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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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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똑같이 하는 생각이 있다. " 왜 우리나라는 순 번역서만 많고 책 쓰는 사람들이 없는거야. " 시중에는 정말 많은 외국 번역서들이 IT 카테고리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일본 등 우리나라 저자의 지분이 너무나도 부족한것만 같다. 조정원 작가는 IT 쪽에서 신뢰를 받고 있는 전문 작가다. 이미 열편이 넘는 책을 써 놓은 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노하우를 단 한구너에 집약한 책이다. 일반적인 에세이와 달리 IT 책은 규격이 명확한 편인데 소스 에러 혹은 자료의 오류가 발생했을때에 관련 프로그램 전부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본인은 여러번 작동하지 않는 소스로 인해 화를 낸적이 많다. 말할수 없는 출판사 하나는 소스관리가 엉망진창이라서 이제는 그 출판사 책은 손도 대지 않는다. 책쓰기는 커다란 도전이다. 특히 IT 책은 기본 400 페이지 이상을 요하기 때문에 사진으로 인해 양이 많은 것인지 없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인데 이 책을 읽으면 할수 있을것 같다. 그만큼 저자가 써놓은 팁들은 수십만원의 글쓰기 특강에서나 들을수 있는 꿀팁들이다. IT 분야 글쓰기의 첫번째 책이니 만큼 소장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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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 얼마 남지않은 요즈음, 살아온 삶을 돌아보기도 하고 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많이 고민하고 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열심히 후회없이 살아왔다지만 왠지 양손이 허무하고 모든 것들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느낌.. 이대로 늙는 것인가, 나이듦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며 노후를 맞이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인가하는 생각에 어떤땐 밤잠을 설치기도 하면서 언제나 새롭게 도전하고 열정적으로 부딪혔던 젊은 날들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그 방황의 끝에서 만난 결론, 나의 화두는 책쓰기이다. 책쓰기라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것에 대한 도전은 앞으로 치열하게, 젊었을 때보다 더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무기가 되리라 믿는다. 책쓰기에 대한 다양한 책들이 많지만 이 책을 구입해서 보게 된 이유는 다른 책과 다른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우선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난 실패와 성공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묻어나 있었고-내가 겪어야할 일이라 여기기에 더욱 와닿았다-현대 사회에서 책을 펴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간을 벌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었다. 특히 모바일에서 에버노트의 활용이나 블로그를 활용한 사례는 다른 책에서는 책기 힘든 내용이었다. 저자가 아는 지인이라면 차와 밥을 사 드리며 곁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 생활 속에서 항상 아이템을 찾고 컨텐츠를 정리하며 기록하고 고민하고 사색하는 삶.. 직장인이면서 작가라는 두 가지 명함을 가지려면 어떻게 삶을 꾸려야 하는지도 잘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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