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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코세르테르에는 사연 많은 사람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비앙카는 정말 심술맞구나~!! 착한 건지 못된 건지 모르겠다. 뭐, 결론적으로는 착한 거겠지만. 그래도 그렇지, 그냥 알려줘도 되잖아! 하긴, 인간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은 동네니까 뭐... 거기서 하던 대로 나오는 건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잠자는 달 코세르테르가 이름을 얻었다!! 오~ 계속 코세르테르라고 부르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일어난 달의 정령 코나! 근데 순간 코너인 줄... 한끗 차이였다. 휴... 아, 그리고 나타가 코나를 보고 뒤로 물러나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다. 그래, 당한 거.. 라고 해야 하나? 여튼 고생 많이 했지. 카타의 직업은 정해진 것 같다. 그림일기를 쓰는 걸 좋아하는 줄은 몰랐네. 일기... 나도 일기는 안 쓰는데. 어릴 때는 검사하니까 썼지만.. 학교 졸업한 뒤로도 몇 년간은 쓰긴 썼지만 매일 쓴 것도 아니고 날짜로만 계산하면 한 3달치 아닐까? 뭐, 최근 한 4년은 전혀 안 썼지만. 대단하다. 어떻게 매일을 계속 쓸 수 있는 걸까? 정말 신기함. 이번 권은 좀 단편적 느낌이었다. 뭐랄까, 예기치 못한 일상물? 흠, 뭐라고 해야 하지? 어쨌든 코세르테르는 평화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