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미디어
게임기, 컴퓨터 없이 진짜 재미를 찾아서 언플러그드 플레이... 보는 순간 그래 이거야~ 내가 찾던거... 651개의 놀이라니~ 신종플루로 유치원도 못가고 외출도 없이 엄마랑 집에만 있느라 심심해하는 아이를 위해 꼭 필요한 책이네요~!! 엄마 오늘은 뭐하고 놀지 질문에 항상 답답했는데 그래 이거야..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듯 싶었답니다.. 펼치는 순간 !! 놀라움이 크네요~~ 연령별로 나뉘어져 있고, 따라하기 힘든 그런 놀이들이 아닌, 혼자, 단체, 그리고 가족끼리 다양한 놀이가 정말 정~~말 많았답니다.. 왠지 마음이 급해지는것이 빨리 놀아주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텔레비젼, 컴퓨터에 빠져 조금만 더 외치는 요즘 아이들 ~~전기코드를 뽑고, 경험으로 씌어진 언클러그드 플레이와 함께 재밌게 놀다보면 사회성과 창의력,사고력,신체적 발달까지.. 완벽하겠구나란 생각뿐입니다.
하루에 1-2개만 해도 아이의 웃음 소리와 함께 하루는 금방 지나갈듯 싶네요.. 책 뒷쪽에 보모 계획표까지 있으니, 더욱더 좋지요..
책을 한번 살펴볼께요~~~
23년간 실험하고 증명된 놀이들을 알려주듯 책 또한 두껍네요..
가장 적합한 놀이들로 구성되어있고, 부록엔 가족 게임까지 있답니다..
요즘 엄마들 육아서 많이 읽는데, 재밌게 놀아주면서 육아공부까지 같이한다는 즐거움이 숨어있네요.
도움을 받을 수 있겠어요.
요즘 엄마들 품앗이 수업 많이하는데, 이 책 한권으로 같이 놀아주면서 프로그램을 짠다면 정말 오랜 시간동안 알차게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듯 싶어요.. 아침이면 오늘은 뭐하고 놀까 고민스런 엄마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뿐이네요~~
언플러그드 플레이로 놀아봤답니다..
452.종이접기 - 비행기를 접어 마음것 멀리 멀리 신나게 날려 보아요!!! 281. 동서남북 - 동서남북속에 숨은 행운과 재미를 찾아..
185. 물감 얼룩 미술 ( 데칼코마니) 물감을 짜고, 반으로 접어 펼을때의 반응은.. 이건 뭘까 생각해보고, 한장 더~~ 한장 더... 물감놀이는 언제나 즐거워.. 마지막은 손 도장으로 마무리했답니다.
224. 가족모빌 색도화지로 가족 수에 맞게 하트모양을 오려 사진을 붙이고, 철사로 된 옷걸이에 털실로 묶어 주면 가족모빌 완성. 전 이사후 친구들을 보고 싶어하는 쭈니를 위해 친구들 사진으로 꾸며보았답니다..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저 또한 기분이 좋아지는 놀이였지요.. ( 보고싶다...)
228. 손 흔드는 안부카드 색도화지를 반으로 접어, 손 윤곽을 따라 그린후 두 손이 마주 붙은 상태로 오려서 안쪽에 편지를 바깥쪽엔 이쁘게 꾸며준다. - 따라하기 쉽고, 간단하지만 아이의 반응은 너무 좋네요.. 쭈니는 안에 숫자를 써서 아빠한테 선물했답니다..
이젠 지루함은 끝 ~~ 신종플루와 추운 날씨로 외출도 못하는 요즘.. 꼭 필요한 책인듯 싶습니다 주말엔 아빠와 함께 단체놀이를 해보고, 친구들이 놀러와도 이젠 장난감으로 싸우는 일은 없겠어요~~
부모라면 꼭 있어야할 책~ 선물해주고 싶은 책~~ 놀라운 책... 전문가들이 극찬하고, 선택한 최고의 놀이책! 언플러그드 플레이 강추입니다...
|
|
게임기없이,컴퓨터 없이, 진짜 재미를 찾아서 알사탕이 12개월때 집안에 있는 티비를 치웠어요.문제는..? 유아전문가도 안닌 나는 한동안 많은 시간동안 아이와 어떻게 놀아줄까? 고민,고민하다 이런저런 놀이책을 몇권 접했는데 주로 학습놀이나,책을 이용한 놀이.아주 유아용이거나 큰아이들책이 많더라구요. 언늘러그드플레이는 20년이상을 고민하고 직접 아이들에게 실험한뒤 선별한 놀이방법으로 이루워져 있다고하니 넘 궁금했어요 와..책을 보니 입이 쩍 벌어져요.. 사용연령대가 길어 놀이 백과사전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는거..(만1세~10세) 맨뒤 가족게임란은 연령이 상관없네요.
두께만 봐도 이책속에 얼마나 많은 놀이가 숨어있을지 짐작이 가요..
각 단계별로 4파트씩 나눠있어..찾기가 편해요. 알사탕 이제 40개월에 접어듭니다.. 유아기놀이(만3~5세) 어린시절 형성한 습관과 선호도는 청소년기와 성인기까지 계속이어진다니.. 이제 슬슬 놀이를 찾아 들어가봐야겠어요..
혼자놀이 바쁜몸놀이(145식탁요새)
자기주도적인 놀이(173모래케이크 자국남기기)
(엄마생일초라네요. )
(172블록과 쌓기 장난감) (열심히 연결중 기차를 만들었네요)
미술과 만들기 다양한 찍기 만들기가 나와있네요.
뒤에 유아기놀이때 필요한 장난감들이 소개되어 있네요.. 맨뒤에..제대로 갖춰진 유아용 장난감 선반에는 더 자세하게 전반적으로 나와있네요..각단계별로..
전에 이맘때 뭘사야하나 고민했는데..이것 보면서 내가 뭐가 없나..
고민할 필요없이 해결됐어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 당연 책읽기네요..그외에도 많구요..
각 연령별로 리스트가 있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찾아보면 좋을듯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구매하는것이 아이에게 좋다네요. 실내놀이 (200짝을 맞줘보아요)
자동차안에서(210모양과 색깔) 광고판 건물을 보면서 동그라미,네모,세모 색깔찾기.. 아이가 넘 신나하네요. 만들기활동(실물크기 내모습)
친구들과 함께 놀기 가장놀이(어른들은 그저 소품만 준비하면 됩니다 나머진 아이들의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죠)
(새로 변신) 노래하자(멋쟁이토마토,아기염소,리자로 끝나는말등..다양한 노래가사가 써있어요)
생일파티 놀이와 대그룹놀이
실내,실외파티놀이가 다양하게..넘 다양해서 꼬옥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357위풍당당 왕관)
(멋쟁이 왕관) 책을 보며.. 방콕..이제 걱정이 없네요. 자,이제 꾸물댈 시간이 없다 어서가서 놀이를 찾아보자 언제 어디서나 놀수 있는 놀이가 가득하네요 정말 혼자보기 넘 아까운 책이예요.. 아이와 함께 있는 분들이라면..꼬옥 권해드리고 싶어요 |
|
집에 TV가 없어서 너무나도 필요했던 책이네요^^
낮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첼린지나 코코몽등의 DVD를 자주 보여주고 오후에는 아이와 놀아주는데 아이와 하루종일 놀아주는게 쉽지가 않네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이렇게 즐거운 놀이가 아주 많은 책이 있으니... 심심할 틈이 없겠어요~
연령대별로 짜여져 있고...
집에 있는걸 활용하여 상황을 만들어보고.. 놀잇감을 직접 만들어 볼수 있게 설명되어 있어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단순한 놀이로도 많은 즐거움을 느낀답니다~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다보면 함께하는것에 대해 아주 행복해하는 아이의 해맑은 표정과 웃음을 볼수 있을거에요^^ 그러면서 부모와 아이의 유대관계 아이는 아빠 엄마가 나를 많이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걸 많이 느끼는것 같구요^^
놀이를 하다보면.. 왜 놀이가 중요한지 놀이를 통해 아이는 무엇을 배울수 있는지 책에서 가르켜줘서가 아니라 아이의 행동을 보고 느껴질거에요.
놀이도... 이렇게 분야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보기 편하게 나와 있구요^^
울 민선양이 책을 소개해 주네요^^ 참고로 민선양은 지금 26개월이구요~ 블록놀이와 노래부르는걸 아주 좋아하는 꼬마 아가씨 랍니다~ㅎ
지금부터 언플러그드 플레이로 GOGO~^______^
두 친구들 인사하고.. 함께 미끄럼트로 태워보아요^^ 두 친구들 뽀뽀하고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어흥~ ***로 돌변ㅋ
동물친구 놀이로 변신.. ㅋㅋ 누구일까요?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요기에 올리기가 힘드네요... 아직도 한참 남았는데.. 사진 업로드 할게 너무 많아서ㅜㅜ 더 자세한 후기 보구 싶으시면~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naver.com/ymy2876/170000194386
차례 놀이의 힘 영아기 놀이(만 1-2세)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 친구들과 함께 놀기 생일파티 놀이 유아기 놀이(만 3-5세)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 친구들과 함께 놀기 생일파티 놀이와 대그룹 놀이 초등학생의 놀이(만 6-10세)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 친구들과 함께 놀기 생일파티 놀이와 대그룹 놀이 부록 |
|
아기 엄마로서 이런 놀이책을 만나게 된 것이 매우 기쁩니다. 이제 돌 지난 아기와 단 둘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늘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은 그야말로 저에게는 구세주네요.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 아기에게는 신나는 놀이감이 됩니다. 비싼 장난감을 산 것보다 이 책을 알게 된 것이 더 가치있는 일로 느껴집니다. 전자매체를 이용한 놀이를 접하기가 쉬운 아이들에게 다양한 몸놀이와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부모의 의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책입니다.
"2세 이하의 텔레비젼 시청은 대부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텔레비젼 프로그램 자테가 18개월 된 아기에게 적합하지 않은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아기는 화면의 무언가를 향해 부모의 관심을 끌고자 뒤를 돌아본다. 그러나 아기가 다시 화면을 바라보았을 때 그 무언가는 이미 사라지고 없다. 벌써 끝나버린 것이다." -페넬로페 리치 박사
책은 영아기 놀이, 유아기 놀이, 초등학생의 놀이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요. 책에서 제시하는 놀이는 대부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들을 이용하는 것이라서 부담이 없어요.
놀이를 소개해 볼게요.
015 종이상자 공놀이 재료: 중간 크기의 종이상자(혹은 커다란 플라스틱 바구니), 색도화지 준비: 종이상자를 아이와 30센티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둔다. 놀이법: 아이에게 종이를 구겨 공 모양으로 만들게 한 뒤 종이상자에 던져 넣으면 농구처럼 점수를 준다. 준비된 종이 공을 다 던지면 종이상자를 뒤집어 바닥에 다 쏟아부은 뒤 다시 시작하게 한다. *안전주의: 종이를 입으로 가져가 먹는 어린 영아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놀이다. ===================================================================== 우리 아기와 종이 뭉치 대신 볼풀공으로 했는데 아기가 아직 던지지는 못하고 상자에 다가가 공을 떨어뜨리고 몇개 모이면 하나씩 끄집어 내거나 상자를 뒤집어 버린답니다. 아직 던져 넣을 단계는 아니지만 상자에 공을 넣었다 뺐다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네요.
006 놀라운 베갯잇 재료: 베갯잇이나 스포츠용 양말 6~10짝(어른용 크기), 나무 블록, 플라스틱 장난감, 플라스틱 뚜껑, 플라스틱 계량컵이나 커다란 플라스틱 그릇 준비(만 1~2세 영아용): 어린 영아들은 아직도 손과 손가락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단계이므로 양말보다는 커다란 베갯잇을 사용하는 게 좋다. 아이에게 안전한 물건 10~12개 정도 베갯잇 속에 집어넣는다. 놀이법: 아이가 베갯잇 안을 들여다보고 어떤 물건을 찾을 수 있는지 보도록 한다. 한 번에 한 가지 물건을 꺼낼 수도 있고 바닥에 몽땅 쏟아부을 수도있다. 특히 처음 보는 물건, 잘 모르는 물건을 집어넣어 주면 아이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법이 된다. ==================================================================== 이 놀이도 직접해 보았습니다.저는 아기가 자주 가지고 노는 볼풀 공이랑 물티슈통 인형, 리모콘 등을 준비해 봤어요.아기가 베갯잇 안을 들여다 보며 물건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 제게 보여주네요. 베갯잇 하나로 이런 놀이를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이 밖에도 종이봉투 속에 공 굴려넣기 시장 놀이, 도서관 놀이 등 쉽게 할 수 있는 놀이 651가지가 실려있어요. 아기에게 불러 주면 좋을 노래와 추천도서 목록, 책 뒤의 찾아보기까지 참으로 알찬 구성입니다. 아기가 초등학생이 될 때까지 두고두고 볼 수 있겠어요. 이런 좋은 책을 만나게 되다니 꼭 보물을 발견한 것 같네요.
"놀이를 하는 동안 활성화되는 두뇌회전은 인생의 기쁘고 행복한 순간에도 역시 활성화되며 두뇌회전을 더욱 많이 연습해볼수록 그 힘은 점점 더 강해진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를 안겨주는 일이야말로 아이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가장 건강한 일이 될 것이다." - 대니얼 골드먼 박사 |
|
요즘 닌텐도에 푹~ 빠진 저희 큰아이와 tv에 푹~ 빠진 작은아이를 위해서 신청한 책이랍니다. "언플러그드 플레이"라는 책제목이 눈에 띄어 신청했는데 책을 받고 정말 게임기 없이, 컴퓨터없이, tv없이도 재미나게 놀수 있는 놀이가 12개월부터 시작해서 10살까지 다앙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무려 651개의 놀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토요일에 책을 받아서 주말에 신랑이 먼저 책을 보더니 아이들과 이렇게 놀아주었네요. 언플러그드 플레이를 보고 처음으로 해보는 놀이였답니다. 3~5세 아이들을 위한 놀이였는데 7살난 큰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제목은 "식탁요새"라는 놀이랍니다. 식탁위에 큰이불을 덮어씌워 어두컴컴한 안쪽을 요새로 만들어 그 속에 장난감들을 가득 넣어놓고 혼자서 놀게 하는 놀이랍니다. 어두컴컴하니 후레쉬로 불도 비추고 게임기 없이 너무나도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너무 많은 놀이방법들이 있어서 주말마다 한가지씩하면 지루할 틈이 없을것 같아요.*^^*
처음 책을 받아보고 두께에 놀랐어요...너무나도 많은 놀이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그럴수밖에 없더라구요.
저보다 아이 아빠가 주말이 되면 책을 "오늘은 무슨 놀이를 할까?"하고 책을 펼쳐든답니다. 아이와 어떻게 놀아줄지 모르는 아빠들을 위해 이 책을 선물하면 좋을것 같아요....*^^* |
|
책을 받아서 읽어보고 든 첫 느낌은
"문화센터에 가서 느꼈던 거랑 똑같다" 였어요.
우리 첫째, 원형이는 26개월인데 이 정도 개월수에 보통 집에서 지내는 엄마들이라면
문화센터는 다들 한번쯤은 가보셨을꺼예요.
원형이도 10개월때부터 몇번 다녔었는데- 사실 처음 들은 생각은 비싸다는 거였어요.
1번 40분 수업, 그것도 앞뒤로 인사하는거 빼면 정말 수업은 30분 정도인데
8000원 ~10000원 정도를 그 시간을 보내면서 지불하는건 사실 가벼운 금액은 아니죠.
저는 주로 신체활동 수업을 찾아서 들었는데,
수업을 하기 전에 선생님은 오늘 하는 활동은 소근육, 대근육 발달, 혹은 촉감을 통한 감수성 어쩌고-
하면서 수업이 추구하는 방향을 이야기 해주시곤 했어요.
사실 다 맞는 말인데, 막상 해보면 그렇게 거창하게 이름붙일게 있나 싶은 면도 있었죠.
그리고 막상 가서 해보면, 나도 해줄수 있는 간단한 놀이였지만
보통 어른 머리에서는 나오기 쉽지 않은 아이디어들이었어요.
예를 들면,
1. 풍선 불어서 만지작 거리거나, 2. 신문지 찢어서 하늘위로 단지거나, 3. 고무공을 굴리거나..
이런것들이 한 이름을 가진 놀이라고 생각되기 까지가 가장 어려운 과정이었던거 같아요.
그것만 알았다면, 그런 간단한 것이 아이들에겐 신나는 놀이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해줄수 있었을텐데- 그쵸?
게다가 요새처럼 신종플루, 독감 등등으로 사람 많은곳에 가기가 두려운 경지에 이른 시점이라면
이 책이 해결책이 될수 있겠어요.
이 책은 크게 연령별로 놀이방법이 분류 되어있어요.
놀이는 혼자놀기, 친구랑 놀기, 등등으로 더 세분화 되어있구요.
야외에서 친구들과 노는걸 아이들은 가장 좋아하지만 요즘 시기가 시기인 만큼(겨울 + 신종플루)
집에서 혼자 놀기방법을 열심히 봤네요.
저는 책에 나오는 놀이가 아닌, 그 놀이를 응용한 놀이를 했어요.
반응은? 우리 원형이도, 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저는 2개월된 둘째가 있기 때문에 원형이에게 몰두해서 놀아주기가 힘들어요.
원형이가 뭔가 해달라고 할때, 아가 목욕시키거나, 기저귀 갈거나, 젖먹이거나, 혹은 밥을 하거나..
늘 뭔가의 할일이 있을때가 대부분이죠.
제 경험상, 원형이가 놀아달라고 할때 "안돼. 엄마 할일있어." 라고 하는 것보다는
5분이라도 잠깐 놀아주고 "이제 엄마 맘마하러 갈께." 라고 할때 아이가 훨씬 저를 쉽게 보내줬어요.
이 책에 나오는 놀이들은 크게 번잡하지 않고, 잠깐이라도 쉽게 몰입할수 있고, 기분전환이 되는
바로 제가 찾던 그런 놀이들이었어요.
<낚시 놀이>
가상 놀이. 우리집 베란다가 낚시터가 된 놀이죠.
첫번째 준비물, 오늘 길에서 받은 풍선칼.
원형이에게 풍선을 쥐어줬는데 "이거 갖고 낚시해!" 라고 하더라구요.
칼인지 모르는 원형이는 뽀로로 친구들이 들고 다니는 기다란 낚시대 같다는 생각을 했나봐요.
두번째 준비물, 종이물고기 마침 시켜먹은 피자박스에 매직으로 물고기를 그렸어요. 그린 물고기에 집에 있던 양면테이프를 붙였어요.
풍선으로 물고기를 콕 찍어서 냠냠 먹기까지 하는 낚시 놀이~
사실 저는 책에 나와있는 아이스크림상자로 모자만드는 놀이를 하려고
아이스크림이랑 스티커를 사러 마트에 가던 길에 저 풍선을 받게 됬고,
거기서 낚시 놀이가 시작되었네요.
언플러그드 놀이. 컴퓨터나 게임기 없이 놀아주는 방법.
생각보다 쉽고, 준비할것도 없고, 돈도 적게 들고, 저도 재밌었어요.
지금은 아직 첫째가 26개월이라서 영아기 편의 놀이만 보고 있지만
더 커서, 초등학생이 되어서까지 놀아줄 생각을 하니 두근두근 합니다!
|
|
<언플러그드 플레이> 이 책은 놀이에 관한 백과사전이다. 12개월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놀이가 651개나 실려있다. 연령별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내 아이에게 맞는 놀이법을 찾기도 쉽고 군더더기 없이 정리되어 있어서 눈에 쏙쏙 들어온다. 최근에 놀이에 관한 책이 많이 출간되었는데, 그 중에 아마 가장 두꺼운 책이 아닐까 싶다.
주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놀이가 많다. 저녁 준비나 청소를 하는 틈틈히 아이와 놀아줄때 써먹으면 유용할 것도 있고, 같이 본격적으로 놀때 참고하면 좋을 방법까지 비슷한 놀이도 연령대로 방법이 조금씩 달라짐을 알 수 있다. 매번 집에서 하는 공놀이는 똑같아 보여도 연령별로 놀이법을 달리하면 또다른 재미있는 놀이가 된다. 그리고 여기에 등장하는 모든 놀이법들은 전자기기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좋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장난감 선반을 자주 살펴보게 되었다. 아이들이 놀이를 할 수 있을만큼 기본적이고 안전한 장난감을 구비하고 있는지 살펴보게 되었고 마트에서 아이의 장난감을 선택할때도 기준이 많이 달라졌다. 아이가 버튼을 누르면 많은 반응을 보이는 장난감보다는 아이가 다양하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장난감인가 생각해 보게 된 것이다.
게임기 없이, 컴퓨터 없이 기본적인 장난감들만 가지고 진짜 재미있는 놀이를 하기 위해서는 엄마도 많이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놀이가 아이들의 생활이고 삶의 일부분이여서 특별한 것이 아니였는데, 요즘에는 아이들의 삶도 많이 바뀌어서 놀이도 배워야해서 조금 씁쓸하긴 하지만, 이렇게 유용한 책을 만나게 되어서 다행이다. |
|
두 아이들이 있어요..초등 2학년과 6살 딸인데요.. 나름 놀아주어야지 ? 하면서도 사실 어떻게 놀아주는것이 좋은지 그 방법에 대해서는 참 무지한 엄마였어요..더군다나 두 아이들은 워낙 차분한 아이들이라 스스로 잘 논다고 생각했었구요 이번엔 좋은 엄마로 잘 놀아주는 엄마로 거듭나고자 이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제법 두께감이 있어요..그리고 이 책은 영아기 유아기 초등학생기로 세분화 되어있어서.. 거기에 맞추어 놀아주면 될거 같았구요 제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놀이들이 있어서 이것들은 따로 표시를 해 두었네요 더군다나 놀이만 진열된것이 아니라 부모가 큰소리로 읽어주면 좋은 책들이란~~코너도 있어서 책을 선별할때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어요.사실 책을 고르는 과정이 쉽진 않거든요.. 군데군데 좋은 말씀도 있어 읽으면서 공감도 했었구요..이 책의 큰 장점은 큰 돈 들이지않고 집에있는 재료만으로도 아이들이랑 충분히 놀수있다는 것입니다 즉 비싼 교구가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잡다한 물건들이 아이들에겐 최상의 장난감이란 말이죠.. 한가지 제가 책을 보면서 아쉬운점은 많은 자그마치 651개의 놀이는 참 좋았는데요 너무많은 놀이로 설명을 읽어보다도 잘 이해되지않은 놀이방법이 있었어요..그래서 사진이 첨부되었다면 더 자세히 놀이방법을 익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하지만 다양한 놀이법은 정말 좋았습니다..아이들도 재미있어하고 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까요 내일은 어떤 놀이를 할지..다시한번 책을 뒤적거려야 겠습니다..^^ |
|
일단 책 두께에 놀랬습니다. 책을 받는 순간.. 우와~~ 그랬답니다.
우와 했던 이유는요...
몇개의 play를 아이와 함께 해 보면서 느낀점은 [놀이의 백과사전]이라는 겁니다.
백과사전을 보통 활용할때 첨부터 쭈~~욱 읽어내려가기 보다 필요할
때 내가 보고 싶은 부분을 찾아서 보는게 보통인데.. 이 책 또한 그렇게 활용하면 될것
같더라고요.
** 세개의 파트로 나눠어 져서 우리아이의 적정시기에 필요한 놀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찾기도 쉬웠고, 놀이로는 총 645번까지 번호로 간경하면서도 이해하
기 쉽게 풀어놔서 좋았어요.
** 각 파트아래 혼자놀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 친구들과 함께 놀기, 생일파티
놀이(대그룹놀이)로 나누어져 있어서 상황에 맞게 놀이를 찾을 수 있어서 분류를 너무
잘 해 둔 책이어서 좋네요.
우리집엔 3세와 7세 아이들이 있어서... 두개의 파트를 두루두루 놀아줘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쭈~~욱 대충 흩어본 후에 아이가 좋아라 할 만한 놀이 몇개를 했어요.
두 아이와 함께 바구니에 양말 던져넣기 해 봤어요. 시간은 한 20~30분 걸린것 같아요.
그냥 일정거리에 빨래바구니를 놓고 집에 그냥 말아둔 양말을 가득 가지고 와서 담는
건데요..
큰아이는 머리나 어깨에 올리고 가기.. 로 하고 작은 아이는 그냥 넣기로 했어요.
그닥 길지 않는 시간이었지만 아이들도 재미있어 하고 저도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
을 보니 함께 즐겁더라고요.
어렵지 않는 놀이인데 그동안 제대로 게임식으로 해 본적이 없었어요. 해 볼 생각도 못
했던것 같고요..
아이들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핑계같겠지만 애가 둘이 되다보니 그냥 돌보기도 바쁜 시
간이었는데 이렇게 짧고 굵게 놀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에는 풀로 그림을 그리라고 되어있었는데...
우린 그림을 그려서 풀을 칠하고 그 위에 낙엽과 크레파스를 이용했어요.
작은아이 잘때 항상 조용해야 한다였는데... 간만에 새로운 놀이를 해 줘서 큰아이도 즐
거워 하네요..
파스는 피해주세요. 파스텔을 이용하시길...
손에도 넘 많이 묻고 칼로 깍기도 힘들었고 무엇보다 뒷정리가... ㅠㅠ
이 책은 시간날때... 아이가 놀아달라고 징징거릴때... 갑자기 시간나서 뭐 할까 고민
될 때... 특별한 날...
그냥 꺼내서 보면서 그대로 따라해도 좋고, 책에 소개된 놀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덧붙
여서 놀아줘도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에는 우리가 평소에 하던 놀이, 우리가 알고 있던 놀이, 우리가 어릴때
해 봤던 놀이처럼
쉬운 놀이부터... 외국작가라서 우리가 흔히 활용하지 못하는 놀이까지 소개되고
있어서 정말 우리집의 [놀이의 백과사전]으로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듯, 집집마다 한권씩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전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게 어렵고 귀찮다고 느끼기 보다,
우리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것만 남았네요. ^^
|
|
[언플러그드 플레이] 책을 받아 보는 순간 책의 두께에 조금 놀랐다. 연년생 두 딸을 키우면서 한번도 아이들과 놀아주는 방법같은 것은 생각해 보 질 않았다. 이 책은 이런 나를 반성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 책에는 약 650여개의 놀이가 소개되어 있는데, '혼자놀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 '친구들과 함께놀기' '생일파티 놀이'들의 놀이를 연령별로 (12개월부터 만10세까지) 정리해 놓았다.
이것이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실린 ' 부모들을 위한 팁' 은 부모들의 또하나의 작은 지침서가 될 것같다. 사실 이 책을 보면서 지금 나의 딸들에게 놀이란 무엇이까? 를 생각해 보았다. 컴퓨터 게임, 불록놀이, 자석놀이, 버그박사, 책읽기, 바둑... 모든것들이 집안에서 이루어지고 또한 엄마의 욕심이 반영된 놀이들인것 같다. 이책은 나에게 어린시절의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해 주게 한 책이다. 아이가 책상에 앉아 있지 않으면, 책을 보고있지 않으면, 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있지 아니하면 왠지 불안하고 조바심이 나던 나이기에..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 본다. 그리고 아이들과 무슨 놀이부터 시작할까? 고민해본다... 아직 늦지 않았기에.. 모든 부모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별 다섯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