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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읽었다. 내가 원하는 부분들이 나오지 않아서인지 처음 빼고는 그리 좋지 못했다.
저자는 문화에 대한 우리의 사명과 그 문화에 사는 우리를 조명한다. 그리고 그 어느 누구도, 제 아무리 큰 권력과 명성이 있어서 문화를 통제할 수 없다고 한다.
그는 3, 12, 120의 법칙을 내세운다. 곧 3명에 헌신되고 마음을 같이 하는 공동체가 있고 그들과 관계된 12명이 있고 그 12명과 관계된 120명이라는 고리가 있다면 문화를 바꿀 수 있는 창조적인 시스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것도 100%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시도하길 원한다. 저자의 뜻대로라면 나와 함께 하는 작은 사람들과 뜻을 합할 때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문화변혁의 소스로 사용하실 것이다.
너무나 내가 적용하기에는 광범위하고 광대하다. 후에는 논지의 초점이 예리하지 않다는 느낌까지 들었다. 좋았다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