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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좋아요!!!! 해리포터를 너무 좋아하는데 영어공부도 할 겸 영어원서로 살 생각이었는데, 영국판이랑 미국판 중에서 고민했는데 그래도 영국판이 더 재미있다고 그래서 영국판으로 구매했어요. 슬리데린기숙사버전이랑 그리핀도르 버전 두개 다 구매했어요ㅎ 집에 책장에 꽂아만 놔도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그리핀도르 버전으로 필사하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알바비 받으면 남은 기숙사인 후플푸프랑 레번클로 기숙사버젼도 구매해서 콜렉션을 완성시켜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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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이북을 사려고 들렸다가 20주년이 된 기념으로 나온 책들에 꽃혀서 사게 되었습니다. 표지도 고급스럽게 되었고, 소장하기 아주 좋은 양장본이라서 덥썩 샀더니 기숙사에 대한 내용, 앰블럼, 유령, 그 기숙사를 나온 사람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서술되어 있고, 책 옆면이 기숙사 목도리로 되어 있어서 훨씬 예쁘고 마음에 듭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책이 좀 더 좋은 질의 종이에 인쇄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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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채우고 에코백 받으려고 넣은 책인데,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지만 정말 이쁘다. 20주년 기념으로 처음 나왔을때부터 사실 사고 싶었는데, 이미 있는 책을 또 사야하나 싶어서 일단 참았었다. 문학수첩 번역본만 있는 게 아니라 원서로도 이미 사모았기 때문에 아까운 마음이 안 들 수가 없었다. 읽지도 않을 원서는 왜 그렇게 사모으냔 말이야. 그래도 이건 표지도 이쁘고 옆면에 그리핀도르 기숙사 색깔이 들어가 있어서 소장가치가 좀 있지 않겠냐며 스스로를 설득시켜서 구입했다. 사실 설득하는 건 어렵지도 않고 오래 걸리지도 않았더라지. 옆면은 색이 줄무늬로 들어가있지만 위아래는 그냥 빨간핵이라 어머니께서 보시고는 성경책같다고 하셨다... 듣고보니 진짜 그래보이잖아 ㅠㅠ 안 들었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땐 정말 이쁘다고만 생각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