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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북] 체크무늬 무당벌레 14와 3/3 이야기
"[시드북] 체크무늬 무당벌레 14와 3/3 이야기" 내용보기
체크무늬 무당벌레14와 3/3 이야기옌스 라스무스 지음 / 씨드북☆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 수상 ☆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 수상한 책이라기대반 설레임반으로 한장한장 읽었던 도서인거 같아요.열일곱 가지 기묘한 사건들에 관한 매혹적이고 재미 가득한 우화체크무늬 무당벌레 도서는늑대, 코뿔소, 고슴도치, 곰, 코끼리, 들소, 무당벌레, 토끼등 동물 나라의 동물들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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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 무당벌레
14와 3/3 이야기

옌스 라스무스 지음 / 씨드북

☆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 수상 ☆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 수상한 책이라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한장한장 읽었던 도서인거 같아요.

열일곱 가지 기묘한 사건들에 관한 매혹적이고 재미 가득한 우화

체크무늬 무당벌레 도서는

늑대, 코뿔소, 고슴도치, 곰, 코끼리, 들소, 무당벌레, 토끼등 동물 나라의 동물들이 들려주는
익살스럽고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오스트리아 철학 동화에요.

책 읽는 내내 웃음을 짓게하고 반전에 반전에 책을 끝까지 읽을수 밖에 없었던거 같아요.



 

 

체크무늬 무당벌레 14와 3/3 이야기 책은
병이 난 토끼 이야기부터 시작해
마지막 열일곱번째 옛날 이야기까지 반전에 반전 덕분에 풍부한 상상력을 펼치게 만드는 책인거 같아요.

짧은 이야기이지만 이야기 마다 그림도 예쁘고
동물들 속에서 인간들의 어리석은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게 되는거 같아요.

 


 

 

작은딸은 제목부터 시작해 귀여운 그림까지 흥미를 갖게 만드는 책이였다고 해요.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도 있어 엄마와 다시 한번 읽으면서 상상력을 펼쳐 보았어요.

 



 

두 딸들이 가장 재미있게 읽은 이야기는 열다섯번째 사랑에 빠진 코끼리 이야기였어요.

자기 자신에게 사랑에 빠진 코끼리 이야기로 코끼리는 자신이 몸집도 크고 멋진 동물이라고 자신에게 반해 꽃다발도 주고
코로 자신의 이마에 뽀뽀도 한다. ㅋㅋㅋ

상상만해도 웃기지 않나요.

짧은 이야기지만 반전에 반전되는 이야기로 그림만봐도 웃음이 떠나지 않는 책인거 같아요

 

 

 

무당벌레는 등에 점이 없었고,
들소는 몸을 너무 박박 문질러 씻었어요.
몸집이 작은 원숭이는 자기가 거인의 수염속에 산다고 생각하고 코끼리는 자신에게 사랑에 빠지고 ㅋㅋ
생각만해도 재미 있지 않나요.

비록 짧은 17개의 짧은 우화이지만 동물들을 통해 인간들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는 책인거 같아요.

 


 


a******0 2017.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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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체크무늬 무당벌레-재미있는 우화엮음집
"[씨드북]체크무늬 무당벌레-재미있는 우화엮음집" 내용보기
씨드북]체크무늬 무당벌레-재미있는 우화엮음집 씨드북의 신나는 새싹 46권유명 동화작가 옌스 라스무스의 아주 사랑스러운 철학동화로오스트리아에서 2007년 출간당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이듬해에오스트리아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된 이야기가 아닌 단편의 이야기에요.하지만 1-3편으로 되어있는 정글 I, II, III 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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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체크무늬 무당벌레-재미있는 우화엮음집

씨드북의 신나는 새싹 46권
유명 동화작가 옌스 라스무스의 아주 사랑스러운 철학동화로
오스트리아에서 2007년 출간당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이듬해에
오스트리아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된 이야기가 아닌 단편의 이야기에요.
하지만 1-3편으로 되어있는 정글 I, II, III 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어요.
꼭 개그콘서트를 보는 듯한 느낌의 글들이었어요.

1.병이 난 토끼
 하나 살펴보자면 토끼가 감기에 걸려서 냄새를 못맡게 되었어요.
앞도 잘 보이지않아서 엉뚱한 곳으로 가다 굴을 발견하고 들어갔죠.
그 곳은 여우의 굴이었어요.
여우는 깜짝놀라서 토끼를 그저 바라볼 뿐이었어요.
(원래 여우는 토끼를 잡아먹죠?) 너무 어이없어서 그냥 잠을 잠 여우
다음 날 아침 여우가 일어났을때는 토끼가 사라지고 없었죠.
그럼 그렇지.. 하면서 여우는 중얼거렸데요
헌데 갑자기 여우가 재채기를 하네요.. (토끼의 감기가 여우에게 옮겼나봐요 ㅋㅋ)
 정글 시리즈는 3개의 이야기로 되어있어요.

한 정글에 작은 원숭이가 살았는데 어느날 문득 작은 원숭이는 이곳이 정글이 아니라 거인의 머리카락 속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다른 원숭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지만 믿지 않았죠. 그래서 작은원숭이는 여행을 떠났데요. 진짜 바나나가 있는 정글을 찾아서..

끝.

 이 이야기가 두번에 걸쳐서 더 이어지는데요 정말 재미있어요. 기발한 발상이기도 했구요.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총 17가지 있구요
책 제목인 체크무늬 무당벌레 라는 이야기가 13번째 이야기로 나옵니다.
14와 3/3 이야기라는 뜻은 총 17가지 이야기인데
그중 14가지는 독립된 이야기이고 정글시리는 1-3이 토막난 글 3개로 이루어 졌다는 뜻이래요
기발한 상상과 웃음이 담겨있는 허무 개그 같기도 한 이 책,
축 쳐져있는 삶의 미소를 짓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p*******e 2017.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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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 무당벌레 - 씨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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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 무당벌레작가 옌스 라스무스출판 씨드북체크무늬 무당벌레 14와 3/3이야기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우화집이예요.토끼, 원숭이, 사자, 코뿔소, 코끼리, 고슴도치, 비버, 곰, 무당벌레, 햄스터 등 많은 동물들이 등장해요.주인공 동물들에게서 듣는 철학이 담긴 우화네요.감기에 걸린 토끼가 비몽사몽 여우 굴로 들어가 여우 침대에 누워 잠이들고 잠이 깬 여우는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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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 무당벌레

작가 옌스 라스무스

출판 씨드북


체크무늬 무당벌레 14와 3/3이야기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우화집이예요.


토끼, 원숭이, 사자, 코뿔소, 코끼리, 고슴도치, 비버, 곰, 무당벌레, 햄스터 등 많은 동물들이 등장해요.


주인공 동물들에게서 듣는 철학이 담긴 우화네요.


감기에 걸린 토끼가 비몽사몽 여우 굴로 들어가 여우 침대에 누워 잠이들고 잠이 깬 여우는 토끼가 옆에 누워있는게


꿈일거라 생각하고 다시 잠들죠. 아침이 되어 잠이 깬 토끼는 깜짝 놀라 살금살금 여우 굴을 빠져나가요. 뒤늦게


잠이 깬 여우는 역시 토끼가 옆에 있을리가 없지 꿈이었던게 확실하다고 생각하지만 여우는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튼튼한 집을 짓다 집에 갇힌 비버, 비버의 울부짖음을 들은 토끼는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하죠. 사과를 굴리고 그 사과를 먹은


고슴도치는 배가 부글부글 방귀를 뿌~웅 뀌고 그 방귀에 쥐가 휘청 꽃에 걸려 넘어지죠. 꽃에 앉아있던 나비가 코뿔소의 코를


간지르자 잠에 취해있던 코뿔소가 비버의 집을 부수고 말아요. 이런이런 서로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떠넘기다가 비버가


오히려 고맙다고 케이크를 구워주겠다고 하자 이번에는 서로 자기 덕분이라고 하네요. 정작 젤 처음 비버를 도와주려했던


토끼는 저 멀리로 가고 없었네요.


긴긴 겨울잠을 자고 깨어난 곰부부, 미리미리 청소를 해두자고 대청소에 들어가죠. 그러다 발견한 새끼곰 두마리. 어머나,


그런데 이 새끼곰이 누군지를 못알아봐요. 이 새끼곰들은 누구일까요?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들. 곰가족인데


자기 자식을 못알아보다니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기묘한 사건들에 관한 매혹적이고 재미 가득한 열일곱 가지 우화


이야기를 보면 배꼽이 빠질 수도 있고 생각에 빠질 수도 있어요.


그런게 우화집의 매력인것 같아요.

 

 

 

 

s*******e 2017.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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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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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 무당벌레 14와 3/3 이야기> 옌스 라스무스 글.그림, 김희상 옮김 2008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이예요.저자 옌스 라스무스는 1967년에 독일 킬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서 살고 있어요. 함부르크와 스코틀랜드의 미술대학을 다니며 삽화를 공부했어요. 1997년에 처음으로 삽화를 그린 책 ≪농부 엔노와 그의 암소 아프리카≫를 펴냈어요. 이후 많은 책의 삽화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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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 무당벌레 14와 3/3 이야기> 옌스 라스무스 글.그림, 김희상 옮김

2008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이예요.
저자 옌스 라스무스는 1967년에 독일 킬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서 살고 있어요. 함부르크와 스코틀랜드의 미술대학을 다니며 삽화를 공부했어요. 1997년에 처음으로 삽화를 그린 책 ≪농부 엔노와 그의 암소 아프리카≫를 펴냈어요. 이후 많은 책의 삽화를 그려 수많은 상을 받았어요. 특히 ‘오스트리아 아동과 청소년 도서상’을 세 번이나 받았답니다. 2005년에는 ‘독일 청소년 문학상’의 후보에 오르기도 했어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안 버려, 못 버려, 모두 소중해≫, ≪나랑 같이 축구 할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등이 있어요.

 

 

 

단편으로 여러가지 동물들의 이야기가 17편 실려있어요.

제목을 보고 이게 무슨 내용일까 했는데요.

이야기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기발하고 재치있는 내용들로 꽉차 있어서 아이와 폭소를 터뜨렸어요.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하나한 너무나 알차고 재밌는책이예요.
기존에 접해보지 못한 신선한 책이었어요.

 

늑대, 코뿔소, 고슴도치, 곰, 코끼리, 들소, 무당벌레, 토끼 등 동물나라의 동물들이 들려주는 익살스럽고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열일곱 개의 단편들로 구성된 오스트리아 철학 동화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웃음 짓게 하는 반전과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여요.

코끼리는 동물의 왕이 되었지만 왕 노릇하는 게 별로 기쁘지 않았어요. 코뿔소와 사자는 소풍 한 번 가기가 무척 힘들었어요. 무당벌레는 등에 점이 없었고 들소는 몸을 너무 박박 문질러 씻었어요. 몸집이 작은 원숭이는 자기가 거인의 수염 속에 산다고 생각했어요.

새로운 동물의 왕이 된 코끼리는 궁궐 창문에서 이 모습을 내다보고 속이 상했어요. 자기도 강가로 소풍 가고 싶었기 때문이예요.

코끼리는 머리에 썼던 왕관을 벗었어요. 그리고 왕관이 자기 귀처럼 납작해질 때까지 그 위에 철퍼덕 주저앉아 있었어요.

유머러스한 내용속에 철학적인 내용까지 숨어 있는 아주 마음에 드는 책이예요.

소장가치가 충분한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h*****e 2017.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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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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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때로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을 그대로 정면으로 응시하는 것이 어려운 그런 순간이 살다보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아마 우리 아이들도 지금 당장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보는 것보다는 동화나 우화 속의 주인공에게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순간이 더 큰 위안이 되는 날이 존재하겠지요. ​ ​   ​씨드북 출판사에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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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때로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을 그대로

정면으로 응시하는 것이 어려운 그런 순간이 살다보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아마 우리 아이들도 지금 당장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보는 것보다는 동화나 우화 속의 주인공에게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순간이 더 큰 위안이 되는 날이 존재하겠지요.

 

​씨드북 출판사에서 출간된 신간도서 신나는 새싹 시리즈

체크무늬 무당벌레 동화책 14와 3/3 이야기는 바로

그런 우리들을 위한 우화를 가득 담은 그림책인지도 몰라요.

열일곱개의 우화 속에서 등장하는 동물들은 때로는 기묘하고 때로는 웃음을

전달하는 수많은 사건들의 중심에 서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을 풍자하기도 하고 어떤 순간에는 안타깝기도 해요.

하지만 그런 우리의 생각이 결국은 그런 모습을 가진 인간의 모습을

동화로 그려낸 우화라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잊고 있는지도 몰라요.

동물을 주인공으로 했지만 인간을 그려낸 매혹적인 상상이 가득한 이야기가

가득 담고 있어서 재미있으면서도 색다른 교훈을 만날 수 있어요.

동물들의 사연많은 그들만의 이야기가 가득한 우화 17편을 보면서

​동물나라의 동물들이 들려주는 그들 삶의 애환을 같이 느끼고

공감하면서 우리 현재의 삶의 지혜를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바로 그런 점이 우화가 갖는 매력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래서 아이들이 우화를 보면서 인생의 지혜를 간접적으로 배우는

시간이라고 믿는 저는 짧은 이야기지만 조금씩

그리고 잠드는 베드타임 동화로 읽어주고 있는데 잠들기 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점이 좋더라구요.

 

제가 가장 기억나는 작품은 우울한 코끼리라는 이야기로

냇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자기가 너무 크고 힘이 세고

너무 뚱뚱하다는 사실이 끔찍해서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 모든 좌절감을 위로해준 것은 친구 토끼의 따뜻한

조언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뽑아낸 말 한 마디였어요.

우리는 모두 자기 자신에게 100% 만족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동물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렇다고 자기를 100%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코끼리 우화에서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자존감에 대해서 진지하게

그리고 좀 더 확장적인 생각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동물들의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는 상황의 연속인데 아이들이

그 이야기 속에 담긴 철학적 교훈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나갈 수 있다면 교훈 가득한 짧은 우화들을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철학동화로 자주 읽어주고 싶네요.

 

이달의 사락 t******0 2017.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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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 무당벌레: 14와 3/3 이야기
"체크무늬 무당벌레: 14와 3/3 이야기" 내용보기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품인 『체크무늬 무당벌레』란 재미난 제목의 이 책은 우화집입니다. 도합17편의 짧은 우화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숲속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우화들 17편. 그런데, 이 책엔 「14와 3/3 이야기」란 독특한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17편인데, 14와 3/3이란 독특한 숫자를 사용하는 이유는 14개의 개별적 이야기들과 중간 중간 따로 나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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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품인 체크무늬 무당벌레란 재미난 제목의 이 책은 우화집입니다. 도합17편의 짧은 우화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숲속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우화들 17. 그런데, 이 책엔 143/3 이야기란 독특한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17편인데, 143/3이란 독특한 숫자를 사용하는 이유는 14개의 개별적 이야기들과 중간 중간 따로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서로 이어지고 있는 정글1,2,3 이야기를 하나로 생각하여 3/3이란 요상한 숫자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

 

우화이기에 의인화된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결국 오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17개의 이야기들 가운데 특별히 더 기억에 남는 몇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첫 번째 이야기가 머릿속에 깊이 각인 되었답니다. 병이 난 토끼란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토끼보다는 여우의 행동을 주목하게 됩니다. 지독한 감기에 걸린 토끼는 감기 탓에 냄새를 맡지 못하고 눈물이 흘러 앞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집을 찾아갔는데, 엉뚱하게도 여우 굴에 들어갔답니다. 그리곤 쉬기 위해 침대에 누웠는데, 바로 여우의 침대였죠. 이때, 마침 여우가 깜짝 놀라 일어났다가 자기 곁에 토끼가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곤 생각합니다. 이건 꿈이라고 말입니다. 자신은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일에 속을 만큼 바보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곤 토끼가 먼저 잠에서 깨어 깜짝 놀라 도망쳤고요. 여우가 얼마 후 깨어 보니 혼자 자고 있는 모습에 역시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감기에 걸리고 말았답니다.

 

똑똑한 여우, 자신의 꾀에 자신이 속았답니다. 어쩜 우리 역시 이럴 때가 많죠. 괜히 머리 쓰다 당하게 되는 경우를 말입니다. 있는 그대로 보고 받아들이면 되는데, 괜히 머리 쓴다고 한번 꼬아 생각하다 망하는 경우 말입니다. 또한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을 어찌 나에게 이런 행운이 찾아오겠어.’하는 심정으로 행운인줄도 모르는 어리석음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말입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토끼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똑똑한(?) 여우를 만난 게 천만다행이네요. 우리 역시 혹여 토끼처럼 엄청난 실수를 하더라도 이런 행운을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식의 짧은 우화들을 보며, 때론 동물들 속에서 내 모습을 찾아보기도 하고, 때론 어리석은 모습을 보며 반성해보기도 합니다. 물론, 경계로 삼고 다짐도 하게 되고요. 때론 영리한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무엇이 진짜 지혜, 진짜 행복인지도 깨닫게 되기도 하고요. 17편의 짧은 우화, 얇은 책이지만, 그 유익함, 메시지의 크기만은 결코 작지 않은 책입니다.

h***r 2017.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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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 무당벌레의 17가지 우화
"체크무늬 무당벌레의 17가지 우화" 내용보기
씨드북/체크무늬 무당벌레의 17가지 우화이 책은 표지가 궁금하게 만든다.무당벌레의 등에 여러 동물들이 다 타고 있다. ^^이 동물들마다 사연이 다 있다.17가지 우화가 실려있는 체크무늬 무당벌레!아이도 이 책을 보자마자~ 무당벌레라고 하면서도 등에 들어 있는 동물들을 보고 신기해 했다.5살 아들에게는 약간의 글밥이 있는지라 우화를 매일 하나씩 읽어주고 있다.첫장을 넘기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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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체크무늬 무당벌레의 17가지 우화


이 책은 표지가 궁금하게 만든다.

무당벌레의 등에 여러 동물들이 다 타고 있다. ^^

이 동물들마다 사연이 다 있다.

17가지 우화가 실려있는 체크무늬 무당벌레!

아이도 이 책을 보자마자~ 무당벌레라고 하면서도 등에 들어 있는 동물들을 보고 신기해 했다.

5살 아들에게는 약간의 글밥이 있는지라 우화를 매일 하나씩 읽어주고 있다.



첫장을 넘기면 머리카락같은 그림에 무슨 동물이 있는데 그건 2번째 우화인 정글의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처음엔 이 동물이 뭔가? 하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원숭이였다. ^^ 상상력이 멋진 원숭이!!!

 

 

 

병이난 토끼는...감기로 인해 눈이 보이지 않게 되서 여우굴에 가서 잠을 청하는데...웃기는 건 여우도 잠에서 깨서 보니..토끼가 옆에서 자고 있는게 아닌가! 여우는 토끼를 잡아 먹을까를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이건 꿈일거라고 생각한다는 거다. ^^


정글의 특이한 원숭이! 이 원숭이는 여기가 정글이 아니라 거인의 머리 위이고 밤이면 거인이 모자를 쓴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완전 상상력 풍부한 원숭이! ^^ 그리고는 진짜 정글을 찾아 떠난다.

내 아이가 이런 생각을 한다면 나는 그 의견을 존중해 주어야 할텐데...



이렇게 곰도, 사자도, 코뿔소도, 비버도, 고슴도치도...다 등장을 한다.

재미있지만 생각을 하게도 만드는 내용들.


그렇다면 이 책의 제목인 체크무늬 무당벌레는 왜 그렇게 된 것일까?

무당벌레 막내가 태어났는데 등에 무늬가 하나도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부모도, 형제들도 이 막내에게 너무 무심하게 속상한 말들을 내 뺃는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막내는 생각끝에 주변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등에 무늬를 그리는데...이것도 재미있다. 읽어봐야 안다.

무늬를 그린 무당벌레는 인기를 갖게 되지만 비와 함께~~사라져 버린다.

이야기는 이게 다가 아니니 읽어봐야 한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 모이는 장면!!!!


이 장면은 아빠곰이 아이들을 위해 옛날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다.

아빠곰이 이야기의 등장인물을 이야기 할때마다 그 동물들이 집으로 들어오는~ ^^

그리고 재워야 하는 아이들은 등장한 동물들과 축구를...


마지막까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는 체크무늬 무당벌레!

아이가 좋아하는데 이 책을 다 읽기도 전에 눈을 돌린다는 게 흠이다. 5살에게는 화려한 그림이 있어야 하나보다.

하지만 이야기만을 들려주기에도 좋은 책이다.

 

 

 

t****s 2017.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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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주는 오스트리아 우화집
"재미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주는 오스트리아 우화집" 내용보기
씨드북 - 체크무늬 무당벌레 14와 3/3 이야기   체크무늬 무당벌레는 오스트리아에서 처음 발간된 우화집이래요. 책 표지에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도 수상한 작품이라고 쓰여 있네요.   우화집은 이솝우화 밖에 못 읽어봤는데 짧은 건 1페이지  길어도 몇 장 안되는 짧은 이야기들이 모여 있는 책인데 우화들이 그렇듯 짧지만 생각할 거리를 주는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았
"재미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주는 오스트리아 우화집" 내용보기

 

씨드북 - 체크무늬 무당벌레 14와 3/3 이야기

 

체크무늬 무당벌레는 오스트리아에서 처음 발간된 우화집이래요.
책 표지에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도 수상한 작품이라고 쓰여 있네요.  

우화집은 이솝우화 밖에 못 읽어봤는데 짧은 건 1페이지  길어도 몇 장 안되는 짧은 이야기들이 모여 있는 책인데 우화들이 그렇듯 짧지만 생각할 거리를 주는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차례를 펴니 총 17가지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우리집 아이들은  그 중에서도 <목욕하는 날>이 제일 재밌게 읽었어요. 들소와 흑곰이 목욕을 하러 갔데요. 흑곰이 목욕을 하고 나서 새로운 사실을 깨달게 되죠. 난 북극곰이었구나 ! 그리고 들소도 목욕을 했는데 목욕을 끝내자 햄스터가 되었데요. ㅋ ㅋ 우리 집에 햄스터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이 정말 깔깔대고 재밌다고 웃었어요.

 

 

<동물의 왕> 이야기에 나오는 몸집이 크다고 사자에게 내가 동물의 왕이 될거라고 했던 코뿔소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어요.

사자는 쿨하게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자기가 이제부터 왕이라고 잘난척 하던 코뿔소는 바로 코끼리에게 자리를 뺏기죠.

동물의 왕 자리에서 물러난 코뿔소는 사자에게 사과하고 둘이 신나게 냇가로 놀러가는데 , 얼결에 강재로 왕 자리를 차지한

코끼리는 나도 놀러가고 싶다고 사자와 코뿔소를 부러워 하며 오도가도 못한다는 이야기였어요.

 권력싸움으로 시끄러운 뉴스보다가 읽었는데 참 .. 이 글을 읽으니 새삼 참 어리석은 사람들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으로 실렸던 <아픈 토끼> 이야기.. 아픈 토끼라 자기도 모르게 따뜻한 여우 침대 옆에서 잠이

들었는데 여우는 자기 옆 토끼를 보면서도 그럴 리가 없다고 꿈일 거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나은 토끼가 나가고 없자 역시 그럴 줄 알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

꿈을 가지기 전에 포기부터 하는, 삼포시대에 대한 기사가 떠올랐어요.

 

 

바로 옆에 기회가 와도 어차피 안돼 ~ 라는 생각을 하다 기회를 놓친 기억, 그리고 나서 스스로를

위안하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우화들의 특징이 그렇듯 짧지만 읽는 사람들마다 동물들의 행동에서 떠오르는 것도 다르고

더 생각하게 되는 것도 다를 거 같아요~~  굳이 이야기마다 교훈을 찾거나 숨겨진 뜻이

무엇인지 골똘히 생각하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 재미난 이야기들인 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 더 자라고 읽으면 또 느끼는 바가 달라질 것 같은 책이었어요
s*****9 2017.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체크무늬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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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체크무늬 무당벌레는 기묘하고도 흥미로운 열 일곱가지 우화를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요. 동화작가 옌스 라스무스의 철학동화 다양한 동물들의 등장과 함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네요. 첫번째 이야기는 병이 난 토끼지독한 감기에 걸려 냄새를 하나도 맡지 못하고 눈물도 흘려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자 손수건을 가지러 집으로 향하는데 엉
"체크무늬 무당벌레" 내용보기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체크무늬 무당벌레는 기묘하고도 흥미로운 열 일곱가지 우화를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요. 동화작가 옌스 라스무스의 철학동화 다양한 동물들의 등장과 함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네요.

첫번째 이야기는 병이 난 토끼

지독한 감기에 걸려 냄새를 하나도 맡지 못하고 눈물도 흘려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자 손수건을 가지러 집으로 향하는데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 된 토끼는 냄새를 맡지 못하고 여우굴로 들어가서 여우가 누워있는 침대에서 잠을 자게되는 기가막힌 상황이 일어나는데 더욱 재미있는건 여우의 반응 잠결에 자신의 옆에 달라붙어있는 토끼를 보고 이건 꿈일거라고 말하며 자신은 바보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다시 잠이드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네요.

원숭이 종족들이 정글에 살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곳은 다름아닌 거인의 머리카락속 이야기, 무당벌레 부부에게는 저마다 등에 일곱 개의 점을 가지고 있는 아기 무당벌레들이 있는데 마흔여덟 번째 막내 아기 무당벌레가 태어났는데 점이 하나도 없었네요. 형제자매는 점이 없는 무당벌레를 비웃는데 막내무당벌레는 부모에게도 빵점자리 무당벌레라는 소리를 듣게 되네요. 열심히 노력해도 점이 생기지 않게 되고 무당 벌레는 따분한 생활에 집을 떠나게 되는데 막내 무당벌레는 검은 물감과 붓을 사서 벌레와 벌에게 점 일곱게를 그려달라고 부탁하는데 점을 그려본적 없는 벌레와 무당벌레로 체크무늬 무당벌레가 되어버리네요. 이모습을 지켜본 공작나비는 무당벌레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당벌레의 모습이 되도록 무당벌레의 등에 작은 사각형과 화려한 색으로 색칠해주네요. 막내 무당벌레는 유명해지고 사랑도 많이 받았지만 다른 것에서 행복을 찾는 무당벌레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고 자기 자신에게 반한 코끼리 이야기등 저마다의 재미가득한 동물들 이야기로 생각도 깊어지고 교훈도 얻을 수 있어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l*******7 2017.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