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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마키아벨리 -성직자들로부터 "악마의 대변자"라는 저주까지 받기에 이르는 공화주의자에, 애국자에,평가를 걸치고 걸쳐 19세기이후에야 "정치 이론발견'자"로 정당한 평가를 받는 이 사람. 가장 마키아벨리적 정치를 하는 나라가 있다면 어느 나라일까? 나는 미국이 좀 깍쟁이같아서 안 예쁘다...대 놓고 미운짓하는 일본과는 또 다른 감정으로 ,일본은 자신의정치시대가 끝 나면 자신의 대에서 고집하던 잘못들을 대의명분"과 개인적인것으로 분리 해 내는데 (이걸 우리는 이해하느냐 못하느냐 에 따라 분노 게이지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만,)개인으로 돌아왔을 때엔 순순히 그당시의 자신이라면 ,을 말한다는 것..개인과 나라는 다른 (엄연한 사실)것이라는 걸 .당연한 걸 왜.. 그러냐 하는 식이기때문에, 잘모르면 또,벙찌기 일쑤..알게되면, 아~! 하고 깨 닫게 되는 점이 있는데.. 개인 대 개인, 국가 대 국가 가 서로 놓인 위치가 다 르다 는 것... 그래서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무대에 서있는 위치의 누구라도 참 최선을 다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절로 들게하는 나라가 일본.미운데 미워할 수가 없달까..?! 배울 점이 많은 것이다. 한동안은 일본이 그래도 우리나라에 가진 감정이 저 밑바닥엔 "아, 한국인에 정서 바닥엔 정 情이 있어" 하는 줄 알 았는데, 그 시기를 따져보면 늘 선거를 앞둔즈음, 일본과 한국에 얽힌 드라마 가 대거 나오면서 주인공들은 (일본의장교출신들 특히) 배신을 밥먹듯이 당 하는 연출을 무더기로 보내준다. 생각해보니 아무 의심없이 자국에 앉아서 열심히 봤는데, 현 정치인들에 대한 친일 감정을 무디게하려고 한 미디어공략 인것같다. 번번히 조선인 여자를 잘 키워놓곤 배신당하는 그네들을 보면, 아 늬들도 속 좀 쓰리겠다..했는데.. 의정서 -는 실제하는지 모르겠다만, 마키아벨리는 정치는 권모술수에 있어 당연 한 것으로 말하는 이"이다. 식은 땀...나는 정치학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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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년간 어둠 속에서 세계정세를 좌우해온 절대권력 매뉴얼... 지금 그 비밀의 의정서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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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이라면 홈즈시리즈와 뤼팽시리즈, 그리고 아가사 크리스티 시리즈를 읽은 게 전부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 추리소설에 빠진 그때를 떠올리게 되었다. 미국 형사 출신으로 음모에 빠져 영국으로 도피하여 정원사로 살아가던 마틴은 사랑하던 여인이 도움을 요청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 그 여인은 부통령인 자신의 남편과 아들이 비행기 사고로 죽었고, 자신도 같은 비행기에 탈 예정이었던 것과 장례식을 치르면서 실신한 자신에게 주치의가 "포도상구균"을 주사하여 곧 죽게 되었다면서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빠진 음모를 밝혀달라고 부탁하고 죽는다. 한편 미국의 대통령은 부통령 부인이자 오래전부터 친한 캐럴라인을 문병왔다가 마틴을 보게 되고, 그와 캐럴라인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리라 생각하며 정상회담에 참석한다. 마틴은 형사의 기지를 발휘해 주치의와의 만남을 시도하나 그녀는 이상한 말을 하며 자신 앞에서 자살을 하고, LA 경찰은 자신을 소환해 주치의가 살해당했다는 말을 하며 마틴과의 연관성에 대해 캐물으려 한다. 마틴은 뭔가 큰 음모와 세력이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하며 배후를 추적한다. 이 책이 2권짜리였다는 걸 읽어가면서 표지를 보고 알았다. 제목보다 더 재미있는 얘기라서 한번에 빠져들게 된다. 2권도 빨리 사서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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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앨런 폴섬은 1993년 첫 소설인 '모레'를 발표한 후 5백만 부라는 경의적인 판매고를 올려 일약 스타 작가로 명성을 떨친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된 '마키아벨리 의정서'는 그의 재치와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지하는 필력으로 또 하나의 최고의 스릴러 작품이 탄생하게 된다. 특이한 스타일의 진행 방식으로 미국 드라마 '24시'의 시, 분 개념이 도입되었다.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하며 그 긴장감은 심장이 오그라들 정도로 충격적이고 강력한 작품이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권력 달성을 위해서는 무슨 일을 해도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작가는 상상력을 더해 '군주론'의 부록인 의정서를 추가하게 된다. 자신과 같은 길을 걷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을 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지금 현실에도 계속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마키아벨리 의정서>는 주인공인 마틴이 오랫동안 사랑하던 캐럴라인의 다급한 연락을 받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마틴은 많은 일들과 많은 어려움을 헤쳐 나가며 위험한 음모에 맞닥뜨리게 된다. 하지만 마틴은 힘겹게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 마침내 모든 일을 끝내게 된다. 세계경찰을 자임하는 아메리카적 애국주의, 다분히 미국적인 영웅의 등장 등 내용으로 보면 크게 특별할 게 없어 보이나 스토리텔러로 명성을 날렸던 작가의 역량은 그런 단순한 이야기를 가지고도 독자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두께가 제법있는 책 2권이나되는 분량임에도 한 번 손에 잡으면 쉽게 놓지 못할 정도로 빨려 들어가게 하는 매력이 다분한 책이다.
이 가을. 손에 땀을쥐게 하는 스릴러 한 편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강추 하고 싶다. <마키아벨리 의정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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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앨런 폴섬이다. 이 책을 드는 순간 숨가쁘게 책장을 넘기며 1권을 다 읽어 버렸다. 그런데 어쩌나 2권이 무지 읽고 싶은데 책방을 둘러보니 품절이거나 책 발간 예정중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키아벨리가 쓴 <군주론>을 읽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독재적인 군주를 이끄는 그책을 말이다. 그 책이 흥미롭다거나 그런 이유보다는 그 책에서 무언가를 건져 올리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서였다.
마틴은 캐럴라인에게 다급한 연락을 받고 미국으로 오게 된다. 마틴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미국에 오지 못할꺼라 생각했지만,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현재도 사랑하고 있는 여인인 캐럴라인의 요청으로 인해 오게되었다. 캐럴라인은 현재 죽어가고 있으며 누군가가 자신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투입했다고 믿고 있다. 처음에 마틴 역시 남편과 아들의 갑작스런 죽음때문에 피해망상이 아닌가 싶었는데 무언가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하루하루 날짜별로 시간의 흐름이 빠른듯, 천천히 흘러가면서 이야기는 긴박하게 흘러가고 있었다. 마틴은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서 이 음모의 정체를 밝히겠노라 다짐하면서 추적에 들어간다. 마틴은 과거 형사였었는데 무슨일에 얽혀있는지는 모르나 아직도 그를 죽이려고 혈안되어 있는것 같다. 마틴이 쫓을수록 일은 점점 미궁에 빠져들고 심지어 그는 형사들에게 강제로 미국에서 추방당한다. 폭스박사가 이 사건을 풀어줄 열쇠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찾아 몰타로 떠난다.
중간중간 빅터라는 청부살인업자가 나오는데 그는 자신에게 일이 주어져서 안도하는것 같았다. 자신에게 편안한 잠자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훌륭한 일거리라 생각하는것 같았다. 그에게 살인지령을 내리는 리차드라는 인물은 이 이야기속의 누구와 관련되어 있는건지 무지 궁금해졌다. 폭스박사는 생화학 무기를 만들었던 사람으로써 모든 서류와 무기를 폐기했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군주론의 부록으로 나왔다는 <마키아벨리 의정서>가 이 음모를 밝혀줄 중요한 증거임에는 확실하다. 마키아벨리 의정서의 내용은 아무래도 이 책을 읽고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다. 전에 영화나 소설에서도 이런 광신교도들의 모임이 종종 나와서 잔악한 일들을 서슴없이 저질렀다. 이 일의 중심에는 미국의 실세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는듯 보였는데 얼마나 깊이 관련되어 있는지는 알길이 없다.
갑작스런 비행기사고로 죽은 캐럴라인의 남편은 대통령과 절친한 친구사이였다. 캐럴라인의 남편이 죽기전 대통령에게 긴급하게 대화를 요청했으나 묵살당하고 사고로 죽음을 맞은것이였다. 뭔가 구린냄새가 진동한다. 나중에 이사실을 알고 대통령은 분노하였으나 정작 자신이 분노 할일은 따로 있었음을 알지 못했다. 점점 마틴과 무리들을 사악한 세력들이 조여오고 그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고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떠난다.
마틴이 형사 시절 친한 동료의 죽음, 그 동료와 친분이 두터웠던 신문기자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시커먼 옷을 입은 자들에게 끌려가고 만다. 서서히 뒷장에서 마틴과 무리들에게 힘이 되어줄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들도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챈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중요한건 몬세라트 수도원이 그들을 기다린 함정이 될지도 모른다. 그 함정을 판 자들 역시 마틴에게 중요한 인물이 있다는것을 알지 못한다. 그것이 역으로 어떻게 작용할지는 2권에서 계속 지켜보고 싶은데 책은 언제 나오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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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 인터넷서점에서 볼때마다 한번쯤 읽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조만간 2권을 사서 읽어야 한다는 거.. 계속해서 달아날 수록 긴박감은 더해지지만 아마 읽는 사람을 알 것이다. 그걸 차마 말할 수는 없고 어떠한 조직이 세계를 움직이려 하는 음모론 적인 소설을 원하지 않는 다면 손대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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