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서도 토론관련 프로그램이 어느정도 자리매김을 하고 있고 토론문화가 자리잡혀 가려는 사회적 분위기에 있다. 하지만 토론에 대한 전문적인 서적이나 출판물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이 책은 토론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절차 그리고 좋은 토론을 하는데 필요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기전에는 무조건 토론에서 이기는 데에만 그 관심이 있었으나 이 책을 읽고 나서는 토론의 생리와 참가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 그리고 토론의 전체적인 패러다임을 파악할수 있어 좋았다. 혹시나 토론에서 이기기 위한 얄팍한 말재주나 기교를 배우려고 한다면 이 책은 그다지 도움을 주지 못한다. 하지만 큰 골격을 제대로 세우고자 한다면 적잖은 도움을 줄거라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