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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 지금은 잊혀진 나라, 사라진 사람들, 그리고 고대의 종교나 문화 같은 것들을 조금씩 접하게 됩니다. 시간이 오래되면 오래될 수록 지금 시대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 시기에는 있었던 많은 것들은 사라지고 잊혀지고, 때로는 다른 문화에 흡수 편입되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지금은 고고학의 가치가 있는 유물이 조금씩 발견될 지는 모릅니다만, 그만큼, 우리는 잊혀지고 사라진 것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책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은 오래 전에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지거나 사라져가는 종교들에 대한 설명을 쓴 책입니다. 현대 우리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외에도 많은 종교가 있지만, 과거 사라진 종교들도 지금 우리에게 알려진 종교에 영향을 주었거나, 그 흔적이 남은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제목에서 보이는 것처럼, 종교와 문화, 신화와 지리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는 인문학적 설명이 있습니다만, 내용이 어렵게 서술되어 있는 책이 아니어서, 전공자가 아닌 일반독자나 학생도 읽을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과거의 이야기는 많이 사라진 것들입니다. 그럼에도 현재의 우리 문화 안에 스며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 원류가 되는 신화나 종교, 문화, 그리고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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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인 저에게 종교란 굉장히 먼 세계의 이야기지만 요즘 여러가지 문학을 접할 수록, 사람들의 역사에서, 그리고 문화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 바로 종교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이란 제목을 보고 종교에 대한 역사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까 하는 기대에 구입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역시 수메르, 조로아스터교등 현재의 종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과거의 종교에 대해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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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이라는 책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수백가지의 종교가 있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신자가 많은 세가지 종교라면 기독교 불교 이슬람이겠지요 물론 천주교도 있습니다.그런데고대 종교라는것은 아마 지금의 지구상에 남아 있던 종교보다 그 종류가 다양했을것입니다. 예를 들면 기독교에서 악마로 표현되는 몆개의 신은 아랍의 종교에서 신으로 모셔지던 종교의 신의 이름과 동일합니다. 이런형식으로 이상하게 변화한 신화도 있는가 하면 그리스로마신화처럼 그 당시의 고대 그리스나 로마에서는 신으로 섬겨지고 하나의 신앙이고 종교이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문학에 속하는 종교도 있을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여러가지 종교들중에서 극히 일부를 알아보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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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신앙은 뗄수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아마도 인간이 동물과 구별되는 그 무언가의 존재로 화 했을때부터 이미 신이라는 존재를 머릿속에 담아 두고 있지 않았을까 싶다. 당시까지는 이해 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자연환경과 재앙들로 인해 인간들은 항거할 수 없는 존재를 떠올렸을 것이고 그것은 곧 신앙이 되었을 것이다. 풍요를 빌고 건강을 빌고 전쟁에서 승리하고 더 많은 것들을 바라는 인간의 욕구에 발맞추어 수많은 종교와 신들이 인간사에 등장했다가 스러져갔다. 이 책은 우리가 믿는 신들 그리고 믿던 신들의 발자취를 지리와 문화를 곁들여서 훑어볼 수 있는 책이다. 종교가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그 흔적은 어떠한 자취를 남기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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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늘 추구했던 신의 존재가 현실화 된 게 바로 종교일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태생부터 대자연을 통해 신의 모습을 발견했고 이후 차차 그 형태는 변화돼 왔다.때론 두려워하며 떄론 경배하며 모든 인간의 희노애락을 신과 종교와 연관지어 인간의 역사를 구성해왔다. 지금 현대에 유지되고 있는 큰 줄기의 종교들 외에 인간의 역사를 더 오래 위로 한없이 올라가다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은 종교가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거쳐왔다는 걸 알게 해준 책이었다. 또한 인간의 역사, 사고방식,생활,문화 등등이 모두 이 종교와 엮여서 발전과 후퇴 다시 재생의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도. 역사를 알려고 할 때 뺴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종교의 역사이고, 종교의 생성과정을 알게된다면 더 유익한 인문학적 지식을 소유하는 만족감을 얻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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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와 바빌론에 관한 다른 문헌을 읽다 그들의 신앙에 대해 궁금해하던 차에 마침 50% 대여로 나와서 얼른 구입해봤습니다. 이 책은 수메르와 바빌론, 조로아스터, 마니교, 미트라교, 드루이드교 등 이제는 사라진 종교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은 문체와(물론 낯선 신의 이름들이 헷갈리기는 하지만) 적절한 그림 자료로 어찌 보면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을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냈습니다. 두고 두고 놔뒀다가 관련 종교가 나오는 다른 책을 읽게 되면 다시 한 번 들춰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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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 잘 알려지지 않은, 혹은 교과서에서 짧게 한 두 줄 설명하고 지나치는 종교들에 관한 책이다. 아무래도 주제가 흥미롭고 목차를 읽어보니 궁금증이 생겨 구매하게 되었다. 10년 대여 이벤트로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다. 책의 내용은 다른 리뷰나 글들과 검증해 봤을 때 오류가 많다고 하여 아쉽게 느껴졌다.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거에 의의를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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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것들에 대해 추적하여 재미있는 책을 내주신 저자님의 시도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관심주제라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도 구해 읽고 싶네요. 사라졌다하여 완전한 무가 되지는 않는 것이지요. 다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고, 소멸 후에도 흡수되거나 동화되거나 이름을 잃은 채 무엇이었는지도 잊은 채 그렇게 존재하게 되는 것이겠죠. 다른 곳에서 잘 다뤄지지 않는 내용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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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와 바빌론 신앙, 미트라교, 조로아스터교, 만주족 신앙, 네스토리우스교 등 역사속으로 사라졌거나 그 존재가 미약해진 종교들을 다시 모은 책 입니다. 종교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며, 각 민족과 집단이 처한 조건과 자연적, 사회적 환경에 의해, 그리고 이들의 운명에 따라 종교가 어떠한 양상을 갖고 변화를 겪어 왔는지 살펴 보고 이 종교들이 사라지거나 사라지고 있다고 해도 현재 남아 있는 주요 종교들과 우리의 역사와 우리 삶에 다양한 방식으로 흔적을 남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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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왔는데 매번 종교의 형태는 달라지기도 하고 민족에 따라 계급에 따라 구성원 등에 따라 제각각이었습니다. 민족의 운명에 따라 부족이 흡수되면서 또는 문화가 전파되면서 종교가 바뀌기도 하고 여러 모습을 보이곤 했죠. 이 종교들은 세계사를 움직이고 하고 역사 속에 살아 숨쉬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종교들로 역사를 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