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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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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비슷하게 살아간 세대는 아마 IT에 대해 가장 많은 변화를 겪은 세대가 아닐까 싶다.초등학교때는 한글과 플로피 디스켓의 시작..그리고 어떤 집마다 컴퓨터를 사게 되어..**전자제품 백화점 처럼 생긴 곳이 들어 서기 시작하고..그 다음해에는 점점 삐삐부터 PMP 그리고 MP3를 시작으로 스마트폰까지...아르바이트를 해서 처음 손에 넣게 된 MP3는 정말 신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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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비슷하게 살아간 세대는 아마 IT에 대해 가장 많은 변화를 겪은 세대가 아닐까 싶다.
초등학교때는 한글과 플로피 디스켓의 시작..그리고 어떤 집마다 컴퓨터를 사게 되어..
**전자제품 백화점 처럼 생긴 곳이 들어 서기 시작하고..
그 다음해에는 점점 삐삐부터 PMP 그리고 MP3를 시작으로 스마트폰까지...
아르바이트를 해서 처음 손에 넣게 된 MP3는 정말 신세계가 따로 없었다..
그리고 처음 영상을 넣고 자유롭게 보게 된 PMP까지...지금은 스마트폰 하나가 모든 역할을 하지만..그 당시는 정말 재미나고 신기했던 그 추억들.
엄마인 내가 살았던 시절에도 이렇게 급변하게 시대가 변화해 왔는데..
이제 내 자식이 사는 시대는 지금보다 더 많은 변화가 있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들어 아이가 살 세상은 4차 산업혁명 이라는 단어가 심상치 않게 들리면서 점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 세상인지..궁금했다.
그저 막연하게 IT와 밀접한 세상이라고 하지만..현실적으로 뭔가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 사실 강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인지 요즘 트랜드가 이런거다..라면 말해주는 거나..4차 산업혁명이나 이공계 분야에 대한 책으로 가득하다.
궁금하던 찰나에 나도 이번 기회에 책으로 접하고 알고 싶다는 생각에..많은 책중에서 선택한 책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선택했다.

책은 4차혁명 뿐 아니라 관련된 용어들과 함께 자세히 편하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가 신문에서는 뉴스에서 한번쯤을 듣었던 용어 위주라 낯설지 않게 접할 수 있고..또한..
지금 또한 우리 주변에 IT분야에서 실행되고 이미 실행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금 현실에서의 이야기와..앞으로 나타날 모습까지도 함께 나와 있다.


책을 읽으면서 사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만 낯설뿐 책의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에게 IT 분야에서 이슈가 되었던 부분들이 제법 많이

 나와 있어 어렵지 않게 책의 내용을 이해 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 뿐 아이라..가상현실...증강현실..지금 박물관이나 전시에도 이용되고 있고..
심지어는 아이들 책을 통해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접할 수 있는 분야라..

사실 책을 보면서 내 스스로가 이 모든걸 말할수 있는
단어에 대한 어색함만 있었지..우리가 다 알고 있는 내용임을 알게 되었다.
사실 아직은 우리 생활에는 깊게 들어오지는 않았지만...이제 조만간 스마트폰 처럼 우리 생활에 깊숙하게 자리잡고 생활에 되는 해가 아무래도
아이가 살아가는 시대가 아닐까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전체적인 4차 산업 혁명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면서 갖게 되는 직업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IT분야가 더 큰 힘을 얻겠지만..한편으로는 인간으로서 로봇이 대신 할 수 없는 분야에 대한 생각도 갖게 된 시간이 되었다.
책을 덮고 나서는 생활이 편리해지는 것도 좋지만...편리해지는 것 만큼 위험이라는 단어도 무시할 수 없는 세상도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 때 봤던 미래를 그린 만화에서의 인간의 존엄을 무시한 세상도 올 수 있을꺼란 생각에..
아이가 사는 세상에서 인간에게 꼭 필요할 아날로그 방식은 왠지 고수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 그저 앞으로의 시대를 설명해주는 책인데 왠지 그 큰 위험에 왜 부담이 되는건지....)

 

 

 

YES마니아 : 골드 g****0 2017.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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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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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성(Hyper-Connected)과 초지능화(Hyper-Intelligent) 로 요약됩니다. 초연결성이란 인터넷과 연결된 사물의 수가 대폭 증가하는 특성이며, 이와 관련하여 2020년까지 인터넷 플랫폼 가입자는 3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스마트 디바이스 간 연결은 500억 개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전문가들은 관련 시장 규모 역시 2015년 5조 2000억 원에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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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성(Hyper-Connected)과 초지능화(Hyper-Intelligent) 로 요약됩니다. 초연결성이란 인터넷과 연결된 사물의 수가 대폭 증가하는 특성이며, 이와 관련하여 2020년까지 인터넷 플랫폼 가입자는 3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스마트 디바이스 간 연결은 500억 개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전문가들은 관련 시장 규모 역시 2015년 5조 2000억 원에서 2020년 16조 5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초지능화는 인공지능(A.I.)이 빅데이터와 연계 및 융합하는 기술입니다. 대표적 사례는 ‘딥 러닝(Deep Learning)’이며, 쉽게 말해 데이터에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더욱 똑똑해지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로봇과 인공지능은 이미 생활 속으로 성큼 다가와 있고, 점차 발전하고 있습니다. 본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살아남기>는 이러한 연결과 지능을 지향하는 4차산업혁명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카, 3D프린팅과 같은 과학기술등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그 배경과 내용을 부담없이 명쾌하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추천사에서도 밝히고 있듯 모든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융, 복합을 전제로 하는 4차산업혁명을 앞둔 시점에서 문과나 이과를 망라하고 인문학과 IT기술을 이어주는 IT큐레이션(IT Curation)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리라 기대합니다.

 

본서는 크게 아래의 2가지 카테고리(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과학 기술 & 끊임없이 발전하는 변화를 위한 시도들)로 논의를 진행합니다.

 

1. 세상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의 배경과 트렌드 전망, 사용하는 기술에서 함께 하는 기술로 진화하는 웨어러블 기술, 2021년을 목표로 완전자율주행을 노리는 스마트카 시장, 로봇과 드론의 상업성과 전망, 상상을 뛰어넘는 현실을 지향하는 3D프린팅기술과 가상현실 기술

 

2. 기술혁신을 통한 선점을 노리는 각국의 스타트업기업들과 과학기술혁명을 통해 부흥의 길을 모색하는 중국의 "대륙굴기" 그리고 IT의 마지막 격전장이 될 인공지능의 미래

 

지금껏 1, 2, 3차 산업혁명에서의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은 가치관의 변화 그리고 사회체제 혁신과 서로 조응하며 전개되어 왔습니다. 혁신적인 과학기술을 기반으로한 전방위적인 산업의 경계가 사라지는 융, 복합이라는 특성을 지난 4차 산업혁명 또한 산업·경제·고용·사회· 심지어 정부 형태까지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술 개발 중심과 일자리 감소 우려에서 나아가 기술과 사회를 엮어서 보고 입체적 대책을 찾는 노력이 중요할 것입니다. 특히 기술혁명기에는 그것을 이용하는 쪽과 그렇지 못한 쪽 사이에 양극화와 불평등이 심화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급속도로 전개될 사회 변동의 폭과 깊이를 미리 가늠하고 통합적 관점에서 실효성 있게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본질과 현상 그리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절이 되었습니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그 본질과 현상 그리고 미래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 한권을 뽑으라면 주저없이 본서를 꼽고 싶습니다. 

 

t******r 201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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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4차 산업혁명시대에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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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나 4차 산업혁명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용어들이라 친숙하지만 얼마나 이해하고 있나 돌아보면 자신이 없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간단한 질문을 받아도 설명하는데 애를 먹고 스스로도 잘못된 답은 아닐까 걱정스럽다. 이 책은 급변하는 현대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꼼꼼하게 분석해서 전달해줌으로 기초지식부터 필요한 나와 같은 독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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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나 4차 산업혁명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용어들이라 친숙하지만 얼마나 이해하고 있나 돌아보면 자신이 없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간단한 질문을 받아도 설명하는데 애를 먹고 스스로도 잘못된 답은 아닐까 걱정스럽다. 이 책은 급변하는 현대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꼼꼼하게 분석해서 전달해줌으로 기초지식부터 필요한 나와 같은 독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물인터넷에 대한 설명들 중에서 사물들이 생성하는 데이터를 미래의 석유에 비유하며 스마트폰 시대에는 새로운 기능, 뛰어난 성능,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겸비한 하드웨어가 중요한 반면 서비스와 연계되지 않는다면 이또한 의미없음을 말한다. 냉장고를 공짜로 주게될 이유를 쉽게 납득할 수 있다.(39쪽) 시간 점유에서 공간 선점으로 인터넷의 초점도 변화한다. “충분히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54쪽)는 문장이 두려우면서도 설레이고 기대하게 만든다.


2장에서 다루는 웨어러블의 역사와 현재도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스마트 패션과 악세서리 등은 감탄을 자아낸다. 영화속에나 있을 법한 엑소스켈레톤의 현실화는 경이로운 기술이 개인의 삶의 질을 얼마나 좌우하게 될지 상상해볼 수 있다. 반면 종종 이슈가 되는 ‘디지털 치매’는 아이들과도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은 주제다. 스마트폰으로 아이의 투정을 달래는 일상을 주위에서도 접할 수 있는데 너무 편리한 세상에서 생각하고 선택하는 우리의 영역까지 위임하는 것이 씁쓸함을 남긴다.


한편 적정기술은 따뜻한 기술의 힘을 다시금 확인하게 해준다. 스마트카와 연관된 ‘자율주행차의 윤리적 딜레마’나 3D프린팅 패션, 증강현실 등도 흥미롭게 보았다. 융합의 시대 꼭 필요한 지식 정보들이 가득해서 아이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k*******n 201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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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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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큰 이슈이다. 관광, 마케팅, 패션 등 각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되면서IT 비전공자도 더 이상 4차 산업혁명 이슈는 피해갈 수 없게 되었다.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도 전공 분야보다 더 많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를 들을 정도가 되었기에이제는 자세히 알아야 할 필요성이 느껴졌다. 하지만 뼛속까지 문과인 내게 IT는 멀게만 느껴졌고, 이 책은 나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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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큰 이슈이다. 관광, 마케팅, 패션 등 각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되면서

IT 비전공자도 더 이상 4차 산업혁명 이슈는 피해갈 수 없게 되었다.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도 전공 분야보다 더 많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를 들을 정도가 되었기에

이제는 자세히 알아야 할 필요성이 느껴졌다.

하지만 뼛속까지 문과인 내게 IT는 멀게만 느껴졌고, 이 책은 나와 같은 비전공자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을 매우 쉽게 설명해 준다. ​ 

​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스마트카, 로봇과 드론, 3D 프린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릴 만한 전 분야를 폭넓게 설명하면서도

어려운 전문 용어가 전혀 나오지 않아서 이해가 쉬웠다.

아예 이 분야를 몰랐던 사람도 알 만한 구체적인 기업명도 나오고, 사례들도 나와서

현재 흐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

이미 웨어러블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스마트워치가 세상에 나와 있고, 웨어러블 형식의 목걸이로 어린 아이들의 예방접종 시기를 알려주는가 하면,

사진을 3D 프린터로 인쇄하여 나만의 피규어를 만드는 업체도 생겨났으며,

작년에는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 컴퓨터 알파고가 바둑 대결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조금 이해하면서

​이렇게 IT 분야에 한정된 혁명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 여러 분야에 접목될 수 있으며 그 신기술로 인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우리나라는 아직 4차 산업혁명에 있어서는 후발 주자라고 한다.

이미 세상은 모르는 사이에 많이 변했고, 앞으로 더 큰 변화의 바람이 일 것이기에

그 흐름을 이해하는 데에 분명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가로 책 마지막에 간단한 퀴즈도 있으니, 이 책을 읽고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얼마나 알게 되었는지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i******4 201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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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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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삶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기도 하고 직장과 사업을 한순간에앗아가기도 한다. 부동산 중개업, 음식점, 택시 업계도 스마트폰 앱으로 무장한 비즈니스의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게 되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를 디테일하게 조목조목집어주는 책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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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삶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기도 하고 직장과 사업을 한순간에

앗아가기도 한다. 부동산 중개업, 음식점, 택시 업계도 스마트폰 앱으로 무장한 비즈니스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게 되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를 디테일하게 조목조목

집어주는 책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를 소개한다.


사실,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이야기는 이전부터 무성하게 들려왔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언가 변하긴 할 거 같긴한데, 어떻게 얼마만큼 변할지.. 그리고 신문지상이나 대중매체에서

보아온 앞으로 펼쳐질 환경들이 실제로 구현이 될지 안될지에 대한 의심섞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희망섞인 시선과 부정적이 시선이 공존하고 있다고 해야하나.


일단, 여태까지 진행되어온 세상의 틀을 바꿔온 산업혁명들을 떠올려 보면

새로운 기술들이 대중화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2가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첫째로, 제도적으로 지원이 되냐

둘째는, 기술적 구현이 실제로 가능하냐 이다.


일단, 제도적 지원부분은 정부에서 법률등의 제정화와 환경구축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되며, 힘을 가진 기업들이 어떠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그리고 기술적 구현이 가능한지 알아보는 것은 바로, 기술적 환경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체크해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바로 이러한 부분의 현주소를 가감없이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례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던 사물인터넷은 현시점에 사람들의 관심이 흐물흐물 해졌지만, 최근들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물과 사물과의 연결이 핵심인데, 이 중심점 역활을 할 플랫폼을 서로

차지하려고만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문제다. 플랫폼과 플랫폼들의 호환성이 서로 떨어지며 산업간

협업도 원활하지 않아 사물인터넷 시대의 도래를 오히려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사물 인터넷에서 결과적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업체는 바로 서비스 업체가 될 것이라고 일러주고

있다.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하드웨어 보다 소프트웨어 , 나아가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사물들을 연결해서 어떤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주목해보아야 할 분야는 바로 인공지능 이다. IT 최후의 격전지가 될 인공지능은 현재 시장이

매년 50%이상 성장중이다. 맥킨지는 2025년이 되면 인공지능을 통한 지식노동 자동화의 파급효과가

5천조를 넘어 설것으로 보고 있다. 구글또한 장기적 목표가 인공지능 회사가 되는 것이라고 보도할

정도이다. 페이스북 또한 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 같은 시스템을 만느는 것을

목표로 삼고 연구중이다.


이처럼 글로벌기업들이 인공지능을  IT 최후의 승부처로 여기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이미 우리의 일상 속에 깊숙히 자리 잡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1초에 수십만 번씩

주식을 사고 파는 로봇 트레이더가 증권가를 장악한지 오래다. 컴퓨터가 신문기사를 쓰고 회계 장부를

정리하고 법원의 판례를 분석하는 일이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지금은 바로 인공지능의 골든타임이다.

k*****8 2017.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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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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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입니다. 세상의 변화속도가 엄청납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이런 기류에 편승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3차 산업의 시대에는 IT와 정보통신 기술이 지배를 했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더 진보한, 고차원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미 대중매체와 언론,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이러한 변화를 알리거나, 선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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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입니다. 세상의 변화속도가 엄청납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이런 기류에 편승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3차 산업의 시대에는 IT와 정보통신 기술이 지배를 했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더 진보한, 고차원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미 대중매체와 언론,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이러한 변화를 알리거나, 선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 4차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참담할 것입니다.


모두가 변하는데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데, 잘 살기를 바란다? 지나친 욕심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개인이 할 수 있는 역량과 변화에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지, 우리는 진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몇 년전, 2G에서 3G로 넘어오는 스마트폰 과도기를 거쳤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였습니다. 해킹에 취약하다, 보안의 우려가 깊다 등으로 고수했던 보수적인 사람들, 반대로 이젠 스마트폰 시대라고 외치면서 선도적으로 변화에 발맞춘 사람들, 시간이 흘렀습니다. 결국 모두가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사회가 도래했고, 모든 거래나 사회생활에 필요한 부분이 이에 맞춰졌습니다.


이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미래가 올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줄어들며, 사람을 대체하는 로봇의 등장, 드론의 발달,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까지, 4차 산업을 표현하는 키워드와 종류도 다양합니다. 모든 것을 습득하기에는 시간적, 현실적인 제약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나 활용할 수 있는 것에는 주체적으로 변해야 합니다. 그저 세월에 맡기거나, 안일한 대처는 더욱 허탈한 마음과 결과만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런 우려를 경고하고 있고, 개인이 할 수 있는 부분에 무엇인지, 다양한 키워드들을 설명하면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와 기업의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관련 인재채용과 일자리의 변화, 이는 개인들이 충분한 정보를 습득해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기존의 것이 사라져가는 시대, 고수할 문제가 아닌, 융합적으로 바뀌는 모습이나 내가 잘하는 부분과 대입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쓰지만 여전히 IT에 문외하다면, 당장 관련 지식과 정보를 위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변화라는 것이 처음에는 작아보이지만, 대중들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는 순간, 기하급수적으로 바뀌기 마련입니다. 관련 법이나 새로운 제도의 등장도 비슷한 흐름입니다.


그리고 로봇과 드론의 등장에 주목해야 합니다. 인간을 대체하는 것들인지, 인간의 영역을 축소시키는 근원인지, 여전히 뜨거운 논쟁으로 등장하지만, 새로운 미래에도 인간의 중요성과 가치관은 여전히 공고할 것입니다. 모두가 우려하는 급격한 변화, 이에 따른 부작용이나 정보노출이나 해킹, 보안의 취약성을 위해서 상용화 단계에서 멈춰있는 것들도 많고, 대중화를 위한 시간적인 과도기를 두는 것도 많습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우리 스스로가 준비해야 하며, 말로만 외치는 4차 산업혁명이 아닌, 실질적으로 나에게 맞는 것을 빨리 찾는 것이 현명한 태도입니다.


분명한 것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당장 보이는 경제의 어려움, 경기침체가 사람들을 위축시키지만, 새로운 시대에 기회를 잡는 사람들은 이미 빠르게 대응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단계까지 모두가 갈 수는 없겠지만, 능동적인 태도로 대응할 수 있으며, 우리 삶과 생활을 더 편하게 해주는 것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는 개인이 선택하는 새로운 직업이나 생계와 관련된 부분에서 찾다 보면,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발견,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 등을 얻을 수 있고, 결론적으로 나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방향이 될 것입니다. 이 책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m**********m 2017.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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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알아야 할 4차 산업혁명의 화두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알아야 할 4차 산업혁명의 화두들" 내용보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알아야 할 4차 산업혁명의 화두들" 1775년 증기기관의 발명을 기점으로 1차 산업혁명이 시작되었고 전력을 활용한 대량생산인 2차 산업혁명, 디지털화를 통한 자동생산의 3차 산업혁명을 거쳐 지금의 기술융합인 4차 산업혁명에 도달했다.  ​융합과 초연결시대에 책 제목에 있는 말처럼 ‘살아남기’ 위해 기업은 지금 전쟁 중이다. 물론, 개인이 느끼기에는 편차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알아야 할 4차 산업혁명의 화두들" 내용보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알아야 할 4차 산업혁명의 화두들"

 

1775년 증기기관의 발명을 기점으로 1차 산업혁명이 시작되었고 전력을 활용한 대량생산인 2차 산업혁명, 디지털화를 통한 자동생산의 3차 산업혁명을 거쳐 지금의 기술융합인 4차 산업혁명에 도달했다.

 

​융합과 초연결시대에 책 제목에 있는 말처럼 ‘살아남기’ 위해 기업은 지금 전쟁 중이다. 물론, 개인이 느끼기에는 편차가 있겠지만 개인보다는 기업의 환경에서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화두인 것은 분명하다.

한 예로 전기차가 만들어지면서 이제는 IT와 자동차업계의 “경계”가 무너지고, 어느 산업분야에서 갑자기 우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분야에 도전장을 내밀게 될지 항상 “경계”해야 하는 무섭고 막연한 현실이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사물인터넷, 기술의 확장성, 스마트카, 로봇과 드론, 3D프린터와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키워드들을 제대로 다루고 있다. 다양한 기술 사례와 그 기술이 태동하기까지의 배경에 대한 내용도 흥미를 끄는 대목이다. 특히 드론산업의 사례에서 무인 비행기 제작 회사인 라디오플레인에서 근무하던 노마 제인이라는 여성이 우리에게 너무도 유명한 ‘마릴린 먼로’ 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또한 다른 책들보다 읽기 쉽다.

​

관련 강의를 하고 있는 개인적인 입장에서 거의 여섯권 정도는 읽은 것 같은데 다른 관련책은 솔직히 말하자면 좀 어렵다. 잠을 부르는 마법으로 우리를 이끈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이 책은 그렇지가 않다. 약간의 철학, 비하인드 스토리, 신기술 현황이 버무려져서 재미있게 읽힌다. 약간의 아쉬운 점은 있다. 책 표지를 놓고 볼 때 안의 내용도 컬러풀하고 디자인이 잘 되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전체적인 기술 특징과 각종 스타트업 기업의 태동현황을 놓고 볼 때 결국 살아남으려면 서비스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분리될 수 있는 삶의 공간을 장악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다. 개인의 경우엔 이런 기술을 어떻게 이용해서 삶의 편리함, 업무의 효율성을 추구할 것인가가 이 책의 목적이라면, 기업은 전체의 흐름을 읽고 어떻게 기업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는가에 대한 목표 설정이 목적이 될 것 같다.  

h*****1 2017.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은 어지러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세상은 어지러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내용보기
바야흐로 세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한다. 지금껏 인류가 쌓아온 지식의 양이 하루치 밖에 안될 정도로 그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고도 한다. 자고 나면 신기술이 쏟아지는 시대라 미처 그 기술의 발달 정도에 적응하지 못하고 허우적 거리기 일쑤. 그러나 지금까지는 약과라는 이야기. 앞으로 펼쳐질 세상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봐오던 것들이 바로 눈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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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세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한다. 지금껏 인류가 쌓아온 지식의 양이 하루치 밖에 안될 정도로 그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고도 한다. 자고 나면 신기술이 쏟아지는 시대라 미처 그 기술의 발달 정도에 적응하지 못하고 허우적 거리기 일쑤. 그러나 지금까지는 약과라는 이야기.
 
앞으로 펼쳐질 세상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봐오던 것들이 바로 눈앞에서 실현되는 시대인 것이다. 키워드는 빅데이터(big data)와 딥러닝(Deep Learning). 기계가 스스로 공부해 진화하는 것. 세상 만물은 모두 컴퓨터와 연결돼 유기적으로 활동한다. 과연 누가 기계이고 누가 인간이며 누가 이 지구의 주인일까? 헷갈린다.
어쨌든 불과 몇 년 후면 바로 펼쳐질, 아니 이미 실현되고 있는 이런 세상에 대한 개념이라도 잡으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듯 하다. 세상은 어지러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r****l 2019.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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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관련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북
"사물인터넷(IoT)관련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북"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4차 산업혁명]이 실체가 있는 것이라면, 이미 시작되었는가, 아니면 아직 다가올 미래의 이야기인가? 지금까지도 학계에서 [산업혁명]의 시기적인 분류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내려지지 않고, 논의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4차 산업혁명] 문구가 언급되는 이유는 그만큼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삶과 환경의 변화를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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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4차 산업혁명]이 실체가 있는 것이라면, 이미 시작되었는가, 아니면 아직 다가올 미래의 이야기인가?

지금까지도 학계에서 [산업혁명]의 시기적인 분류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내려지지 않고, 논의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4차 산업혁명] 문구가 언급되는 이유는 그만큼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삶과 환경의 변화를 기대하고 열망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크다는 반증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내용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모르는 미래의 [4차 산업혁명]의 어쩌면 기반이 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인 사물인터넷(IoT)와 연관된 제품과 서비스, 관련 IT기업들 사이의 치열한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전쟁 그리고 주요 국가들의 정책적인 지원과 제도 개혁에 관한 것들이다. 아울러 이런 선도 국가와 대비되는 국내 현실에 대한 저자의 짧지만 솔직한 소회도 밝히고 있다.

이 책의 장점 중에 하나는 주요 기술의 이론적인 세부 내용보다는 일반적인 작동원리를 설명하고, 기술적인 원리를 응용하여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거나 개발 중에 있는 기업의 실제 사례를 제시한다. 책 속에서 나열하는 이미 우리에게도 친숙한 세계적인 IT기업들이 혁신 기술력의 확보를 위해 벌이는 치열한 신기술 발굴 전쟁은 안정된 현실에 안주한 것처럼 보이는 한국 기업들을 우물 안의 개구리로 만들어 버린다. 또한 영어 용어를 적절하게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는 점은 매우 훌륭하다(어쩌면 IT시사상식 용어집으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예를 들면, interoperability(호환성), heartbleed(암호관련 취약점), 사이버멀미(cybersickness) 등.

저자가 주목하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반 기술은 사물인터넷 기술이다. 사물인터넷은 기존의 인터넷 통신망에 컴퓨터뿐만 아니라 단순히 환경값 데이터를 측정하는 센서 장치까지 인터넷에 연결시키며 유선과 무선 그리고 이동통신망까지 포괄적으로 인터넷에 통합 연결하는 기술이다. 사물인터넷 자체보다는 특히 사물인터넷 기술이 기존의 산업과 결합되어 새로운 형태로 파생되는 블루 오션 시장에 주목한다: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홈, 스마트카, 스마트헬스,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등.

이 책의 구성은 크게 3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사물인터넷 기술에 대해, 두번째로  현재 가장 활발히 조성되고 있는 4가지 분야(웨어러블 기기, 스마트카, 로봇과 드론, 3D 프린터와 증강/가상 현실 기기)의 기술의 제품 시장과 대표적인 기업들의 사례를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인공지능과의 결합된 향후 등장할 부가 서비스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우선 사물인터넷 기술과 이것의 사업적 파급력을 설명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구조의 구성 요소 4계층(하드웨어, 네트워킹, 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나누어 사물인터넷 관련 기반 사업 분야를 설명한다.

사물인터넷의 구조적인 측면에서 현재 유행하는 IT기술과 관련 기업들을 파악하자면,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파악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그중에서 활발한 4가지 분야에 대해 대표적인 기술과 기업들의 사례를 제시한다.

웨어러블 기기 분야에서는 기존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액세서리 회사들이 내놓고 있는 디자인과 스마트기기가 결합된 형태의 테카르트(techart) 마케팅 제품 사례를 보여준다: 삼성 스마트시계 기어2, 인텔의 스마트팔찌 미카, 스와로브스키의 스마트 보석 펜던트 샤인, 스마트반지 링지 등. 그리고 아직 개발 향상이 진행중인 웨어러블 로봇도 소개하고 있다. 특히, 향후 수요가 많이 증가될 것이라는 점에서 스마트 센서 분야가 유망하다고 꼽고 있다.

스마트카의 경우, 현재 에너지/환경 문제로 인한 전기차와 사고 위험의 요소를 줄이고자 하는 목적의 자율주행차의 수요 확대와 맞물려 사회적인 경제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GM사의 전기차 볼트를 출시하였고, 다임러, 벤츠, 아우디, BMW 등의 기존 자동차 업체들이 해마다 세계자동차 박람회에 자사가 개발중인 스마트 카를 선보이고 있다는 사실은 자동차업계의 긴박함을 잘 전달한다.

로봇의 경우 아직까지 우리 일상 속에서 쉽게 찾아보기는 힘들다. 물론, 소니의 강아지 로봇 Aibo, 혼다의 asimo, 소프트뱅크의 페퍼 등을 제외하면, 주로 수술용이나 물류 배송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오히려 로봇보다는 우연히 게임기를 확장하여 탄생하게 된 드론이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에 주목하여 기술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농업용과 건축용 드론의 개발은 한국에서도 참고할만 사례이다.

3D 프린터의 경우, 프린팅 자체 기술보다는 다양한 출력물질을 응용하여 새로운 부품을 생성하는 방식이 가져올 비즈니스 분야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패션 소품이나 피규어, 사출성형기술로써 구현이 불가능했던 디자인의 자동차 부품, 3차원 인공관절 등을 출력할 수 있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현재 글로벌 기업이 투자하고 있는 분야인데, 과연 시장에서 어떤 서비스 형태로 진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이 증강현신업체 오큘러스 VR을 인수합병하였고, 구글은 증강현실 제품 구글 글라스의 후속으로 퀘스트 비주얼을 인수하여 공공서비스 분야로 확장하고 있고, MS는 홀로렌즈(hololens)라는 증강현실 기기를 개발하였다.

마지막으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과 결합된 부가 서비스가 최종적인 IT서비스 형태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서비스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분투를 소개하고 있다: 구글이 인수한 딥마인드, 페이스북이 인수한 face.com과 wit.ai, 바이두, MS, 애플, IBM, 아마존 등은 현재 인공지능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거나 개발중이라는 소식은 한국 IT업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은 학생들보다 국내 IT프로젝트의 3자 협의체(산업체, 학교/연구소, 공공기관)의 주역인 고위공무원, 벤처 IT기업인과 대학 교수님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특히, 행정부처(산업자원부/미래과학부/농림수산부/한국인터넷진흥원)의 예산 심의 담당 고위공무원들과 전국 대학의 이공대(전자공학과/컴퓨터 공학과/기계공학과/의용공학과/화학공학과/신소재공학과) 교수님들, 그리고 새로운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IT분야의 벤처 기업인들은 필독서로 반드시 읽고 각.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m****y 201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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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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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를 듣게 되면 지레 겁부터 먹게 된다. 향후 10년 안에 4차 산업혁명의 승자와 패자로 나뉠 것이라는 뉴스도 본 적이 있고,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20년 이내에 현재 직업의 47%가 사라질 것이라고도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개성이 있어야 하고, 또 그 개성은 다른 사람이 생각지 못했던 것을 찾는 데서 오기 때문에 현대 사회에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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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를 듣게 되면 지레 겁부터 먹게 된다. 향후 10년 안에 4차 산업혁명의 승자와 패자로 나뉠 것이라는 뉴스도 본 적이 있고,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20년 이내에 현재 직업의 47%가 사라질 것이라고도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개성이 있어야 하고, 또 그 개성은 다른 사람이 생각지 못했던 것을 찾는 데서 오기 때문에 현대 사회에서 떠오르는 키워드는 ‘융합’이 아닐까 생각된다. 기업도 “자기 업무 하나만 아는 I자형 인재보다는 한두 분야에 깊이 있는 전문성과 폭넓은 지식을 동시에 갖춘 T자, ∏자형 인재를 필요”로 하는 만큼, 그런 인재들을 양성하는 학교 역시 융합 수업으로 과학과 역사, 사회와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시켜 가르치기도 한다. 그런 수업을 받고 있는 나 역시 학교에서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융합의 중요성’을 여러 번 들어보았고, 또 매체들을 통해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잠깐씩 본 적이 있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라는 책은 나에게 더욱 더 절실히 다가왔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라고 하면 누구나 겁을 먹게 되기 마련이다. 지금 한참 세계는 4차 산업혁명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고, 그 이후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야 하고 직업을 찾아야 하는 한 사람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조금이라도 더 갖고자 읽게 됐다. ‘스마트폰은 쥐고 살아도 IT는 잘 모르는 당신을 위한 서바이벌 안내서’라는 소제목처럼, 우리 곁에서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IT를 내가 얼마나 간과하고 있었는지 깨닫는 시간이기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 4차 산업혁명이 집 문 앞까지 왔다는 생각을 했다. 작년에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대결처럼, 4차 산업혁명의 주산물인 인공지능은 생각보다 많이 성장했고, 실생활에 적용될 만큼 큰 발전을 이룩해 나가고 있다. 우리는 이미 사물인터넷을 통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소통을 할 수 있게 됐고, 웨어러블이나 스마트 센서 등 우리 삶을 이롭게 해주는 물건들은 아직 상용화되지 않아 많이 비싸기는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며 나올 때마다 큰 이슈가 되는 스마트카 역시 윤리 문제로 해결해야 하는 것들이 많지만 무인 자동차 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될 것이라는 점에는 아무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뉴스를 통해 접하는 4차 산업혁명은 별로 와 닿지 않았다. 그저 ‘저런 미래가 오면 어떡하지?’하는 막연한 두려움 뿐, 내가 살아갈 그 미래에 대한 뚜렷한 목표라든가 관련된 지식이 없어서 받아들이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를 통해 익숙하게 보고 만지는 드론이나 스마트폰,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TV 등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서도 융합이 이루어질 수 있고 그러한 것들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토대가 마련된다는 것을 배울 때, 두려움에서 희망으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함께 붙었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을 향한 도전들과 결과들을 조금씩이라도 알아둔다면, 나중에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훨씬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0 2017.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