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처음에는 뭐 제 2의 HOT 다 , 14곡 중 하나가 문희준의 곡이다, 라고 해서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이들은 보이밴드에 지나지 않았다. 다른 가수 들도 그랬듯이 음악성이라곤 전혀 찾아 볼수 없는 외모위주의 그런 보이밴드 말이다. 하지만 이 TAKE 라는 그룹은 그렇지 않았다.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음악색깔을 어느 정도 갖춘듯 하였다. 그들이 활동하고 있는 'baby baby'라는 곡과 'party'라는 곡에서 보면 알 수 있다. 마치 이 두 곡은 유행에 맞추어 TAKE의 음악색깔과는 전혀 일치가 되지 않는 곡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리고 전곡을 들어보면 더더욱 이 그룹의 음악 색깔을 느끼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일정부분의 곡은 작곡가의 의도에 따라 모 그룹의 음악색깔과 굉장히 흡사하다. 하지만 이 앨번을 들어보게 되면 신인이 낸 1집 앨번 이라고 도저히 느껴지지 않는 무엇인가가 있다. 정말 한 곡이라도 소홀히 했구나 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모든 곡을 타이틀곡으로 염두해 두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언정...정말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1집 음반의 곡들이 이렇게 탄탄할 수 있는지 정말 놀라웠다. 앞으로 TAKE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가수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
| 개인적으로 이 그룹의 팬은 아니지만 -- 노래가 넘 좋다- 신인이고 잘생겨서 얼굴만 내놓은 가수구나..했는데 그것이 아닌것 같다. 물론 작사가, 작곡가 들의 좋은 노래도 한 몫했지만 보컬의 목소리또한 너무 잘 어우러져서 노래를 들으며 감동을 받았다. 이런 노래들은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인지 더더욱 이 그룹에 정이가기 시작했다. 여느 아이돌 그룹과는 달리 뛰어난 외모와 그 실력까지 두루 갖춘 이 그룹. 앞으로 나올 수많은 앨범들도 꼭 사서 듣고 싶은 노래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컬들의 활약에 가려진 두 남자의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