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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Elephant and Piggie 시리즈입니다. :) 던지기놀이를 같이 하고 싶은 뱀친구가 와서 발생하는 에피소드인데요.. 손도 발도 없는 뱀이랑 어떻게 던지기 놀이를 할 수 있을까요??? 이 시리즈는 책마다 한 번 정도 정말 빵!! 터지는 장면이 있어서 6살인 아이도 재밌게 잘 보는데요.. 이번엔 같이 놀 방법 찾는 와중에..;; 여러 개의 공을 한 번에 던지는 장면에서 아주 까르르 넘어가더이다..;; Bonk, Bonk~ Bonk!! 하는 의성어가 나름 아이들 귀엔 재밌게 들리나봐요. 어른인 제 시선과 아이들 시선이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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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와 제럴드는 공 놀이를 하기로 약속했는데요. "나도 같이 놀아도 될까?" 뱀의 표정과 코끼리 돼지의 표정. 정말 대박입니다. 아이와 정말 행복해 하며 즐거워하며 읽었네요. 뱀이 공을 머리에 맞고 봉봉봉봉~ 할 때는 아이가 너무 웃다가 뒤로 뒤집어 졌어요. 돼지도 코끼리도 뱀도 아주 사랑스러운 캐릭터에요. 마음도 예쁘고요. 표정도 귀엽고요. 대사 하나하나 아주 많이 사랑스러워요. 제럴드와 피지는 베스트 프렌드인데요. 둘이 서로 아끼고 서로 배려하며 재미있게 잘 놀아요. 저희 아이고 베스트 프렌드가 한 명 있는데요. 그 친구 생각하며 아이도 이 책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자기에게 항상 배려해 주고 양보해 주어서 자기도 그 친구에게 그렇게 해 주려고 노력한대요. 여섯살난 아이가 아주 어른같은 이야기를 하죠. 다 키운 것 같습니다. 피지와 제럴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면요. 저희 아이도 또 저희 아이 베스트프렌드도 이렇게 사랑스런 아이들로 자라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