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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의 차례를 소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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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한 점이 있었다면 책이다 보니 이해를 쉽게 도울 수 있는 예문 등 이 많았고 교과서 못지않은 그림설명도 풍부했다. 제일 만족 한 점은 ‘생물지도’ 라고 벽에 붙여 놓을 수 있는 책 속의 내용을 그림과 함께 간단히 간추려놓은 브로마이드가 함께 들어있다.
책을 읽은 후에 완벽히 이해했다고는 못하겠지만 또 내가 전에 학교에서 배워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저자의 말처럼 소설처럼 읽기만 했는데 자연스럽게 그 내용이 머리 속에서 그려지는 느낌이 들었다. 학교에서 시험을 위해 공부를 할 때는 사실 외우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외웠지만 이렇게 편한 마음으로 외운다는 생각 없이 읽었는데 잊었던 내용이 다시 정리가 잘 되었다. 생물을 좋아하지만 쉽다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그 마음이 조금은 풀린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