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학생들이 영어 독해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독해에 등장하는 문법과 단어를 다 알아야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많은 학원에서 독해를 위해 문법과 단어를 모두 체크하며 가르치기 때문인 듯하다. 하지만 사실 한글로 된 책을 읽을 때를 생각해 보면 일일이 문법구조를 파헤치지도, 단어를 모두 다 알지 못 해도 문맥에 맞게 추론하여 독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어독해를 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러한 점에서 문법구조를 파헤쳐서 독해하기 보다, 구문으로 내용을 이해하여 독해하는 방법은 분명 독해속도와 이해능력을 높이면서 동시에 문장과 단어의 뜻을 추론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독해한 뒤에 구문에서 배울 수 있는 문법을 소개하는 식의 구조로 자연스럽게 문법과 연관시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빠른독해 바른독해는 그런 의미의 구문독해를 권해 주고 있고, 개인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이런 식으로 자연스러운 독해를 익히는 방식으로 영어를 접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고등학교 때 많은 독해문제집을 풀어본 경험 상.. 독해와 문법은 사실 따로 배우는 것이 아닌 것 같다. 독해를 하며 문법이 늘고, 문법을 복습하며 또 독해에서 발견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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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때 공부하면서도 느낀거지만, 동생을 가르치면서 더더욱 실감한건, 문법을 짚어주는게 너무 약하다고 해야하나? 해설이 너무 부족하다. 그래서 답답하게 만든다. 다들 좋다 좋다 하지만 난 전혀 좋은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이 이 책을 구입한다면 나는 말리고 싶다. 혼자 공부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