| 전 이 책 소개가 나오자 마자 샀었는데요,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산 걸 굉장히 후회했답니다. 오카리나 소재가 플라스틱인 건 사진으로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조악합니다. 리코더의 수준인데 일반적인 리코더 수준보다 떨어지는 듯 합니다. 메이드 인 재팬인데요, 책값이 9000원이라 적혀 있었으니 오카리나가 이만원 가까이 한다는 건데, 솔직히 이만원 수준이 전혀 아닙니다. 수입이 좀 비싸게 된 것일까요? 책도 상당히 얇습니다. 저는 사진 상으로 책이 좀 크게 보이길래, 내용이 좀 있는 듯 했는데, 정말 기본적인 동요와 운지법만 들어있는 얇은 책입니다. 9000원이라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책에 대한 극찬을 한 독자서평(진짜 독자서평인지 의심스러운)이 올라와 있길래 거기에 속아 혹시 사시는 분이 계실까봐 메모 남기고 갑니다. |
| 작지만 영혼을 울리는 소리라고 하는 오카리나에서는 인디오의 정신이 느껴진다. 왜 그러한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콘돌을 숭상하던 인디오 소년이 주인공이었던 TV만화를 통해서가 아닐까싶다. 넓은 평원과 그들의 맑은 영혼이 상호 연상작용을 일으켰던 때문이리라. 그렇지만 오카리나를 만드는 재료가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흙과 물이었고 구멍만 뚫으면 소리가 나는 악기의 특성때문인지 아즈텍과 마야 문명의 페루와 멕시코 뿐만아니라 인도와 유럽에서도 발견되고 있으며 종류도 다양하다고 한다. 오카리나는 실크로드에서 대상의 행렬로 유명한 '캐러번서리' 연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다큐먼터리 대황하와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 연주로도 귀에 익숙한 악기다. 내가 오카리나에 관심을 갖게된 것은 교회에서 후배의 오카리나 독주를 접하고 나서였다. 작고 깜찍하지만 단아하고 청아한 음색을 가진 악기여서 언젠가는 나도 오카리나를 배워야겠다고 마음 속에 담고 있었다. 그러던차에 교재와 악기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서슴없이 주문을 신청하게 되었다. 어원은 모르겠지만 오카리나는 이탈리아어로 '새끼 오리'라는 뜻이란다. 두 옥타브 정도의 음계를 가지고 있고, 피리나 하모니카와는 달리 샵과 플랫이 들어가는 곡까지도 연주할 수 있어서 왠만한 곡은 다 소화해낼 수 있는 악기다. 이 책은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110여쪽으로 이루어진 본교재와 '꼬마 자동차 붕붕' 등 10여곡이 실려있는 어린이용 악보, 그리고 이태리식 오카리나가 함께 들어있다. 표지에는 오렌지빛 오카리나 사진이 실려있으나 표지에 오카리나 색상이 표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오카리나의 색상은 선택할 수는 없었다. 실제로 내가 받은 오카리나도 흰색이었다. 그러나 본교재의 노래가 많지 않고 패키지 구성의 한계 때문인지 오카리나의 음색이 맑고 깊지 못해서 음계를 익히고 나면 연주교분괖 악기를 다시 구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이렇게 세가지 세트로 구성된 이 책은 오카리나 초보 연주자들이나 호기심으로 오카리나를 접해보고 싶은 사람들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줄 수는 있겠지만 가격차이가 그리 크지 않으므로 가급적이면 이 책보다는 악보도 풍부하고 제대로 된 교본과 소리좋은 악기를 따로 장만하는 방법을 권하고 싶다. |
| 오카리나를 아시나요? 전 오카리나라는 악기를 사실 몰랐습니다. 음악에 대한 소양이 얕기 때문일까요? 아니요. 사실 이 악기가 국내에 소개된 것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 오카리나가 본격적으로 소개된 것은 1986년 다큐프로에서였고 그후 오카리나 제작자까지 우리나라에서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짧은시간에 이 작은 피리가 사람들을 매료시켰다는 이야긴데 어떤 매력이 있다는 걸까요? 한마디로 오카리나를 정의하자면 흙으로 빚어진 바람의 소리를 내는 악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부느냐에 따라서 음색이 틀려지는 아주 신비한 피리죠. 그리고 저처럼 악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시작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혼을 울린다는 오카리나의 음색은 소박하고 맑습니다. 이웃집 토토로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도 자연의 소리를 가진 오카리나를 만날수 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아주 유명해서 아마 많이들 아실 거에요. 호기심에 만나게 된 오카리나. 처음에 가격때문에 많이들 망설이실 겁니다. 책가격이 2만원이 넘는다는 것때문에 말이죠. 어학책도 아닌데 왜 이렇게 비싸? 하실지도 몰라요. 하지만 비싼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교본이 들어 있고 또 아이들과 같이 연습할수 있도록 어린이용 악보에 연습용 오카리나까지 있기 때문입니다. 시중에서 오카리나를 구하실때 처음에 우리가 바이올린 연습시 연습용 바이올린을 구입하듯 오카리나도 마찬가지로 초보자용을 구입해야 합니다. 이 초보자용 오카리나 가격이 2만원정도 입니다. 그런데 이 오카리나배우기 책을 사시면 처음 오카리나를 배울때 필요한게 다 들어 있죠. 그래서 편리합니다. 또한 돈도 적게 드니까 일석이조랍니다. 또 이책의 장점을 들자면 오카리나를 배울때 운지법이 중요한데 이 운지법에 대한 사진이 일일히 다 있어서 연습을 용이하게 해준다는 겁니다. 책구성도 좋아서 오카리나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오카리나를 고르고 다루는 방법까지 정리해서 가르켜줍니다. 제가 이책을 본게 5월인데 한 2주 정도 연습하니까 음이 틀려지더군요. 오카리나는 꾸준히 계속 연습한다면 자신만의 음이 탄생합니다. 자신만이 낼수 있는 자연의 소리때문에 오카리나에 빠져드나 봅니다. 처음 냈던 소리와 다르게 부드럽게 소리가 나왔을때 그 기쁨을 같이 느껴보세요. 지금 제가 연습하는 것은 아리랑입니다. 월드컵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아예 외워서 불려고 맹렬히 연습중이죠. 요즘은 악기하나 다루는 사람이 많은데 피아노나 바이올린 같은 것은 아이들이 쉽게 하기 힘들고 돈도 많이 들고 부모님이 직접 가르킬수도 같이 즐길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오카리나는 같이 배우면서 아이들과 할수 있는 좋은 악기가 될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책에 좋은 점수를 주었구요. 새로운 악기와의 만남을 가져보세요. 자연의 소리가 우리에게 주는 기쁨을 도시안에서 느껴보는 기회가 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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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작, '타이타닉'의 주제가 전주를 기억하시는지? 약간 허스키하면서도 은은한 울림이 있는 그 소리를 듣고 이게 무슨 악기일까 많이 생각했었다. 플룻과도 비슷하지만, 매끄러운 플룻의 엘리트적인 음색보다는 약간 더 소박한.. 그것이 오카리나라는, 이름조차 생소한 악기라는 것을 알고 난 뒤에는 오카리나 관련 사이트를 뒤지다가 가격에 혀를 내두르고는(솔직히, 리코더쯤 될 줄 알았다;)그대로 잊어갔다. 그러다가 한 광고에 눈이 번쩍 띄였다. '영혼을 울리는 바람의 소리, 오카리나 포함-' 은색을 원했는데 내 것은 주황색(그것도 매우 밝은)이었다. 같이 구입한 친구 것도 주황색인 것으로 보아 은색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 두꺼운 플라스틱 재질이고, 예상 외로 교재는 매우 얇다. 저 덩치는 죄다 스폰지다; 오카리나 보호를 위한. 좌우간 처음 받아서 그것을 불어보았을 때의 소리는 기대 이하로 탁했다. 교재에는 6개월 이상 꾸준히 불어주어야 악기가 길이 들어 제 소리를 낸다고 쓰여 있었다. 이런, 고시원 자취생에게 6개월동안 기본연습을 요구하다니. 연습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고시원 옥상에서 밤마다 불어댔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10시니 어쩔 수 없었지만 주위 주민들이 얼마나 성질을 냈을까.(풋) 지정된 6개월- 11월 무렵이 되자 제법 소리가 났다. 불안정하던 낮은 음도, 내기 힘들던 높은 음도 이제는 감이 잡힌다. 고시원 아저씨에게 칭찬도 들었고 바이올린 하는 친구와 파트를 나누어서 합주도 해 보았다. 관악기라 그런지, 악보 없이도 한번 들었던 멜로디를 쉽게 연주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좋은 곡을 들으면 오카리나로 불어가며 계이름을 적고, 친구는 그것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한다. 길은 들었지만 많이 상했다. 귀퉁이가 소리에 지장없을 정도로만 잘도 깨어져 나갔고 흠은 수도 없다. 연습용이라고 마구 다룬 결과다; 평범하지 않고 다루기 쉬운(물론, 하다 보면 그리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단소처럼 첫 소리조차 내기 어려운 정도는 아니니까.) 악기를 원하는 분께 추천. 당부하고 싶은 말은, 인내심을 갖고 6개월만 꾸준히 연습할 것. 그리고 소중히 여길 것. |
| 내용에서는 초보자용으로 쉽게 되어있어서 매우 배우기가 편하네요. 하지만 부록으로 주는 오카리나는 부록이라 그런지 조금 실망스럽네요. 플라스틱이어서 그런지 소리가 그다지 좋지가 않더군요. 하지만 처음에 연습용으로는 그럭저럭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에 지리산 흙피리 소년인가 하는 CD도 곡이 적어서 조금 아쉽지만 나름대로 잘 듣고 있습니다. 또 책과 오카리나가 들어있는 케이스도 하드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파손의 위험이 없어서 좋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교재인 것 같네요. 어린이용 악보가 따로 있는데 어린이 뿐만이 아니라 어른도 처음 연습할 때는 이것을 보고 연습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다 마음에 드는데 오카리나가 조금 걸리는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연습을 하다가 좀 자신감이 생기면 새로 구입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
| 이 책은 독자들이 오카리나를 초등학교 시절 음악시간에 배웠던 리코더 만큼이나 쉽고 간단한 악기인 것으로 생각하게 써놓았다. 그러나, 오카리나는 결코 간단한 악기가 아니다. 전문 악기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리코더를 한번이라도 불어본 사람이라면, 초등학교 시절에 사용했던 리코더의 소리와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것이다. 그런데, 오카리나는 리코더 보다도 더 차이가 심하다. 오카리나는 폐관악기이고, 호흡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재질에 따라 엄청나게 다른 소리가 난다. 오카리나를 연주하기 시작한지 1년 반이나 된 나도 아직 오카리나의 오묘한 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데, 하물며 플라스틱으로 만든 모조품으로 '영혼을 울리는 바람의 소리'를 낼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혹자는 운지법이라도 배울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을 하지만, 처음부터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해서 잘못된 습관을 들이면 고치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진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오카리나를 배우고자 한다면, '오카리나 마을'이나 '오카리나 클럽' 사이트에 가서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을 해보기 바란다. 연습에 적당한 악보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고수들에게 양질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때때로 악기구입 번개도 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이 우수한 악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직접 골라주기도 한다. 처음부터 제대로 된 오카리나로 시작해야 바른 호흡과 텅잉을 습관들일 수 있고, 점차 발전해가는 소리를 들으며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폐활량이 적은 초보는 AC(알토 C키)보다는 SG(소프라노 G키)로 시작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다. 책 자체의 내용도 위에서 언급한 사이트에 가면 다 찾아볼 수 있는 내용들을 모아놓은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 책은 비추천이다. 단, 책에 부록으로 들어있는 한태주의 '하늘연못' CD는 감상용으로는 좋은데, 차라리 이 CD를 따로 구입해서 듣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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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책에 첨부되어있는 오카리나는 단순히 장난감이니 따로 오카리나를 구입하기를 권유한다. 오카리나를 악기자체가 흙을 구워 만든 악기이지.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만든 것은 오카리나가 아니다. 오카리나 모양을 한 장난감일뿐. 음색도 음색이거니와 부를때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악기를 추천하라고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어느악기가 좋고 어느악기가 나쁘다고 말해주기고 곤란하여 생략하겠다. 대체적으로 예전에는 일본오카리나가 좋다고 했지만 요즘에는 한국에서 오카리나를 많이 만들고도 있기에 또한 도리어 일본에서 비싼 값에 팔리는 오카리나도 나왔을 정도이니 한국의 오카리나를 추천하겠다. 책에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책은 책일뿐이다. 물론 오카리나라는 악기가 자신의 노력하에 충분히 혼자서 부를 정도가 있다. 책에서는 연주법이며, 호흡법이며, 이것저것을 말해주지만. 책은 읽기만 할 뿐. 그에대한 진짜를 보고 싶다면 가까운 오카리나연주회를 찾아가거나 오카리나마을이나 오카리나클럽이라는 곳에 방문해서 직접 오카리나연주를 녹음한 동영상을 보길 바란다. 책도 도움은 되나 직접 겪어보는 것만 하지는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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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에 관해서는 문외한이던 나에게 오카리나라는 악기는 신선한 자극제요, 청량제로 다가왔다. 우연히 듣게된 이 악기의 소리는 귓가에 멤도는 환청(?) 현상을 지속시킨것도 모자라 그것 만의 매력속으로 나를 심취케 했다. 그 이전에 하모니카와 기타를 배우고 싶어 안달이 나있었으나 마땅한 교재도 없어서 그냥 독학으로 할까 하다가 넥서스에서 오카리나에 관한 책이 출간되어 새삼 흥미를 갖게 되었다. 잔뜩 부푼 기대를 가지고... 플라스틱 오카리나가 연습용악기로 들어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중심내용이 오카리나이다보니 교재보다도 더 관심이 가게 되었다. 하지만 악기의 질은 조금 실망스러웠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연습용 오카리나는 실제 점토나 나무로 제작된 오카리나 보다 소리가 조악했으며 플라스틱이라 그런지 촉감도 인공적이었고 락스향도 나는듯했다. 무엇보다 음계가 정확하지 않았고 높은 도 이상의 음들은 바람소리에 가깝거나 제대로 음을 낸다 할지라도 아름다운 오카리나의 소리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 정도의 악기는 좀 심하게 말하면, 지하철 외판원으로부터 3000원이면 고맙다는 인사도 연신 받고 구할 수 있을 정도의 품질이었다. 기대가 컸던 탓인지 악기에 대한 불만은 악기를 불수록 더해갔다. 말 그대로 “연습용” 이라지만 연습이 실전을 위한 차원에서 숙달과 익숙함에 진짜로 적응해 가는 과정이라면 “연습용”도 실제에 가까워야 할진대 이악기로 연습하다간 호흡법 조차 제대로 배우기가 어럽다는 생각을 했다. 교재는 나름대로 잘 구성된 듯한 느낌이었다. 초보자에겐 쉽게 접할 수 있으리라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는 책이라 본다. 하지만 그 이상은 결코 아닌 듯 싶다. 악기제조에 좀더 신경을 썼더라면 좋은 교재로 인정 받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책이다. |
| 사람들은 이제 기본적으로 악기를 하나정도 다룰줄 알아야 사회생활을 한다. 그렇다고 기타를 배우려니 여러가지 관리가 필요하고 크기도 크다. 드럼을 배우자니 가격이 비싸다. 하는 사람들에게 오카리나는 강력 추천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카리나와 하모니카를 동시에 배우는 것도 괜찮은거 같다. 나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둘다 휴대가 간편하고 음색도 곱다. 하모니카는 울리는 성격이라면 오카리나는 내찌르는 성격이랄까? 둘다 입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참으로 호흡이 중요하다... 요즘에는 호흡법에 관심을 두고 악기를 배우고 있다. 이 안에는 오카리나 설명서, 오카리나, 간단히 연주할수 있는 곡이 들어있는 책자 이렇게 간단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오카리나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오카리나의 역사, 종류등 간단하게 설명해 놓았고, 각 음을 접할수 있도록 손으로 누르는 곳을 그림으로 표시해 주어서 간단하게 따라할수 있다. 오카리나는 플라스틱이지만 그렇다고 실망하지는 말아야 할것이다. 초보자가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수 있는 오카리나인것 같다. 기본적으로 오카리나를 구입하려면 10만원정도의 가격이 들어간다. 그렇다고 이 오카리나를 놓아두고 하나 구입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이 오카리나는 초보를 위해 충실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노력만 한다면 아마 그 어떤 악기 보다도 빠르게 숙달시킬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곳이나 생각날 때 마다 연습을 할수 있다. 이제 이 오카리나를 사용하면서 멋진연주를 할수 있는 그 날을 기다려 보면서 오늘 하루도 오카리나에 매진하여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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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리는 바람의 소리... 오카리나. 바로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첫 문장이죠. 많은 악기들도 그러하지만 특히 오카리나라는 악기는 문장 그대로 음색은 사람의 심금을 울립니다. 하지만 그 아름다운 음색에 비해 이름은 굉장히 생소하죠. 그것은 다름 아닌 오카리나라는 악기가 우리나라에 소개된지(아니면 적어도 대중들과 만나게 된 것이)가 얼마 되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아름다운 음을 다들 한 번 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바로 Celine Dion이 부른 타이타닉 주제가의 My heart will go on에 첫 도입부(?)와 중간중간에 그 아름다운 소리(피리 소리인 듯한..)가 바로 오카리나로 연주한 음입니다. 또 일본 에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에서도 소개가 되었죠. 이렇게 아름다운 음색을 내는 오카리나를 그 생소함 때문에, 혹은 악기 다루는 재능은 특별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또는 그 악기가 비쌀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 들이라며는 걱정을 않하셔도 좋습니다. 사실 특별히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아니고서 이책을 보고 27,500원이라는 가격은 그 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고려해본다면 수긍이 가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우선 타 악기의 교재와는 다르게 여기에는 악기인 오카리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처음 접하는(물론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분들을 위해 오카리나의 설명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운지법이(오카리나를 다루는 기본과정) 다루어져 있는 책자와 어린이용 악보가 포함이 되어져 있습니다. SET로 되어 있어 구입하는 동시에 악기를 배울 수 있다는 것... 그래서 편리하다는 것... 다른 종류의 그것과는 확실이 다른 점이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아직 저도 배우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이 오카리나는 연주는 흡사 중고등학교 시절의 리코더 불었던 것... 아니 더 어렸을적 동네에서 친구들과 그냥 풀피리 불었던 것처럼 저 스스로가 저만의 소리를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어렵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도 기본적인 기준이 되는 음의 색깔이 있지만은 그것이 절대적이기보다는 그것을 불다보며, 그러면서 호흡을 조절하면서 음색을 바꾸다보면 어느새 부담없이 자신만의 연주를 할 수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덧붙이자면 악기라는 개념보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그냥 풀피리 같다라는 느낌에 더 가깝다는게 제 느낌입니다. 물론 소리는 더 할나위 없이 아름답지만은요. 많은 분들이 연주하신 아름다운 음악소리를 듣고, 저도 저만의 경지에 이르기 위하여 열심히 불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성친구가 없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손에 익으면 제가 마음에 드는 친구에게 연주를 멋지게 연주를 해주고 싶네요. 아름다운 소리로 그녀(그)에게 선물을 하고 싶으신데 악기에 자신없는 분들... 혹은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께 더욱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인상깊은구절] 영혼을 울리는 바람의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