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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구입한 친구에게 이 책을 빌려서 터키를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 너무나도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론리 플래닛 론리 플래닛 해서 론리 플래닛이랑 이 책이랑 둘 다 가져갔는데 나중에는 론리 플래닛은 거의 아웃 오브 안중 취급했습니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여 몇몇 유적지의 가격들이 조금은 안 맞긴 하지만 숙소 비용은 대략적으로 맞았으며 추천해 준 코스대로 돌아다니니 만족할 만한 맞춤 여행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 유명 유적지에는 상세 설명과 그림과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서 보기 편했습니다. 터키라는 곳이 워낙 방대하게 큰 곳이고 서유럽처럼 개인 여행자들이 여행을 다닐만큼 친절한 곳은(예를 들어서 카파도키아 같은 경우는 혼자 돌아다닐 수 있을 만큼 교통 시설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대부분 투어에 들어가서 여행을 다닙니다) 아니라서 여행 책자를 들고 다니면서 여행 다닌다는게 쉽지 않지만 이 책과 그리고 여러 터키 사람들의 도움으로 여행을 잘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 책으로 터키의 또다른 곳을 다니고 싶네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