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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집어 들었을 때 솔직히 썩 끌리지는 않았다. 한 동안 서적가를 주름잡았던 '미쳐라' 열풍에 지쳐서일까, 아님 미치라 하지 않아도 미칠것만 같은 요즘 분위기 때문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기로 결정한 이유는 확 끌리는 노란색 표지의 문구 때문이었다. 250만원의 채무자가 300억대의 병원 경영인이 되고, 강남에서 택시를 타고 찾아오는 병원을 만들게 된 뒷 이야기가 궁금했다. 늘 또 다른 삶을 꿈꾸는 일개 직장인의 호기심이었다고나 할까. 무겁지 않은 내용인데다 끝이 궁금한 에피소드들로 이뤄져 있어 비교적 술술 읽혔지만, 중간 중간 책읽기를 멈춰야 했다. 존엄케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여러 간증들을 읽으며 생애 마지막을 요양병원에서 쓸쓸하게 보내고 가신 할머니 생각이 떠올라서였다. 책을 읽어 내려가며 미친듯한 (영어로 excessive 라는 표현이 걸맞을 것 같다) 열정과 신념으로 존엄 경영을 한 이윤환 대표를 통해 느낀 바가 많지만, 크게 세 가지를 정리 해 보겠다. 첫째 태어나서 죽는 자연의 섭리를 따라 존엄한 인간이, 그 존엄함을 포기하지 않도록 경영에 반영한 경영자로서의 신념이다. 경영상의 위기를 겪고, 믿었던 사람으로 부터 배신을 겪고, 종업원들의 저항을 마주하며 왜 편한 길로 가고 싶은 유혹이 없었겠는가. 소명과 신념을 지키며 한결같은 경영을 실천한 이윤환 대표의 경영 정신이 요즘같이 혼란한 시대에 더 빛나게 느껴지는 것은 비단 나만의 느낌은 아닐 것이다. 둘째 도전과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은 이윤환 대표의 자세이다. 말단 직원들의 작은 소리도 경청하고, 끊임없이 수불석권하며 좋은 신념을 가진분들과 교류하며 에너지를 채우고 나누는 젊은 정신이 바로 그것이다. '육일약국 갑시다'의 저자 김성오 부회장과의 만남 대목에서는 짜릿한 전율이 느껴질 정도였다. 이른 나이에 세상의 성공을 맛보고 스스로에게 도취되어 자멸하는 경영인들이 드물지 않은 이 시대에 항상 깨어서 고민하고 노력하는 대표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셋째 매일 감사를 기록하고 또 전파하는 노력이다. 때로는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감사보다는 갖지 않은 것에 대한 갈망이, 힘든 상황에서도 이 정도 힘듦에 대한 감사보다는 불평이 넘쳐 스스로 고갈됨을 느끼곤 한다. 이 책을 선택할 무렵의 내 상태가 그러했다. 그런데 100감사, 하루 5감사를 직접 실천하고 주변에 전하는 이윤환 대표의 모습이 귀감이 되었다.
아직 매일 감사를 실천하고 있지는 않지만, 오늘 부터라도 작은 시작을 해야겠다. '적절한 시기에 좋은 책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의 고단함이 열정을 압도하고 있다고 느낄 때, 삶을 지탱하는 신념이 흔들릴 때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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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부터 근성과 끈기가 남다른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빌린 돈을 갚기 위해 공사판을 다니며 독하게 벌어서 갚았던 에피소드나, 그런 과정에서 동기들과 다르게 전기기사 자격증을 공부하며 국가고시에 도전한 일이며, 새롭게 인수한 병원을 다른 병원들과 차별화 시키기 위해 안면마비가 올 정도로 헌신했던 이야기며, 이윤환 저자의 고군분투기가 마치 영화처럼 지나간다.
저자는 단순히 열심히 사는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목표한 뚜렷한 비전이 있고, 그것이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의도로 접근할 수 있다고 믿고, 순수하게 한국의 요양 케어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개선 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기에 그렇게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 결과적으로 보여지는 이사장이라는 타이틀보다, 그가 그 자리에 임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이 책에서 많은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요즘 젊은이들에게도 아직은 이렇게 치열하게 자신의 위치를 극복하며 살아가고 있는 기성세대가 있음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단순히 지금의 위치에서 좌절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가진 모든 노력과 기회를 쏟아 한걸음씩 나아가는 저자의 방법론을 배웠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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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일 수록 어떻게 더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 진짜 비즈니스에 대한 정석을 듣는것 같아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특유의 긍정성이 어려움을 기회로 만든 내용이 참 와닿습니다. 역시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람에 대한 사랑..운영노하우... 모두 좋은 내용이네요. 책 안에 모든 비즈니스의 성공 비결이 담겨있네요. 꼭 1.5배 미치는 경영노하우 불광불급, 경영자라면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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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주제가 병원, 그것도 요양병원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 안에 들어 있는 경영자의 생생한 스토리가 굉장히 흡인력 있게 읽혔습니다.
고객의 새로운 체험,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위해 환경을 개선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즐겁게 실현하기 위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리고 병원(기업)은 더 성장하고... 정말 선순환의 고리가 돌아가는 좋은 비즈니스 스토리였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딱 1.5배만 미쳐도 바뀌는데 왜 못했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100억 원 빚이 있다고 하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서비스를 향해 나아가는 이 병원의 다음 걸음이 기대됩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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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임팩트 강한 <불광불급 : 미치려면 미쳐라>는 다소 젊은 나이에 요양병원의 이사장이 된 이윤환 저자의 진심어리고 따뜻한 경영철학이 담겨있다. 요양병원이라 하면 생각하는 보편적인 생각들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병원 운영을 단순 '일'이라기 보다는 고객들의 '존엄성'을 위한 따뜻한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있다. 와상을 없애는 4무, 기저귀와 신체구속으로부터 벗어나는 2탈인 4무2탈을 실천하며 진정성 있는 운영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찾아오는 병원이 되었다고 한다. 따뜻한 저자의 진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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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마다 찾는 도서관 신간 코너에서 이 책을 찾았다. 대출할 생각은 아니었다. 그냥 제목이 재미있었다. 불광불급, 해석하면 '미치지 아니하면, 다다를 수 없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그냥 내 생각, 토달지 말라) '어떤 놈이 이런 기막힌 제목을 단 거야?'라는 단순한 궁금증이 '아, 이런 분도 있구나'로 바뀌었다.
젋은 나이에 성공?했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 마음 가짐이 책을 순식간에 읽게 만들었다. 내가 가진 열정, 한 때 꿈꾸었던 기업정신. 현재의 나는 또 다른 곳에서 다른 열정을 품고 있지만...
요양병원 이 책의 배경은 요양병원이다. 요양병원이 뭐하는 곳인지 잘 알지 못했다. 요양원 + 병원 정도의 개념만 갖고 있었다.
4무 2탈의 실천 요양병원에 대해 찬찬히 설명한 내용을 보니 4무 2탈이 너무나도 힘든 곳이 바로 요양병원이다. 4무.. 냄새, 낙상, 욕창, 신체구석을 없애고 2탈 탈침대와 탈기저귀..
그리고 존엄케어와 감사케어 사람을 중심에 두었기에 요양병원이 성공할 수 있었을 것 같다. 그 사람을 중심에 두기까지 많은 책들을 스승으로 삼았다.
저자 이윤환은 말한다. 돈보다는 사람을.. 한 달에 2권 이상의 책 읽기와, 1선 5감사 쉽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리고 그 숨은 뜻을 찾아 배려하고 베푸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장에, 지역에 그 뜻을 펼치고 있으니 존경스럽다.
나도 자극받고 스스로를 독려한다. 지금까지도 열심히 살았지만,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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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저자 이윤환씨의 성공의 겉모습을 보면 배가 아플 수 밖에 없다. 1973년
생. 물리 치료사로 시작해 예천과 언동에 두개의 요양병원을 운영하는 이사장이라는 직책. 그가 다른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왔기에 사람들이 느끼는 배아픔은 더 클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성공은 우리가 모두 다 알고 있지만 지키지 않았고, 실천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가 추구해왓던 정직과 믿음, 성실, 남들보다 커 나가기 위해서 더 큰 곳을 내다보면서 살아왔기에 그는 자신을
바꿔 왔으며, 억울한 상황이 닥쳐도 좌절하지 않고, 남들과 다른 인생을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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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xogus6577/220969399258
사실 처음 책의 제목만 들었을때는 요양병원에 관한 책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다. 4무 2탈, 존엄케어 선포.
존엄케어라는것이 말은 멋잇지 쉽지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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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니 어깨에 뭉친 근육들이 너무 많아 한의원에 갔었다. 피를 뽑고 치료를 몇 번 해도 도무지 풀리지 않았던 어깨의 무거움이 얼마 전 미용실에서 추천받은 물리치료실에 두 번 갔더니 수기치료를 해주셨는데 뭉친 근육을 풀어 오래된 어깨 통증이 사라졌다. 물리치료와 수기치료에 감탄하고 있을 때 읽게 된 책이다. 안동의 재활요양병원의 경영 스토리 천만원으로 시작하여 10년 만에 300억 대의 병원경영자가 된 이윤환 이사장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안동의 유명한 물리치료사였고 250만원의 빚을 갚기 위해 전기공사 현장에서 일하다 현장대리가 전기기사 자격증이 있어 자신보다 급여를 많이 받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 전기기사 자격증을 딴 그는 그 후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고 결심을 하면 뭐든 곧바로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성공경험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저자의 실행력은 너무나 놀랍다.
병원냄새가 나지 않는 곳 활기차고 여유로우며 먼저 인사를 하는 이곳은 '존엄케어'를 한다 4무2탈은 냄새, 욕창, 낙상, 와상을 없애고 기저귀와 신체 억제대를 벗어나는 것이다. 어르신들이 일상의 삶을 아름답게 지켜갈 수 있도록 걷고 움직이고 씹고 손가락을 움직이는 모든 잔존기능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일하는 곳이다. 환자가 가치의 중심에 있는 곳. 저자는 성실함과 진정성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한다. 책의 인세도 전액 기부된다고 한다. 정말 멋진 사람을 만난 것 같다. 500만원짜리 환자 목욕침대를 사고, 치위생사가 구강관리를 하고 낙상위험이 있는 환자는 온돌병동으로 만들고 스스로 식사하도록 하며 요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병원. 국가고시에 떨어진 간호사를 병원 기숙사에 지내면서 병원의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여 간호조무사 학원 등록비를 지원하고 7번 떨어지고 8번에 합격한 간호사를 지원하는 건 이윤이 목적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인 기업이다. 저자는 향기 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다. 이미 그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향기를 내고 있는 사람이다.
해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말을 하지만 한달에 1kg을 빼서 열두달 동안 감량하겠다고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다. 플랜B가 나에겐 없었던 것이다. 꿈은 크게 꾸더라도 행동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기! 오늘부터 한달에 1kg만 빼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다.
저자는 책을 읽고 있는 나에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딱 하나만 해보라고 한다. 내가 할수 있는 건 뭘까? 남편에게 다섯 가지 감사목록을 적어 보냈다. 1.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해요. 2. 현지 학교에 데려다 줘서 감사해요. 3. 내 부족함을 채워줘서 감사해요. 4. 성실하게 일해줘서 감사해요. 5.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해줘서 감사해요. 남편에게 온 답장은 “그래. 잘해라.”였다. 이건 뭐지? 두둥 ㅎㅎ
삶의 진정한 행복은 하고 있는 일 안에서 베품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 안에서 베품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긍정과 감사, 나눔이 존엄케어를 가능하게 했다고 한다. 병원의 이익보다 고객과 직원에게 정성을 쏟은 저자의 노력이 존엄케어를 가능하게 하지 않았나 싶다.
존엄케어는 4무 2탈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냄새, 욕창, 낙상, 와상을 없애고 기저귀와 신체 억제대를 벗어나는 것이다. 환자가 침대를 벗어나 생활하도록 하는 365일 재활치료, 작업치료, 놀이치료 프로그램까지 다양하다고 한다.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실제로 가서 보고 싶다.
환자가 안정될 때까지 힘들어도 최대한 기다릴 줄 아는 여유. 그 속에는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담겨 있다. 병원을 운영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재정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할수 있는 노력에 힘을 쏟고 최선을 다한 저자의 태도가 마음에 든다. 꼭 한번 요양병원에 가보고 싶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환자가 가치의 중심에 있는 것이 병원이 추구하는 가치라고 한다. 요양병원에서 기저귀를 채우지 않고 환자의 존엄성을 지켜준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발상이다. 이렇게 하는데 까지 저자는 쉽지 않았다고 하지만 실제로 이런 요양시설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실행력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하루 1가지 선행하기, 한 달에 2권 책 읽고 토론하기, 하루에 5가지 감사쓰기를 나도 실천해 봐야겠다. 1만번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고 하니 나도 부지런히 실행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