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33%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4.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렇구나...^^*" 내용보기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쩍 피곤해지고 힘이 없었다. 황당하게 그러는 중에도 살은 찌고 있었다.(책을 읽다보니 다 이유가 있었다. 몸이 피곤하고 지칠때 오히려 살이 찔수 있단다. 힘든 출산후에도 여성이 살이 찌듯이...) 그러던 중 선물받은 이책! 부담없이 지하철을 오가며 읽다보니...나는 반 의사가 되었다! ^^; 내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일들, 그리고 나
"아하! 그렇구나...^^*" 내용보기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쩍 피곤해지고 힘이 없었다. 황당하게 그러는 중에도 살은 찌고 있었다.(책을 읽다보니 다 이유가 있었다. 몸이 피곤하고 지칠때 오히려 살이 찔수 있단다. 힘든 출산후에도 여성이 살이 찌듯이...) 그러던 중 선물받은 이책! 부담없이 지하철을 오가며 읽다보니...나는 반 의사가 되었다! ^^; 내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일들, 그리고 나의 잘못된 상식들을 옆에서 편하게 이야기 해주듯 설명해주는 이책... 선생님의 설명은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적극 추천한다! 함~읽어보시라... ^^* 특히 여성이라면 월경부분과 비만부분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꼭꼭꼭!!!^^
s********i 2003.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은 건강하십니까?
"당신은 건강하십니까?" 내용보기
건강이란, 다른 모든 것들이 그렇듯이, 잃어봐야만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자신부터가 그렇다. "지금 이렇게 건강할 때 미리미리 알아서 건강을 챙겨둬야지!"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에이~ 이렇게 멀쩡한데 뭘,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야. 난 원래부터 건강했는데 뭘~ 건강이 뭐 대수라고~ "라며 안심하고 건강에 무관심하기 일쑤다. 그런 나의 생각을 꿰뚫어보
"당신은 건강하십니까?" 내용보기
건강이란, 다른 모든 것들이 그렇듯이, 잃어봐야만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자신부터가 그렇다. "지금 이렇게 건강할 때 미리미리 알아서 건강을 챙겨둬야지!"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에이~ 이렇게 멀쩡한데 뭘,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야. 난 원래부터 건강했는데 뭘~ 건강이 뭐 대수라고~ "라며 안심하고 건강에 무관심하기 일쑤다. 그런 나의 생각을 꿰뚫어보기라도 한 듯, 이 책의 첫머리는 "건강이란 무엇인가?"이다. 너무나 당연한듯한 질문이지만(건강의학서이므로) 그 물음에 나는 "당연한듯이" 대답할 수가 없었다. '음... 건강이 뭐지? 건강이란... 그냥 사지육신 멀쩡히 튼튼한건가...' 이런 나를 위해 친절히 다음 부분에 설명이 되어 있었다. 건강이란, '병이나 허약한 상태가 없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평안한 상태, 즉 자신이 어떤 일을 불편함 없이 할 수 있는 좋은 상태'를 말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건강은 의학박사나 한의사의 전유물이 아닌, 각자 스스로가 지켜야할, "나자신"의 힘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이다. 사실, 나는 건강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다. 다행스럽게도, 아직은 그럭저럭 살아갈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날 덜컥, 고장이 나버린다면 바로 나자신의 몸인데도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임이 틀림 없다. 그리고 의사가 제대로 고치질 못한다고 투덜거릴 것도 틀림없다. 내 몸이 그렇게 되도록 망가뜨린 것은 나임이 틀림없을텐데 말이다. 그 때가서 무책임하게 투덜대면서 힘들어하기 보다는, 평소에 좀 더 똑똑하게 굴자고 생각하며 책을 읽어나갔다. 솔직히 "건강서적"이라고 하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닌 바에야 손이 잘 가지 않는게 사실이다. 나부터도 그랬다. 왠지 알지도 못하는 어려운 전문적인 지식의 나열에 이름만 들어도 쓴맛이 나는 듯한 한약재 이름이 잔뜩 적혀져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건 내 편견일 뿐이었단걸 몇장 넘겨보지 않고도 알 수 있었다. 쉽게, 자상하게 무엇이 문제인 가를 설명해주고 있으며, 그래서 무리 없이 부담 없이 읽어나갈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하며 필수적인 내용을 놓치지 않고 강조해주고 있다. 이책은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도 "아, 이래서 이랬구나", "아, 이러면 안되는구나"하고 납득해서 내 잘못됬던 생활 습관을 고쳐나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아주 미세한 증상일지라도 그것이 생기기까지는 몸 전체에 원인이 있다는 말이 참 인상깊었다. 내 몸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 내가 몰라서 그냥 넘겨버리고 나중에 후회할 뻔했던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되돌이켜 볼 수 있게 된것 같다.
n******k 2003.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자는 말씀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자는 말씀" 내용보기
분명, 이 책은 도서관의 자녀교육란에 꽂혀 있었다. 제목도 교육의 키워드 <부모>, <지혜>, <총명>이 들어 있다. 그런데, 이 책은 건강에 관한 책이다.   한의사가 쓴 일상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이런 저런 건강에 대한 조언들이다. 그런데 건강의 고려 대상이 주로 엄마와 아이들이다. 임신 전후의 여성의 몸에 관한 조언들, 아이의 잔병치례와 키크기에 대한 아주 일반적인 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자는 말씀" 내용보기

분명, 이 책은 도서관의 자녀교육란에 꽂혀 있었다. 제목도 교육의 키워드 <부모>, <지혜>, <총명>이 들어 있다. 그런데, 이 책은 건강에 관한 책이다.

 

한의사가 쓴 일상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이런 저런 건강에 대한 조언들이다. 그런데 건강의 고려 대상이 주로 엄마와 아이들이다. 임신 전후의 여성의 몸에 관한 조언들, 아이의 잔병치례와 키크기에 대한 아주 일반적인 이야기. 아빠들 이야기는 숙취나 정력에 관한 것이 약간 달려 있을 뿐이다. 역시나 이런 책은 엄마들이 주로 사서 읽겠지.

 

요즘 신문들은 건강 기사를 자주 싣는다. 또, 많은 경우 조리있게 글을 써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러니, 이 책을 따로 사서 읽을 것 까지는 없다. 나 처럼 착각으로 집어온 경우에는 몰라도. 그래도 배운점 하나: 한의학에서는 양의학과 달리 몸을 따뜻하게 보하는 일이 중요하다.

 

하지만, 감기에 걸린 아이에게 분유를 묽게 타서 주라는 말(129~130쪽)은, 글쎄, 바로 따라 해서는 위험한 조언이 아닐까. 아이가 감기에 걸리면, 그냥 병원에 데려 가야겠다. 동네 소아과이건, 한방 병원이건.

 

 

y********o 2009.03.01. 신고 공감 0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