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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망은 이 책 자체에 있는 게 아니다. 래리고닉의 이 역작이야 굳이 장황하게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초등학교 2학년 쯤에 보았다. 내 기억으로는 그때는 제목이 <우주의 역사="">였다. 영어의 원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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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익히는 세계사라고 해서 쉬울 줄 알았다. 정말 두고두고 읽어야 하는 책이다. 빅뱅에서 알렉산드로 대왕까지의 이야기가 1권에 담겨져 있는데 이 방대한 내용을 정리한 작가의 기술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하고 무성생식이 유성생식으로 발전하면서 생물이 생기기 시작한다. 생물이 진화하며 인류가 발전해가는 이야기이다. 1권에서는 예수탄생 이전의 그리스 이집트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 스파르타 군사 300인, (후대의 사람들의 같이 남아 있던 600인의 하인은 기억하지 않는 다고 했다)와 이집트의 왕비 네페르티티, 이스라엘 분쟁의 원인이 되는 역사적 배경 성서의 나오는 이야기 등 정말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만화는 그리 정교하거나 아름답지 않다. 인간의 모습도 흡사 괴물처럼 그려놓은 것이 많고 이야기도 옆으로 새는 부분도 꽤 있지만, 방대한 내용을 이처럼 체계적으로 잘 정리하여 쉽게 알려주는 세계사책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한국어로 옮긴이의 센스도 돋보인다. 가끔 구성진 사투리와 우리나라의 특유의 말투 표현이 있어 이게 진짜 미국에서 만든 책인가 싶을때도 있었다. 초등학교 아이들을 읽게 하려도 구입한 책인데 읽고 보니 어른용이다. 2권의 내용도 흥미진진하겠지만 그 어마어마한 내용을 어떻게 다 내 머릿속에 담아야할지 좀 두려움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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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쯤 사놓고 잊고 있던 이 시리즈를 책장에서 발견, 너무 기뻤다. 제목처럼 진짜로 재밌는 세계사 만화였다. 90년대 초 발간이라 그런지 약간 오래된 느낌이지만 그 사이에 역사가 막 바뀐것도 아니고 새로운 사실이 엄청 발견된것도 아니여서 불만은 없다. 1권은 big bang부터 알렉산더가 정복전쟁을 시작하는 시기까지이다. 저자가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 좋았고, 감정에 복받쳐서 미화하지 않아 좋았다. 옛날 사놓은 Penguin history of the world 란 책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시작만 하면 수면제였는데 이 만화책을 보니 너무 반가워 졸지않고 끝까지 읽었다. :-) 거기다 2권을 벌써 읽기 시작했다. |
| 이 책이 고려원 미디어에서 "만화로 보는 인류의 역사 1" "만화로 보는 인류의 역사2"란 제목을 달고 나왔을때 사 보았으니 나온지 11년이나 된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을 말하라고 한다면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내용이 재미있고 모든사람들에게도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을 줄 정도로 잘 되어있는 책이란 점이다. 단점? 단점이라면 나온지 너무 오래되었다는것일까? 그렇다고 수정증보 된것도 같지않고..(한페이지씩 비교해 본것은 아니어서 정확도 100% 는 아님) 한번쯤 읽어두면 좋을책이라고 생각되기는 하다. 수준은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 정도는 되어야...(우리집 아이들이 이제야 읽기 시작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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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만화 하면 항상 상위권에 랭크될 정도로 유명한 책이다. 만화로 교양 하려는 본인에게 우선 고마운 책임은 분명하다. 그런데 읽다보니 과연 처음 세계사를 접한 사람이 읽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방대한 세계사를 글씨가 아닌 그림과 글씨로 오목조목 알려주기에는 무리가 있다만 군대군대 그 사건사고에 대해 배경지식이 어느정도 있어야만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고 이 책 특유의 유머를 이해할 수 있을거 같다. 그래도 이런 부분을 차치하고서라도 일반 세계사와는 달리 우주의 빅뱅부터 생물의 탄생부터 세계사를 시작한다는 자체가 지은이의 역량을 느낄수 있게 한다.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세계사 관련 책들을 같이 볼 수 있는계기가 되서 좋았다. 세계사를 웃으면서 다시한번 여행하고 싶은 분들께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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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읽힐 책을 찾다가 방학이 다가오니 아이들에게 읽힐만한 역사책을 찾고 있다. 될 수 있으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고, 개별적인 사건을 쉽게 풀어 놓으면서도 전체적인 흐름을 꿰뚫을 수 있는 통사를 지향하는 그런 역사책이면 좋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역사만화책>으로 손이 가게 된다.
만화책이라고 우습게 보았는데 그러나 만화책이라고 다 쉬운 것은 아니었다. <하버드에서 선정한> <아이비리그 수업에 활용한>이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게 정말 난해하고 어려운 역사만화책이었다. 사실 읽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어렵진 않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역사 상식조차 없는 분들에겐 읽어내는 것 자체가 고역이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아이들의 반응도 <재미없다> 쪽이 많다.
그 까닭으론 단연 만화가 지닌 <축약성> 때문이다. 길고 지리한 설명으로도 이해할까 말까한 내용을 몇 컷으로 줄여놓았으니 중간중간 생략된 부분들이 너무 많다. 다시 말해, 컷과 컷 사이의 <행간>을 읽지 못하면 이 책은 그저 공염불에 그친다는 얘기다.
다음으론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도 난해한 <유머>다. 그린이는 유쾌하게 독자들이 읽어주길 바라고서 그린 컷이겠지만, 아이들이 읽어내기에는 필요이상으로 난해할 수밖에 없다. 대개 이런 유머를 그린이는 <발로 그렸다>면서 썼지만 웬만큼 역사에 통달하지 않고서는 그 그림을 이해하기조차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나도 한참을 들여다보고서야 낄낄거릴 수 있었는데 청소년 독자들은 오죽하겠는가.
서구중심적인게 조금 아쉽고 또 하나만 짚고 넘어가자면, 그린이도 뒤친이(옮긴이)도 이 책이 <서구중심적인 관점>에서 벗어나려고 충분히 애를 썼다고 했는데, 내가 보기엔 <충분히> 그러지는 못한 것 같다. 물론 객관적인 역사서술이 굉장히 어렵다는 것은 십분 이해하고도 남지만, 그린이가 참고한 책들 자체가 <서구중심적인 관점>에서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봤을 때 <서구중심적>일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상당히 객관적이고 보편적으로 쓰려는 노력은 엿보이지만...
그래도 읽어볼 가치가 있다 그렇지만 역사에 웬만큼 자신이 붙은 분들이라면 읽어보실만한 <양서>임에 틀림없다. 현재 1권, 지구의 탄생부터 고대사 부분만을 엿보았지만 매우 흥미진진한 책이었다. 또 역사만화책을 2주에 걸쳐서 보았는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평소에는 만화의 경우 앉은 자리에서 3~4시간이면 충분한데 말이다. 그만큼 생각을 열게 만들어주는 역사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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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작가의 박학다식함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빅뱅에서부터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의 세계사를 명쾌하면서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인간의 문명이 서서히 시작되면서 수메르의 문명부터 이집트, 구약시대의 이야기까지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그리스 문명에 등장하는 다양하고 치열한 전쟁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전달하고 있다. 빨리 2권을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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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식 세계관을 탈피하고 일방적인 서양중심의 세계사가 아닌 새로운 관점의 세계사를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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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읽기 쉽고 이해가 빠른 책입니다. 원래 인류 고대사들은 재미가 없고 지루합니다. 아이가 좋아하여서 몰래 보았는데, 이건 아이들 수준의 책을 뛰어 넘어 모두가 읽을수 있으며, 수준도 아주 높습니다. 다만 만화라서 약간 두서가 없는듯하나 있어야할점은 다 포함된거 같습니다. 이한권으로 세계사의 전반을 알수있어서, 아주 유식해 졌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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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짧은 문구로 풀어지는 세계사라니 꽤 재밌네요. 세계사를 시작하고자 하는 출발 선상에서 충분한 흥미를 끌어올리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더라도 전체를 한 번 훑어보면 아무래도 어린 친구들에게 더 맞는 도서인 것 같아요 호기심에 구입해봤습니다ㅎㅎ 크레마 카르타로 읽기는 불편해요! 화면이 너무 작고 그림 불러드리는 속도가 느릿느릿 합니다...! 다른 기기를 이용하세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