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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의정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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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모레’라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다. 당시에 신문 지면광고에 실린 베스트셀러로 앨런폴섬의 ’모레’가 눈에 띄었고, 바로 다음날 도서대여점에서 3권짜리 책을 빌려서 2일만에 읽었던 기억이 난다. 스펙타클한 블럭버스터급 스릴러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었고, 소설책도 시각적인 영화와 같은 느낌의 재미와 감동을 준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그 이후로 꽤나 소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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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모레’라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다. 당시에 신문 지면광고에 실린 베스트셀러로 앨런폴섬의 ’모레’가 눈에 띄었고, 바로 다음날 도서대여점에서 3권짜리 책을 빌려서 2일만에 읽었던 기억이 난다. 스펙타클한 블럭버스터급 스릴러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었고, 소설책도 시각적인 영화와 같은 느낌의 재미와 감동을 준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그 이후로 꽤나 소설책에 빠져살았던 것 같다. 그때 이후로 앨런폴섬이란 작가를 잊고 살았는데, 10년이 지나서 그에 소설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왠지모를 감격과 기대감에 책을 펼쳤을 때 기분이 묘했다.



책은 1, 2권으로 각 권 400페이지가 넘는 장편소설이다. 날짜와 요일로 큰 구성을 했고 각 내용을 장소와 시간으로 부제를 달아 전개된다. 그렇다보니 마치, 세간에 화제를 끌었던 인기 미국드라마 ’24시’가 연상되기도 한다. ’24’시라는 드라마에서도 등장인물의 사건 전개를 시/분/초로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며 긴장감과 속도감을 이끌었었다. 이 책에서도 각 등장인물의 실시간적인 사건전개와 속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그런 구성으로 짜여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왠지 시간에 의한 수수께끼나 단서를 숨겨놓았을까봐 시간과 장소를 주의깊게 보면서 읽기도 했다.



소설 속의 실질적인 주인공은 마틴이라는 전직 경찰출신의 조경 설계사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다. 차후에 미국 대통령이 마틴과 더불어 극의 전개상 새로운 주인공으로 함께 행동하게 된다. 마틴은 과거에 미국의 전직 강력계 경찰이었지만, 내부적인 사건조작과 비리사실을 알게 되었고, 관여되어 있는 주변 동료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되었다. 다행히, 절친한 기자의 도움으로 정체를 숨기기 위해 이름을 바꾸고 여동생과 함께 영국에서 새로운 직업인 조경설계사 일을 하면서 평범하게 지내고 있던 중이었다.



어느날, 마틴의 어린 시절 첫사랑이자, 평생을 사랑한 캐롤라인 파슨스가 분노와 겁에 질린 목소리로 그에게 전화를 걸어 와달라고 한다. 하원의원이었던 자신의 남편과 아들이 비행기 사고로 죽은 것이 아닌 살해당했으며, 자신도 어떤 사람에 의해서 치명적인 병에 감염되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얼마가지 않아서 캐롤라인은 병에 의해 죽게되고, 마틴은 캐롤라인의 주치의였던 스티븐슨에게 사건의 단서가 될만한 실마리를 잡으려고 한다. 하지만, 스티븐슨은 그가 보는 앞에서 자살을 하게 되고 생각지도 않은 상황과 맞딱드린다. 그는 자신의 위장생활이 드러나는 것을 우려하여 닥터 스티븐슨 죽음과 엮이지 않기위해 그 자리를 떠나지만, 다음날 그녀는 자살이 아닌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다. 왜곡되는 사건과 알 수 없는 사건의 전말을 밣히기위해 마틴은 전직 강력계 형사였던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단서를 하나씩 얻게되고, 그럴 때마다 사건에 깊숙히 관여하게 되면서 극의 전개는 점점 더 긴박하게 흘러간다.



죽은 캐롤라인 가족과 절친한 사이였던 대통령은, 그와 20년을 넘게 함께 해왔던 친구와 신뢰하는 정치동료인 최고 정치보좌관과 국가안보보좌관, 부통령, 국무장관, 국방장관, 함참의장 등 핵심 고위관리직 사람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그들로부터 믿을 수 없는 제의를 듣고 동참을 요구받는다. 대통령은 그들의 심각성을 인식한 후 위기의식을 느끼고 이들을 저지하기 위해서 보안팀과 동료들을 따돌리고 묵고있던 호텔에서 탈출을 감행한다. 그들은 테러첩보로 인해 대통령을 급하게 안전지대로 모셔놨다고 언론과 주변에 왜곡된 사실을 흘리고 비밀리에 대규모로 대통령 추격에 나선다. 대통령에 탈출로 인해, 극에 흐름은 좀 더 흥미진진하고 속도감있게 진행된다. 아무도 믿을 수 없던 대통령은 캐롤라인이 입원한 병원에서 본적이 있는 마틴을, 신문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되고 그를 찾는다. 둘은 서로의 이야기 끝에 자신들의 사건이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함께 움직이게 되고, 두 사람은 아무도 믿을 수 없었기에 서로를 의지하며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가게 된다. 마틴은 여러 인물의 도움으로 마키아벨리 군주론이 만들어질때 부록격으로 저술되었던 의정서라는 책이 있었고, 그 책을 통해 수세기 전부터 지금까지 힘을 가진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대의를 위해 정치적, 경제적으로 영향을 주는 독자적인 행동을 해왔던 비밀 모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그 것이 캐롤라인의 죽음과 연관이 있음을 눈치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상황은 절정에 다다르면서 극적인 사건과 새로운 인물의 도움, 배신 등과 함께 스릴러적인 구성의 묘미인 반전은 재미를 더해준다. 책을 읽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반전을 기대하게 만들었고, 덕분에 지루할 겨를도 없이 책을 읽어나가게 만들었다. 독자입장에서도 이 인물이 배신자인지 조력자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긴박하고 빠르게 진행된다. 더욱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느꼈던 킬러 빅터의 느낌도 독특했다. 1권부터 2권이 끝나기 직전까지 빅터는 주인공들과 더불어 일어났던 일련의 사건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면서 계속해서 사건의 전개와 평행적으로 흐름을 같이 한다. 결말 부분에 이르러 그의 역할은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했지만, 이 책에 독특한 시간 구성이 있었기에 빅터라는 인물에 대해서 색다른 인상을 심어주었다.



이전에 읽었던 ’모레’라는 책을 읽었을 때에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이 세계가 알지 못했던 신비하고 강력한 조직, 막강한 권력과 경제력, 인지도 등을 갖고 있는 조직의 구성원들 등 비슷한 소재라는 느낌이 들었다. 블럭버스터급 스릴러 액션 영화를 한편 본 듯한 느낌은 역시 앨런폴섬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했지만, 어느정도의 예측 가능한 전개와 요즘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활용하는 마무리의 여운, 확실하지 않은 조직의 보스 등은 아쉬움이 남는다. 요즘 세계정세와 국가적, 정치적 흐름에 맞추어볼 때 다소 황당할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는 느낌을 갖고 의도적인 여운을 남겼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비밀스런 모임, 조직, 권력집단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나 영화가 요즘은 흔하다보니 마키아벨리 의정서라는 제목에 비해 관련 내용은 너무 가볍게 묘사되고 지나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유명한 미국 드라마 ’프리즌브레이크’가 그랬고, 요즘 방송하는 ’아이리스’라는 드라마 또한 비슷한 맥락이다. 단지, 주인공이 그 조직을 찾아내고 응징하거나 때로는 완벽히 해결되지 않은채 묻히거나 하는 과정이 다를 뿐이다.



마키아벨리 군주론은 학교 교과 과정에서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 군주론이란 것이 군주의 통치기술을 다룬 것으로, 군주가 국가를 통치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권력에 대한 의지·야심·용기가 있어야 하며, 필요에 따라 불성실·몰인정·잔인해도 무방하고, 종교까지도 이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짜로 하고 있다. 이 소설에서 의정서라는 상징적인 대상을 만들어냈지만,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내용을 대입해보면서 읽는다면 여기에 나오는 비밀스런 조직의 형태와 행위가 어떤 느낌을 토대로 묘사되었는지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권력의 이중성을 알려주고, 권력의 남용으로 어떤 상황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과연, 마지막의 긍정적인 결과를 위해서라면 과정은 어떻더라도 문제가 없는건지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s*****n 2009.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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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의정서 - 앨런 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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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마키아벨리 -성직자들로부터 "악마의 대변자"라는 저주까지 받기에 이르는 공화주의자에, 애국자에,평가를 걸치고 걸쳐 19세기이후에야 "정치 이론발견'자"로 정당한 평가를 받는 이 사람. 가장 마키아벨리적 정치를 하는 나라가 있다면 어느 나라일까? 나는 미국이 좀 깍쟁이같아서 안 예쁘다...대 놓고 미운짓하는 일본과는 또 다른 감정으로 ,일본은 자신의정치시대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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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마키아벨리 -성직자들로부터 "악마의 대변자"라는 저주까지 받기에

이르는 공화주의자에, 애국자에,평가를 걸치고 걸쳐 19세기이후에야 "정치

이론발견'자"로 정당한 평가를 받는 이 사람. 가장 마키아벨리적 정치를 하는

나라가 있다면 어느 나라일까? 나는 미국이 좀 깍쟁이같아서 안 예쁘다...대

놓고 미운짓하는 일본과는 또 다른 감정으로 ,일본은 자신의정치시대가 끝

나면 자신의 대에서 고집하던 잘못들을 대의명분"과 개인적인것으로 분리

해 내는데 (이걸 우리는 이해하느냐 못하느냐 에 따라 분노 게이지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만,)개인으로 돌아왔을 때엔 순순히 그당시의 자신이라면 ,을

말한다는 것..개인과 나라는 다른 (엄연한 사실)것이라는 걸 .당연한 걸 왜..

그러냐 하는 식이기때문에, 잘모르면 또,벙찌기 일쑤..알게되면, 아~! 하고 깨

닫게 되는 점이 있는데.. 개인 대 개인, 국가 대 국가 가  서로 놓인 위치가 다

르다 는 것... 그래서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무대에 서있는 위치의 누구라도

참 최선을 다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절로 들게하는 나라가 일본.미운데 미워할

수가 없달까..?! 배울 점이 많은 것이다. 한동안은 일본이 그래도 우리나라에

가진 감정이 저 밑바닥엔 "아, 한국인에 정서 바닥엔 정 情이 있어" 하는 줄 알

았는데, 그 시기를 따져보면 늘 선거를 앞둔즈음, 일본과 한국에 얽힌 드라마

가 대거 나오면서 주인공들은 (일본의장교출신들 특히) 배신을 밥먹듯이 당

하는 연출을 무더기로 보내준다. 생각해보니 아무 의심없이 자국에 앉아서

열심히 봤는데, 현 정치인들에 대한 친일 감정을 무디게하려고 한 미디어공략

인것같다. 번번히 조선인  여자를 잘 키워놓곤 배신당하는 그네들을 보면, 아

늬들도 속 좀 쓰리겠다..했는데..

의정서 -는 실제하는지 모르겠다만, 마키아벨리는 정치는 권모술수에 있어 당연

한 것으로 말하는 이"이다. 식은 땀...나는 정치학들...흠,

y*****7 2015.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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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아벨리 의정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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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년간 어둠 속에서 세계정세를 좌우해온 절대권력 매뉴얼... 지금 그 비밀의 의정서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모레의 작가로 알려진 앨런 폴섬. 사실 저는 모레를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 작가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그의 작품과 첫만남을 가진 이 책 마키아벨리 의정서를 읽으면서 새롭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작가이자 스토리텔러 출신이라 그런지 조금 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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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년간 어둠 속에서 세계정세를 좌우해온 절대권력 매뉴얼... 지금 그 비밀의 의정서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모레의 작가로 알려진 앨런 폴섬. 사실 저는 모레를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 작가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그의 작품과 첫만남을 가진 이 책 마키아벨리 의정서를 읽으면서 새롭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작가이자 스토리텔러 출신이라 그런지 조금 색다른 느낌이 들었고 계속해서 흐르는 긴장감은 소설을 읽는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해 주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재미있게 보았던 미국 드라마 24가 생각났는데 드라마에서 볼수 있었던 월, 일, 시, 분이 이야기가 전개되는 동안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권력 달성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작가는 여기에 상상력을 더해 군주론의 부록으로 의정서를 추가하게 됩니다. 마키아벨리와 관련된 도서들이 참 많은데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있는게 아니면 무한한 상상력의 힘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보았습니다. 모두 2권으로 되어 있는데 1권을 읽고 난 지금 2권의 내용이 더욱더 궁금해 져 빨리 읽어보아야 겠습니다. 책속으로 들어가보면 마틴이 오랫동안 사랑해왔던 캐럴라인의 다급한 연락을 받으면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전직 경찰 출신의 마틴이 캐럴라인의 부탁으로 그녀의 의심스러운 죽음의 배후를 파헤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국에 오지 못할꺼라 생각했지만 자신이 사랑했고 현재도 사랑하고 있는 캐럴라인의 요청이기에 미국으로 가게 되는데 누군가 자신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투입해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고 믿는 캐럴라인... 마틴은 처음 그녀의 말을 듣고는 갑작스런 남편과 아들의 죽음으로 인한 피해망상이 아닌가는 생각이 들었지만 음모가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됩니다. 마틴이 비밀을 쫓을수록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형사들에게 붙잡혀 강제로 미국에서 추방당하기까지 하는데... 그리고 참모진들의 거대한 음모앞에 자신의 생명을  걸고 탈출한 미국 대통령... 둘은 서로 다른 비밀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비밀은 하나의 길로 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평소 많이 접할 수 있는 비슷한 내용이라 식상할 수도 있지만 영화속 추격씬을 보는 듯한 빠른 전개와 현장감이 중간에 멈출 수 없도록 만들어 내용의 전개처럼 정말 숨가쁘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로 만들어지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데 기대해봐도 될런지...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붉은색 띠지를 입혔을 때와 벗겼을 때의 책의 느낌이 전혀 달랐는데 이런 장르의 도서에는 역시 비밀을 감추고 있는듯한 느낌의 붉은 색이 더 잘 어울리지 않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09.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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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추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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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이라면 홈즈시리즈와 뤼팽시리즈, 그리고 아가사 크리스티 시리즈를 읽은 게 전부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 추리소설에 빠진 그때를 떠올리게 되었다. 미국 형사 출신으로 음모에 빠져 영국으로 도피하여 정원사로 살아가던 마틴은 사랑하던 여인이 도움을 요청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 그 여인은 부통령인 자신의 남편과 아들이 비행기 사고로 죽었고, 자신도 같은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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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이라면 홈즈시리즈와 뤼팽시리즈, 그리고 아가사 크리스티 시리즈를 읽은 게 전부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 추리소설에 빠진 그때를 떠올리게 되었다. 미국 형사 출신으로 음모에 빠져 영국으로 도피하여 정원사로 살아가던 마틴은 사랑하던 여인이 도움을 요청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 그 여인은 부통령인 자신의 남편과 아들이 비행기 사고로 죽었고, 자신도 같은 비행기에 탈 예정이었던 것과 장례식을 치르면서 실신한 자신에게 주치의가 "포도상구균"을 주사하여 곧 죽게 되었다면서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빠진 음모를 밝혀달라고 부탁하고 죽는다. 한편 미국의 대통령은 부통령 부인이자 오래전부터 친한 캐럴라인을 문병왔다가 마틴을 보게 되고, 그와 캐럴라인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리라 생각하며 정상회담에 참석한다.

마틴은 형사의 기지를 발휘해 주치의와의 만남을 시도하나 그녀는 이상한 말을 하며 자신 앞에서 자살을 하고, LA 경찰은 자신을 소환해 주치의가 살해당했다는 말을 하며 마틴과의 연관성에 대해 캐물으려 한다. 마틴은 뭔가 큰 음모와 세력이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하며 배후를 추적한다. 이 책이 2권짜리였다는 걸 읽어가면서 표지를 보고 알았다.

제목보다 더 재미있는 얘기라서 한번에 빠져들게 된다. 2권도 빨리 사서 읽어야지.

 

YES마니아 : 로얄 f**1 2009.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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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의정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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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막 마키아벨리 의정서를 헤치우고 왔다. 허겁지겁. 이말이 딱 맞을것이다. 진짜 맛있고 기다려왔던 일년에 딱 한번 먹을까 말까한 정말 맛있는 음식을 속으론 아끼고 음미하면서 먹어야지 마음먹지만 한번 맛을 보고 나면 이성을 잃고 위의 통증이 느껴지도록 아니 그런 느낌을 받기도 전에 전부 위장속으로 들어가 버려 아쉬움에 허탈해 하는 아이처럼 그렇게 막 이 책을 헤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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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막 마키아벨리 의정서 헤치우고 왔다. 허겁지겁. 이말이 딱 맞을것이다. 진짜 맛있고 기다려왔던 일년에 딱 한번 먹을까 말까한 정말 맛있는 음식을 속으론 아끼고 음미하면서 먹어야지 마음먹지만 한번 맛을 보고 나면 이성을 잃고 위의 통증이 느껴지도록 아니 그런 느낌을 받기도 전에 전부 위장속으로 들어가 버려 아쉬움에 허탈해 하는 아이처럼 그렇게 막 이 책을 헤치우고 왔다. 

  앨런폴섬. 이름만으로도 이 책의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베스트셀러 보증수표인 그가 내놓은 신작 마키아벨리 의정서. 이름 만으로도 소설의 거창함이 느껴진다. 그 느낌은 책을 몇장 읽기도 전에 사실로 밝혀진다. 아, 작가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내는 것일까. 어디서 이런 상상이 나오는 것일까. 혹시 이 작가가 이런 음모론의 주된 관련인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책은 빈틈없이 빠른 속도로 의정서를 둘러싼 음모와 실제상황 속으로 인도해 갔다. 

  처음 몇부는 인물설정과 소개 상황설명, 그리고 음모론을 서서히 드러내면서 조금은 느린템포인듯 진행되지만 이는 한장 한장 앞으로 나아갈수록 더해지는 소설의 긴장감과 스피디함 그리고 가속도를 독자들이 더 느낄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해 놓은 작가의 배려 혹은 장치일 뿐이었다. 나는 이 장치게 보기좋게 걸려들어 책을 읽을수록 더 많은 흥분에 사로잡혔고 다음 장이, 다음 상황이 궁금해서 자꾸만 페이지를 넘기고 싶지만 눈과 머리의 반응 속도가 이를 따라잡지 못해 심지어 조바심을 경험해야만 했다. 

  또한 마키아벨리 의정서는 영상으로 보여주는 영화보다도 더한 스릴과 독자로 하여금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더 큰 즐거움을 느끼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상황전개과 상세하고 면밀한 거의 중계와 가까운 묘사를 통해 스릴러의 묘미를 보여준다. 어느 대단한 감독이 이 책을 영화로 연출한다 하여도 책의 완성도를 뛰어넘을 수 없을 것만 같다(실로 그런 영화들이 많이 있지만). 책의 뒷 커버에 쓰여 있는 ‘더글러스 프레스턴’이 이 책을 롤러코스터라고 표현한 이유를 실감케하기 위함인지 쿵쾅쿵쾅 심장은 책장의 넘김에 따라 더욱 빠르게 뛰고 아드레날린은 극도로 뿜어져 나온다. 심지어 두근거리는 마음조림때문에 빨리 끝나버려라 하는 괴씸한 마음까지 들 정도다. 하지만 작가는 참 짓궂게도 극의 말미에 일의 해결을 보여주며 마음의 평온을 주고는 덜컹! 하고 다시금 새로운 롤러코스터를 작동시킨다. 아마 이러한 작가의 여러 장치들로 인하여 책을 다 읽은 지금도 두근거리는 심장박동이 느려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건가 보다. 다 넘겨져버린 페이지 너머에 또 다른 페이지가 기다리고 있는 것만 같다. 여느 소설과는 달리 2탄을 기대하게 만드는 소설이다. 

  대작. 이 책을 표현한 수 있는 가장 간소한 표현일 것이란 생각만이 머리에 맴돈다. 또 국내의 다를 누구보다고 빠르게 이 소설을 읽을 수 있었던 행운에 감사할 뿐이며, 위에서 죽 늘어놓은 나의 넉두리로는 제대로 표현할 수 없는 책의 재미와 묘미, 그 스릴넘치는 여행을 다시 또 기다릴 뿐이다.



i*****2 200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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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의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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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은 거의 결말을 미리 정해진 것처럼뻔한 스토리여서 그닥 안 끌리는데마키아벨리 의정서처럼 추리소설은그 결말을 알수 없고박진감 넘치는 매력에 푹 빠져있답니다^^기대한 만큼 읽는 시간동안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재밌게 읽었습니다.책 한권 한권의 두깨도 만만치 않았고첫장부터 바로 이야기가 시작되어선뜻 읽기가 망설여졌답니다.하지만 읽어보기 시작하니시간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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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은 거의 결말을 미리 정해진 것처럼
뻔한 스토리여서 그닥 안 끌리는데
마키아벨리 의정서처럼 추리소설은
그 결말을 알수 없고
박진감 넘치는 매력에 푹 빠져있답니다^^

기대한 만큼 읽는 시간동안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책 한권 한권의 두깨도 만만치 않았고
첫장부터 바로 이야기가 시작되어
선뜻 읽기가 망설여졌답니다.
하지만 읽어보기 시작하니
시간은 얼마 안 지난것처럼 느껴지는데
읽고 있는 페이지수는 쭉쭉 넘어가있어서
책 읽는 것이 재밌었답니다^^

책 두깨가 두꺼워서
내용이 질질 끄는게 아닌지
읽는 시간이오래 걸리지 않을지
이런 고민은 정말 몇 장 읽다보면
싹 사라지는 책이였습니다.

첫 장부터 긴박하고
사랑하는 여인의 죽음과
그와 연관된 살해 사건 으로 시작해서
추리소설의 묘미를 한 껏 살려주었죠^^
다 읽고 나서도 여운이 길었고
터널탈출 장면은 정말 잘 표현이 되서
기억에 오래 남는 장면 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마키아벨리 의정서는 스케일도 커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한 문장문장 하나의 화면처럼
잘 이어져있었습니다.

마키아벨리 의정서도
다빈치코드와 천사와악마 처럼
영화화 되어도 손색이 없는 책인 것 같습니다.

z*****2 200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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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의정서] 마키아 벨리의 '군주론'에 부록이 존재한다면?
"[마키아벨리 의정서] 마키아 벨리의 '군주론'에 부록이 존재한다면?"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를 통해서 알게된 마키아벨리 의정서 입니다.마키아 벨리의 '군주론' 을 통해서 그 독특하고도 절대적인 진실을 가감없이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을참 신기하면서도 오묘하다고 느낀적이 있었는데 우연히 그러한 " 군주론에 부록인 존재한다면? " 또한" 그 부록을 바탕으로 세계 정세를 주무르는 비밀집단이 존재한다면? " 이라는 상상력을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 입니다.군주
"[마키아벨리 의정서] 마키아 벨리의 '군주론'에 부록이 존재한다면?"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를 통해서 알게된 마키아벨리 의정서 입니다.

마키아 벨리의 '군주론' 을 통해서 그 독특하고도 절대적인 진실을 가감없이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을

참 신기하면서도 오묘하다고 느낀적이 있었는데 우연히 그러한 " 군주론에 부록인 존재한다면? " 또한

" 그 부록을 바탕으로 세계 정세를 주무르는 비밀집단이 존재한다면? " 이라는 상상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 입니다.

군주론이란 이상적인 통치자가 가져야할 지성 인성 행동가짐 그리고 잔인함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마키아벨리 의정서라는 작품에 상당한 호기심이 일어났습니다.

남들보다 먼저 책을 읽을 수 있는 행운을 가진 저는 책을 읽기 시작했고 독특한 상상에서 비롯된 이야기에

빠져들어서 끝날때 까지 눈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나 전 세계에 슈퍼 파워를 자랑하는 미국 대통령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 버리고

그러한 상황에서 주인공인 마틴과 신분 위장용 단체(?)인 사촌들을 결성(?)하면서 이어지는
 
숨막히는 모험은 사방을 조여오는 추격속에서도 읽는 사람을 긴장하게 만듬으로서

책에서 눈을 땔수 가 없게 만드는 하이 클라이 막스로 만들었으며 이 고비를 넘었다 싶으면 다음 고비가
 
연속해서 이어지는 손에 땀을쥐는 이야기였습니다.

다빈치 코드처럼 퍼즐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펼쳐지는 모험도 좋지만 독자가 예상한 청사진을 조금씩 조금씩 비틀어

어떻게 펼쳐질 지 모르는 상황으로 몰고가면서 나중에는 그 청사진을 한바퀴 완전히 돌리면서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작가의 상상력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놔도 인종과 국가 나이와 언어를 뛰어넘어 모든 독자를 품에 아우르는 그러는

힘이 느껴지는 글이였습니다.

한가지의 단점이라면 다빈치 코드에서도 느꼈고 선물(The Present)에서도 느낀 번역소설이 가지는 단점이라는 것입니다.

원서가 아닌 번역소설 이라는 것은 원서가 가지고 있는 언어의 유희를 다른 언어로 알려준다고 하지만 그 것이 조금

힘든것이 사실 입니다. 언어의 유희를 모두다 알려주자니 번역서가 아닌 설명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얼마나 어느정도

냐는 것이 매우 힘들 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단점을 제외한다면 그 누가 읽어도 빠져들 수 있는 발칙한 상상력을 가진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당신이 마키아 벨리를 안다! 혹은 군주론이나 다빈치 코드를 감명깊게 읽었다면!(영화로 보신분 말고)

망설이지 말고 반드시 읽어보라고 강력히 추천하는 바 입니다.

k****s 200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키아벨리 의정서
"마키아벨리 의정서" 내용보기
저자인 앨런 폴섬은 1993년 첫 소설인 '모레'를 발표한 후 5백만 부라는 경의적인 판매고를 올려 일약 스타 작가로 명성을 떨친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된 '마키아벨리 의정서'는 그의 재치와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지하는 필력으로 또 하나의 최고의 스릴러 작품이 탄생하게 된다. 특이한 스타일의 진행 방식으로 미국 드라마 '24시'의 시, 분 개념이 도입되었다. 한 권의 책을
"마키아벨리 의정서" 내용보기

저자인 앨런 폴섬은 1993년 첫 소설인 '모레'를 발표한 후 5백만 부라는 경의적인 판매고를 올려

일약 스타 작가로 명성을 떨친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된 '마키아벨리 의정서'는 그의 재치와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지하는 필력으로 또 하나의 최고의 스릴러 작품이 탄생하게 된다.

특이한 스타일의 진행 방식으로 미국 드라마 '24시'의 시, 분 개념이 도입되었다.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하며 그 긴장감은 심장이 오그라들 정도로

충격적이고 강력한 작품이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권력 달성을 위해서는 무슨 일을 해도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작가는 상상력을 더해 '군주론'의 부록인 의정서를 추가하게 된다.

자신과 같은 길을 걷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을 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지금 현실에도 계속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마키아벨리 의정서>는 주인공인 마틴이 오랫동안 사랑하던 캐럴라인의 다급한 연락을 받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마틴은 많은 일들과 많은 어려움을 헤쳐 나가며 위험한 음모에 맞닥뜨리게 된다.

하지만 마틴은 힘겹게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  마침내 모든 일을 끝내게 된다.

세계경찰을 자임하는 아메리카적 애국주의, 다분히 미국적인 영웅의 등장 등

내용으로 보면 크게 특별할 게 없어 보이나 스토리텔러로 명성을 날렸던 작가의 역량은

그런 단순한 이야기를 가지고도 독자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두께가 제법있는 책 2권이나되는 분량임에도 한 번 손에 잡으면 쉽게 놓지 못할 정도로

빨려 들어가게 하는 매력이 다분한 책이다.

 

 

 

이 가을.

손에 땀을쥐게 하는 스릴러 한 편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강추 하고 싶다. <마키아벨리 의정서>를...

a*******4 2009.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지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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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앨런 폴섬이다. 이 책을 드는 순간 숨가쁘게 책장을 넘기며 1권을 다 읽어 버렸다. 그런데 어쩌나 2권이 무지 읽고 싶은데 책방을 둘러보니 품절이거나 책 발간 예정중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키아벨리가 쓴 <군주론>을 읽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독재적인 군주를 이끄는 그책을 말이다. 그 책이 흥미롭다거나 그런 이유보다는 그 책에서 무언가를 건져 올리지 않을까
"무지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역시 앨런 폴섬이다. 이 책을 드는 순간 숨가쁘게 책장을 넘기며 1권을 다 읽어 버렸다. 그런데 어쩌나 2권이 무지 읽고 싶은데 책방을 둘러보니 품절이거나 책 발간 예정중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키아벨리가 쓴 <군주론>을 읽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독재적인 군주를 이끄는 그책을 말이다. 그 책이 흥미롭다거나 그런 이유보다는 그 책에서 무언가를 건져 올리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서였다.

 

 마틴은 캐럴라인에게 다급한 연락을 받고 미국으로 오게 된다. 마틴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미국에 오지 못할꺼라 생각했지만,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현재도 사랑하고 있는 여인인 캐럴라인의 요청으로 인해 오게되었다. 캐럴라인은 현재 죽어가고 있으며 누군가가 자신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투입했다고 믿고 있다. 처음에 마틴 역시 남편과 아들의 갑작스런 죽음때문에 피해망상이 아닌가 싶었는데 무언가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하루하루 날짜별로 시간의 흐름이 빠른듯, 천천히 흘러가면서 이야기는 긴박하게 흘러가고 있었다. 마틴은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서 이 음모의 정체를 밝히겠노라 다짐하면서 추적에 들어간다. 마틴은 과거 형사였었는데 무슨일에 얽혀있는지는 모르나 아직도 그를 죽이려고 혈안되어 있는것 같다. 마틴이 쫓을수록 일은 점점 미궁에 빠져들고 심지어 그는 형사들에게 강제로 미국에서 추방당한다. 폭스박사가 이 사건을 풀어줄 열쇠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찾아 몰타로 떠난다.

 

 중간중간 빅터라는 청부살인업자가 나오는데 그는 자신에게 일이 주어져서 안도하는것 같았다. 자신에게 편안한 잠자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훌륭한 일거리라 생각하는것 같았다. 그에게 살인지령을 내리는 리차드라는 인물은 이 이야기속의 누구와 관련되어 있는건지 무지 궁금해졌다. 폭스박사는 생화학 무기를 만들었던 사람으로써 모든 서류와 무기를 폐기했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군주론의 부록으로 나왔다는 <마키아벨리 의정서>가 이 음모를 밝혀줄 중요한 증거임에는 확실하다. 마키아벨리 의정서의 내용은 아무래도 이 책을 읽고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다. 전에 영화나 소설에서도 이런 광신교도들의 모임이 종종 나와서 잔악한 일들을 서슴없이 저질렀다. 이 일의 중심에는 미국의 실세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는듯 보였는데 얼마나 깊이 관련되어 있는지는 알길이 없다.

 

 갑작스런 비행기사고로 죽은 캐럴라인의 남편은 대통령과 절친한 친구사이였다. 캐럴라인의 남편이 죽기전 대통령에게 긴급하게 대화를 요청했으나 묵살당하고 사고로 죽음을 맞은것이였다. 뭔가 구린냄새가 진동한다. 나중에 이사실을 알고 대통령은 분노하였으나 정작 자신이 분노 할일은 따로 있었음을 알지 못했다. 점점 마틴과 무리들을 사악한 세력들이 조여오고 그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고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떠난다.  

 

 마틴이 형사 시절 친한 동료의 죽음, 그 동료와 친분이 두터웠던 신문기자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시커먼 옷을 입은 자들에게 끌려가고 만다. 서서히 뒷장에서 마틴과 무리들에게 힘이 되어줄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들도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챈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중요한건 몬세라트 수도원이 그들을 기다린 함정이 될지도 모른다. 그 함정을 판 자들 역시 마틴에게 중요한 인물이 있다는것을 알지 못한다. 그것이 역으로 어떻게 작용할지는 2권에서 계속 지켜보고 싶은데 책은 언제 나오냐구요~ 

y******0 200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형적인 스릴러
"전형적인 스릴러" 내용보기
사실 이 책 인터넷서점에서 볼때마다 한번쯤 읽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책 읽으면서 책장은 빠르게 넘겨지던 편이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전체를 다 읽지 못하고 일부반 보고 리뷰를 쓴다는 것이다. 조만간 2권을 사서 읽어야 한다는 거.. 전직 LA 경찰이 평생을 사랑한 여인의 죽음 후 그녀와 그녀의 남편과 아들이 살해당했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니컬라스 마틴의 추적항해는 시작
"전형적인 스릴러" 내용보기

사실 이 책 인터넷서점에서 볼때마다 한번쯤 읽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책 읽으면서 책장은 빠르게 넘겨지던 편이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전체를 다 읽지 못하고 일부반 보고 리뷰를 쓴다는 것이다.

조만간 2권을 사서 읽어야 한다는 거..

 전직 LA 경찰이 평생을 사랑한 여인의 죽음 후 그녀와 그녀의 남편과 아들이 살해당했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니컬라스 마틴의 추적항해는 시작된다. 그녀의 가족의 친한 친구인 대통령또한 자신을 제외한 권력의 중심에서 자신의 모든 하나의 가족이 자신을 그저 허수아비로 세워놓고 다른 나라의 정상들을 암살할 계획을 승인할 것은 요구 거의 보이지 않는 협박을 받는 다.
그 이후 니컬라스 마틴은 계속 해서 그녀의 죽음과 관련된 인물과 그 인물이 속한 비밀조직의 진실을 쫒고 대통령은 생명의 위협을 느껴 탈출한다.
대체적으로 이야기는 이렇게 진행되는 편인데 왠지 읽다보면 느낌이 어디서 본듯한.. 어디서 들어본듯한 비교적 전형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음모론을 기점으로 군주론으로 유명한 마키아벨리의 의정서가 이 음모론과 몬가 연관이 되어있다는 의문을 준다.

 두 등장인물이 계속해서 서로의 열쇠를 준 한 사람을 쫒아서

계속해서 달아날 수록 긴박감은 더해지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결말이 바로 눈앞에 보인다.

아마 읽는 사람을 알 것이다. 그걸 차마 말할 수는 없고

술술 책장을 넘기면서 빠른 전개를 원한다면 책을 추천하겠지만
몬가 전형적인 다빈치 코드나 혹은 천사와 악마 아니면 최후의 템플 기사단 같은

어떠한 조직이 세계를 움직이려 하는 음모론 적인 소설을 원하지 않는 다면 손대지 말기를...

 

 

 



빨리 2권도 읽어야 겠네요!

 

 

 


u****n 2009.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