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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지? 난 분명 책 속에서 친구들과 아기들을 보호하고 있었어.
그런데 내가 갑자기 책 밖으로 나와버렸어... "
"나도 모르겠어. 난 코뿔소와 마주 보고 있었는데... 여긴 어딜까?"
![]() "책 속으로 들어갈거야~~"
"......"
"어디로 가야 하지?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꺼야." ![]() "스티라코사우루스야... 그러지말고 나랑 여기서 같이 지내자~~"
"여기 풀도 있어... 먹어봐" ![]() 알콩달콩 둘이는 행복했습니다. 네개의 알도 낳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화산이 폭발할 때는 걱정입니다.
'알들이 무사해야 할텐데...'
![]() 으음~~ 사실은 현지랑 같이 논건 아니랍니다. 다른 친구랑 놀고, 현지랑은 다음에 같이 할 것을 약속했지요.
ㅋㅋ 그냥 놀아봤습니다. 재밌네요.
그런데 이거 참으로 어색하군요. ^____^;; |
| 조카아이 방에 있는 큰 플라스틱통에 고무로 만들어진 공룡들이 가득 들었던데 읽는 내내 그 녀석들이 생각났습니다. 전 공룡들 이름을 몇 번씩 알려줘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조카녀석은 자랑이라도 하듯 줄줄 외웁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해주면 좋을 책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과 옛날에 살았던 공룡들을 비슷한 것들끼리 짝을 지어 그들의 행동이나 습성들이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공룡이 사라진 것 같지가 않답니다. 옛날에 살았던 공룡들과 닮은 동물들이 너무 많다구요. 그들이 공룡의 먼 친척은 아니냐고 물어보네요. 타조는 스트루티오미무스와 닮았답니다.스트루티오미무스는 '타조 흉내쟁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사향소는 스티라코사우르스와 닮았고 스티라코사우르스는 늑대가 공격해 오면 둥그렇게 모여 적에게 대항한다고 하네요. 어리거나 늙은 스티라코사우르스를 원가운데 넣고 보호한다는데 멋지죠? 또, 입이 오리부리처럼 생긴 하드로사우르스도 있고 기린과 너무 닮은 브라키오사우르스도 있답니다. 공룡 좋아하는 아이게겐 거의 백과사전 수준이겠는데요. |
| 커가면서 아이들이 관심이 자동차등의 탈것에서 공룡으로 옮겨가더라구요. 대부분의 공룡책들은 백과사전처럼 딱딱한 느낌이 나서 아이들이 좋아하긴 하지만 그림만 볼 뿐 내용에는 관심을 안 두더라구요. 저 또한 공룡책을 가지고 오면 정말..읽기 힘든 공룡의 이름을 읽어주고 육식인지 초식인지 정도 알려주는 것이 다 였던 것 같네요. 너, 공룡 사촌이니? 이책은 공룡이 나오는 정말 유쾌한 책이랍니다. 이 책의 지은이 버나드 모스트 가 그린 다른 공룡책 꼬마 공룡 모여라, 공룡은 어디로 갔을까 있는데 이중에서 너 공룡 사촌이니 이 책이 이중에서 제일 내용도 참신하고 아이들에게 공룡에 대한 또 다른 이해방법을 알려주어서 좋은 것 같아요. 공룡과 동물을 비교한다는 생각... 너무 참신해요. 그냥 동물과 공룡의 생김새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먹이, 생활습성, 성격까지도 비교해서 알려주어서 공룡을 통해서 지금 볼 수 있는 여러 동물에 대해 좀 더 깊이 알 수 있어요. 처음 보는 공룡들이 많은데 보통은 너무 사실적이어서 무서운데 이 책은 아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게 약간은 만화적인 느낌으로 그렸어요. 공룡의 표정 또한 친근하고 재미있어서 공룡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유아부터 큰 아이까지 다 즐겁게 볼 수 있네요. 16가지의 동물들이 공룡과 비교해서 나와요. 아이 눈에 많이 익은 코끼리, 코뿔소, 기린 부터 호저, 길달리기새, 말코손바닥사슴 등 조금은 생소한 동물도 함께 나오네요. 공룡과 동물을 비교하다보면 동물들이 공룡 사촌같이 느껴지네요. 닮은 점들이 이렇게 많다니… 읽는 아이도 읽어주는 엄마도 너무 신나요. 공룡책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 이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어요. 공룡책 찾으신다면 이 책 꼭 권해주고 싶어요. |
| 우리 아이는 공룡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나무로 공룡을 만드는 프라모델에서 공룡 블럭과 각기 다른 모양의 공룡 인형, 그리고 수 많은 공룡책과 포스터... 정말 이제 이만큼 오으면 된 것 같은데 아이는 공룡에 대한 것을 보기만 하면 사달라고 떼를 씁니다. 아직 여섯살인 우리 아이가 도서관 나들이를 할 때면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보는 것 같은 공룡까지 빌려옵니다. 유아용 책은 왠만한 것은 집에 있으니까요. 아이와 책을 읽는데 너무 재미이고 지금 살고 있는 동물들과 예전에 살았던 공룔들의 모습에서 닮은 동물을 골라 그 특징을 서로 비교하면서 이야기 하고 있네요. 생각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것 같아 이 책을 사기로 결정을 했지요. 집에 두고 궁금할 때마다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15가지가 넘는 공룡들과 닮은 동물이 등장합니다. 트리케라톱스를 닮은 코뿔소, 켄트로 사우루스를 닮은 호저, 아비미무스를 닮은 길달리기새 등 너무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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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모스트 이 작가의 책을 사모으게 된 것은 [꼬마 공룡 모여라]로 시작되었다.
과학적인 사실-물론 현재의 과학자들의 추측에서 비롯된- 을 너무도 재밌는 현재의 동물과 예전의 공룡을 비교해줌으로서 알려준다.
나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공룡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고,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르스, 안킬로사우르스 이렇게도 생소하고 낯선 공룡이름을 알지도 못했다.
아이 덕분에, 공룡의 세상이 이렇게 재밌고 지금 우리가 보는 동물들과 이렇게 닮아있다는 사실을 엄마도 배운다
이 작가의 그림책 모음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 같다.
작가의 공부와 연구와 철저한 고증에 박수를 보낸다-철저한지 안한지는 내가 공부하지 않은 이상 확인된 바 없음, 기분상 그렇다는 얘기-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도)
이 작가는 그림도 참 귀엽고 글도 뭐랄까, 참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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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셔도, 대충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까? 저도 역시나, 대체 얼마나 비슷하길래?하는 마음으로 흥미롭게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첫장을 넘기시면 타조와 '타조 흉내쟁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스투르티오미무스가 등장을 합니다. 둘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흠칫 웃고 말았네요. 털이있는 타조와 비교되는 스투르티오미무스는 마치 털 뽑아놓은 타조 같았거든요. 그만큼 둘은 너무나 닮아 있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책은 그 여새를 몰아 흥미로움과 궁금증, 그리고 상상의 세계로 독자를 마구 떠밀어 넣고 있습니다. 앞서 짧게나마 설명이 되었듯이, 이 그림책은 중생대 공룡들의 모습과 너무나 흡사하게 생긴, 현존하는 동물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새로운 흥미꺼리와 도전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그림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치 중생대의 환경은 그랬을 법한 컬러와 묵직해 뵈는 요소요소의 삽화들은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 않는 그 어떤 묘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림책의 컬러감에 있어서는, 하야시 아키코님의 달님안녕 시리즈를 통해서 어느정도 반전이 있음을 알게 되었기에, 어린이들에게는 물론이고 유아 시기의 아이들에게 그림책으로 보여 주어도 손색이 없을법한 고급스런 컬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책속을 들여다 볼까요? 코뿔소와 너무나 흡사하게 생긴 트리케라톱스(비룡소의 공룡관련 그림책을 많이 읽다보니, 이제 이정도의 이름쯤은 외우게 되었네요^^). 또 오리와 너무나 판박이인 하드로사우르스는 어떻구요? (이부분은 정말 저도 너무나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았답니다.^^) 캥거루는 그 이름까지도 흡사한 카쿠루와 닮아있고, 기린은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 법한(모 영화에서도 제 몫을 다했었던^^) 브라키오사우르스와 너무나 형제같이 어울립니다. 단지, 중간중간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길달리기새(=아비미무스)나 호저(=켄트로사우르스), 그리고 말코손바닥사슴(=람베오사우르스)같은 동물들이 소개가 될때는 좀 생소해 거리감도 있었지만, 또 이렇게 새로운 동물인지를 어른인 저도 하게되어 더욱 볼만한 그림책이란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