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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라면상무 사건도 그렇고
흔히 말하는 갑질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마치 각종 직업세계에서는 자신이 따른 사람에게 받았던 스트레스를
자기 보다 약한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식의 감정폭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감정노동에 대해 이해하고
감정노동의 치유방법, 그리고 감정노동 종사자들이 어떻게 이겨내고 견디어 낼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감정노동을 줄이기 위한 사회에 대한 제언도 잊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에는 감정노동을 진단하는 여러가지 툴을 알려주고 있다.
흔히 감정노동이라고 하면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나오는 반페이지 분량의 정보만 얻을 수 있으나
이 책은 감정노동에 대한 자세하고 친절한 논문 한편이다.
개인적으로 노무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법을 준수하는 노동에만 관심을 가졌지만
이 책을 보면서 그동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되던 부분이지만
딱히 해결책이 없다고 생각한 감정노동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더불어 감정노동관리사라는 자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노무사들도 단순한 임금체불이나 체당금 사건에만 머물지 말고
감정노동 분야에 대해 꾸준히 공부한다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노동법과 어울어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우연찮게 이런 의미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내 시야를 좀더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노동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한번 쯤 꼭 ̞어봤으면 좋을 책이다.
더불어 책 내용도 단순한 감정노동에 대한 소개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을 해나가는 여러 팁들도 같이 있어서 유익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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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감정노동에 맞설 용기
◆지은이 : 박종태
◆출판사 : 책과나무
◆리뷰/서평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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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감정노동에 당당히 맞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현장 실무 지침서 '
라는 글 귀가 눈에 들어왔다.
감정노동을 이해하고 치유하고 다스리고 해결하고 진단까지.
내가 요즘 제일 필요한 정보들이었다.
다양한 서비스직에서 일을 하다보니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사회적으로 덜 인정 받는 직군일 수록 더더욱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보았다.
서비스직이 힘든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내가 응대하는 고객으로 부터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일하시는 모든분들이 어느 직군 서비스 직이든 자랑스레 여기고
자부심에 일을 했으면 좋겠다.
우리 주변에 서비스와 연관되지 않은 일들은 하나도 없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일을 했으면 좋겠다.
그런 바램으로 시작한게 서비스 강사 였다.
손님이 먼저 바뀌기 전에 일하는 사람이 먼저 내 일에 자부심을 갖고
떳떳하게 일을 햇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이책이 나에게 많은 힘과 정보가 되어주었다.
이 책은 단순한 논리와 극복 방법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읽는 나를 우리를 이해히주고 토닥여주고 보듬어 주는 책인거 같다.
내용또한 진부한 것이 아니라
수 많은 예시를 들어주며 우리를 이해하고 상처받은 우리를 치료하려 한다.
나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감정노동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나와 함께 읽고 치유하고
또다른 감정노동자들을 이해하고 인식이 변화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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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종류이 에세이, 자기개발 책에 관심이 많은데요,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인 감정노동에 맞설 용기 !
초반에 굉장히 임팩트 있는 문구가 등장하면서 텔레마케터와 같은 직접적으로 블랙컨슈머와 맞닿들이며 감정 노동하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사회생활 혹은 인간관계를 통들어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및 삶에 대한 태도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게끔하는 책인데요~
지금부터 감정 노동에 맞설 용기 서평 시작합니다.
감정 노동에 맞설 용기 : 삶에 대한 태도 = 선택의 자유
책 프롤로그, 부분에 이런 말이 나오는데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다. 라는 말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_^
책은 총 5개의 챕터로 이야기를 풀어내는데요, 실제 상황과 더불어 감정노동에 대한 컨트롤, 치유의 메세지도 담고있어요.
감정노동과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해결하는 how to를 제시.
노동, 스트레스 지수를 진단할 수 있는 섹션이 마무리로 붙어있어요.
책에서 내내 말하고 있는 '감정노동' 감정노동의 정의를 이렇게 내리고 있어요.
우울감 혹은 스트레스로 인해 힘든 분들께 도움이 되는 메세지.
쉽게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이론상, 머리로 이해는 쉽지만 ..사실 정말 힘든 일 앞에선 쉽지않죠 ㅠ ㅠ
그리고 본인이 통제, 조절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감정을 낭비하지 말기 ! 이거 굉장히 중요한거같아요 ^_^
남의 시선, 내가 아둥바둥 혼자 속 썩이더라도 변화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기.
우리 몸이라는게 정말 예민해서 저도 스트레스받으면 바로 위, 소화력부터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진짜.. ㅠㅠ 우리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아요 !!
무엇보다 감정노동에 있어서 주도권을 확보하는것 !!
그리고 어찌어찌 외부 스트레스에 의해 상처받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본인만의 기준을 세워서 스스로를 더 극도의 상황으로 몰아가지 않는게 좋을거같아요.
몰랐는데 이렇게 본인 감정에 대한 부분을 매일매일 다이어리식으로 기록할 수 있는 앱들도 나오더라구요 ㅎ ㅎ
앞서 책을 읽은 전문가들의 코멘트로 책의 마지막이 끝 !
적당한 두께감을 가진 책임에도 정말 술술 읽혀서 놀랐어요 ㅎㅎ
감정노동 상황속에서 싸우는 모든 분들, 이 책읽고 스스로 다스리는법, 조금은 스트레스를 내려 놓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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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은 정(情)이 많다고 합니다. 다른말로 하면 감정이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그로인해 불만을 제기할 때 과격하게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한(恨)이 많다고 합니다. 급격한 경제성장 과정과 공정하지 못한 경쟁으로 인해 상대적 빈곤에 따른 사회적 분노가 많이 축적돼 있습니다. 그로인해 작은 거절과 무시에 과민하게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급하다고 합니다. 빨리 빨리 헤치워야 속이 시원한 뜨거운 민족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구사항이 즉각적으로 해결 안 되면 폭발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감정들이 서비스 현장에서 반말과 욕설과 폭언으로 나타납니다. 이 책은 그러한 감정노동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대응책을 잘 서술하고 있습니다.
인사쟁이카페 -이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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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란 말이 내가 원하는 물질을 얻고자 하는 일의 뜻인데 감정은 우리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생각인다. 그런 감정들도 노동을 한다. 다른 사람들도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감정이 예민한 나로써 이 책의 제목이 큰 의미로 다가온다. , 말로 다 표헌 할 수 없지만 강한 이미지를 받았다. 이 책 절반은 서비스업에 근무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실 몸으로 하는 일 보다 서비스업이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 몸이 아프면 병원이라는 휴식쳐가 있지만 감정은 보이지 않는 개인적인 데이터이다. 기쁨, 행복, 즐거움, 등 긍정적인 마인드는 많이 분출 낼수록 더 많은 힘을 얻는다. 그 반대의 슬픔 우울 분노 등에 감정들을 느끼고 오랜 기간 지속이 되면 몸에도 신호가 온다. 그런 감정도 쉴 수 있는 안식처가 있다면 "감정노동"이라는 충격적인 말이 왜 나왔을까? 생각해 본다. 서비스업은 고객들의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업부이다. 거기에는 콜센터도 포함이 된다. 콜센터는 감정을 떠나 정신적으로 힘들다. 상태방 얼굴도 보지 않고 전화 목소리로만 제품을 설명하기 때문에 말을 일반인들 보다 잘 해야한다. 그러나 간혹가다 갑질, 진상 고객에게 걸려 욕을 먹기도 하고 낭페를 받는 직원들이 수두룩하다. 내가 이 책을 보고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콜센터 한 직원의 예다. 욕설은 물론이고 한 직원의 가정교육까지도 비판하는 진상 고객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이 직원은 간만히 듣다가 상대방이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말 폭력을 받고 있어서 "이만 끓겠습니다."하고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상대방은 어처구니 어이없고 "감히, 고객인 나한테"라고 무례하다고 여길거다. 그러나 콜센터 직원들에게는 얼마나 대단한 용기이다. 대형쇼핑매장, 콜센터, 음식점을 포함한 각종 상가들의 책임자가 직원들을 교육시킬 때 "고객은 왕이다. 고객을 만족해야 한다."이런 인식을 심어 주고있다. 이 매장에 들어오면 자신이 진짜 왕인거 마냥 사소한 것에도 직원을 난처하게 만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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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지친 회사생활에서 해답을 줄 것만 같은 <감정노동에 맞설 용기>리뷰입니다! :) 왠지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인 것 같아 보여도, 사실 생각해보면 일반 사무직에도 대입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사실 사무직이라고 할 지 언정, 정말 혼자서 컴퓨터와 종이가지고만 일을 하진 않잖아요. 사수가 존재하고, 동기가 존재하고, 사장님도 있고요 ㅎㅎ. 이 책에서 등장하는 '블랙컨슈머'는 직장에서 만나는 '못된 동료 선후배'라고도 할 수 있을 거 같거든요. 대학시절에 서비스업 또는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있는데요, 이 책에서 등장하는 사례들과 참 비슷하더라구요. 카페에서 일할 땐 2층짜리 넓은 홀에 사람이 꽉 차, 내 갈 접시랑 컵이 모두 설거지통으로 들어간 적이 있어요. 그 때 하필 매니저가 없는 바람에 저 포함 2명이서 일당백으로 일을 하고 있었죠. 다른 여타 손님들은 좀 지체되도 상황을 보고 다들 기다려주고 계셨는데, 한 중년 부부가 대폭발을 일으켰답니다. ㅎㅎ 기다리다 화가 났는지 카운터에다가 소리소리를 지르고 카페를 나가셨다죠. 어린 시절이지만 다른 손님 커버하기가 바빠서 별로 신경도 안쓰였던 듯 해요. 또 사무보조를 할 땐 인신공격의 끝을 보여주던 '사수'가 하나 있었어요. 반년이 채 안되는 시점에 결국 그만뒀지만 '부모님 안부를 찾으며' ㅎㅎㅎ 너가 그만두지 않으면 내가 사장님께 그만두게 하라 하겠다 하던... 평소에도 심각했지만 다음날 그만두라고 말하던 날 통화는 너무 심해서 녹음까지 해버렸네요. 자기가 그만두라고 한 건 아니라고 거짓말 치려했지만 들통이 났죠. 그 땐 참 서러운 것도 많고, 그 쪽 직업에 대한 편견까지 생겨버릴 정도로 힘들었던 거 같아요. 이처럼 고객을 1대 1로 만나던 많나지 않던, 우리들은 감정노동을 해야 할 위치에 놓여 있는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책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저자분께서 서비스 업에 실제 종사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현장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해라, ~가 도움이 된다"도 분명 필요한 내용이 맞지만, 사실 실제로 막되먹은 고객이나 회사사람이 등장했을 땐 감정이 앞설수도 있잖아요. 근데 이 책은 그런 나쁜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구체적으로 먼저 담아놨어요. 뭔가 실습을 대비한 "지침서" 같달까요? 최근 기사로 등장한 갑질 고객 스토리나, 콜센터 고객이 자주하는 '무시와 희롱'하는 말들이 등장해요. 그래서 "아 현장에선 이 정도구나. 이런 상황에서도 '나의 가치'는 이들이 바꿀 수 없다는 평온함을 유지해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힘든 상황이 나타났을 때 써먹을 수 있는 의지와 용기를 갖게 해주죠. "상황 시뮬레이션"이랄까요? 예전에<의지력SOS>를 읽을 때도 배운 거지만 힘들거나 기로의 상황에 놓였을 때 좋은 선택을 하는 나의 모습을 계속 상상하는 거죠.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만으로 저는 그런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좋은 점이 있다면 시각적 자료를 많이 활용해서 책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는 점입니다.
멘탈이 약한 개복치가 저렇게 생긴 것인 줄은 처음 알았네요 ㅎㅎ 저렇게 등치가 크지만 작은 스트레스에도 죽어버리는 개복치가 되고 싶진 않아요. 뭔가 더 억울하니까요.. 다음 직장생활을 할 때에는 진정한 멘탈갑으로 거듭나고 싶네요. 감정노동에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해 주면서도 '용기'를 주는 저자분께도 감사드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