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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가 동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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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가 동지인가?   사람이란 어쩔 수 없이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데,   이러한 관계 속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꽤뚫어 볼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면   분명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비법을 알려준다고 하니..   조금은 긴장되는 마음으로 책의 첫장을 열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막상 책의 제목처럼 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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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가 동지인가?

 

사람이란 어쩔 수 없이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데,

 

이러한 관계 속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꽤뚫어 볼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면

 

분명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비법을 알려준다고 하니..

 

조금은 긴장되는 마음으로 책의 첫장을 열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막상 책의 제목처럼 비장한 내용들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각주제에 따라 사지 선다형으로 심리테스트를 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책을 읽는다기 보다는 마치 심리 테스트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받게된다.

 

어떤 포스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내향적 혹은 외향적 성향을 알아본다거나

 

남녀 사이의 이성적 호감도를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등 가볍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다만, 책의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내용들로 채워있을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자신의 심리상태를 알아보는 내용들이 더 많았고,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심리적 접근보다는 가벼운 내용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때문에 심리학을 통한 상대파악이라는 실질적 접근을 위한 목적보다는

 

가볍게 친구들과 자신의 심리에 대해 이야기 하는 도구로 이 책을 바라 보는 것이 더 적합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가볍게 자신도 알지 못하는 자신의 심리 상태나

 

타인의 행동을 통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실생활에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k******9 2009.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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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가 동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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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친밀한 감정을 주는 동지, 적대적인 감정의 적, 어느것이 나에게 이로운 친구일까? 적의적은 동지라 하여 협상을 맺기도 한다. 나에게 이로운 적, 나에게 해로운 동지 어느쪽일까? 친밀함 속에 숨겨진 독을 발견할수는 있는것일까? 적이 나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다면 친구보다 적이 낳을때가 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것은 적일까? 동지일까? 인간 관계를 맺고 살아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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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친밀한 감정을 주는 동지, 적대적인 감정의 적, 어느것이 나에게 이로운 친구일까? 적의적은 동지라 하여 협상을 맺기도 한다. 나에게 이로운 적, 나에게 해로운 동지 어느쪽일까? 친밀함 속에 숨겨진 독을 발견할수는 있는것일까? 적이 나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다면 친구보다 적이 낳을때가 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것은 적일까? 동지일까? 

인간 관계를 맺고 살아가기가 왜 그리 어려운지 정말 필요한 것인데 그것이 그리 어려웠다. 나름 친절하게 대한다고 생각하고 대했는데 나중에 다른 이에게 듣기로 내가 그분에게 서운하게 대했다는 소리를 종종 듣기도 한다. 그래서 생각했던것이 차라리 확실한 적을 만드는 것이 낳지 않을까 였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내가 너무 외로웠다. 구석 구석 들어 있는 심리학 산책에서 재미있게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할수 있었고, 어찌 관계하면 상대를 동지로 만들수 있는지를 배웠다. "오이디프스 콤플렉스"라 일컬어지는 명칭을 지은이가 프라이드이며, 오이디프스왕이 자기 어머니와 결혼하고 아버지를 살해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사람은 음식에 약하고, 음식은 협상에 강하다. 협상에 성공하려면 음식을 먹으면서 하라는 말도 있다. 그럼 원하는 목적을 얻을 확율이 높다고 한다. 여러가지 경우를 놓고 내 반응하는것을 보며 타입별로 정리 해 놓았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테스트를 해 본 결과 대체적으로 잘 맞았다. 재미있네^^ 난 상대의 냉정하게 거절하는 타입이었다. 산만한 타입이었으며,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타입이었다. 000씨는 너무 솔직한것 같아...라는 말을 종종 듣곤 했는데 그것이 좋은 말인 줄 알았는데 결국 그 말이 상대가 내 말에 상처를 입었다는 다른 표현이었다. 

요즘 연극을 연습하며 나 자신이 바뀌어 가는것을 볼수 있었다. 나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찾기 위해 시작한 연극, 내가 원햇던 것보다 더 이상을 얻어오는것 같았다. 같은 말일지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에게 전달되는것이 달라진다는것, 발성연습,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 등, 지금가지의 내가 아닌 상대를 배려하는 나로 변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이제 이번주 토요일이면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무대에 올라 나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싶다. 나 자신의 내가 아닌 무대속의 내가 되어 인물이 되어 표현할 것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 갈것이다.
s*******1 2009.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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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가 동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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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기에 이런 책이 재미있다. 질문을 먼저 던지고, 그에 해당하는 답변을 구체적으로 풀어내며 서술하는 책들은 읽기가 수월하고, 또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 편하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것이 인간관계의 핵심으로 정하고, 책은 심리학적 시각으로 다음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나도 모르는 나의 속마음, 내 안에 숨어 있는 능력, 나의 인간관계 능력, 타인의 숨겨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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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기에 이런 책이 재미있다. 질문을 먼저 던지고, 그에 해당하는 답변을 구체적으로 풀어내며 서술하는 책들은 읽기가 수월하고, 또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 편하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것이 인간관계의 핵심으로 정하고, 책은 심리학적 시각으로 다음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나도 모르는 나의 속마음, 내 안에 숨어 있는 능력, 나의 인간관계 능력, 타인의 숨겨진 본심, 남녀의 상반된 심리. 각 장의 소제목이 곧 각 장의 주제이기도 한 이 책은, 구태여 머리를 쓰거나,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흡인력이 대단하다고 할까. 읽다가 보면 끝장(마지막 장)을 보게 된다. 무엇보다 나는 각 장의 말미에 수록된 이야기체의 글이 참 재미있었다. 내가 이유없이, 준 것 없이 괜히 싫은 사람은 왜일까 하는 생각은, 요사이 만나는 사람이 많아서 내가 자주 경험하는 일인데, 이 책에서는 그것을 다소 해소해주는 이야기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데자뷰 현상, 자메뷰현상에 대해서도 곧잘 느꼈는데 이 책에서는 그것을 잠깐, 정말 순식간에 다루고 있다. 그러니 지겨울 새가 없다. 책 읽기 싫다 하는 사람도 이 책은, 가볍게 접근해서, 좀더 심리학에 대해서 알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퀴즈 같지만 퀴즈가 아니고, 게임 같지만 게임이 아니고, 마술 같지만 마술이 아니고, 학술서 같지만 학술서가 아니다. 또한 도움이 안 될 것 같지만 도움이 된다. 우선 이런 이런 점들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보면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도 있다. (머리말)

 

  글쓴이도 이 책에 대해서, 정확히 말하자면 구성과 서술 측면에 대해서 명확히 규정내리기는 망설이고 있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은연중에 자신감이 머리말에서 느껴지는데, 그 이유는, 책 읽어보면 금방 알아차린다.  

 

2.

다른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면?

 

상담 관련해서 워크숍에 갔을 때 기억이다. 모두 자기개방과 함께 심리적 안정을 구하라는 구호, 자기 성장을 취지로 한 자리였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 그 순간 머릿속은 갖가지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고, 이런 것이 머리 돌린다는 것이로구나, 하며 혼자 싱긋 웃었다. 그러자 그 양반이 화난 낯짝으로 내게 다가오면서

"저 알아요?"

"모르는데요."

"그럼 왜 인사를 해요?"

"눈이 마주쳐서, 그랬습니다. 왜 그러시죠."

하니 뭔가 못마땅한 낯짝으로, 변 덜 닦은 얼굴로 지나갔다. 이 책, 이 부분을 읽으면서 문득 그 장면이 생각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미해결과제라고 할까. 그 장면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은, 내 상식선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물론 경험할 수 있는 일이다. 그 자리에서, 당연히 돈 내고 참여한 자리였기 때문에, 그 양반에게 내 감정을 모두 드러내지 못한 것은 내 불찰로 낙찰될 것이요, 그러니 여기서 나는 당시의 감정을 털어놓고 있나 보다.

 

 

3.

  이 책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각 장면에서 내 모습을 찾아낼 때, 그 이유를 알아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읽는이의 평균적인 기대를 그대로 만족시키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초면에 혈액형을 묻는 사람이 열에 여덟인 상황에서 이 책이 알려주는 내용들은 즉각적인 갈증 해소를 돕고 있다.

 

 

 

 

k****t 200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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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가 동지인가 (인간관계 심리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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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처럼 즐기는 재미있는 심리 테스트!<적인가 동지인가>, 책의 제목이 상당히 호전적이라고 생각했다. ’전쟁 같이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인간관계는 동지 아니면 적으로 분류되는가?’,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제목이다. 게다가,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것이 인간관계의 핵심이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제목 때문인지 우리에게 익숙한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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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처럼 즐기는 재미있는 심리 테스트!


<적인가 동지인가>, 책의 제목이 상당히 호전적이라고 생각했다. ’전쟁 같이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인간관계는 동지 아니면 적으로 분류되는가?’,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제목이다. 게다가,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것이 인간관계의 핵심이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제목 때문인지 우리에게 익숙한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고사성어가 떠올랐다. 어쩐지 이 책은 전투적인 자세로 읽어야 할 것 같았다.

그런데 책의 내용이 완전히 예상을 뛰어넘는다. 오래 전, ’홈쇼핑’을 소재로 인기를 누렸던 한 개그를 패러디 해보면, "게임 기능 있습니까?", "네, 게임 기능 됩니다!"라고 대답하고 싶어진다. "인간관계 심리 지침서"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에 ’게임 기능’이 있다. 학교 다닐 때, 재미삼아 친구들과 자주 해보았던 ’심리 테스트’가 있고, ’틀린 그림 찾기’, ’심리를 알아보는 퀴즈’가 수록되어 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몇 가지 심리 테스트 함께해 보았는데, ’나와 다른 선택’을 하는 상대방을 보며 서로 확연하게 다른 심리 성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새삼 신기하게 와닿았다. 예를 들면,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인 대회에 참가 중인데 대기 시간에 세 군데의 대기실을 이용할 수 있다. 1) 아무도 없이 비어 있는 방, 2) 많은 사람이 대기하는 방, 3) 두 사람이 대기하고 있는 방. 이 세 군데 방 중에서 당신은 어떤 방을 선택하겠는가? 우리 가운데는 2번 방을 선택하는 사람이 가장 많았고, 나도 2번을 선택했다. 그런데 아무도 선택할 것 같지 않은 3번 방을 선택한 동료가 있어 놀랐다.

’틀림 그림 찾기’는 주로 주의력을 테스트 하는 질문이었다. 일반적으로 즐기는 ’틀린 그림 찾’기와 달리 심리적인 함정이 숨어 있었다. 평소 꽤 꼼꼼한 편이라고 자부했는데, 침착하고 객관적으로 사물을 관찰할 수 있는 냉정한 눈의 소유자가 아니라, 주의력이 산만하고 성급하게 판단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틀린 그림 찾기’라는 문제를 너무 만만하게 본 것이 실수라면 실수인데 그런 실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벌써 문제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매사에 별 의심이 없는 사고방식의 소유자라는 점에서는 긍정이 갔다.

친구들과 가볍게 심리 테스트를 하듯 읽었다. 동료들과 함께 테스트를 해보며, 서로 참 다른 사람들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유익하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나와 다른 사람을 적이 아니라 동지로 만드는 이해의 첫걸음일테니 말이다.

c***1 2009.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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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가 동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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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가 동지인가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는 그 날까지 사람과 함께 한다. 그럼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구별하는 방법은 있을까?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것이 인간관계의 핵심이다. 우리 주변에서 만나고 이야기하는 모든 사람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실마리가 무수히 많다고 알려준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심리를 알고 싶어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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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가 동지인가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는 그 날까지 사람과 함께 한다.

그럼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구별하는 방법은 있을까?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것이 인간관계의 핵심이다.

우리 주변에서 만나고 이야기하는 모든 사람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실마리가 무수히

많다고 알려준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심리를 알고 싶어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다름 아닌 그들을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다. 사람의 표정이나 몸짓. 행동을 찬찬히 관찰해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생각 등 여러 가지 재미있는 사실들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추리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탐정은 일반인 보다 더욱 뛰어난 관찰력과 섬세함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유추해보는 것이 가능한건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한 장의 그림을 통해 각 장마다 느끼는 심리적 상황을 알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고 있다. 물론 딱~ 맞네! 라고 생각되어진 것도 있었지만, 아닌 것도 조금은 있었다.

예를 들어 화장실에서 선호하는 칸이라는 질문을 해보자.

입구 안쪽에서 가운데, 입구 쪽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당신은 어떤 곳을 선택 하는가?

안쪽은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장소. 즉 자기 자신만의 장소나 시간을 소중히 하는 자기중심적인 면이 강하며 조금 보수적이다.

가운데는 새로운 환경에 나름대로 적응하고 경계심이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평범한 사람. 마지막으로 입구 쪽은 경계심이 약한 편이며, 환경에 쉽게 적응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당신은 어떤 스타일 인가?

위와 같은 예를 통해 인간관계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반대로 나 또한 그들에게 관계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심리 지침서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재발견하고 관계를 발전 시켜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인간관계는 머니해도 역지사지가 아닌가 싶다. 먼저 한발 물러서 이해해주며, 그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너그러움이 있어야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

c*******l 2010.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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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재발견과 상대의 본심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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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 사는 학창시절 친구 A가 몇 년 만에 편지를 보냈다. 봉투를 손에 들었더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당신이라면 무슨 내용을 예상하겠는가? 결혼했다는 행복한 소식을 알리는 편지, 출장 때문에 조만간 근처에 갈 일이 있으니까 하룻밤 재워달라고 부탁하는 편지, 아니면 빌려준 돈을 돌려달라는 돈과 관련된 불만이 담긴 편지, 몸이 아파서 입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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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 사는 학창시절 친구 A가 몇 년 만에 편지를 보냈다. 봉투를 손에 들었더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당신이라면 무슨 내용을 예상하겠는가? 결혼했다는 행복한 소식을 알리는 편지, 출장 때문에 조만간 근처에 갈 일이 있으니까 하룻밤 재워달라고 부탁하는 편지, 아니면 빌려준 돈을 돌려달라는 돈과 관련된 불만이 담긴 편지, 몸이 아파서 입원했다는 불행한 근황을 전하는 편지 중 무엇을 고르겠는가? 나는 하룻밤 재워달라는 두번째 편지를 골랐다.

 

첫번째 편지를 선택했다면 상당히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고, 두번째 편지를 고른 사람도 오랫만에 먼 곳에서 친구가 찾아온다는 긍정적인 내용을 상상하고 있다고 한다. 이때 A에게 어떤 인상을 품고 있는지에 따라 상황이 다소 달라지기도 하지만, A를 함께 있으면 편안한 친구라고 생각했다면 긍정적인 발상을 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세번째와 네번째 편지처럼 어두운 내용을 상상한 사람은 쉽게 암시에 걸려드는 비판적인 타입이라고 한다.

 

[적인가 동지인가]는 위 내용처럼 퀴즈 같지만 퀴즈가 아니고, 게임 같지만 게임이 아닌 내용들로 채워진 심리 지침서다. 책은 인간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답하는 형식으로 나의 속마음과 상대의 심리를 파악해 나간다. 관계의 어려움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무리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모든 관계에서 원만하긴 힘들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속담도 있듯 사실 알다가도 모르는 게 사람 심리다. 남은 고사하고 자신의 심리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게 사람아니던가.

 

책에 실린 심리테스트는 일상에서 흔히 부딪힐 수 있는 상황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자신의 내면과 상대를 알아가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첫느낌이 좋았던 사람이 시간이 지날수록 느낌이 아닌 경우가 있다. 반대로 영 아니다 싶던 사람에게 뜻하지 않게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사람은 외모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배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낌을 신뢰하고 인상을 앞세워 판단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 책은 이런 실수를 최대한 줄여준다. 상대의 행동과 반응을 통해 본모습과 본심을 보게하고 인간 행동의 원리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인간관계를 다룬 책들이 범람하는 것도 그만큼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이 다른 책과 다른 점은 상대를 알기 전에 자기 자신을 분명히 알게 해준다는 것이다. 자기도 모르는 자신의 재발견은 내가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사람으로 비춰지는가를 짚어보게 하고 이런 자신의 재발견은 인간관계의 핵심을 놓치지 않게 해준다. 주말에 가족이 모여서 심리테스트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g*******5 200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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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의 표정이나 몸짓 눈빛 행동 하나하나가 주는 시그널에 대해 실마리를 찾아 낼수 있는 지식과  현미경같은 눈으로 자세히 살펴본다면 우리가 그토록 알고 싶어하던 그 사람의 심리에 대하여 알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흥미롭다   사지선다형에 익숙한 우리들의 테스트 습관덕에 이런 저런 상황설정에 대한 질문과 이유있는 이런저런 선택식 답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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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의 표정이나 몸짓 눈빛 행동 하나하나가 주는 시그널에 대해

실마리를 찾아 낼수 있는 지식과  현미경같은 눈으로 자세히 살펴본다면 우리가 그토록

알고 싶어하던 그 사람의 심리에 대하여 알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흥미롭다

 

사지선다형에 익숙한 우리들의 테스트 습관덕에 이런 저런 상황설정에 대한 질문과

이유있는 이런저런 선택식 답변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과 생각을 알 수 있으니

개인적인 인간관계 맺기 뿐 아니라 기업의 비지니스 환경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사람의 얼굴각도나 시선의 방향은 정말 쉽게 간과하기 쉬운 행동인데 그 행동속에

그 사람의 성격을 판단할 수 있는 시그널이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고

성격뿐 아니라 남녀에 따라 사용하는 화장실 칸막이 위치가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

사실도 흥미롭기 그지없다.

 

커피숍에 들어가서 앉는 테이블의 위치나 의자의 위치에 따라 이런 놀라운 속뜻이

숨겨져 있고  평소 맘에 두고 있던 이성의 몸짓과 행동에 또 그런 의미가 내포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안다는 것은 마치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나혼자만 알고 있으면서

이런 저런 사람들의 성격을 알아내고 평가하는데 유용하게 쓰고픈 맘이 들 정도다. 

 

이러한 일련의 가정들이 심리학적으로 또는 의학적으로도 의미있는 논리적 근거에

바탕을 둔 것이기에 더더욱 신뢰를 가질 수 있으나 다만 일반적이고  통계학적인

표준지침서라는 사실은 유념해 둘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섣부른 판단과 선입견이 오히려 돌이킬 수 없는 오해를 낳을 수도 있고

또한 도무지 일반적인 상식하고는 거리가 먼 특이한 성격과 행동을 하는

별종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물론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면서 수긍이 갈만한 내용들이고 몇몇 내용들은

익히 알고 있는 상식과 같은 수준이기는 하다.

 

다만 이책을 통해서 상대방 뿐 아니라 자신의 성격이나 내면의 심리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나아가 일상의 인간관계에 있어

좀 더 세심하게 살피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날 수 있을 듯하다.

 

굳이 적이냐 동지냐의 이분법적인 논리로 딱 잘라서 구분하지 않고

더불어 다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인간세상을 구현하는데 있어

이책이 유용한 지침서로  널리 쓰여졌으면 좋겠다.

 

s*****5 2009.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