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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우리 전래 동화를 한차원 높은 예술로 승화시킨 비룡소 전래동화 중‘견우 직녀’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견우직녀 이야기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동쪽과 서쪽에 있는 별 견우성과 직녀성에 얽힌 슬픈 사랑 이야기이다. 서양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이 사랑받는다면 우리 나라에서는 단연 견우 직녀 이야기가 사랑받지 않을까.. 사랑하지만 일년에 딱 하루, 그것도 까막까치의 도움을 받아 만날 수 있는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는 슬프면서도 애틋하기 이를 데 없는데 특히 이 책은 순정만화의 주인공들을 보듯 아름답게 표현된 견우, 직녀의 인물과 환상적인 배경 이미지가 크게 눈길을 끈다. 글 또한 잘 다듬어지고 아름다와서 서정적인 이야기의 전달이 잘 이루어지는 것 같다. 특히 적절한 곳에서 적절한 단어의 폰트를 크게 한다거나 점점 커지게 하거나 춤을 추듯 배열한 것이 책을 읽을 때 더욱 재미를 더해준다. 그림이 매우 아름다워서 꼭 갖고 싶은 책 목록 중에 넣어 두었었다. 이렇게 만나니 더욱 반갑고 반갑다. 잘 아는 이야기이지만 누가 쓰고 그리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정말 천차만별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비룡소 전래동화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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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근 사랑이야기를 읽어봤던가? 실은 바쁜 일상에 치여 어떤 이야기도 소화하기 힘들다고 징징거리기만 했다. 소위 로맨스 소설이라는 장르의 책들에 몰입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잘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꽤 깊어져 전공 관련 책, 교육 관련 화제를 다룬 책, 처세술 등의 (딴에는) 실용서들과 매우 친해져버렸다. 하루에 20분, 아니 단 10분만이라도 마음을 데워주는 책을 읽어보자고 다짐하기를 수십차례. 결국 좀 가볍게 시작하자라는 마음으로 고른 동.화.책. <견우직녀>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는 진작부터 잘 알고 있었으니 솔직히 내용이 궁금하진 않았다. 나를 사로잡은 것은 바로 삽화였다. 어렸을 때부터 워낙 자주 접해 상식(?)처럼 자리잡고 있는 이 뻔한 이야기가 섬세한 선으로 그려지고 화려하게 채색되었을 때 전과 다른 감명을 줄 것 같았나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감은 적중했다.
책을 펼쳐드니 글이 많지 않아 소리내어 읽기로 한다. 조용한 목소리로 가만 가만 한 글자 한 글자 읽자니, 정갈한 글자들이 파도처럼 넘실거리고, 때로는 애틋한 이야기가 큰 메아리가 되어 가슴에 부딪쳐온다. 아련함. 애닲음. 이보다 더 슬픈 사랑 노래가 또 있을까? 오래전부터 이 이야기를 읽고 알아왔으면서 나는 한 번이라도 슬펐던 적이 있었나? 나도 모르게 고개를 젓는다. 동화책만 모아두는 책장이 따로 있을 정도로 동화를 좋아하지만, 돌이켜보니 나는 동화책을 아기자기한 이야기, 예쁜 그림 그리고 교훈이 있는 '교과서' 와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진 않았나 싶다. 그동안 어떻게 책을 읽고 있었던 것일까 하는 자책감도 밀려온다.
참 예쁜 글, 참 예쁜 그림, 참 예쁜 책. 참참참, 참 3개가 아깝지 않다. 낱말 하나 하나에 지은 이가 들인 공이 느껴진다. 커다란 책 속 가득 찬 선명한 속그림들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메마른 감성에 단비가 소나기처럼 쏟아진 느낌이다. 이 이야기의 참맛을 나만 혼자 알면 안될 것 같다.
그대, 거기 있나요? 날 보고 있지요?
우리, 함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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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도록 아름다운.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단어가 있나 종종 생각하면서도... 가끔 내가 이 말에 공감하고 있다고 착각하곤 했다. 슬픔과 아름다움이 서로 어울리던가? 어쩐 일인지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이 표현이 내내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고 있다.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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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읽었던 <견우와 직녀> 이야기와는 같은 스토리일텐데.. 전혀 다른 느낌의 견우 직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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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신청하고 나면 그 글이 눈에 들어앉기 전까진 언제나 가슴두근거리지만 견우직녀만큼 가슴벅차게 기다린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미리보기로 보았던 직녀의 모습과 직녀와 견우가 서로를 그리워하며 시처럼 읊조리는 말들이 너무나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
견우라는 이름을 입속으로 가만가만 부를 때의 직녀 아버지 앞에서 그 밖에 없다고 매달릴 때의 직녀 지엄한 임금의 표정, 그 앞에 새파랗게 질린 직녀의 얼굴 발걸음은 앞을 향하지만 고개는 견우를 향하는 직녀의 가슴아픈 표정 까막까치들이 은하수를 덮는 장면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서, 견우와 직녀의 그리움에 대한 말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세상에...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감탄입니다.
아름다운 글을 써준 김향이님께 그 글을 멋드러지게 살려준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신 최정인님께 그리고 이런 멋진책을 만들어준 비룡소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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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직녀~ 흔히 다 알고 있는 전래동화입니다. 책을 받는 순간 눈이 동글~ 화려한 색채, 하지만 눈이 아프지 않아요. 색감이 너무 뚜렷하면서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콩기름을 사용하여 인체에도 좋아요. 비룡소 책들이 대부분 아이들 시각을 자극해서 좋아하지만, 이번책처럼 화려한 책을 처음 봅니다. 정말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권장합니다. 그리고 의성어부분은 글자체를 크게 강조하여 아이들 눈에 쏙 들어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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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복숭아 빛 고운 볼 위로 한 줄기 눈물이 흐른 후 보석처럼 떨어져 내린다. 등을 보인 검은 옷의 사내의 어깨마저도 슬픔에 겨운 양 무거워 보이는 게 이들의 슬픔이 진하게 전해져온다. 역사를 주제로 한 순정만화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만큼 예쁜 책 표지로 인해 절로 손이 가 한 번 쓸어내린다. 그런데 이 책이 거짓말 조금 보태 수백 번은 듣기도 하고 읽기도 한 우리 옛이야기「견우직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해 출판한다는 것은 출판사 입장에서도 글을 쓰고 그리는 사람 입장에서도 쉽지 않을 텐데, 출판사 비룡소와 작가 김향이, 화가 최정인은 아주 멋들어진 작품을 세상에 선보였다. 하늘나라 임금님의 사랑받는 딸 직녀와 소몰이꾼 견우의 사랑이 너무도 깊어 두 사람의 눈에는 그 어떤 것도 들지 않아 자신들의 일을 게을리 해 은하수 동쪽과 서쪽으로 헤어진다. 하늘나라 임금님이 일년에 단 한 번 허락한 날, 넓디넓은 은하수 강은 견우와 직녀를 애타게 만들고, 이들이 흘리는 눈물은 땅 나라를 물에 잠기게 한다. 이들의 상봉을 위해 까막까치가 다리를 놓아준다는 날이 바로 칠월 칠석이다.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동쪽과 서쪽에 있는 별 견우성과 직녀성에 얽힌 이 옛이야기는 어린 시절엔 그저 까치와 까마귀가 은하수에 다리를 놓는다는 것에 대한 신기함으로, 좀 더 자라서는 상상력 풍부한 옛 선조들의 재미난 이야기로, 아이가 태어난 후에는 옛날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를 때 단골로 읽어주는 전래동화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견우직녀」를 읽으면서는 바보 같은 견우와 직녀가, 완고한 하늘나라 임금님이 실제인물과 같이 다가오며 아픈 사랑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다.
![]() “그대 거기 있나요? / 날 보고 있지요? / 늘 거기 그렇게 있지요? // 바람이 산들 불면 그 바람에 실린 듯 / 구름이 둥실 뜨면 그 구름에 실린 듯 / 그대 언제나 내 마음에 있다오.” 견우가 떠가는 구름과 흐르는 강물에 직녀를 생각하는 마음을 실어 보내는 슬픈 사랑의 노래와,
![]() “질기디질긴 비단실로 / 씨실 날실 걸어 놓고 // 오락가락 북을 놀려 / 자나 깨나 베를 짜서 // 이쪽저쪽 하늘 끝에 매어 / 그리운 임 보고지고 / 정다운 임 보고지고” 베틀에 앉아 하염없이 견우를 그리는 직녀의 노래가 들리는 듯하다. 떨어져서도 사랑하는 상대로 인해 심장의 두근거림이 끊이지 않는 책 속 이야기는 활짝 핀 꽃도,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 하나도, 비통함으로 뜯겨나간 구슬 목걸이도, 바람 한 줄기마저도 예사로 보아지지 않는 가장 슬픈 옛이야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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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잘알고 있는 견우와직녀이야기를 절절하게 그려내고 있는 이 책은 정말 큰 관심을 갖게 한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나올것같은 직녀의 애절한 얼굴이 보는 이의 마음을 시리게 하는 책표지부터 책속의 아름답고 환상적이고 강렬한 색감의 그림들이 책을 읽는 감동을 더해준다 한편의 그림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견우와 직녀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섬세하게 표현되어 칠월칠석의 민속노래와 견우와 직녀의 사랑노래가 더욱 슬프고 애절하게 만든다 서로 바라보고 있어야만 하는 견우와 직녀를 위해 오작교를 만들어주는 까치와 까마귀의 착한 마음씨 덕분에 큰비를 피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속에서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 중국에서 건너온 이야기지만 우리 조상의 재치와 지혜로 더욱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어져 내려오는 견우와 직녀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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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직녀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익숙한 이야기라 신간이 나와도 사실 큰 관심과 호응을 얻기가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세로 사이즈 35 cm가 넘는 시원스런 판형부터 예사롭지 않은 비룡소 전래동화 <견우직녀>는 그런 제 고정관념을 송두리째 깨버린 눈과 마음이 모두 행복해지는, 처음 보는 환상적인 작품이었답니다.
표지부터 색다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기지요. 견우를 끌어안고 눈물 흘리는 직녀의 모습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달님은 알지요』의 작가 김향이의 서정적인 글과 『바리공주』의 작가 최정인의 감성적인 그림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독특한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작품입니다.
하늘나라 임금님의 딸 직녀는 어여쁘고 마음씨가 고우며 부지런했어요. 아름다운 글과 그림의 어울림이 더도덜도 없이 딱 맞아 떨어집니다.
소 떼를 모는 견우 역시 정말 믿음직스러운 남자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네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글 맛 역시 특별합니다.
드디어 두 사람은 만남을 갖게 된답니다. 평범하게 두 사람의 전면을 모두 보이게 그리지 않는 그림 작가의 스타일이 전래 동화, 특히 애틋한 사랑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과 참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사람은 어렵게 결혼을 하고, 꿈같은 나날을 보냅니다. 물 위로 가득히 피어난 꽃들이 두 사람의 행복을 그대로 말해 주는 듯 하네요.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장면이랍니다.
하지만 할 일도 제쳐놓고 사랑에 빠져있던 그들에겐 이별이라는 아픔이 찾아옵니다. 은하수 동쪽과 서쪽으로 멀리 떨어져 있게 된 두 사람, 얼마나 슬펐을까요...
견우는 소를 몰 때도 오로지 직녀 생각만 했고 직녀도 베틀에 앉아 견우를 그리워했습니다. 두 사람의 그리움은 운율있는 아름다운 시로 페이지마다 표현되어 있답니다.
일 년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날, 칠월 칠석이면 두 사람이 흘린 눈물은 장대비가 되어 땅 나라엔 홍수가 났습니다. 까막까치들이 은하수에 다리를 놓아 주겠다고 나서지요. 원근감이 잘 살아있는 오작교 위에서의 상봉... 감동적이지요^^
그해부터 칠석날에는 홍수가 나지 않고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글과 그림에 푸욱 빠져 마지막 장을 덮으면 여느 전래 동화책을 읽었을 때와는 다르게 큰 감동과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견우와 직녀의 사랑 노래와 칠석에 부르는 민속 노래를 운율을 타고 소리 내어 읽어 보는 즐거움도 색다르구요. 실제로 일 년에 한 번 만나는 것처럼 보이는 견우성과 직녀성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나누어 보면서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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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직녀
다른 그림책에 비해 세로로 길쭉한, 독특한 판형이 먼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글씨체의 크기와 미적인 구성으로 인해,
특히 까마귀, 까치가 다리를 놓는 장면은
'에이, 견우직녀 이야기 다 알아요.'하고 외치던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도
다양한 구도와 역동적인 등장인물들의 자세로 인해
익숙한 이야기인만큼 더욱 새롭게 다가오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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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사랑해", "보고싶어 눈물이 나 " "네가 너무 그리워" 무슨 드라마 제목같다. 견우와 직녀의 사랑은 정말 특별하다.
단순한 인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옷을 짜는 여신과 소몰이꾼 인간의 사랑을 다룬 신화이다. 그리스로마신화에 버금간다. 그 역사는 고구려 그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구려 벽화에 이미 그려서 있다니 대단하다. 그리고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조선시대 애정소설 <춘향전>에도 몽룡과 춘향이 만나는 곳이 오작교라는 곳이다.
견우와 직녀는 아주 오래된 신과 인간의 사랑을 다룬 신화이며 칠성제나 오작교 등으로 증거가 남은 전설이기도 하다.
이미 알려진 아주 유명한 이 이야기를 재탄생시켰다. 김향이라는 작가가 말이다. 김향이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최정인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그림으로 한참을 보고 또 보았다.
소젖처럼 흰 살결이 곱기도 해라. 흑단같이 검은 머리결은 길기도 하네. 가는 허리는 바람에 흔들리는 풀꽃같구나!
소떼를 몰고 가는 사내가 풀피리를 불자 새들도 노래를 그치고 바람마저 숨죽인 채 귀를 기울였지요. 세상이 온통 피리 소리에 취한 듯 고요했습니다. 끊어질 듯 이어지는 풀피리 소리에 직녀는 그만 마음을 뺴앗기고 말았어요.
여신인 직녀와 인간 견우의 사랑을 반대하는 옥활상제에게 직녀는 단식투쟁을 하고 기어이 결혼을 허락받는다.
둘은 너무나 사랑해서 정말 죽도록 사랑해서 잠조차 이룰 수 없었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기도 했어요. 그런데 그 너무나 사랑하는 것이 문제가 되어 본업을 소홀히 하게 되었죠. 나라에 옷감이 없어서 큰 걱정이 되고, 소들도 돌보지 않아 병들고 젖도 나오지 않았죠.
화가 난 옥황상제가 견우와 직녀에게 엄한 명령을 내렸죠. 은하수 서쪽과 동쪽으로 내쫓고 일 년에 한 번만 만나도록 했죠.
견우가 소를 몰고 터덜터덜 떠나갔어요. 직녀도 정든 궁궐을 나와 타박타박 떠나갔지요.
그리고는 서로에 대한 그리움으로 일 년을 보내고 칠석날 은하수로 나와 해후를 하죠. 하지만 은하수때문에 만날 수 없어 그 슬픔에 눈물을 흘렸는데 어찌나 슬피 울었던지 장대비, 홍수가 되어 인간들이 피해가 컸죠. 그래서 도움자 까마귀와 까치가 다리를 놓아 둘을 만나게 했어요. 그랬더니 이슬비가 내린데요.
사랑하는 감정, 그리움의 감정, 애틋함,기다림,애절함 등에 대해 섬세하고 구체적으로 알게 하는 좋은 작품이다.
마음을 빼앗는 멋진 드라마나 영화를 본 듯 흐뭇하다. 그들이 매일매일 만나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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