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시장이 커지다보니 각종 아웃도어 의류와 캠핑 도구 등등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조한 프로그램이 1박 2일이랍니다. 이렇듯 밖으로 가족이나 연인과 나가서 직접 체험하면서 활동하기를 좋아하다보니 이러한 도서들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웃도어 요리>에서는 아웃도어에 나가서 해먹을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웃도어 활동시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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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에서 해먹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요리가 들어있는 <후다닥 누가해도 맛있는 아웃도어 요리>는 평소 요리하는 것을 즐기며, 산행이나 캠핑 등 언제나 밖에 나가서 함께 한 이들의 밥상을 책임지게 되면서 집밖에서 요리하는 것의 참 기쁨을 만끽하며 살고 있는 박미란씨의 저서이다. 저자는 다년간 집밖에서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면서 집에서 해먹는 거의 모든 음식을 집밖에서도 할 수 있다는 소신으로 이번 책을 만들었다. 아웃도어는 야외나 옥외를 지칭하는 말로 <후다닥 누가해도 맛있는 아웃도어 요리>는 산행이나 캠핑 등을 가서 야외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는 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해주는 요리책이다. 요즘은 가족단위나 친구끼리 야외활동을 즐기는 분들이 많으셔서 아웃도어용 요리 도구도 시중에 용도별로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가격이나 기능이 천차만별인 알록달록 다양한 디자인의 아웃도어용 요리 도구를 보고 있자면 한개쯤은 꼭 구입하고 싶어질 것이다. 이 책 <후다닥 누가해도 맛있는 아웃도어 요리>의 장점은 야외에서 간편하고 쉽게 다양한 요리들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해주고 있는 것이다. 아웃도어 요리 전문가의 친절한 팁들은 야외에서 요리를 처음 해보는 아웃도어 요리 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아웃도어 요리를 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수칙 등도 친절하게 소개해주고 있어서 나와 같은 초보자들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인 책이다. 책 속에 나와 있는 팁을 몇 가지 소개해보자면 아웃도어 요리에 있어서 자연보호는 필수 조건이고 취사는 허가된 곳에서만 할 수 있으며 메뉴는 야외 일정의 프로그램에 미리 맞추어 놓는 것이 좋다. 또 식재료 보관만 잘한다면 야외에서도 맛있는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요즘은 야외 전용 이동용 쿨러도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하니 이런 도구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야외에서는 물이 귀하니 식재료를 미리 세척해가거나 가공된 재료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다. 재료는 미리 다듬어 가면 훨씬 편하게 요리할 수 있으며 양념은 미리 믹스하여 야외용 양념통에 넣어 이동 용기에 담아가는 것이 좋다. 또한 야외에서는 도마와 칼 대신 가벼운 식용 가위를 가지고 다니면 편하다. <후다닥 누가해도 맛있는 아웃도어 요리>에서는 이외에도 아웃도어 요리를 맛내는 양념들이나 아웃도어 요리를 즐겁게 하는 도구들도 소개해주고 있다. 그리고 책 구성은 오토캠핑, 산행, 펜션, 계곡 및 바닷가, 콘도미디엄, 도시락 등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자신의 야외활동에 맞추어 간편하게 요리를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다. 집에서 따라 만들어 봐도 손색이 없는 요리책 <후다닥 누가해도 맛있는 아웃도어 요리>와 함께 맛있는 요리를 즐기며 즐거운 아웃도어 활동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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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나 야영을 가게 되면 십중팔구 저녁 메뉴는 '고기'인 경우가 많다. 바비큐, 삼겹살 등은 맘만 먹으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해먹을 수 있는데 굳이 멀리까지 나가서도 고기반찬을 선택하는 이유가 뭘까. 목살에 술 한 잔, 바비큐에 병맥주를 걸쳐야 비로소 든든하게 포식하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많은 탓인가 보다. 숯불 피우고 고기 굽는 일이 심히 번거롭고, 비슷한 메뉴가 수차례 반복되면 결국엔 물리기 마련인데 말이다. 그리하여 오늘도 사람들은 매운 연기에 눈물을 훔치며, 불 조절에 실패해 숯검정이 된 고깃점들을 버려가며 육류요리를 즐긴다. 등산할 때는 어떤가. 산에서는 대부분 취사가 금지된 탓에 도중에 끼니를 해결해야할 경우 김밥이나 과일, 초코바 등으로 대충 때우는 일이 많다. 산장에 도착해서 밥을 해 먹을 때는 3분 요리나 라면 등의 간단한 인스턴트 식품이 주메뉴. 맛있는 식사라기보다는 사실상 '한 끼 때운다'는 의미가 강하다. 진정한 만찬은 하산 후에 근처 음식점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산 하나를 넘어 힘이 빠진 상태라 손수 음식을 만들어먹는 이들은 드물다.
그런데 책 『후다닥 누가해도 맛있는 아웃도어 요리(웅진웰북, 2009)』의 저자 박미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좀 놀랍다. 산 정상에서 아이스크림과 쟁반국수를 먹고, 취사장에서는 퐁듀와 와인을, 등반하면서 훈제연여를 돌돌 만 치커리와 오렌지 셔벗, 김치칼국수, 시샤모 알, 정종을 즐겼다는데. 솔직히 집에서도 번거로워 잘 해먹지 않는 요리들을 무려 등산 도중에 이렇게 호화롭게 즐겼다는 것이 쉬이 믿기지가 않는다. 혹시 글쓴이가 우리나라나 외국에서 요리를 전공한 전문가가 아닐까? 이력을 보니 현재 그녀는 전략컨설턴트이면서 경쟁지식컨설팅(주)의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등산학교 정규반 59기, 동계반 31기를 졸업하고 서울시산악연맹 산악조난구조대 자문위원을 역임하였다고 나온다. 어딜 봐도 요리 관련 약력은 없다. 음식 만들기에 아마추어인 일반 독자 입장에서는 친근감이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한다.
본격적으로 내용을 살펴보자. 책 앞부분에서 아웃도어요리에 관한 팁, 간단한 계량법, 양념 및 도구에 대해 소개한다. 본문에는 오토캠핑할 때, 산행할 때, 펜션에서, 계곡 및 바닷가에서, 콘도미니엄에서 즐길 수 있는 요리들과 도시락 거리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거창한 재료나 너무 어려운 조리법은 찾아보기 힘들다. 아웃도어 요리답게 시중에 파는 인스턴트 식재(사골 우거지 액상 스프, 맛국물팩, 요리 패키지 등)도 다수 활용한다. 웰빙을 추구하는 독자들은 이런 부재료도 직접 만들어 먹으면 될 것이다. 또한 야외에서 비교적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니 집에서는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요리 초보들에게도 적잖은 도움이 되겠다.
이번 야외나들이에서는 책을 통해 쌓은 내공을 발휘해 좀 다양한 메뉴에 도전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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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근무가 확산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산이나 강으로 캠핑을 가거나, 펜션등을 빌려 하루정도 놀러가는 경우가 이전보다 많이 흔해졌다. 가볍게 떠나기 쉽고, 휴식을 취하기 쉬운 장소들도 많아져서 큰 돈을 들여 먼 곳으로 여행을 가지 않고도 좀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여유의 시간들이 많아진 것이다. 거기다가 이전처럼 특정장소로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니라서 인근에 식당이나 레스토랑등이 없는 곳으로 휴가를 떠나는 경우도 많고, 외식을 할 수 있는 환경이더라도 휴가비를 아끼고 싶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좀더 자신들의 손으로 여가를 완성하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 요리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요리를 하지 않던 사람들이 요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곳에서 먹을만한 요리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이것은 집에서 계속 요리를 해온 사람에게도 해당이 된다. 흔히 먹는 음식이 아니라 좀더 쉬우면서도 여행의 기분을 낼 수 있는 특정 요리에 대한 지식을 갖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겠다.
그러한 사람들이 보면 확실히 좋을 책이 바로 이 책 <후다닥 누가 해도 맛있는 아웃도어 요리 따라하기> 책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책의 표지에 적혀 있듯이 집밖에서 해먹을수 있는 거의 모든 요리가 들어 있다. 책을 읽다보면 정말 요리 재료가 매우 간단하다는데서 한번 놀라게 되고, 만들어진 요리의 사진이 너무나 그럴싸하다는데에서 또 한번 놀라게 된다. 거기다 바쁜 여행의 준비에서 자칫 잊기 쉬운 준비에 대한 부분까지 상세하게 잘 나와 있어서 이 책만 보고 요리준비를 해간다면 여행의 일행들에게 요리의 달인으로 불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조차 해 볼 정도이다. 또한 대부분의 요리들이 가정에서 시간이 없을 때에 바쁘게 준비해서 내놓기에도 매우 좋은 요리들이다. 준비시간도 짧고, 요리시간도 짧고, 그 결과물인 요리는 그럴듯하다. 참으로 삼박자가 잘 갖추어진 요리들만 잘 모아놓은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가까운 곳에 여행갈 때 매번 해먹게 되는 삼겹살이나 그마저도 귀찮아서 김밥을 사가기도 했던 것들과는 이제 안녕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가까운 곳에 두고 종종 펼쳐볼 좋은 책을 만난 것같아 마음든든하다. 요리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아웃도어 요리에 도전하기 매우 쉽게 잘나온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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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누가해도 맛있는 아웃도어 요리 따라하기 취미가 요리라.. 요리책을 사랑합니다. ^-^;;; 오늘 살펴본 요리책은 아웃도어 요리~! 입니다. 어떻게 보면, 집안에서 거의 대부분의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바깥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먹는 즐거움을 모르는 것은 절대 아닌지라.. 가끔은 이렇게 바깥에서 많은 요리를 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는 기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등산을 가거나, 야영생활을 하면, 먹으러 왔는지, 자연을 즐기러 왔는지.. 헷갈리게 만드는 유형이 있죠? 바로 접니다. ㅋㅋㅋㅋㅋ 등산. 아무리 가도 기쁨은 전혀 느끼지 못하지만.. 바깥에서 요리를 하는, 그리고 나눠먹는 즐거움은 최고라는 생각이니까요.. 밖에선 뭘 해서 먹어도 맛있다고 하죠?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요리책이 있다면.. 무엇을 만들어 먹을 건지 생각해서 재료를 준비해서 가서 보다 더 맛있고 즐거운 요리시간이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120% 만족하게 하는 책입니다. 뭐랄까.. 필자는 정말 산과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게.. 이 책을 보면 느껴집니다... 한명이 쓴 요리책이 어떻게 각 아웃도어 상황에 맞는 요리법을 소개하는지.. 감탄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책의 처음에 나와있는, 재료와 계량에 대한 소개부분만 보더라도 필자의 꼼꼼한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뭐랄까.. 초보를 위한 도움말이라고 할까요. 어느정도 요리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솔직히 매우 자세한 레시피를 요구하진 않습니다. 레시피는 참고하고, 자신만의 방법대로 요리를 하게 되죠... - 간혹 요리에 소질이 없거나, 처음 요리를 하는 사람들도 잘 모르면서 무개념으로 따라한다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말이죠... (대충대충 아무렇게나 만드는 경우...) 그런점에서, 이 책은 자세한 설명을 통해, 요리를 처음 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이 책을 잘 참고해서 만든다면 나름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유용합니다. - 뭐.. 대부분의 요리법이 간단하다는 점도 장점이기도 하구요 ^^; 또한 이 책의 뒷부분에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요리를 위한 요리도구들과 사용방법의 소개도 유용할 듯 하구요~ 이번 겨울엔 아웃도어 요리를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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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에서도 해먹는 요리??라고 하면 고기 구어서 먹고, 간단한 마른반찬, 김치, 정도???? 라고 만 생각햇는데... 이책을 펼쳐보는 순간... 놀라움뿐이였다.. 그것도, 어렵지 않게 누구나 따라할수 있는 요리들이 이렇게 많을수가..~~ 집에서 해가지 않으면 절대로 먹을수 없다라고만 생각했던 요리~~ 이제는 밖에서도 즐길수 있답니다..^^ 아웃도어 요리~~ 를 보시면...알수 있답니다. 오토캠핑에서 산행에서 펜션에서 해먹은면 좋은 요리들로 엄선해서~ 구분을 해놓으셨지만... 이 모든 요리의 경계선은 없습니다..^^ 자연을 지키면서, 취사할수있는곳에서, 야외일정에 맞추어 메뉴를 결정하시기만 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식재료를 가져가실때의 상태와 보관시 유의사항, 양은 어떻게 가져가실지등도 소개를 해주고 계시는데요~
2년넘도록 이책을 만드신 고생과 수고가 책 전체에 남겨져 있는듯..^^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요리란게 정말 한곳에 국한된것이 아니구나 하면서..반길분들 많으실것 같아요 저부터, 외출하려면 복잡하게 이것 저것 챙겨야 하는 부담에서 좀더 넓게 생각을 바꾸게 되었으니 말이지요~ 두고 두고 도움이 될 아웃도어 요리~~ 이제는 야외나가서 먹을 음식들 생각하면~ 즐거워 질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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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누가해도 맛있는 아웃도어 요리
6살, 3살 두아이를 둔 우리 가족은 캠핑이나, 여행을 즐기는 가족이다. 10월말까지 캠핑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감기한번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빈번한 여행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고민인것은 식사를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문제이다. 저녁은 삼겹살이나, 바베큐를 주로 해 먹고 아침은 김치찌게, 라면이 거의 정해진 메뉴이다. 요즘들어선 이런 식상한 메뉴에 탈피해고픈 마음이 간절하다. 밖에서 해 먹는 음식은 뭘 먹어도 맛있다고 하던데, 이말은 거짓임이 틀림없다. 내가 아웃도어에서 하는 요리는 하나같이 맛이 없었다. 그나마 남편이 준비하는 바베큐의 환상적인 맛에 비하면 내가 준비하는 아침은 거이 테러수준이다. 코펠의 물맞추는것이 익숙하지 않는것인지, 사용하는 불이 평소의 그것과 달라서 그런것인지 똑같은 라면을 끓여도 어쩜 그리 짜고 금방 불어터지는지 이해할수 없다.
밖에서 먹는 음식은 무조건 편해야 한다는 나의 편견을 날려버린 사건(?)이 있었다. 남편모임에서 항상 요리를 담당하는 친구가 그 무거운 그릴을 차에 싣고 와서 우리들에게 정말 맛난 바베큐를 해주었다. 그때 먹은 그 바베큐맛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생전 처음먹어본 맛? 삼겹살의 지방이 어찌나 달고 부드럽게 느껴지던지.. 그후 남편도 꾸준한 노력끝에 훈제바베큐에는 달인의 경지에 올랐다. 겁나 맛있는 그맛!!! 조금은 번거럽고, 조금은 힘들어도 밖에서 맛난 음식을 먹었을때의 기쁨또한 쏠쏠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사건이었다. 그후론 편한메뉴보다 맛있는 메뉴선정에 고심한다. 밥 한끼 떼우기 보다. 밥 한끼 맛있게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캠핑을 하면서 알게된 카페를 보면 정말 다양한 요리를 즐긴다. 과연 저런 음식들이 야외에서 가능할까 생각하면서도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다. 이책은 이런저런 레시피들이 가득담긴 책이다. 캠핑의 꽃인 훈제 바베큐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점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여러가지 창의적인 요리들에 감탄이 절로 난다. 너무나 간단한 방법들이라 과연 맛이 날까 하는 의구심까지 드는 요리들도 몇가지 있고, 요리실력 없는 나와같은 엄마들에게 힘과 용기를 준점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또한 각종 취사도구의 소개는 날 더욱 설레이게 하였다. '우와 이런것도 있구나' 하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였다.
이책을 수령하고 나서 나보다 남편이 더욱 흥분된 모습을 보였다. 먹음직스런 음식들과, 당장이라도 할수 있는 음식들...남편은 이책에서 소개된 요리들을 하나씩 해보겠다며 제일 먼저 온도계부터 구입한다. 난 가장 쉬운 주먹밥에 베이컨을 말아 도전해 본다. 이책을 통해 앞으로 우리의 캠핑이 더욱 즐거워 즐것이라 확신한다. 정말 맛있는 요리가 탠생했을때 옆 텐트의 어떤분에게도 이 기쁨을 함께 할것을 약속한다. 앞으로 우리가족 여행에 꼭 가지고가는 책은 지도책과 이 요리책이 되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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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선물은 받는 것보다 하는 것이 더 즐겁다는 얘기처럼 음식도 내가 먹는 것보다 내가 만들어서 다른 사람이 맛있게 먹어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내 요리 실력은 책을 보며 어설프게 따라하는 수준이라 다른 사람에게 선보이기 부끄럽고, 할 줄 아는 요리도 적으며 맛도 뛰어나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미흡한 실력이지만 요리를 잘하고 싶은 열망은 늘 한 가득이라 요리책은 늘 주의깊게 살펴보는 편이다. 박미란 저 <후다닥 누가해도 맛있는 아웃도어 요리>에는 여행을 가서 먹으면 너무 맛있을 것 같은 음식들이 소개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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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웃도어요리 따라하기 서평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책받고는 우선은 눈으로 보았어요.
내용은 정말 간단하게 되어있더라구요.
이렇게 해도 요리가 될려나 ?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간단하게...
그런데...하나하나 읽어보니 정말 요점만 간단히 적어놔서 만들긴 쉽겠더라구요.
그다음부터는 한장한장 넘겨가며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요리하나하나 마다 더 맛있게 먹을수있는 팁이 있더라구요..
전 그게 더 맘에 들더라구요. 집에서 요리는 좀 하는편인데 내맘대로다보니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될까 했는데..
이런 팁하나로 해결이 되어서 좋더라구요.
요리도 너무 다양해서 다 해먹고 싶었네요.
요리할때의 도구들 명칭까지..모르고 쓰던건데..설명되어있는것보고 아~~~ 이런이름이 있구나도 생각하게 되어서
작은거지만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각 테마별로 나눠져있어서 찾아보기도 좋았네요.
어디갈때 해먹음 좋은것들...정말 딱이다 싶을정도로 구성이 잘 짜여져있구요..
요리제목도 맘에들어요.
그냥 매운갈비찜이 아니라 침넘어가는 매운갈비찜... 제목하나에도 신경을 써주신것 같더라구요.
이 많은음식들을 언제 해먹나 고민은 되지만 두고두고 잘 써먹을 수있을것 같아요..
이런 요리책 하나면... 음식못한다는 소리 못할것 같아요...
요리를 하고싶다면... 아웃도어 요리 따라하기 추천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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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0시30분에 도착한 아웃도어책~ 요리책이라고 하기에는 페이지 수가 엄청나다. 총264쪽 거의 소설책 수준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책 소개를 하겠습니다.
지은이 박미란 / 앞표지와 뒤표지입니다.
6 페이지에서는 아웃도어 요리를 즐기는 방법이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1.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지키세요 2.취사가 허가된 곳에서만 하세요 3.야외 일정의 프로그램에 맞추어 미리 메뉴를 결정하세요 4.식재료 보관만 잘하면 걱정없어요. 육류,생선류,해물류,채소류 보관설명입니다.
5.야외에서는 물이 귀하답니다.
9페이지에서는 계량방법이 설명이 되었습니다. -계량을 너무 믿지말고,자신의 입맛을 믿으세요(맞는 말 같습니다.^^)
10~11페이지에서는 맛내는 양념 소개입니다. -소금,기름,설탕,식초,고춧가루,된장,고추장,간장,데리야키소스,바질과월계수,멸치티백과맛국물 팩
12~15페이지에서는 아웃도어요리를 즐겁게 하는 도구 소개 -버너와 가스스토브,코펠및취사도구,기타테이블웨어,의장및테이블,기타도구,주요바비큐장비이해하기
16~19페이지 CONTENTS
-오토캠피할때 해 먹으면 좋은 요리 26가지 -산행할때 해 먹으면 좋은 요리13가지 -펜션에서 해 먹으면 좋은 요리31가지 -계곡및 바닷가에서 해벅으면 좋은 요리 18가지 -콘도미니엄에서 해 먹으면 좋은 요리12가지 -도시락으로 좋은 요리21가지
254~261페이지는 밥해먹기 좋은 곳을 소개했답니다.
저는 언제 기회가 된다면 도시락요리중에서 일본식 주먹밥인 오니기리를 해보고 싶네요. 주재료:찬밥2공기,후리가케(2),참기름,깨소금적당 소스:간장(2).청주(1),설탕(0.5)의 비율로 졸여 만든 데리야끼 소스적당량 부재료:올리브유
집에서 만든 산행할때좋은요리 중 초스피드 김가루 묵무침을 했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마트 시식코너에 있는 김가루 묵무침입니다. 양념: 참기름,깨소금,소금 약간,조미김
김을 많이 넣으니 맛나더라구여..^^
펜션이든 계곡이든 식재료 준비가 잘 안되더라구요.. 간단하게 챙겨 가야지하면서 고기나,라면은 사는데..그외는 잘 안되잖아여.. 언제 여행을 가게 되면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맛이 없더라도 여행지에서 먹는 음식은 다 맛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