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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순간 딱 사이즈가 맘에 드는 책이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와 두께 금속과 신소재라는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는 거지만 생소한 것이기도 한 주제. 교과연계과정까지 꼼꼼하게 수록해 주었다. 초등학교3학년에 금속에 대한 부분이 많이 다루어 진다고 하니 더욱 눈을 크게뜨고 보게되었다. 초등아이에게 맞는 책이기는 하나 초1,2학년 혼자 읽기에는 양이 만만치가 않다. 책읽기가 많이 된 아이들에게는 괜찮을듯 하다. 중간중간에 실제 사진과 간단한 실험방법이 나와 있어서 좋았고, 만화형식으로 설명하는 부분과 어떤 단어에 대한 용어설명까지 꼼꼼하게 챙겨진 부분이 맘에 든다. 따로 국어사전이 필요없는 용어설명으로 보다 쉽게 책을 볼수 있을듯하다. 퀴즈로 한번 더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으며, 한권에 책에 얼마나 많은 정보와 지식을 담으려고 노력한 책인지 알수 있었다. 내용중에 가장 신기한 내용.... 컴퓨터와 휴대전화속에 금이 들어있다고 한다. 아이들과 신기해 하면서 본 부분이다. 그리고, 책 안에 부록으로 논술지도까지 할수 있게 마련된 코너가 너무 맘에 든다. 책마다 워크북이 한권 더 따라와서 한번 보면 모를수 있는 부분을 다시 알아볼수 있게 적을수 있는 란이 있어 너무 좋았다. 아이들에게 부모가 알려주지 못하는 부분까지 책에서 설명해 주니 지도서가 따로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