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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행복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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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행복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독서의 행복은 다양하다. 처음에는 책을 읽는 것만으로 행복과 만족감을 느낀다. 그러나 그것은 기초적인 행복일 뿐이다. 독서를 통한 자기 성찰을 통한 변화와 성장, 글을 써 표현을 통한 나눔은 독서의 진정한 행복이라고 할 수 있다. 독서는 자기중심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난 독서야 말로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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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행복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독서의 행복은 다양하다. 처음에는 책을 읽는 것만으로 행복과 만족감을 느낀다.

그러나 그것은 기초적인 행복일 뿐이다.

독서를 통한 자기 성찰을 통한 변화와 성장, 글을 써 표현을 통한 나눔은 독서의 진정한 행복이라고 할 수 있다.

독서는 자기중심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난 독서야 말로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독서를 통해 행복을 추구하다보면 세상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독서 고수들을 통해 책과 독서를 배운다.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삶과 독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들의 독서 수준과 성향, 직업적 특성과 성격에 따라 독서의 방법은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독서가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하는 마음은 공통적이다.

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책과 친해지는 방법, 책에서 열매를 따는 방법, 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운다.

 

독 서 기 술

- 나만의 독서 기술을 찾아라.

 

독서는 일종의 탐험이어서 신대륙을 탐험하고 미개지를 개척하는 것과 같다. - 듀  이-

 

어떤 책은 맛보고, 어떤 책은 삼키고, 소수의 어떤 책은 잘 씹어서 소화해야 한다. -베이컨-

 

산은 누구나 올라 갈 수 있다. 올라가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기어서 올라 갈수도 있고 뛰어 갈수도 있고, 스틱을 짚으면서 올라 갈수도 있다.

어떤 방법이 틀렸고 맞고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사용하면서 즐기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등산의 고수에게 노하우를 배워 자신의 방법에 고수의 노하우를 섞는다면

더 효과적으로 등산을 할 수 있으며 즐거움도 배가 될 것이다.

독서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읽을거리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기술을 배워나간다.

 어떤 방법이 맞고 틀린 것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독서의 고수들로부터 그들의 노하우를 배워 적용한다면 더 효과적으로 책을 읽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많은 독서 고수들의 책에 관한 노하우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자신에게 맞는 기술 몇 가지만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당신의 책읽기 수준과 재미는 한 단계 올라 갈 것이다.

 

 

 



독서, 행복, 나만의독서기술, 독서고수
g**********l 2010.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OPB mail No. 107]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 / 이권우외 24인
"[OPB mail No. 107]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 / 이권우외 24인" 내용보기
현재 이 메일을 수신하는 분은 모두 102,772명 입니다.(기준 09년 11월 01일)       [OPB Mail No. 107] 2010. 1. 11. 월요일   나를 바꾼 한 권의 책                  도서제목 :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 저   자 : 이권우 등저 출판사 : 그린비 • 수불석권(手不釋卷) :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손에서 책을
"[OPB mail No. 107]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 / 이권우외 24인" 내용보기

현재 이 메일을 수신하는 분은 모두 102,772명 입니다.(기준 09년 11월 01일)  

 
 

[OPB Mail No. 107]

2010. 1. 11. 월요일

  나를 바꾼 한 권의 책
 

 

 

 

       


 

도서제목 :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

저   자 : 이권우 등저

출판사 : 그린비

• 수불석권(手不釋卷) :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손에서 책을 떼면 반칙이다.

지하철이건 화장실이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말고 읽어라.

• 개권유득(開卷有得) : 책을 펴면 얻는 바가 있다.

믿어라. 책에 모든 것이 있음을 , 읽어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다. • 독서삼도(讀書三到) : 책 읽는 세가지 방법

무턱대고 읽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달인답게 방법을 찾아라.

당신의 책읽기가 풍성해질 것이다.

• 서중천속(書中千粟) : 책 속에 있는 천 가지 곡식

책속의 곡식을 모두 찾은 당신은 이미 인생역전 성공자!

                                 -책 표지 중에서-

 

 

 

 

 

 

 

 

호모 부커스(Homo Bookers)가 한 단계 진화했다는 의미의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은 “이 땅의 책읽기 달인들과 함께 독서론을 주제로 책을 펴내 공유하자”는 취지로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의 저자 이권우가 제안하여 시작된 ‘호모 부커스 2.0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일반인들을 상대로 독서론에 관한 원고를 모집하여 이권우, 안광복, 정재승의 심사를 거쳐 총 172편의 원고 중 20편을 뽑았다. 여기에 ‘생활 속의 책읽기’라는 주제로 이권우, 안광복, 반이정, 강양구, 고종석의 글이 더해졌다. 독자-저자-출판사가 함께 만든 책읽기에 관한 책을 통해 책을 읽고 공유하고 느끼는 과정에 대한 좋은 간접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yes24 책 소개-

 

 한 페이지로 보는 책

 

 

  저자의 생애와 주장

 

이권우 : 도서평론가, 안양대학교 교수    안광복 : 철학박사, 현 중동고 철학교사

고종석 : 한국일보 객원논설위원              오다인 : 하고 싶은 게 많은 경영학도. 

곽동운 : 아마추어 에세이스트, 가난뱅이 여행가  임진옥 : 경영학 전공 중인 2학년생.

서재호 : 농구를 좋아하는 21세 대학생.  염지홍 : 소셜벤처기업 Passion Design 대표.

안민용 : 책과 음악을 좋아하는 월간『재즈피플』기자. 원종윤 : 교육청 도서관 사서

고경은 : 시민단체 상근활동가                  오성범 : 별일 없이 살고 있는 호모 부커스

이선영 :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      이종환 : 미래의 한문학 박사

이지현 : 청춘의 낭만을 즐기고 있는 대학생  이찬우 : 환경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전윤구 : 회계사. 책읽기를 넘어 책쓰기를 꿈꾸는 청년  반이정 : 미술평론가

정미숙 : 대안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교사       하은혜 : 예비승무원

최은희 :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호모 부커스

강양구 :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서 과학ㆍ환경 담당 기자

권혜린 : 힘닿는 대로 읽고 쓰고 있는 예비 졸업생이다. 인문학회에서 활동 중이다.

김미림 : ‘그래픽 전문가’가 될 꽃다운 아가씨. 현재는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학생.

박은희 : 세상의 모든 슬픈 자들을 위한 소설 쓰기를 꿈꾸는 문학 지망생.

 

독서의 행복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독서의 행복은 다양하다. 처음에는 책을 읽는 것만으로 행복과 만족감을 느낀다. 그러나 그것은 기초적인 행복일 뿐이다. 독서를 통한 자기 성찰을 통한 변화와 성장, 글을 써 표현을 통한 나눔은 독서의 진정한 행복이라고 할 수 있다. 독서는 자기중심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난 독서야 말로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독서를 통해 행복을 추구하다보면 세상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저술의도와 목적

 

  - 독서 바이러스를 전염시켜라.

 

전작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그 과분한 사랑과 영광을 이 땅의 책읽기 달인들과 함께 하고자한다. 호모부커스, 그들의 삶에 묻어나는 독서와 책 이야기는 사람들을 독서 바이러스에 간염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독서 바이러스에 간염되어 호모 부커스로 살면서 느끼고 알 수 있는 행복을 나누고자 한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호모 부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주는 훌륭한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다.

 

 도서의 주제 및 요점

 

독서 고수들을 통해 책과 독서를 배운다.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삶과 독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들의 독서 수준과 성향, 직업적 특성과 성격에 따라 독서의 방법은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독서가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하는 마음은 공통적이다. 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책과 친해지는 방법, 책에서 열매를 따는 방법, 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운다.

 

도서 요약

 

제1부 수불석권(手不釋卷) |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그들만의 이유

 

하나, 짐승이 되어 버릴듯한 불안감

출근, 일, 퇴근, 잠, 다시, 출근, 일, 야근, 회식 순으로 반복되는 일상, 직장에 익숙해질수록 점점 짐승이 되는 느낌이다. 이대로 세월이 흘러가면 짐승이 되어 버릴듯한 불안함과 영혼을 성장시키고 싶은 열망이 집중력 있는 책읽기를 이끈다.

 

, 나라는 한계를 넘어 타인과 소통하기 위해서 책을 읽는다.

타인과의 소통이란 그 사람의 마음에 가 닿으려는 노력이고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노력이다. 보통 우린 나의 마음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온 말이 역지사지(易地思之)이다. 그건 단지 마음만 먹었다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해서 형성되는 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는 안목과 저자와 대화하려는 마음이 필요한 것이다.

 

, 나만의 철학을 찾는다.

책에는 저자의 철학이 담겨 있게 마련이다. 책을 읽으면 자연스레 그런 철학들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렇게 타인의 생각들을 받아들여 나의 생각에 융합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만의 철학이 이루어진다. 나의 주체성이 확고해진다면 더 이상 외부조건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할 필요가 없다.

 

넷,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신경안정제, 독서

세상과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와 고독으로 몸부림칠 때, 책은 조용하게 나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책의 도움에 힘입어 다시 사람들 속에 들어가는 방법을 배운다. 책은 부작용 없고 효과가 오래가는 믿을 만한 ‘신경안정제’이다.

 

다섯, 궁금증을 풀어가는 최선의 방법

나에게 책읽기란 작가나 등장인물에게 질문을 하는 과정이자 거꾸로 내 자신이 스스로에게 하는 엄정한 질문들, 너는 누구냐는 질문과 세상을 향한 궁금증을 던지고 답을 구하는 과정에 함께 해 준 유일하고도 최선의 방법이다.

 

여섯, 스트레스를 푼다.

많은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노래방에 가서 소리를 질러서 스트레스를 푼다. 난 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자기 마음을 유연하게 풀어주고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도구는 모든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그래서 나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

 

일곱, 책읽기는 밥이다.

1. 책은 밥과 같이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구하기 쉽다.

2. 책은 학문의 기초가 되고 밥은 식단의 기초가 된다.

3. 책과 밥은 다른 것으로 완전 대체하기가 쉽지 않다.

4. 쌀밥 보다 다양한 잡곡밥이 건강하듯 책도 편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제2부 개권유득(開卷有得) | 책을 펴면 얻는 바가 있다.

- 책을 읽으면 얻을 수 있는 유익

 

하나, 폭 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우리의 사고는 자신의 생각 안에 갇혀 있을 때가 많다. 여행을 많이 한 사람과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사물에 대한 이해가 깊다. 그것은 사물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이 높기 때문이다. 책은 간접경험과 정보를 통해 독자의 시야를 확장시켜 준다.

 

둘, 과거 사람들의 지혜를 얻는다.

과거 역사 속에서 치열한 삶을 살다 간 사람들의 고민과 생각, 경험은 책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부딪치는 문제를 해결할 때 조언과 지혜를 준다.

 

셋, 독서의 영양소를 얻다.

구 분

탄수화물

동화책과 위인전, 자서전

특 징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주로 사람이 필요한 에너지를 내는 데에 쓰이고 간혹 에너지를 내고 남은 것은 몸에 축적된다.

아이들이 가장 먼저 읽는 동화책은 훗날 자라서 독서를 하게 하는 에너지를 낸다. 동화책이 ‘책을 읽게 하는 에너지’를 낸다면 위인전이나 자서전은 ‘미래를 위한 에너지’를 축적한다.

구 분

지 방

소설과 시 같은 문학

특 징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약 2배의 열량을 내고 영양을 저장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이다.

지방이 다른 영양소에 비해 적은 양으로 더 많은 열량을 내듯 시도 짧은 구절 안에 깊고 심오한 의미를 담을 수 있다. 소설은 지방이 우리 신체에 활력을 주듯이 흥미와 즐거움으로 삶에 활력소가 된다.

구 분

단백질

전공도서

특 징

생체를 구성하고 신진대사에 관여한다.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공도서를 읽어서 전공지식을 갖추게 되면 그 분야에 깊이 있는 지식을 구성하게 된다.

구 분

비타민

사  전

특 징

소량으로 몸의 여러 기능을 조절한다. 쓰이고 남은 비타민은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일정한 양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읽는 양은 적지만 사전은 우리가 읽는 책이 아니라 책을 읽는 데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도구다.

구 분

무기질

여러 종류의 책들

특 징

종류가 많으며 미량으로 몸의 여러 생리적 기능에 도움을 주지만 부족하면 결핍증이 생긴다. 무기질은 다양한 독서의 기능을 잘 나타낸다.

여러 종류의 책 중 어느 한 부분이 취약하면 그 취약한 부분은 반드시 드러난다. 취약한 부분이 드러나는 것이 결핍증이다. 그 결핍증을 예방하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넷,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버스에서 명품 가방을 들고 다니며 떠들어대는 사람과 평범하지만 앉아서 책을 보는 사람 중 누가 명품일까? 다른 사람에게 있어 보이고 싶은 욕심은 사람의 본능이다. 책을 읽는 모습은 똑똑해 보이고 실제로 자신을 명품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다섯, 격려와 위로

소설이나 산문집, 에세이 등을 읽으며 타인의 삶을 들여다본다. 자신의 삶도 돌아보게 되고 자신의 삶에 대한 격려와 위로를 받으며 변화시키고자 하는 의지도 생길 수 있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이 세상과 왕래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올바르며 즐거운 일이다.

 

제3부 독서삼도(讀書三到) | 책 읽는 세 가지 방법

- 분석독서는 명저나 고전등 어려운 책을 읽는 방법으로 유용하다.

 

하나. 소설을 읽을 때

소설을 읽을 때의 책은 과연 이 사람이 책을 읽고 있나 싶을 정도로 깨끗하게 읽는다. 좋아하는 구절이 나와도 표시하지 않는다. 이렇게 읽는 이유는 책에 빠져들어 독자와 책이라는 개념을 넘어 버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둘. 비문학을 읽을 때

1. 제목과 목차를 읽는다.

제목은 책의 내용 추론이 가능하고 목차는 책의 내용과 구조에 대해 이해를 돕는다.

2. 책을 외부에서 읽기 시작하라.(머리말, 서문, 결론이나 종결부를 먼저 읽는다.)

이 글을 쓴 작가의 목적, 글의 주제등을 생각해 본다.

3. 각 챕터 역시 외부에서부터 읽는다.(각 쳅터의 첫 단락과 마지막 단락을 읽는다.)

책의 주제와 논거를 통해 책을 완벽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4. 각 챕터를 순서에 따라 천천히 읽어 나간다. 읽으면서 각 단락의 핵심문장과 단락을 찾는다.

5. 노트를 한다. 사실보다 생각위주로 기록한다.

 

셋, 독서를 돕는 도구

1. 삼색펜 : 중요한 부분을 밑줄 긋는다.

2. 포스트잍 : 중요한 부분의 요약 또는 생각을 기록한다.(서평 또는 독서일기 작성시 도움이 된다.)

3. 독서계획표 : 관심분야를 정하고 좋은 책을 미리 준비하면 독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4. 독서일기 : 독서 역사를 알 수 있으며 책의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다.

 

제4부 서중천속(書中千粟) | 책 속에 있는 천 가지 곡식

- 책 속에 있는 곡식을 잘 수확하기 위한 유의사항

 

유의사항 하나, 유익한 책도 재미없으면 읽지 마라.

세상의 많은 책 중에서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책도 많다. 단지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책을 선택하거나 자신의 허영심에서 읽는다면 그만두는 것이 시간과 노력을 아끼는 일이다. 굳이 읽고 싶다면 자신의 수준보다 약간 어려운 수준을 추천한다.

 

유의사항 둘, 너무 많이 읽으려고 하지마라.

헤르만 헤세는 1930년대 쓴 산문에서, 많이 읽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질 좋은 시가를 피우듯 발자크를 읽고, 신문을 보듯 니콜라우스 레나우를 읽는다.”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읽으려고만 든다고 불평했다. 즉, 자기 주장없이 수동적으로 어영부영 읽어 내리는 항간의 개성 없는 독서문화에 불신을 표했다. 또 “인생은 짧고 저 세상에 갔을 때 책을 몇 권이나 읽고 왔느냐고 묻지도 않는다.”며 권수 불리기식 독서 습관에 일침을 놓았다.

 

유의사항 셋, 아이들 교육시 독서를 수단으로 사용하지 마라.

영어공부를 위해 영어책을 읽게 하고 논술을 잘하게 하기 위해 문학을 읽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독서가 생활화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독서는 단지 목적을 이루는 수단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래서 독서 그 자체의 즐거움을 잃어버리는 아이들이 많다. 처음에 독서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재미난 책을 권한다.

 

유의사항 넷, 베스트셀러에 얽매이지 마라.

베스트셀러는 그 시기에 많이 판매된 책일 뿐이다. 그래서 베스트셀러가 꼭 좋은 책도 아니며 좋은 책이 무조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책을 찾아 읽는 것이다. 나에게 맞는 책을 찾는 것이 성공 독서의 시작이다.

 

유의사항 다섯, 독후감(서평, 독서일기)에 겁먹지 마라.

독서의 마지막 단계로 저자와의 대화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다수의 사람들이 너무 잘하려고 하는데서 어려움이 생긴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읽은 날짜, 제목과 저자, 느낌 한 줄에서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저자와의 대화가 깊어지면 글도 자연히 늘어난다. 중요한 것은 행동하는 것이다.

 

 

 

 

   책과 함께 생각하기

 

 

 

       

독 서 기 술

- 나만의 독서 기술을 찾아라.

 

독서는 일종의 탐험이어서 신대륙을 탐험하고 미개지를 개척하는 것과 같다. - 듀  이-

 

어떤 책은 맛보고, 어떤 책은 삼키고, 소수의 어떤 책은 잘 씹어서 소화해야 한다. -베이컨-

 

산은 누구나 올라 갈 수 있다. 올라가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기어서 올라 갈수도 있고 뛰어 갈수도 있고, 스틱을 짚으면서 올라 갈수도 있다. 어떤 방법이 틀렸고 맞고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사용하면서 즐기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등산의 고수에게 노하우를 배워 자신의 방법에 고수의 노하우를 섞는다면 더 효과적으로 등산을 할 수 있으며 즐거움도 배가 될 것이다.

 

독서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읽을거리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기술을 배워나간다. 어떤 방법이 맞고 틀린 것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독서의 고수들로부터 그들의 노하우를 배워 적용한다면 더 효과적으로 책을 읽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많은 독서 고수들의 책에 관한 노하우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자신에게 맞는 기술 몇 가지만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당신의 책읽기 수준과 재미는 한 단계 올라 갈 것이다.

                                                                                                   Written By 동 우

w****w 2010.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권우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 - 책으로 삶이 빛날 수 있을까
"이권우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 - 책으로 삶이 빛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산 좋아하는 부류는 산악회를 만들어 함께 산에 오른다. 축구 좋아하는 부류는 조기축구회를 만들어 아침마다 모여서 공을 찬다. 바느질 좋아하는 부류는 반짇고리 싸들고 한 집에 모여서 수다 떨며 퀼트를 한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 했다. 책 읽기 좋아하는 부류도 예외가 아닌 모양이다.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이하 <호모 부커스>)의 저자 이권우가 자신과 비슷한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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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좋아하는 부류는 산악회를 만들어 함께 산에 오른다. 축구 좋아하는 부류는 조기축구회를 만들어 아침마다 모여서 공을 찬다. 바느질 좋아하는 부류는 반짇고리 싸들고 한 집에 모여서 수다 떨며 퀼트를 한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 했다. 책 읽기 좋아하는 부류도 예외가 아닌 모양이다.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이하 <호모 부커스>)의 저자 이권우가 자신과 비슷한 부류인 "책으로 공고한 자신만의 빛나는 성채를 쌓은(5p)" 24인과 함께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이하 <호모 부커스 2.0>)을 출간한 것이다.

 

 <호모 부커스 2.0>은 이권우의 제안으로 "기죽지 않고 책 읽으며 당당하게 살아온(5p)" "이 땅의 책읽기의 달인들과 함께 독서론을 주제로(4p)"하여 전국적 공모를 거쳐 펴낸 책이다. 20명의 선정작과 5인의 전문가 글이 4부에 걸쳐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다. 책 전체를 이끄는 머릿글은 이권우의 '88만원 세대와 책읽기'로 시작된다. 1부~4부까지는 각각 6편의 글이 실려있다. 각 부는 전문가의 글로 시작하여 선정작 5편이 이어지는 형식이다. 전문가 격으로 각 부를 이끄는 이들의 면모는 프레시안 과학환경 담당기자 강양구, 한국일보 객원논설위원 고종석, 미술평론가 반이정, 중동고 철학교사 안광복이다. 선장작의 필자들은 대학생, 사서, 대안학교 교사, 회계사, 시민단체 활동가 등으로 그야말로 다채롭다. 이러한 필진의 구성 덕택에 <호모 부커스 2.0>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독서론 향연이 가능하게 됐다.

 

 그들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잠간 들여다보자. 이권우는 <88만원 세대>(우석훈,박권일 공저)의 내용을 빌려 우리 경제구조 내에서 386세대가 우월한 원인이 책읽기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킨다. 그러면서 "책을 멀리하고서는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없(18p)"음을  지적하고 있다. 중동고 철학교사 안광복은 "자투리 시간을 모으니 하루에 3시간 남짓 독서할 여유가 생겼(25p)"다고 한다. 안광복은 J.S.밀, 율곡 이이, 공자, 정약용, 칸트 등 위대한 사상가들을 예로 들면서 늘 시간이 부족했을 그들이 어떻게 그 많은 책을 읽었을 지 반문한다. 안광복의 답변은 이렇다. "책은 있다고 보게 되지 않는다. 오히려 읽고 싶은 간절함이 독서할 시간을 만들어 낸다.(25p)" . 하고 싶은 게 많은 경영학도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오다인은 "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이것, 시선 바꾸기이다. 따라서 독서를 통해 시선이 바뀌지 않았다면 그것은 독서가 아니라는 것이다."고 말하고 있다. 이전에 <칼의 노래>의 작가 김훈이 한 인터뷰에서 "읽고 나서 내 삶에 변화를 주지 않는 책은 읽을 필요가 없다"고 했던 말이 기억나는 대목이다.이뿐만 아니라 독서를 밥에, 영양소에, 레시피에 대비한 필자들의 글은 같은 주제를 다른 측면에서 다루고 있어 흥미롭기 그지없다. 그리고 한결같이 '누구에게나 맞는 정해진 독서법은 없으니 스스로의 책읽기 방법을 터득하기'를 독려하고 있다. 필자들의 독서론은 그들의 삶의 토양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어 진실하고 신뢰도가 높다. 

 

 <호모 부커스 2.0>을 활용하여 독자는 자신이 책벌레인가를 가늠할 수 있는 몇가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가령 이런 것이다.

 

 - 나는 책을 읽기 위해 승용차 대신 의도적으로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한다.(23p)

 

 - 나는 비가 오면 '막걸리에 부침개'가 생각나는 대신 도서관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39p)

 

 - 나는 언젠가 내 책읽는 즐거움을 직접 책으로 만들어 볼 욕심이 있다.(46p)

 

 - 나는 명품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보다 책을 들고 있는 사람이 더 멋있고 아름다워 보인다.(104p)

 

그리고 <호모 부커스 2.0>에 소개된 좋은 책들은 독자에게 주는 덤이다. 모쪼록 독자들이 이들의 글을 조언삼아 자신의 독서법을 만들어 저 넓은 독서의 바다에서 행복하게 항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k*****i 2010.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사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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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변화를 주는 책이야말로 위대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나의 책읽기의 습관을 약간이라도 바꿨으니 이 책도 그렇다고 할 수 있겠다. 적어도 나에게는...   내가 책을 본격적으로 읽게 된 데에는 아직 몇년 지나지 않았다. 불과 3~4년... 책읽기도 역시 내공이 필요한지라 책이라는 매체를 좋아하게 되었으면서도 좋은 책을 만나게 된 건 불과 1~2년이다. 작년 한 해엔 약 80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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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변화를 주는 책이야말로 위대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나의 책읽기의 습관을 약간이라도 바꿨으니 이 책도 그렇다고 할 수 있겠다. 적어도 나에게는...

 

내가 책을 본격적으로 읽게 된 데에는 아직 몇년 지나지 않았다. 불과 3~4년... 책읽기도 역시 내공이 필요한지라 책이라는 매체를 좋아하게 되었으면서도 좋은 책을 만나게 된 건 불과 1~2년이다. 작년 한 해엔 약 80권의 책을 읽었지만 그 중에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은 글쎄? 많아봐야 10권이나 될까? 항상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내가 읽고 있는 책은 그때그때 눈에 들어오는 책을 읽는 경우가 더 많아 안타깝게 느끼고 있던 중, 도서관 서가를 지나다 이 책을 발견했다. 한번 쓱 읽어봤는데, 바로 나를 위한 책, 나의 독서 습관을 고치기 위한 책 같았다. 그래서 당장 빌려왔다.

 

웃긴 건, 이 책을 고르게 된 것도 바로 나의 과거의 도서습관... 즉 충동 책 고르기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약간의 변화 - 여기서 약간의 변화라고 하는 건 앞으로 이게 얼마만큼 유지될 지 몰라서이다. -- 크다면 큰 변화다. 쩝~ - 1년 독서하기 전에 rough한 1년 독서계획을 짜는 거다. 순서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올 1년 동안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아니 몇 년전부터 읽어야지 하면서도 못 읽고 있는 책들을 한 50권 고르고, 그것들을 우선적으로 읽는 거다. 이 계획표를 보면서... 물론 시간이 가다보면 새로 나오는 책들이나, 이전엔 몰랐던 읽고 싶은 책들이 수두룩하겠지만 - 그래서 벌써 이 계획표 몇 번이나 업뎃됐다. - 그래도, 계획을 미리 세우고, 이 계획표를 항상 눈여겨 보면서 독서하는 거다.

 

그리고, 두번째는 책을 읽으면서 수첩과 펜을 항상 책 옆에 같이 두는 거, 즉 노트를 하면서 읽는 거다. 나는 책에 줄 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요즘엔 도서 구입비를 감당을 못해 도서관에서 주로 빌려 보는데도 그 이유가 있지만, 예전에도 그 책을 읽을 당시엔 정말 감명 깊어서 줄을 쳤는데, 나중에 보면 도대체 내가 왜 여기다 줄을 쳤는지 정말 모르겠고, 어떤 땐 그 줄을 지우고 싶어서리.... 그래서 대신 책을 읽고 난 다음엔 간단하게나마 감상 평을 yes24에 올리고, 좋은 구절도 같이 올린다. 다음에 참고할 수 있게...

 

다시 이 책으로 돌아가서, 이 책은 책읽기에 대해서 할 말이 많은 사람 24인이 나온다. 각자 자기는 책읽기를 어떻게 하며, 책읽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짧게 몇 페이지에 걸쳐 얘기를 한다. 각자 생각도 다르다. 어떤 이는 편식하지 말고 책을 고루 읽어야 된다고 하는 반면, 어떤 이는 좋은 책은 허다하고 인생은 짧은데 자기가 좋아하는 책만 읽어도 시간이 모자란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또 어떤 이는 책을 끝까지 안 읽으면 그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있냐고 하는 반면 어떤 이는 목차를 보고 자기에게 도움 되는 부분만 읽으라고 한다. 다들 각양각색이지만 책을 사랑하고 책읽기가 주된 취미임에는 공통이리라.

 

이 책을 읽는 한 가지 묘미는 각 글의 첫 몇 문장만 읽고, 제일 뒷 페이지를 펼쳐 이 사람의 직업을 알아맞추는 것이다. 책 읽기라는 같은 주제에 대한 글을 쓰는 데에도 확연히 글을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내공이 있는 사람과 아직 초짜인 사람이 구분된다는 것이다. 연륜과 독서경력이라는 내공은 무시 못하는 것 같다. 직업적인 글쟁이들의 글을 첫 문단에서 이미 그 포스가 드러난다. 즉 사람의 마음을 잡아 끄는 것이다.

 

또 한 가지는 이 책에서 그들이 좋아하는 책들, 즉 추천도서들이다. 흔히 다른 데서 쉽게 구하는 추천도서 목록과는 달라서 더 흥미로웠다. 노트에 적어놓은 책들만 해도 10권이 넘는다. 언제쯤 읽게 될 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아마 계속 눈여겨는 볼 것 같다.

 

이 24인 중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이는 "강양구" 씨다. 그의 독서법이 나에게 가장 맞는 것 같다. 그리고, "고종석" 씨가 추천한 책들도 한번 읽어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인용해 놓은 글을 마지막으로 이 글을 맺는다. 나도 이렇게 책읽기를 해 나가고 싶다.

 

 

<생각하고 기록하기> - p. 131

학자가 글을 읽으면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으니, 생각을 하면 얻어지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지 못하게 된다. 또 생각이 있으면 기록을 하지 않을 수 없으니, 기록을 하면 남게 되고 기록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각하여 기록하고 또 생각하여 연구를 거듭하면 식견과 사려가 자라나서 언행이 통달하게 되는 것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식견과 사려가 없어져서 언행이 막히게 되는 것이니, 비록 얻었다 하더라도 반드시 읽게 되는 것이다."

- 윤휴, [백호전서]



h********9 2010.04.07.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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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 - 독서에 대한 새로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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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는 사람들이 한 번쯤은 고민해 보아야 하는 질문입니다.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이 책에는 다양한 분야의 여러 사람들이 자신의 책읽기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독서의 이유와 독서법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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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는 사람들이 한 번쯤은 고민해 보아야 하는 질문입니다.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이 책에는 다양한 분야의 여러 사람들이 자신의 책읽기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독서의 이유와 독서법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f******2 201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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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저 그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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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를 읽지 않고 이 책을 먼저 읽게 되었다.2.0은 전작과 달리 중심적인 공저자 몇분과 독자들의 공모글로 구성되어 있다.   공모글은 기자부터 교사, 대학생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했는데그들의 책과 함께하는 일상생활 에피소드, 독서에 대한 가치관과 철학등을 이야기하면서 책을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독서에 대한 생각들을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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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를 읽지 않고 이 책을 먼저 읽게 되었다.
2.0은 전작과 달리 중심적인 공저자 몇분과 독자들의 공모글로 구성되어 있다.

 

공모글은 기자부터 교사, 대학생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했는데
그들의 책과 함께하는 일상생활 에피소드, 독서에 대한 가치관과 철학등을 이야기하면서

책을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독서에 대한 생각들을 들을 수 있다.

 

책 구성상 글을 쓴 독자에 따라 완성도가 높은 글도 있지만
아마추어적인 글도 있기 때문에 읽는데 조금 기복이 느껴진다는 것은 거슬린다.
몇몇 글을 제외하고는 글의 성격도 잡지에 있는 독자수기에 가까운 느낌이다.

 

책을 좋아하는 여러 사람들은 책을 어떻게 접하고 생각하면서 읽는지 느끼면서
가볍에 읽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

 

YES마니아 : 로얄 b***n 201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