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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에게든 선물하면 참 좋을 책.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어울리지 않게 두툼한 두께.
아무리 주옥같은 명언이라도 고작 글 한줄이 사람의 인생이나 삶을 바꾼다는 건 사실 쉽지 않겠지만, 오늘 하루의 나를 바꾸는 좋은글 한마디라면, 그 하루가 일주일이되고, 한달이되고 일년도 될수있지않을까? 그렇게 조금씩 내 삶의 자양분을 얻어 더 풍요로워진다면 혼자만 그 즐거움을 맛보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의 인상은 아, 누군가에게 선물하고싶다. 라는 느낌이였다.
물론, 단순한 명언만 쭉 정렬 해놓은 책이라면 한번 읽고 잊어버리거나, 그저그런 재미없는 책이 되었을것이다. 그런 독자의 마음을 알고있다는듯이 이 책은 명언과 그 명언에 대한 저자 나름의 풀이를 해놓고, 맨 아랫부분에는 명언에 대한 스스로에게 생기는 의문을 살짝 던져준다.
1년 365일 손에 쥐어야할 책. 얼마전에 '아침형 인간'이라는 말이 직장에서 유행처럼 번졌었다.
한번에 읽기엔 너무 벅찬 책. 사실 처음에는 '좋은 글이니까' 하며 소설읽어내듯 무작정 읽어내려갔다. 그리고나서야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아, 이래서 하루에 한개씩 매일매일 읽으라는것이였군. 하며 ^^
오늘 아침에 읽은 11월 12일의 내용을 잠깐 빌리자면, 무덤에서 흘리는 가장 비통한 눈물은 하지 못한 말과 하지 못한 행동이다. 라는 명언이였다. 문득 얼마전에 읽은 스님의 책에서 읽은 내용이 문득 떠올랐다. 부모의 죽음앞에서 통곡하며 우는 자식은 살아계시는동안 최선을 다해 효하지 못했기때문이라고.. 그 이야기와 함께 다음과 같은 질문이 써있다. "전하지 못한 사랑과 감사의 짐이 있습니까?" 나는 주저없이 휴대폰을 열고,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친구와 아침에도 뵈었지만 갑자기 새삼 궁금해진 엄마에게 안부 전화를 걸었다. 그것은 내가 평소에 시간날때 전화해야지라며 생각만해두고 미뤄뒀던 일이였다. 그리고 뜬금없이 사랑한다. 사랑합니다를 연신 외치며 통화를 끝냈다. 그랬더니 오늘 지금 당장 내가 사고가 나서 죽더라도, 내 사랑을 전했다는 이상한 뿌듯함이 전해왔다. 내가 행동하고 말했어도 참 엉뚱하고 웃기는 일이였다. 그런데도 희안하게 마음이 참 좋다.
365일 날마다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라! 최근 읽은 책들 중에서 자주 나오는 말들은 인생의 멘토를 찾으라는 조언이였는데, 이 책을 자신의 멘토를 만들어보는것은 어떨까? 365일의 365가지 이야기 중에 하다못해 한두개의 명언이라도 가슴에 품고 살아갈수 있다면 참 좋겠다. 오늘부터 빼먹지 말고, 매일매일 나에게 사랑의 인사를 건네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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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명언 한 줄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굳이 거창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한줄의 글만으로도 깨달음을 얻게 하는 명언. 이 책은 그런 명언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저자는 월간 <좋은생각>과 <행복한동행> 창간 및 발행인인이다. 매월 따뜻한 글을 만날 수 있었던 <좋은생각>.. 책 제목처럼 정말 좋은 생각을 많이 하게 했던 책이었는데, 짧은 명언 한 줄이 작은 씨앗이 되어 독자의 마음 정원을 건강하도 아름답게 가꾸리라 믿으면서 담았던 명언들을 이 책에 자신의 생각과 함께 담아냈다. '아침마다 나를 일으켜 세우는 좋은 생각 365'라는 소제목처럼, 이 책의 구성은 매일매일 하나의 명언을 만날 수 있게 되어있다. 어디서든, 우연히 접하던 명언들을 그냥 읽고 넘겼다면, 이 책은 조금더 생각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365일, 1월에서 12월 까지 매일 한페이지씩 날짜까지 적혀있고, 좋은 명언과 함께 저자의 깨달음도 덧붙여 만날 수 있다. 사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때로는 너무 힘든 현실에서 자신을 다독이고 좋은 생각을 하기에 힘이 들때가 많다. 긍정적이게 생각해야지, 나를 위해 투자해야지, 다른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지, 열심히 해보자, 모든 것을 좋게 보려고 노력해보자고 마음먹지만, 늘상 생각은 반대로 흐르는 것만 같다. 그래서 이런 자신의 상황에 딱 맞는 위로해주는 것 같고, 때로는 채찍질 하는 것 같은 명언 한 줄을 만날 때면 참 많은 도움이 된다. 일부러 좋은 글을 찾아 나서지 않아도 이 책이 있다면 그런 그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아침, 그날에 적힌 명언 한 줄 읽고 시작한다면 매일매일 좀 더 좋은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포켓사이즈의 크기로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라 항상 옆에 두고 펼쳐보기도 좋은 것 같다. 동서양,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명언들로 조금씩 달라지는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힘들때는 수시로 펼쳐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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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후회 조금 더 멀리까지 바래다줄걸 조금 더 참고 기다려줄걸 그밥값은 내가 냈어야 하는데 그정도는 내가 도와 줄수 있었는데 그날그곳에 갔어야 했는데 더 솔직하게 말했어야 했는데 그짐을 내가 들어줄걸 더 오래머물면서 더많이 이야기를 들어줄걸 선물은 조금 더 나은 것으로 할걸 큰후회는 포기하고 잊어 버리지만 작은 후회는 늘 계 속되고 늘 아픕니다 - 정용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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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맞이했을 때. 아주 작고도 따뜻한 색채의 이쁜 책이 나의 두손에 쏘옥 들어왔을 때의 그 만족스러움과 뿌듯함, 그 행복했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른다.
'좋은생각'의 정용철님이 18년전부터 꿈꾸어왔던 그 좋은생각의 씨앗을 우리들에게 아침마다 사랑의 인사로 방문하고 싶어했던 그 마음들이 날마다 하나씩의 명언과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로 우리네 마음밭을 두드려준다. 그 명언 하나 하나가 지금 당장 우리들의 삶을 변화시켜줄 그런 기대감보다도 작은 씨앗을 뿌려 그 씨앗이 싹이 트고 잎이 나서 자라고 자라서 건강하고 튼튼한 하나의 아름다운 나무들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작은 희망하나 품고서 시작했던 그 마음들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1월 1일의 '첫 조각부터' 12월 31일의 '아름다운 행진'에 이르기까지 하루의 시작을 여는 상쾌한 아침시간에 멋진 하루를 기대하며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 작은 책을 하나 하나 하루 하루씩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대가들의 삶 전체를 압축시킨 마지막 한마디인 '명언'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때로는 교훈적인, 때로는 아픈마음을 보듬아주는 글들로 어제간 누군가가 그리도 그리던 그 내일이었던 바로 그 '오늘'에 대한 간절한 기도와 희망으로 시작하게 해준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하루 하루를 더욱 값지고, 알차게, 더욱 겸손하게 준비하게 해주는 하루라는 선물의 씨앗에 귀한 양분이 되어주는 글이다.
아침마다 사랑으로 인사해주는 이 책과 함께 하다보면, 내 삶을 더욱 사랑하게 될것이고, 더 좋은것들로 준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날마다 이어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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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좋은생각 사이트를 알게 된 것은 아마 6,7년 쯤 된 것 같다. 그당시 같이 근무하던 동료가 매일 받아보는 메일에 들어있는 좋은 글이나 그림을 다른 곳으로 저장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서였다. 그 글과 그림을 저장하면서 읽기도 편하고, 내용이 너무 좋아 즉각 회원가입을 하고 메일링 리스트에 내 메일주소를 올렸다. 그렇게 정말 <좋은생각>과 난 좋은 인연을 맺을 수가 있었다. 나 는 좋은생각에서 보내주는 메일이 너무 좋다. 삶을 즐기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한번씩 돌아볼 여유를 제공하여 주는 그런 메일들이 너무 좋다. 좋은생각에 실린 특정글에서부터 행복한 동행에 실린 발행인의 생각, 그리고 가끔식 나를 찾아주던 오금택작가의 <1cm의 여유>나 주홍수작가의 <고양이 달>과 같은 짧은 만화들이 좋다. 다 나름 소박한 내용이지만 크다란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사랑의 인사>는 <좋은생각>과 <행복한 동행> 등에 실렸던 명언이나 격언을 따로 모아 한권의 책으로 편집한 것으로, 1년 365일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 주옥같은 명언으로 하루를 시작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배려로 세상에 나왔다. 여느 책과는 다르게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독립된 내용이기 때문에 다음 페이지를 읽어야 할 이유가 없다. 하루에 그냥 한 페이지씩 아침에 볼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면 지하철이나 버스속에서 그냥 봐도 된다. 손이 작은 내가 한 손으로 들고 읽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교과서 반만한 앙증맞은 크기이기 때문이다. 몇 페이지 넘기다 보니 내가 아는 유명한 위인이 나오는가 하면, 그 반면에 생소한 이름도 제법 보인다. 격언이 나오는가하면 작자 미상의 글도 있다. 어느 페이지를 펴도 하찮은 이야기는 없다. 모든 내용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나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나의 멘토가 나에게 들려주는 소중한 충고다. 책머리에 저자가 깨달은 사실, 즉 '명언은 대가들의 사랑의 표현'이라는 것이 가슴에 와 닿는다. 매 페이지를 대신해서 날짜가 보이고, 그 옆에는 짧은 제목을 두었다. 밑으로는 명언이나 격언이 한 줄에서 세 줄 정도의 분량으로 이어지고, 바로 아래에 저자의 생각을 풀어서 그려놓는다. 그리곤 하단에 저자가 의도하는 질문과 해답을 제시하는 식으로 나열한다. 여기까지 오면 지금부터는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는 순서가 남았다. 좋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다. 좋은 생각을 영어로 Good Thinking이 아닌 Positive Thinking 라고 표현한 이유다. 연말이 다되어 간다. 주변에 소중한 분들에게 마땅히 할 선물이 없다면 이 책을 선물하기를 추천한다. 아마 이 책을 선물받은 사람은 인생의 소중한 멘토를 한 명 얻는 것과 같으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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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인사
책은 크게 4가지 구성으로 되어있다.
두번째는 독자들을 배려하는 분량이다.
세번째는 포켓사이즈의 구성이다.
네번째는 간단한 숙제이지만 고민과 생각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사실 책의 내용은 어느 하나에 얽매여있지 않고 매우 방대한 분야를 다룬다. 사랑, 성공, 자기관리, 삶의 동기부여, 인간관계등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하루에 한 가지씩의 분야의 간단한 내용들이지만 어느새 1분전과는 사고의 개념이 달라지며 때로는 우울한 고민 때로는 가슴뛰는 상상등을 만날것이다. 즉 1분만에 한 사람의 가치관에 충격을 가하는 신비로움을 만난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의 함께 생각해야할 부분 즉 독자에게 생각의 변화와 행동의 변화를 만들어내려하는 문장들은 내 과거를 다시금 돌아보는 성찰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책을 읽는 1분이라는 시간이 수십년간 고정적이고 꽉 막혀있고 정체되어 있던 교차로를 질서정연하게 해주는 시간으로 받아들여지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책을 통해서 안타까움과 다행스러움을 다시금 느낀다. '사랑의 인사'를 너무 늦게 만났다는 안타까움과 지금도 내가 가슴설레이는 느낌을 느꼈다는 다행스러움은 결국 설레임으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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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마음 바다는 우리 마음과 닮은 데가 많습니다 바다도 넓고 우리 마음도 넓습니다 바다도 서로 닿아 있고 우리 마음도 모두에게 닿아 있습니다 바다는 배를 띄우고 우리는 마음 위에 삶을 띄웁니다 바다도 잔잔할 때와 폭풍 칠 때가 있고 우리의 삶도 잔잔할 때와 폭풍 칠 때가 있습니다 바다가 자신 안에 고기와 해초를 키우듯 우리 마음도 그 안에 사랑과 희망을 키웁니다 바다에 밀물과 썰물이 있듯이 우리 마음에도 늘 무언가가 밀려왔다가 쓸려나갑니다 바다도 모든 것을 받아들여 삭이고 우리 마음도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결국은 삭여냅니다 바다에 배가 지나가면서 길을 낼 때 우리 마음에도 누군가가 지나가면서 길을 만듭니다. - 정용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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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을 거창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일상은 작은 것들이 모여서 우리의 인생의 전체가 된다. 저자는 자신이 느낀 것을 잘 정리해 놓았다. 많은 현대인들이 생각해 볼 시간 없이 속도에 파묻혀 사는 세상에 살고 있지 않을까... 이책은 날짜별로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다. 비록 글이 짧지만 담겨져 있는 내용이나 깊이는 크다고 생각된다.
3월 1일 인생을 되돌아 보았을 때, 제대로 살았다고 생각되는 순간은 오직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았던 순간뿐이다. 헨리 드러먼드
사랑 안에 있을 때에만 우리는 진정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매일 삶에서 새기고 싶은 가르침 하나 하나를 듣는 느낌을 받는다. 어찌보면 우리가 다 아는 내용 같아 보이지만, 평범하고 소박한 것들 속에 큰 의미를 담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의 삶이 풍성해지고,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가 있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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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사랑의 안경 다른 사람의 필요를 자신의 필요만큼 소중이 여기기 시작할 때 비로소 사랑은 시작된다. - 앤 셀리번-
필요와 사랑, 이 두 단어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사실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씁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상대방의 필요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가 좋아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상대방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보이고 그것이 내 필요보다 더 주요하게 여겨진다면 지금도 그를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단순하 즐거움의 감정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삶으로 들어가 필요를 채움으로 그의 삶을 더 행복하고 풍요롭게 하겠다는 의지이자 구체적인 행동입니다.
나의 필요만 보고 있지 않습니까?
사랑의 안경을 쓰면 상대방의 필요가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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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지 않고 살아갈 수 없듯이, 마음과 정신에도 자양분이 있을 때 삶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무엇을 위해 살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어떠한 가치에 시간과 삶의 전 영역을 쏟을 것인지의 문제는 마음과 정신의 문제이다. 따라서 마음의 양식을 먹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마음의 양식이란 무엇일까?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것이 책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생각보다 책을 잘 읽지 않게 되었다. 몇몇 예외인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책보다는 다른 다양한 매체를 통해 책이 주는 메세지를 얻으려고 한다. 보다 쉽고 간편하게...
그런 의미에서 책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선사하기에 이미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렇다면 또 무엇이 있을까? 가만 생각해보니 명언이 있다. 유명한 사람들이 저마다의 삶을 통해 자신이 깨달은 바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다양한 말들... 이미 유명한 말들도 있지만 생각 외로 유명하지 않은 말들 또한 참 많다.
그리고 그런 말들은 꼭 책이 아니더라도 수첩이나 잡지 등 다양하면서도 보다 수월하게 사람들의 마음으로 다가온다. 나 역시 명언집을 통해서라기 보다 수첩이나 신문, 잡지 기사들에 인용되어 마음을 울리는 문구들을 많이 접해본 적이 있다. 그러면서 그 말들을 곱씹으며 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도 하고, 내 삶에 적용시키기도 했다.
이 책 [사랑의 인사]는 바로 그런 명언들을 고르고 골라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더불어 저자의 생각까지... 어떤 의미에서 이 책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와는 또 다르다. 책의 구성은 실로 간단하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명언을 만나고, 또 그에 대한 저자의 생각... 그리고 우리 자신의 삶에 적용시키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작은 배려까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날마다 먹을 수 있는 마음의 양식과도 같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명언과 거기서 캐낸 보석 같은 깨달음을 1년 365일 내내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이기에... 동서양의 유명한 철학자와 문학인들의 말과 글, 그리고 오랜 시간 사람들 입에 회자되는 격언 속에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삶의 진리가 녹아 있다.
저자는 《좋은생각》 발행인으로 지난 18년간 날마다 명언을 찾아 실으며 깨달은 삶의 진리를 노트에 기록해 두었다가 이번에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날마다 한 페이지씩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한 이 책에는 기쁨과 희망, 성숙과 성공, 기회와 기다림, 사랑과 헤아림 등 우리 마음에 필요한 모든 자양분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자신의 삶에 있어서 새로운 삶의 활력으로 다가온다. 요즘같이 힘들고 지친 시기에 이런 작은 활력은 마음의 양식 이상의 힘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니,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힘든 현실이지만 그 안에 안주하고만 있어야 하는가?
이 책은 가슴을 열고 새로운 마음으로 보다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라는 일종의 격려이자 위안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다 읽은 후, 다시 한번 하루에 한 페이지씩 읽고 생각하며 나 자신의 또 다른 삶을 만들어나갈 생각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나 자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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