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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무림에 새로운 고수가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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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삼국지 마니아 중의 한 사람이다. 국내에서 발행된 삼국지의 대부분은 섭렵했고(박종화, 이용구, 황병구, 리동혁, 황석영에서 박태원까지) 삼국지 관련 각종 해설서들도(정치학적 접근, 인물학적 접근, 지정학적 접근 등등) 나름 섭렵해서 어느정도 삼국지에 대해 아는 소리를 할 수 있다고 자평했다. 언젠가부턴 삼국지나 삼국지관련 책은 읽지 않게 되었다. 수없이 쏟아지는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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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삼국지 마니아 중의 한 사람이다.

국내에서 발행된 삼국지의 대부분은 섭렵했고(박종화, 이용구, 황병구, 리동혁, 황석영에서 박태원까지) 삼국지 관련 각종 해설서들도(정치학적 접근, 인물학적 접근, 지정학적 접근 등등) 나름 섭렵해서 어느정도 삼국지에 대해 아는 소리를 할 수 있다고 자평했다.

언젠가부턴 삼국지나 삼국지관련 책은 읽지 않게 되었다. 수없이 쏟아지는 삼국지 관련 해설서들이 비슷비슷하고, 개성도 없고, 깊이도 없이 두터운 삼국지 마니아 층에 팔기 위한 책들이 너무 넘쳐났기 때문이다. "이제 삼국지 관련해선 새로운 건 없어"이게 나의 생각이었다.

이런 나의 생각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이책은 새롭다. 흥미롭다. 재미난다.

삼국지를 열번 읽어도 모르는, 해설서를 열권 읽어도 알 수 없었던 귀한 얘기를 풀어준다. 책상에서, 머리에서, 강의실에선 절대 알 수 없는 얘기들.

저자만이 해줄 수 있는 얘기를 해주기 때문이다. 그 힘은 무엇인가? 그건 저자의 뚝심이다. 한 권의 책을 엮기위해, 자신의 이름을 걸기 위해 약10년간을 직접 발로 확인하면서 쓴책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노고에 갈채를 보낸다. 무릇 책쓰는 사람의 책임감이 이 정도는 되야 할지니...

그렇다고 어렵거나 하지는 않다. 책은 재미 있어야 한다. 아무리 유익하고 깊이가 있어도 재미가 없으면 읽히질 않는다. 필자의 필력은 몰랐던, 유익한 얘기를 재미나게 풀어준다.

관우의 고향얘기가 궁금한가? 부모나 부인에 대해선...? 살짝 앞부분만 확인해 보시라. 삼국지라는 무림에 새로운 고수가 나타났음을 즐거운 마음으로, 경이로운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n***2 2009.10.2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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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읽는 삼국지 - 삼국지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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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었던 책으로써 이 책은 지금까지 나왔던 삼국지 책과는 다르게 글이 아닌 삼국지의 역사적, 시대적 배경에 따라 관련된 유적지등을 사진으로 상세히 보여주면서 마치 독자가 삼국지 역사적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뿐 아니라 저자가 삼국지 책에 있는 역사적 사실과 거짓을 알려주면서 저자 자신의 견해와 느낌을 밝히기도 한다. 참고로 이 책의 사진은 모두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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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었던 책으로써 이 책은 지금까지 나왔던 삼국지 책과는 다르게 글이 아닌 삼국지의 역사적, 시대적 배경에 따라 관련된 유적지등을 사진으로 상세히 보여주면서 마치 독자가 삼국지 역사적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뿐 아니라 저자가 삼국지 책에 있는 역사적 사실과 거짓을 알려주면서 저자 자신의 견해와 느낌을 밝히기도 한다. 참고로 이 책의 사진은 모두 컬러사진이며 총 페이지수는 500 페이지 이상이며 삼국지의 모든 이야기가 글로 서술되지는 않는다.
 
사실 이 책은 저자 본인이 직접 오랫동안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삼국지 관련 유적지를 모두 직접 가보고 알고 느꼈던 것들을 정리해서 상세히 여행 답사기 형식으로 글을 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저자가 이 책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던 점들이 책 속에 보인다.

 

그런 면에서 지금까지 나왔던 삼국지 책을 바탕으로 한 책, 에니메이션, 게임, 영화등과는 상당히 차별화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삼국지 관련 유적지등을 사진으로 상세히 보여주면서 글을 쓴 삼국지 여행 답사기 책은 이 책이 아마도 한국에서는 최초라 생각이 된다. 앞으로도 좀 더 훌륭한 삼국지 여행 답사기 책이 꾸준히 나오길 바란다.

 

삼국지에 관심이 많거나 삼국지 매니아들에게는 이 책을 주저없이 추천한다^^

j***1 2010.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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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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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의 무덤이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있었다. 그 무덤이 조조의 것인지 아닌지를 둘러싸고 수많은 논쟁이 오고갔다.   문득 삼국지 유적을 찾아다니던 시절이 되살아났다. 뽀얀 먼지를 일으키며 중국의 시골길을 달리고 달려 찾아헤메던 책에는 없었던 곳들. 사마의와 제갈공명이 바둑을 두었다는 바위, 유비가 초인적인 능력으로 뛰어 넘었다는 마약단계처.   이렇게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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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의 무덤이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있었다.

그 무덤이 조조의 것인지 아닌지를 둘러싸고 수많은 논쟁이 오고갔다.

 

문득 삼국지 유적을 찾아다니던 시절이 되살아났다. 뽀얀 먼지를 일으키며 중국의 시골길을 달리고 달려 찾아헤메던 책에는 없었던 곳들.

사마의와 제갈공명이 바둑을 두었다는 바위,

유비가 초인적인 능력으로 뛰어 넘었다는 마약단계처.

 

이렇게 지금까지 책으로 볼 수 없었던 곳들이 이 책에서는 필자가 직접 찍어온 사진을 통해 나타난다. 소설에 나오는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곳도 있고 천년의 시간이 지워버린 곳도 있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을~

YES마니아 : 로얄 k*****1 2009.12.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