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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 이후로 특검, 헌재심판 진행 등으로 우리나라가 한국전쟁 직전보다 더 심한 좌우간의 극한 대립 상황으로 가고 있다. 모든 나라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 때 과거사를 바로 잡겠다며 오만을 떨던 우리나라의 정치꾼들때문에 우리나라만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더욱 나빠져서 이젠 젊은 청년들이 '헬조선'이라고 대한민국을 폄하하고 있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탄핵정국이 어떻게 결말이 나느냐에 따라 또 한 번 대한민국은 엄청난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몰릴 것 같아 걱정이 태산이다.
물론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겠지만 자기의 주장과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을 틀렸다고 몰아세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좀처럼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이 난국을 타개해 나갈 수 있을까를 정치인들은 좀더 심각하게 고민을 해줬으면 좋겠다.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못난 짓 좀 그만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해서 정치에 반영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이 와중에 대한민국의 발전을 염원하는 저자의 책 '한국이 온다'를 읽게 된 것은 한마디로 행운이라 하겠다. 이 책을 읽고 쓰러져 가고 있는 대한민국에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이 시대에 맞는 지도자상은 모든 국민이 원하는 지도자상이라고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바로 이런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당파와 계보가 아닌 탕평과 화합으로 정치를 이끌고, 상생의 기업 문화를 유도하며, 중산층이 튼튼한 나라로 이끌 지도자' 말이다.
이런 지도자가 나타나서 대한민국을 '가정과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로 만들고 모든 면에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헌신해야 하고안보도 굳건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책 읽는 나라'로 만드는 것과 국민이 건강해지고 마음을 열며, 사색하며 걷는 국민의 '정신 회복 운동'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주장에 십분 공감하는 바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인의 시대를 예고한 사람들'로 타고르, 게오르규, 함석헌, 안중근, 자크 아탈리, 짐 데이토, 엘빈 토플러, 피터 드러커 등 8명을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의 한국을 진단한 다음 세계 강대국들에게 배워야 할 점을 제시한다. 그리고 '한국인의 시대를 준비한 역사 속 인물들'로 정도전, 세종, 이이, 이순신, 정조, 정약용, 유길준, 김구 등 8명을 소개하고 있다. 다음으로 한국인의 우수성과 글로벌코리안들을 소개하고 끝으로 한국인의 시대가 온다는 내용으로 책을 마무리하였다.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의 혼란을 슬기롭게 극복하지 못하면 100여 년 전에 나라를 잃은 슬픔이 재연되지 말라는 법이 없을 것이다. 하루빨리 현명한 지도자가 나와서 대한민국 내부의 혼란을 잠재우고 우리의 역량을 극대화해서 이 책의 저자가 주장하는 '한국인의 시대'를 열어주기를 희망한다. 이 책을 읽고서 답답했던 가슴이 다소나마 뚫린 것 같아서 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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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현재 대한민국 사회는 분열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 때 보여줬던 단합이나 IMF 때 보여줬던
금모으기는 과거의 역사가 되었을 뿐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는채, 이념과 이데올로기는 서로 나뉘어 있고, 세대간의 분열을
조장합니다. 이번 최순실 사태를 초래한 그분 때문에, 저희집 또한 시끌벅적하게 되고, 뉴스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면서, 여당과 야당
청와대의 모습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민낯, 대한민국 사회의 극과 극으로 나누는 그런 모습을
고스란히 내비치고 있으며, 사회의 분열이 가정의 분열로 이어진다는 것을 이번에 제대로 느끼면서 지금 탄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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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온다
이 책은
‘헬조선’이라 칭하는 말이 비록 자조적인 측면이 없지 않지만, 그 말 자체를 그냥 무시할 수만은 없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의 틈 사이에서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살아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고난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생명을 잃지 않고 주권을 지키며 살아남았을뿐만 아니라, 경제발전을 이루기까지 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 최순실 게이트라 칭하는 국정 농단 사태로 우리나라는 다시 나락으로 떨어지는 위기에 처해 있다. 그러니 헬 조선이라는 말이 그저 빈 말이 아닌 것이다.
이럴 때 출간된 이 책은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희망 로드맵’이다.
저자 – 박성배, 남상호 공저- 들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큰 좌절과 상실을 겪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책을 읽고 2017년 새해부터는 희망찬 발걸음을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히고 있다. (11쪽)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어떤 흐름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이란 말을 키워드로 하여, <한국이 온다>는 제목답게 '한국인의 시대가 오고 있다'는 항목으로 끝을 맺는다.
먼저 ‘한국인의 시대를 예고한 사람들이 있다’는 항목에서는 타고르를 비롯하여 한국의 미래를 예언(또는 예견)한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
타고르는 1920년 동아일보에 “동방의 등불”이라는 시를 게재하였으며, 소설 <25시>의 작가인 게오르규는 1974년 우리나라에 와서 행한 강연을 통해 ‘25시의 절망에서 한국은 인간을 구원할 열쇠’라고 말한 바 있다. 그 밖에도 2050년에는 한국이 세계 최강국이 될거라 말한 프랑스 최고의 지성 자크 아탈리와 한국이 미래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짐 데이토, 또한 한국은 지식 혁명이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나라라고 말한 엘빈 토플러가 있다.
2장은 한국의 현실에 대한 냉철한 진단을 하고 있으며, 3장에서는 우리가 다른 나라에서 배워야 할 점들을 열거하고 있다.
4장은 한국 역사 5천년을 만든 역사 속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5장은 한국인의 우수성, 그리고 6장은 ‘한국인의 시대가 온다’는 제목하에 한국인의 희망 로드맵을 7개의 영역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 로드맵 7가지 영역은 다음과 같다.
가정과 기본이 튼튼한 나라
안전한 나라
인문학과 기초 과학이 발달한 나라, 책 읽는 한국인
세계 최강의 문화 선진국
디지털 노마드 시대 – IT 강국
하나된 통일 코리아
한국의 세계평화 리더십
이런 사항들은 우리나라가 앞으로 꼭 달성해야 할 필수 항목들이다.
이중 어느 하나라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선진국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새로운 강대국의 출현을 고대한다면, 설령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이 항목들은 필히 이루어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은 232쪽으로 국가의 미래를 논하는 책으로서는 길지 않다. 그것은 바꿔 말하면 그만큼 내용이 간결하고 또한 주장이 분명하다는 말이다. 그런 책인만큼, 저자가 말한 바, 인천공항을 통해서 들고나는 한국인들이 이 책을 들고 읽기를 소망한다는 그 마음도 헛된 것만은 아니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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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그 의미가 궁금했는데, 저자는 <한국이 온다>는 제목은 바로 ‘한국인들이 세계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때가 온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이 책의 공저인 박성배 박사는 독서의 즐거움과 책의 힘으로 내공을 쌓은 작가이며, 최근 7년간 만여 권의 책을 집중하여 읽고 자료를 구하면서 이 책을 썼다. 또 한명의 공저인 남상효 대표는 한 때 노숙자였지만 삶의 고비 때마다 꿈을 잃지 않고 <꿈이 나를 살게 한다>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조금 특별한 약력을 가진 두 저자가 함께 <한국이 온다>를 집필하였다.
책의 구성은 “한국인의 시대를 예고한 사람들, 현재의 한국을 진단, 세계의 강대국들에게 배우기, 한국인의 시대를 준비한 역사 속 인문들, 한국인의 우수성과 글로벌 코리안들, 한국인의 시대가 온다”라는 6가지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었던 주제는 ‘현재의 한국을 진단하다’였다. ‘안전, 경제, 정치, 교육, 문화, 가정, 저녁, 노후’에 대한 이야기로 현재의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안전은 우리 주위의 아주 작은 부분에서부터 매우 큰 부분까지를 포괄하며, 최소한 정부와 정책 입안자들의 안전 정책에 대한 신뢰가 생길 때까지 모두 안전에 대한 점검과 보완을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어쩌면 안전은 가장 기본이면서 우리의 생명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또한 현재 경제적으로 위기에 있는 주요한 원인은 정치적 리더십의 부재와 기존의 정치 패러다임에 갇혀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급속히 떨어져가는 성장률을 높일 수 있는 정치적, 정책적 대안이 부실하다는 것이다. 대기업 편중정책과 퍼퓰리즘 정책이 아닌 균형 감각을 갖고 일관된 원칙이 있는 경제 정책을 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경제문제 또한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된다. 이 밖에도 현재 우리에게 직면한 많은 문제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 많았다.
요즘처럼 시국이 어순선 할 때, 이 책은 우리들에게 자긍심과 희망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시행착오와 실수도 있을 수 있지만 그것에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한국인들이 세계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때가 오기를 바라면서, 우리의 문제점들을 반성하고 좌절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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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워풀한 미국을 주장하고 그렇게 만들기 위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은 학생때 배웠듯이 '은근과 끈기'를 자랑하는 그러면서도 대한민국이 가야할 방향과 한국인에게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희망로드맵은 과연 우리가 모르는 우리의 능력을 인정하고 한국인의 시대를 예고한 8인의 사상가와 현실의 문제들을 잘 봉합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 시점에서 이제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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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온다 이 책은 한국의 희망을 말하고 지금의 한국을 진단하여 미래의 주인공은 한국이라는 결말을 말하는 그야말로 우리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책이다. 특히 지금처럼 박근혜게이트로 나라가 어지럽고 불의가 판치는 시대에 우리 국민들의 한숨 섞인 목소리와 미래의 불안을 이 책에서 조금씩 풀어주고 다시 희망찬 코리아의 위상을 심어준다. 그러나 솔직히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좋지 못하다. 가진 자들은 더 가지고 횡포와 갑질을 처 해대고 서민들은 돈 때문에 하고 싶은 일도 못한 채 일하는 노예로 살면서 열등감과 스트레스로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 지금 우리 한국의 민낯이다.
거주지가 불안해 평생 소원이 내집마련이라는 우리나라의 웃지못할 상황은 경제대국은 거지에게나 주라고 말하고 싶은 심정이다. 이 정도 한국이 경제성장을 했으면 더불어 함께 잘 사는 방향으로 가야할 것을 지난 10년간 정치인들과 대통령은 오직 경제를 위해 희생하라고 지랄 난리 부르스를 처대며 국민들을 모욕했다. 박근혜게이트에서 우리는 그것을 목격하고 있지 않은가
박사모라 불리는 인간들은 아직도 국가주의의 유령과 유신독재에 살면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김일성 혼령과 좌파들이 우리나라를 잡고 있으니 박근혜를 반대하는 인간들은 모두 종북 빨갱이라 뒤집어 씌워 분열을 일으킨다. 자신들이 지지하는 교주와 정당이 불법과 살인을 저질러도, 나라를 개막장으로 만들고 헌법을 파괴해도 닥치고 지지하는 무리들로 인해 오히려 큰 소리를 친다. 여기에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가정이 무너지고 있는 추세다. 진정한 교육이 실종됐다. 아이들의 꿈은 공무원 아니면 교사, 아이돌이다. 높은 인간상의 이상이 실종되었다. 이것을 심어주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함께 더불어 사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 말한대로 정부의 노력과 사회적인 합의와 자발성이다. 희생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희생이 희생이 아닌 함께 살아가기 위해선 당연한 것이라는 제도와 인식도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신자유주의 시대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때문에 이 책은 정말로 시기적절하게 나왔다고 생각한다. 먼저 책은 우리나라의 희망을 말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타고르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의 인물들의 면면을 통해 희망을 말한다. 이들의 주장을 정리하면 전쟁과 수많은 고난속에서 꿋꿋히 일어나고 쓰러지면 다시 일어난 민족의 힘과 성장의 모델에 대한 격찬이다. 이뿐 아니라 현재 한국을 진단하고 아직도 부족한 것들을 다른 나라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설명해준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가 더 발전하고 문화의 힘을 통한 에너지를 세계만방에 떨칠 수 있음에도 그렇지 못한 부분을 짚어나가며 위대한 코리아의 가치를 이 책에서 보여준다. 오랜만에 이러한 책을 보니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생겨났다. 아마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같은 심정으로 독서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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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온다 : lalilu 이 책을 읽으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에 가슴이 뛰며 흥분되며 자긍심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의 부제가 바로 “가슴 뛰는 대한민국 희망 로드맵”인 것 같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분열과 혼돈의 나라인 것 같다. 언제 이 어수선함이 진정될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지만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한 단어로 우리들에게 희망을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온다”는 것이다. 세계는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물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을 세계로 알리는 외신들은 한국의 어두운 내일을 세계에 전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의 대한민국은 보다 더 올바르고 정의로운 내일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꿈꾸고 있다. 물론 사람에게 희망을 걸 수 있는 것에는 결정적인 한계가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그럼에도 역사는 사람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1부에서는 한국의 미래를 전망하는 다양한 사람들 또는 석학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진단한다. 우리나라는 정말 창의성 그리고 뛰어난 창조정신으로 미래 사회를 주도해 나갈 것을 전망하고 있는 피터 드러커의 내용을 읽다보면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그 분의 평가에 우리 자신은 과연 정말 그럴까하는 의구심까지 들게 된다. 그러나 그들의 생각은 그냥 저절로 지나가는 식의 발표는 절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의 평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이 책은 우리들의 부족한 것을 덮으려는 것이 결코 아니다. 단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우리들의 장점 또는 강점을 인정하고 바라보고 내일을 준비하자는 것을 느끼게 된다. 물론 너무 낙관적인 전망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금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낙관을 품어보고 싶다. 그런 가슴 뛰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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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온다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는 무슨 역사교과서를 받는 느낌이었다. 제목도 왠지 역사교과서 스럽기도 하였다. 의도한건 지는 모르겠지만 역사교과서 같은 느낌을 받으니까 왠지 읽기가 무거워 지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그런가 가장 먼저 저자가 궁금했다. 그런데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온것은 전 재산이 450원이었던 노숙자였던 경험을 가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다는건 그에게는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꿈은 대한민국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는 것이라는 포부를 가진 사람이었다. 왠지 이 책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역사교과서처럼 딱딱한 내용은 아니고 희망으로 뭉친 한국이 온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듯했다. 아무리 좌절과 상실의 시기를 거쳤다 해도 희망은 반드시 오는것처럼 말이다. 죽, 한국인이 이 시대의 역사적 주인공이 되는 시기가 올 것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아주 작은 약소국부터 시작을 하듯 말이다. 희망을 놓치지 않는한 희망은 반드시 우리를 찾아올 것이니까 말이다. 책의 내용은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었다. 안중근, 엘빈 토플러, 피터 드러커는 알고 있었다. 너무나도 유명하고 대단하신 분들이니까 말이다. 이분들의 정신을 본받자는 의미인 듯 했다. 그리고 두번째 파트에서는 분야별로 한국을 진단하였다. 가정에서의 무너져 가는 모습을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할 때고 하는 것들 말이다. 이 책을 통해서 희망을 키울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나부터도 그렇게 노력하면 되니까 말이다. 그동안 노력안하고 티비에서 안좋은 뉴스만 나오면 비난하기 바빴는데 이제는 희망을 좀 보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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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라는 말이 절대 과장이라고 할 수 없는 요즘 상황을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매우 암담하다. 한국은 몇 개월째 국정 농단의 사태로 대다수의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고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놓여 있다. 한마디로 한국 정부는 마비 상태다. 하루하루 버티는 게 전쟁이고 희망을 전혀 찾아볼 수 없지만 살아가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찾고 싶었다. 책의 표지에 '한국인의 시대가 온다'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그래서 나와 같이 절망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제시하고 싶어서 쓰게 됐다는 남상효 박성배 저자의 《한국이 온다》를 읽었다.
제1파트에서는 '코리아는 동방의 등불'이라고 했던 타고르, '한국은 기업가 정신에서 최고의 창조정신을 지닌 나라'라고 했던 피터 드러커 등 한국인의 시대를 예고한 8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제2파트에서는 안전, 경제, 정치, 교육, 문화, 가정, 저녁, 노후라는 소제목으로 한국을 진단하고, 제3파트에서는 세계 역사 속에서 강대한 나라를 만들었던 16개국을 예로 들어 한국이 그들처럼 강대국이 되기 위해 필요한 8가지에 대해 말하고, 제4파트에서는 한국의 역사 속에서 저자가 생각하는 위인 8명을 보면서 배워야 할 점에 대해 말하고, 제5파트에서는 한국인의 우수성을 증명했던 글로벌 코리안과 한국의 우수성 8가지에 대해 설명하고, 그리고 마지막 제6파트에서는 한국인의 희망 로드맵을 8개의 영역으로 제시하고 있다.
한국전쟁 이후에 급격한 경제 발전으로 2017년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이 되었지만 사회는 불평등으로 빈부격차가 점점 심해지고 있고 안전불감증이 만연하고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 있다. 저자에 따르면 '정신'이 사라져서다. 사회 곳곳에서 문제가 나타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 난국을 해결해 줄 정치적 리더십의 부재로 한국의 미래는 답이 보이지 않는다. 국민은 일등 국민인데 정치가 삼류라는 우스갯소리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제부터라도 국가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장려해서 바꿔야 한다. 그리고 진정한 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윤리적으로 경제 민주화를 달성해야 한다. 가정과 원칙이 중시되는 사회 풍토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요즘 우리 사회는 세대 간의 갈등, 계층 간의 갈등, 지역 간의 갈등, 남녀 간의 갈등까지 국민이 서로가 등을 지고 서로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지배하고 있다. 이대로 계속된다면 한국에서 삶은 서바이벌이 될 테고 최소한 인간으로서 살기에도 힘들 것은 자명하다. 미래가 없는 삶은 재앙이다. 네덜란드에는 카이퍼, 덴마크에는 그룬트비 정신, 프랑스에는 볼테르, 루소 같은 사상가들이 있어서 강대국이 될 수 있었듯이 우리나라도 이런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올해 있을 대통령 선거가 중요하다. 가슴이 뛰고 살고 싶은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서는 제대로 준비된 지도자여야 한다. 점점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지배하고 있었는데 《한국이 온다》의 희망 로드맵을 읽는 동안 나에게도 작은 희망의 씨앗이 움 트는 기분이었다. 저자의 생각에 공감할 수 있었는데 40개의 오탈자와 잘못된 띄어쓰기로 책의 내용에 오롯이 집중할 수 없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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