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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uch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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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차일드의 잭 리처 시리즈 13번째 이야기(2009년)이다. 뉴욕 지하철을 타고 가던 리처는 전형적인 '자살 특공대의 모습'을 하고 있던 여자를 본다.(미국은 911 사건 이후 경찰들에게 자살특공대의 전형적인 모습을 제시하고 항상 관찰할 것을 명령했다.)리처는 그 여자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자 그 여자는 주머니에서 총을 빼서 자신의 머리를 쏴서 자살한다. 죽은 여자의 옷과 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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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차일드의 잭 리처 시리즈 13번째 이야기(2009년)이다.
뉴욕 지하철을 타고 가던 리처는 전형적인 '자살 특공대의 모습'을 하고 있던 여자를 본다.
(미국은 911 사건 이후 경찰들에게 자살특공대의 전형적인 모습을 제시하고 항상 관찰할 것을 명령했다.)
리처는 그 여자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자 그 여자는 주머니에서 총을 빼서 자신의 머리를 쏴서 자살한다.
죽은 여자의 옷과 가방을 보니 폭발물은 없었다.

NYPD는 그저 자살 사건으로 치부하고 edge에 있던 여자를 리처가 말 걸어서 밀어 버렸다는 식으로 표현하고 case를 덮으려고 한다. 그런데 리처가 조사를 받고 경찰서에서 나오자마자 이상한 사람들이 질문을 하기 시작한다. '죽은 여자가 뭐 준것 없냐고.'  이름을 확실히 밝히지 않는 정부기관 사람들도 묻기 시작한다.

자신 앞에서 죽은 여자에 대한 의문은 점점 커져 리처는 그녀의 죽음 뒤에 커다란 일이 숨어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그 사건을  혼자서 파헤치기 시작한다.
사건을 조사하면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면서 결국 리처는 혼자서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사람들에게 복수를 한다는 내용이다. 다른 이 시리즈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혼자서 결국 사건을 해결하는데 이번 책에서는 잔인하 내용이 너무 많아 다시 이 시리즈를 읽고 싶은 생각이 없어질 정도 였다.

1980년대 미국 델타포스에 복무하다가 최근에 정치에 도전한 정치인은 죽은 여자수잔이 (펜타곤에 근무)가지고 있던 USB에 자신의 복무 기록이 남아 있는데 그것이 공표되면 자신의 정치 생명에 지장을 줄까 전전긍긍한다. 자칭 우크라이나에서 왔다는 여자들은 소비에트 시절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되었다가 겪었던 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했던 존이란 미국델타포스를 찾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왔다는 여자들은 결국 아프가니스탄에서 왔던 알카에다이였고 수잔을 협박해서 파일을 넘겨 받으려고 했던 것이다.

결국 리처는 죽은 수잔의 복수를 마치고 USB는 파괴되어 1980년대 사건은 결국 덮혀지고 만다.


http://en.wikipedia.org/wiki/Gone_Tomorrow
http://en.wikipedia.org/wiki/Jack_Reacher
http://en.wikipedia.org/wiki/Lee_Child

e******s 2011.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네요 휴가철 읽기 좋은 책
"재밌네요 휴가철 읽기 좋은 책" 내용보기
유명한 스릴러 시리즈인 줄 모르고 집어든 책인데 예상외로 재밌습니다. 영어도 많이 어렵지 않아서 공부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전직 헌병출신의 주인공은 첩보영화에서 나올 것 같은 온갖 전투기술과 비상한 머리까지 갖춘 인물이지요. 액션과 지능의 조화랄까. 딱히 한 곳에 머물지 않고 발길닿는 대로 떠돌아다니는 남자. 거기다 거칠고 마초적인 매력(?)까지~ 처음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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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스릴러 시리즈인 줄 모르고 집어든 책인데 예상외로 재밌습니다.

영어도 많이 어렵지 않아서 공부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전직 헌병출신의 주인공은 첩보영화에서 나올 것 같은 온갖 전투기술과

비상한 머리까지 갖춘 인물이지요. 액션과 지능의 조화랄까.

딱히 한 곳에 머물지 않고 발길닿는 대로 떠돌아다니는 남자.

거기다 거칠고 마초적인 매력(?)까지~

처음엔 약간 Cliche 같은 인물설정이 아닌가 싶었는데 읽다보면 그의

무적의 행보에 통쾌함 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상당히 TV나 영화같은 구성이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작가가

전직 TV 드라마 작가였군요.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고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고비고비에서 실마리를 풀어내는 주인공의 기지와 흥미있게 분위기를

몰아가는 작가의 솜씨가 매력적이네요.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시리즈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c*****2 201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