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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관심에서 이 책을 구입했다. 지금까지 내가 지지했던 분들이 대통령에 당선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그분들에 대해 아는 바가 별로 없는 듯했다. 내가 지지했던 분이 어떤 분인지 아는 것이 지지했던 사람의 책임이기도 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펼친 이 책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문재인을 아는 사람들의 추억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함민복 시인과 김민정 시인이 문재인 대통령의 학창시절과 군대시절 또는 이웃을 포함해서 이런저런 인연을 맺은 사람들로부터 추억을 듣고 엮은 책이다. 문재인을 아는 사람들이 문재인에 대한 추억을 담은 책이라고 할까? 어떤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그의 자서전을 읽는 방법도 있고, 전기 작가가 쓴 전기문을 읽는 방법도 있다. 이 책은 해당인물의 지인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엮은 것이니 새로운 방향의 전기문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둘째, 문재인의 인간적인 면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문재인 대통령의 법조인이나 정치가로서의 행적보다는 인간적인 면을 중심으로 엮었다. 인권변호사, 대통령 민정수석, 국회의원, 제일야당의 대표로서 홍보할 만한 행적이 적지 않겠지만, 이 책의 내용은 인간적인 면을 알려주는 일화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인간 문재인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셋째, 성경이나 문비어천가로 볼 수도 있다.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실수나 부정적인 면이 전혀 없으며, 용비어천가에는 세종대왕의 6대조 선조들의 부정적인 면은 전혀 없다. 이 책에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면을 거의 찾을 수 없다. 이 책의 발간 목적에는 아마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긍정적인 면을 홍보하려는 목적도 작용했으리라고 본다.
넷째, 이 책에 걸 맞는 문재인이 되기를 기대했다. 성경이나 불경을 읽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나 석가모니에 대한 찬양일변도의 내용을 보면서 반감을 가지는 독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나 석가모니는 성경이나 불경의 내용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대통령 재임 중은 물론 퇴임 이후의 문재인 대통령의 삶에서 부끄러운 면이 발견된다면 이 책은 부끄러운 기록이 될 것이다. 모쪼록 이 책의 내용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이 책의 내용이 더욱 빛나는 문재인 대통령이 되기를 기대했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 책에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다. 그를 지지하는 독자들은 자부심을 갖고 읽을 수 있겠지만, 비판적인 입장에 있는 독자들은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 책의 내용은 전혀 어렵지 않다. 고교생 이상의 독자라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내용이다. 다만 이 책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에서 쓴 것임을 알고 읽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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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주변인들에게 비춰진 그는 이랬다는걸 알 수 있는 소소한 내용 을 모은 책입니다. 위 파워리뷰에선 퇴임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삶까지 걱정하며 이 책이 의도치 않게 부끄러운 기록이 될 수 있으니 책 내용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충고 아닌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가 유년 시절부터 대통령이 되기 이전까지 그가 자기 자랑을 늘어 놓든 떠벌리고 다닌 이야기도 아니고 그가 훗날에 '난 대통령이 되고 말거야'라고 다짐하고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한 행동 이 아닌 주변인들에게 전해져 오는 일상 소소한 이야기들을 엮은 하나의 스토리북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이 책을 대통령 이후의 삶까지 걱정하며 봐야 될 무거운 책이 아닙니다. 유년, 청년, 중년 시절을 대통령 문재인은 주변인을 대할때 이렇게 대했었구나만을 보고 읽으면 되는 책이며 문재인 대통령의 일생중 사소한 일상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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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문재인을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그가 살아온 일상을 알수있는 책입니다. 에피소드들이 그냥 서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지만 한편으로는 아무나 하지못하는 결단력있는 행동도 하는 에피소드도 있어서 대통령과 국민과의 거리를 좁혀주는 거 같습니다. 특히 세월호 유가족 과의 에피소드는 좀 울컥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힐링이되는 책을 읽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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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입니다" 과거 노무현은 문재인을 이렇게 소개했다고 한다. 이 책 <문재인 스토리>는 아름다운 사람 문재인에 관한 56가지 이야기로 문재인과 인연을 맺은 이럴적 친구부터 사회 생활에서 만난 지인까지 여러사람들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때로는 엉뚱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인간 문재인의 솔직한 모습과 살아온 인생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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