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미리 작가의 열혈여아 08권을 읽은 다음에 남기는 감상입니다. 전개가 빨라서 8권까지 정말 금방 왔습니다. 에피소드들도 두 주인공의 케미도 잘 살아있는 8권이라 재미있게 읽었구요. 9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정말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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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양 출판사에서 출간 된 황미리 작가님의 [꽃님] 열혈여아 08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한서는 하지의 몸에 깃든 아람이가 깨어나자 철썩같이 하지라고 믿고 하지의 명령대로 아람이를 망치려고 하는데 사실 아람이가 하지인데... 사실 자기도 은연중에 아람이 몸 속 하지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지만 인정 하고 싶지 않아 부인해요 솔직히 신우와의 서사보다 한서와의 서사가 더 맛도리라.. 아쉽...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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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여아 8권 리뷰입니다. 8권에서도 초반부터 한서가 나와서 아주 강렬한........ 쓰레기짓 인상을 남기는데요.... 이런 부분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게 뭔가 쫌 그러면서도 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게 되는 게 열혈여아의 신기한 매력?? 인거 같습니다 ㅎㅎ 전 상관없이 재미있게 봤는데 요즘엔 호불호 갈릴 거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신우 질투 모먼트도 재미있고 ㅎㅎ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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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리 작가님의 만화 열혈여아 08권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봐도 한서가 선을 많이 넘긴 하는구나 싶어요. 하지의 몸에 빙의한 아람에게서 이상함을 느끼지만 애써 무시하면서 나쁜짓을 저지르는게 안타까웠어요. 조금만 덜 나쁜짓을 했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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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우가 정말 웃겨요. 이렇게 망가지는 남자주인공은 처음인데 무척 귀엽네요. 어릴때도 그런 기분이었을지 스스로에게 궁금하네요. 아람은 강철같은 무신경함의 소유자라 신우의 독설에도 꿈쩍하지 않네요. 아람의 멘탈이 존경스러워요. 저였으면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며 헤어지자고 할것같아요. 과연 저런 멘탈이어야 미남을 차지하는거네요. 한서는 생각보다 일찍 나온것 같아요. 꽁지머리는 다시봐도 유치하지만 나름 순정남이라 정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