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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날개짓 2』- 웃음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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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감동이 함께 있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 더군다나 ‘일상’에서 얻는 아기 새와 엄마의 찐~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말이다 ㅡ. “일상날개짓”이라는 제목이 참 잘 지어졌다는 생각을 해본다. ‘일상’에서 찾아내는 아이와의 소소한 행복과 그 속에서 찾은 -혹은 앞으로 찾아야 할- 커다란 빛을 나타내는 듯 한 ‘날개짓’이라는 이름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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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감동이 함께 있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 더군다나 ‘일상’에서 얻는 아기 새와 엄마의 찐~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말이다 ㅡ. “일상날개짓”이라는 제목이 참 잘 지어졌다는 생각을 해본다. ‘일상’에서 찾아내는 아이와의 소소한 행복과 그 속에서 찾은 -혹은 앞으로 찾아야 할- 커다란 빛을 나타내는 듯 한 ‘날개짓’이라는 이름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또한 『일상날개짓 2』에는 ‘아기 새의 엄마 길들이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응?! 엄마의 아기새 길들이기가 아니고?! 뭐, 어색(?!)하지만 그렇다. 그런데 실제로 보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오히려 정답(?!)에 가깝다 ㅡ. ^^

 

 

감기에 걸려서 엄마랑 가람이랑 똑같이 아프다며 엄마 혼자 아픈 거 아니라며 좋아하는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가람이의 모습을 통해서, 주위 사람과 아픔을 나누기보다 계산을 먼저 하는 어른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과 대조됨을 느낀다. 그리고 다른 누군가의 다정한 아빠를 보고, 아빠 없는 가람이가 엄마를 향해 웃어주는 모습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만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의 사람들을 생각게 보게 된다.

 

 

작가의 말에서 “아이는 부모의 영혼을 성장시켜주는 빛이다”는 말이 나온다. 아이로 인해 영혼이 성장되는 것은 부모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어른들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진정으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배울 것이 정말~정말~ 많다는 생각을 한다. 평소에도 그랬지만 이 책으로 인해 더더욱 말이다 ㅡ.

그림이 정~말 귀엽다. 그리고 아기새 가람이는 더 귀엽다. 그 귀여움이 사랑으로 번져 나간다. 아니 사랑이 귀여움을 만드는 것인가?! 뭐 어쨌든 상관없다.
어떤 식으로든 충분한 사랑이 느껴지니까 ㅡ. 참지 못할 귀여움과 함께 충분한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유난히 짧게만 느껴진다. 왜냐?! 이런 즐거움으로 인해 책은 어느덧 급격한 속도로 마지막을 향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으아아~!!~ “3권에서 만나요” 라는 글귀가 왜 이렇게 아쉽게만 느껴지는지 ㅡ. 직접 본다면 충분히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ㅡ.

 

  

경고..!!

 

 조용한 장소에서는 보지마세요 ㅡ.
터져 나오는 웃음 참으려다가
괜히 끙~하는 신음소리에 더 민망해질 뿐입니다.
혹시라도 그런 장소에서 보신다면 차라리 그냥 웃으세요 ㅡ. ^^



b****j 2009.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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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속의 감동이 전해 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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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인터넷을 접하는 시간이 무척 많지만 네이버 웹툰을 메인으로만 접해 보곤 그다지 관심이 없었읍니다.아마도 느린 컴퓨터로 웹툰을 보기가 겁이 났다는게 더 정확한 답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바쁜 일상속에서 마음과는 다르게 쉽게 단념한 저도대단했지만...^^이 책은 책의 제목과 표지만을 보고도 뭔가 끌리는게 있었습니다. 조회수 9000만! 베스트 웹툰! 느린 컴퓨터가 아닌 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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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인터넷을 접하는 시간이 무척 많지만 네이버 웹툰을 메인으로만 접해 보곤 그다지 관심이 없었읍니다.

아마도 느린 컴퓨터로 웹툰을 보기가 겁이 났다는게 더 정확한 답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바쁜 일상속에서 마음과는 다르게 쉽게 단념한 저도대단했지만...^^

이 책은 책의 제목과 표지만을 보고도 뭔가 끌리는게 있었습니다. 조회수 9000만! 베스트 웹툰! 느린 컴퓨터가 아닌 책으로 접할 수 있다는게 무척 반가웠답니다.

사실 세 아이들이 책이 도착하자 마자 서로 먼저 보려고 약간의 충돌이 있었지만  아이들 잠시 숙제하는 틈을 타서 제가 얼릉 뺏어 들었네요.

한손에는 책을 들고 훌라후프를 돌리다 1분도 못가 배 아퍼 그만 돌렸습니다.^^;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감동했는지 아이를 키워  본 엄마들이나 지금도 어린자녀를 두고 있는 주부들이라면  충분히 공감이 갈것 같습니다.

엄마와 아기새의 알콩달콩한 소소한 일상속 이야기인데도 왜 이리 가슴저미게 다가 오는지 거창하고 미화되거나 순화된 언어가 아님에도 읽다 보면 눈물나는 감동으로 독자들의 가슴을 흔들어 놓습니다.

아직은 어린 철부지 아기새 라지만 어른들 보다 더 깨끗한 순수한 마음이 매회를 거듭날때 마다 조목조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기새의 엄마 길들이기'라는 부제목이 붙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기새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아기새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또 엄마는 아기새를 한 없이 사랑해 주려는 마음을 알고 저 또한 자녀들 앞에서 부끄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기새만큼 내 자녀가 어렸을 때 사랑보다는 내 욕심을 더 챙기지는 않았나 싶네요.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싶습니다.

다만 조금 더 일찍 이 책을 접했더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베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엄마의 사랑을 깨달아 갔으면 하는 바램도 들어요.

내용은 짧지만 감동의 긴 여운을 많은 독자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처 읽어 보지 못했던 1권도 챙겨 읽어 보고 싶네요..앞으로 아기새의 광팬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j***0 2009.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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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날개짓Ⅱ] 조회수 6,000만 베스트 웹툰!! 아기새와 엄마의 좌충우돌 일상 생활이야기 그 두번째.. 꼬꼬댁씨의 '일상날개짓Ⅱ'
"[일상날개짓Ⅱ] 조회수 6,000만 베스트 웹툰!! 아기새와 엄마의 좌충우돌 일상 생활이야기 그 두번째.. 꼬꼬댁씨의 '일상날개짓Ⅱ'" 내용보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일상생활 베스트 웹툰..!!! [ 일상날개짓Ⅱ ]     일상날개짓이라는 이야기는 네이버 웹툰 한곳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웹툰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 책이랍니다.   이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있는 멋진 싱글맘 꼬꼬댁씨와.. 어리고 순수한 아기새가 책의 중심을 잡고 있어요. 평범하다면 평범할 수 있고, 또한 재미있다면 재미있
"[일상날개짓Ⅱ] 조회수 6,000만 베스트 웹툰!! 아기새와 엄마의 좌충우돌 일상 생활이야기 그 두번째.. 꼬꼬댁씨의 '일상날개짓Ⅱ'" 내용보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일상생활 베스트 웹툰..!!! [ 일상날개짓Ⅱ ]


 


 


일상날개짓이라는 이야기는 네이버 웹툰 한곳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웹툰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 책이랍니다.

 

이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있는 멋진 싱글맘 꼬꼬댁씨와..

어리고 순수한 아기새가 책의 중심을 잡고 있어요.

평범하다면 평범할 수 있고, 또한 재미있다면 재미있을 수 있는 일상날개짓은

실제로 집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다 한번씩 공감할 수 있는 책임에는 틀림이 없답니다.


 


 


이 책을 보면 일상날개짓에 등장하는 아기새와 꼬꼬댁씨는 하루하루를 정말 유쾌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살면서 지치고 힘들때.. 웃음한번 짓고 싶을때..

마음의 안정을 갖고 싶을때 이 책 한번 읽어보세요.. ^^

어느순간 책 속의 단순하면서도 솔직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꺼요.

 

평범하다면 평범하다고 할 수 있는

엄마와 아기새의 일상생활을 그림으로 표현한 재미있는 웹툰. 일상날개짓...

일상날개짓 책이 그 두번째를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

1편도 참 재미있고 즐겁지만 2편도 만만치 않게 흥겹고 즐겁습니다.


 


 


책 페이지 중간중간마다 감동적인 이야기들도 종종 담겨있고..

엄마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잔잔한 글들도 숨어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기에 정말 부족함이 없는 책이에요.. ^^

 

책의 표지도 더 화사해지고.. 더 예뻐졌어요.

아이와 함께 지내면서 벌어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하나씩 웹툰으로 표현하였기에 바쁜 주부들도 마음의 휴식을 얻고

공감대를 형성하기위해 읽으면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책의 글밥이 많으면 생활하는데에 책을 읽을 틈이 별로 없어서 책을 멀리하게 되던데..

이 웹툰은 금방금방 내용이 끝나고 또 다른 내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틈틈하 이야기 하나씩 읽어보기에도 좋아요.

 

책속의 그림들 또한 연령대의 구분을 없애는 그림들이기때문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그 연령대가 다양하게 책에 대해 경험해볼 수 있어요.

어른들 입장에선 어른의 눈높이와 아이를 바라보는 눈으로 책을 보고,

아이의 입장에선 아이의 눈높이와 어른을 바라보는 눈으로 책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때문에

엄마와 아이 사이의 무언가를 더 끈끈하고 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 특히 만화같은거 좋아하잖아요~ 하지만 만화그림책은 대다수 별로 감동적이지도 않고

그림체 또한 어린 아이에게 보여주기 난감한 책들이 종종 있죠.

 

하지만 이 일상날개짓책은 어린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귀여운 병아리 모습의 아기새와

오통통~ 엄마닭 모습의 꼬꼬댁씨..

동물의 모습으로 대다수 등장하기에 그런 걱정 없이 책을 만나볼 수 있어요.

어차피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일상날개짓 책처럼

좀 더 내용이 솔직하고 감동스럽고 유쾌한 책을 보여주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캐릭터의 모습 하나하나 주부의 입장에서 그림을 그렸기에

더 그림체들이 정감가는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구요.

아이,청소년,어른 상관없이 모두 책 속에 한번 빠지고나면 풋~ 하고

자연스레 얼굴에 미소를 짓게 되는 일들이 늘어날꺼에요 ^^

저도 처음엔 일상날개짓에 대해 잘 알지 못했으나..

웹툰에 한번 빠지고 난 뒤부터.. 일상날개짓 책 1권 2권 다 가지고 있게 되었네요 ㅎㅎ..

일상날개짓1에 이어서 일상날개짓2 의 내용 또한 1과 다를것없이

재미있고 유쾌하여.. 보는내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같은 엄마로써 정말 아이에 대해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특히 아기새가 공룡을 아주아주 좋아하더군요... ㅎㅎㅎㅎ..

우리 채민이도 공룡 엄청 좋아합니다... 3살밖에 안됐는데 벌써 자기가 공룡이라고 하며

손가락세우고 우왕~ 우왕~ 울음소리 흉내냅니다-.,-;;;

그래서 더 아기새가 귀엽고.. 또 공감이 되더라구요 ㅎㅎㅎㅎ.....

 

저처럼 바쁜 직장맘들도... 점심시간에 식사 하고..

틈틈히 책을 읽기에 금방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면서

내용까지 재미있는 일상날개짓2는 생활의 활력소를 넣어주었답니다 ~^^

지금도 직장에서 일상날개짓책을 아예 책꽂이 자체에 끼워두고 틈틈히 읽고 있어요.~~ ^^


 


 


엄마는 엄마입장에서 공감하고.. 아이는 아이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또 그렇게 함께 나란히 책을 읽다보면..

아이와의 사이도 더욱 돈독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ㅎㅎㅎ

 

일상날개짓의 웹툰 그림은 정말 아이의 수준에 맞춘듯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ㅎㅎ....

웹툰이야기 하나하나마다.. 내용이 짧고, 굵게 자리잡고 있어서

읽을때 어려움도 없고.. 지친 마음을 달래기에 좋은 일상날개짓Ⅱ...

 

틈틈히 네이버웹툰을 통해 읽고 느끼고 있지만 또 책으로 만나보는건 느낌이 새롭네요.. ^^ㅎㅎㅎ,,,

t*******5 2009.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잔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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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책이와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표지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책.. 표지만 그런것이 아니고 안의 내용도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한장한장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우리아이와 비슷한점도 많이 발견되어 반갑고.. 아이의 입장에서..엄마의 입장에서 보는.. 아이를 조금더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예요.. 만일내가 다시 아이를
"잔잔한 감동.." 내용보기
큰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책이와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표지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책..
표지만 그런것이 아니고 안의 내용도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한장한장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우리아이와 비슷한점도 많이 발견되어 반갑고..
아이의 입장에서..엄마의 입장에서 보는..
아이를 조금더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예요..
만일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의 대목에서...
아이에게 많은 미안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엄마위주에서..엄마 시간에 맞게 엄마편의대로 아이에게 강요하진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이는 엄마가 이해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것같아 많이 미안해지더군요..
엄마도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아이에게 보였으면...
우리아이도 사랑의 힘을가진 사람으로 보이도록 키워야 겠어요..
잘되겠죠??
책을 읽으면서 울 아이에대해 다시 생각해볼수 있었구요..
엄마와 하루종일 씨름하며 힘든 날에 읽어주면 참 좋을것같아요..
e******3 200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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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날개짓 도서를 읽고나서,,,,감동여
"일상날개짓 도서를 읽고나서,,,,감동여" 내용보기
사실,,,요며칠,,계속 우울~모드가 계속 지속되었어요,,웃고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울고싶지도 않은,,그런 우울기분,,,   그래서 딸내미에게도 약간씩 짜증도 부리고 ,,화도 부리고,,그러고는 후회하구,,,기분찹찹했는데,,, 갑자기 택배가 와서 사실 어리둥절했었어요,,당첨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근데,,책을 펼치자 마자,,이글을 보니,,정말,,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일상날개짓 도서를 읽고나서,,,,감동여" 내용보기

 

사실,,,요며칠,,계속 우울~모드가 계속 지속되었어요,,웃고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울고싶지도 않은,,그런 우울기분,,,

 

그래서 딸내미에게도 약간씩 짜증도 부리고 ,,화도 부리고,,그러고는 후회하구,,,기분찹찹했는데,,,

갑자기 택배가 와서 사실 어리둥절했었어요,,당첨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근데,,책을 펼치자 마자,,이글을 보니,,정말,,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아이가 엄마에게바라는건 단하나,,,웃어주는것,""

 

..엄마는 네가 아프지않는게 힘이나는거라는거,,,,

 

있는그래로의 모습을 사랑해주라는 ,,그런글귀를 보니,,,,

 

딸에게 너무 미안한 생각과 뭔지모를 뭉클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바로 4살된 제딸과 함께,,한페이지씩 읽기시작했어요,,제딸도 첨보는 만화같은 책에

 

재미가 느꼈는지 같이 보자고,,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서로 바라보면서 ,,읽어가면서,,,한페이지씩 보았습니다,,

 

 

 

이글을..읽으면서같이웃고,,,,같이 사랑한다고 말하니,너무 기분이좋았어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글귀도 생겼고요,,...............................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아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많이 노력하고,,,시계에서 눈을떼라는 말,,,,,,,,,,,,,,,,,,,,,,

 

((무지~~~뜨금했어요,,))

 

게다가,,,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않고,,사랑의 힘을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라는 말,,,

 

((흐미~~매번야단칠때,,힘이넘쳐나서,,엉덩이 패줬는데,,,ㅡ.ㅡ))

 

너무,,부끄럽기도하고,,예전에 나두,,아이를 사랑으로 키우리라고 다짐했었는데,,

 

왜이렇게 많이 잊고살았을까라는,,생각이 들었어요,,

 

정말,,,이 책한권으로 많은걸 배웁니다,,,만화같지만,,전혀 만화처럼 보이지않는,,일상날개짓,,,

 

제가 너무나두 무심히 넘겼던 말이나,,행동들이 다시 아이에게 어떻게 생각하게 하는지,

 

이책에서 배웁니다,,,,같이 보면서 ,,서로 더 많이 안아주게 되더군요,,,

 

~당첨되어서도 기뻤고요,,,이책을 통해 다시한번 많은 생각을 갖게 해줘서 감사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09.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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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음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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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의 너무 이쁘게 마음에 와 닿았어요... 아기새와 엄마새의 하루의 일상과 에피소드를.... 너무 이쁜 그림으로 하나하나 일기 처럼 풀어 놓았네요... 아기새는 커서... 경찰차가 되고 싶다고 크게 외치던 그림이 지금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네요.. 너무 재미있어서 한권을 받은 그자리에서 후딱 읽었어요^^ 재미있는 컷은 신랑도 들으라고 크게 읽어 주었더니 거실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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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의 너무 이쁘게 마음에 와 닿았어요... 아기새와 엄마새의 하루의 일상과 에피소드를....

너무 이쁜 그림으로 하나하나 일기 처럼 풀어 놓았네요...

아기새는 커서... 경찰차가 되고 싶다고 크게 외치던 그림이 지금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네요..

너무 재미있어서 한권을 받은 그자리에서 후딱 읽었어요^^

재미있는 컷은 신랑도 들으라고 크게 읽어 주었더니 거실너머에 웃는 소리가 들리네요~

울 아들도 크면 경찰차가 되고 싶다고 할가? 그럼 난 뭐라고 해줘야지...

아직 어린 울 아들과 하루 하루 씨름을 하다보면 육아는 잊어버리고 짜쯩만 가득 찰때가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이런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세삼 느끼게 해주네요....

저도 울 아들이 엄마가 더러워질가봐 버리지 않는 심성 좋은 아들로 키워야 겠어여^^

책한권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해준 꼬꼬 엄마~~ 감사합니다

p****1 2009.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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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날개짓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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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을 다룬 웹툰 만화는 언제나 감동적이다. 바로 나와 내아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연년생 남매를 키우면서 우리 아이들만 이렇게 유별난건 줄 알았다. 주변에 조언을 해 줄 선배나 또래 엄마도 없었고 부모님들도 다 멀리 계시기때문에 육아로 겪는 황당한 사건들에 어쩔 줄 몰라했던 일들이 많았다. 정신없이 두아이를 키우고 나니 셋째를 낳으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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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을 다룬 웹툰 만화는 언제나 감동적이다.

바로 나와 내아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연년생 남매를 키우면서 우리 아이들만 이렇게 유별난건 줄 알았다.

주변에 조언을 해 줄 선배나 또래 엄마도 없었고 부모님들도 다 멀리 계시기때문에

육아로 겪는 황당한 사건들에 어쩔 줄 몰라했던 일들이 많았다.

정신없이 두아이를 키우고 나니 셋째를 낳으면 잘 키울 자신이 있다는 소리도

이제는 겁없이 할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생길 정도였다.

 

아기새와 싱글맘의 일상을 그려낸 웹툰만화 일상날개짓은

읽는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웃음을 자아내면서 매순간이 감동이었다.

두아이가 어릴때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서 공감대도 형성하고

아기새가 엄마새를 길들이는 모습에서는 '요즘 애들은 정말 영악해'란 혼잣말을 되뇌이며..

지금은 다 커버려 엄마의 손과 지혜가 필요하지 않은 두아이의 어린시절을 떠올려보기도 했다.

 

아기새의 천진난만한 행동과 꼬꼬댁 엄마의 현명한 육아는

육아에 첫발을 내딛은 새내기 엄마나 나처럼 도움을 받지못해 우왕좌왕하는 초보엄마들에게

훌륭한 육아지침서가 되어줄겁니다.

아기새로 인해 꼬꼬댁 엄마가 조금씩 어른이 되어간다는 느낌이네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는데 작은아이가

'엄마 이 책에 아주 좋은 글이 있어요..정말 감동이예요..엄마가 꼭 보셔야 해요'

하면서 펼쳐보인 페이지는 '만일 내가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이었다.

 

큰아이를 임신하고 이 글귀처럼 좋은 부모, 아이의 행복을 우선하는 엄마가 되고자 했는데

아이를 낳고 그 글귀는 내 기억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아마도 작은 아이는 엄마가 이 싯귀처럼 엄마가 자신을 대해주기를 바랬던 것같다.

아이에게 많이 미안한 순간이었다. 아이에게 너무나 많은 걸 바라고 욕심을 부렸네요.

아이를 품에 꼭 안아주며.."엄마는 꼬꼬댁 엄마가 아기새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널 사랑한단다.."

 

아기새와 엄마가 보여주는 일상날개짓을 보면서

천사같은 아이의 얼굴과 앙증맞은 행동들..깜짝 깜짝 놀라게 만드는 말한마디..

이 모든게 엄마를 웃음짓게 만들고 모든 시름을 잊게 만드는 큰 행복이었고

인생을 살아가는 에너지원이었다.

 

'어머님! 당신의 말 한마디에 아이의 얼굴과 인생이 달라진다는 걸 정말 모르시겠나요..'

꼭! 꼭! 마음속에 다짐하며..

아기새와 꼬꼬댁 엄마로 인해 한뼘 더 성숙한 엄마가 되었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일상날개짓으로 엄마의 자리가 얼마나 행복한 자리인지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었다. 

k*****5 2009.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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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날개짓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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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에게 울고 웃는 얘기를 다룬 감성육아만화이다.   일상날개짓 실린 내용 모두 공감대가 가고 재밌지만 그 중 몇편만 보여드릴께요.     유치원에서 상품으로 가져온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는 가람이와 엄마닭.. 하지만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은 무한한가 봐요.. 가람이는 엄마한테 '우는 사과' , '죽은 바나나'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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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에게 울고 웃는 얘기를 다룬 감성육아만화이다.

 

일상날개짓 실린 내용 모두 공감대가 가고 재밌지만 그 중 몇편만 보여드릴께요.

 

 

유치원에서 상품으로 가져온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는 가람이와 엄마닭.. 하지만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은 무한한가 봐요..

가람이는 엄마한테 '우는 사과' , '죽은 바나나'를 그려달라고 합니다.

한참을 웃었네요. 사물을 의인화 시키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재미나기도 하고 무한한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엄마닭이 물끓이는 주전자를 사왔는데 물이 다 끓으면 휘파람 소리가 나는 주전자랍니다.

가람이에게 휘파람 소리가 난다고 하자 가람이는 노래소리가 나오는거야 하고 신기해 합니다.

물이 끓고 소리가 나자 가람이 울면서 말하네요. "주전자 안에서 누가 소리를 지르고 있어! 뜨거운가봐!!"

완전 뒤집어 지게 웃었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끔 말을 안듣고 힘들게 해서 그렇지 아이가 커캄에 따라  새록새록 아이가 있어 행복해짐을 느끼네요.

 

잊지말자 편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지켜야 할것같은 약속이 나와있는데 너무나 좋은 글귀같아 적어봅니다.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리라.

아이를 바로 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시계에서 눈을 떼고 눈으로 아이를 더 많이 바라보리라.

더 많이 아는데 관심 갖지 않고 더 많이 관심 갖는 법을 배우리라.

자전거도 더 많이 타고 도 더 많이 날리리라

들판을 더 많이 뛰어다니고 들을 더 오래 바라보리라.

더 많이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떡갈나무 속의 도토리를 더 자주 보리라.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리라.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

 

참 의미 심장한 말이다. 하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다..

 

###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를 키우면서 울고 웃었던 내용이라 그런지 더 친근감이 가네요. 아이로 인해 지친 요즘 '일상 날개짓'을 통해 깨닫지 못했던 아이와의 추억을 되새길수 있었던 거 같아요.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걸 보며 많은 걸 배워갈수 있었던 책인거 같네요.

 

 

 

m****4 2009.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날개짓 2 : 아기새의 엄마 길들이기] 유쾌한 엄마 이야기..
"[일상날개짓 2 : 아기새의 엄마 길들이기] 유쾌한 엄마 이야기.." 내용보기
너무 읽고 싶었던 일상날개짓 2. 인터넷으로 요걸 보지는 못했지만 표지 보는 순간.. 헉~ 내 스탈이야~ 를 외쳤던 책이네요. 79년생인 작가분.. 저보다 한살 많으시던데.. 혼자서 아이 키우고 만화도 그리고 정말 대단하시단 생각이 들었어요. 전 언제쯤 저런 슈퍼우먼이 될까도 싶었구요 ^^ 이 책 내용은 예상되는 것처럼 육아에 대한 에피소드를 만화로 그린 책인데요. 저
"[일상날개짓 2 : 아기새의 엄마 길들이기] 유쾌한 엄마 이야기.." 내용보기

너무 읽고 싶었던 일상날개짓 2.

인터넷으로 요걸 보지는 못했지만 표지 보는 순간.. 헉~ 내 스탈이야~ 를 외쳤던 책이네요.

79년생인 작가분.. 저보다 한살 많으시던데..

혼자서 아이 키우고 만화도 그리고 정말 대단하시단 생각이 들었어요.

전 언제쯤 저런 슈퍼우먼이 될까도 싶었구요 ^^

이 책 내용은 예상되는 것처럼 육아에 대한 에피소드를 만화로 그린 책인데요.

저도 사랑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점이랑 정말 비슷해서 단숨에 읽어 내려갔던 책이랍니다.

아기새랑 엄마새가 나오는데요. 아기새의 천진난만함, 엉뚱함이 저희 아이를 보는 것처럼 재밌구요.

엄마새의 생각은 대부분의 엄마들의 솔직한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저희 사랑이가 요 책 배송되자마자 읽어 달라고 난리였답니다.

만화가 재밌어 보였나봐요 ^^ :;

둘이 같이 읽는데 아직 너무 어린 저희 사랑이랑 읽기는 좀 그렇긴 한데요..^^:;(아이가 아기새랑 어미새의 말을 따라해서요)

아이가 좀 크면 같이 봐도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우리 엄마는 요런 생각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늘 보던 엄마의 완벽함(?)보다는 허술함과 엄마의 솔직한 마음을 아이가 유쾌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요 책 다 읽고 나니까 전 일상날개짓1도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55143

요기 가면 무료로 볼 수 있으니까 시간 나실때 보시구요.

손으로 넘기는 재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입하셔도 돈 아깝단 생각은 안들게 하는 책인 듯해요 ^^

 

이 책 읽으면서 느낀점은..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이렇구나.. 라는 거예요.

가끔 아이 키우면서 아이에게 잘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죄책감이 느껴지거나 우울할때도 있는데

그럴때 다른 엄마들도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면 좀 위로가 될 것 같아요 ^^

그리고, 싱글맘으로 씩씩하게 아기새를 키우는 어미새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더라구요. ^^

저도 어미새처럼 좀 더 멋진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야 겠단 생각도 들었어요.

 

좋은 책 정말 잘 읽었답니다. ^^

j*******n 2009.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날개짓2] 따뜻한 온기와 사랑이 느껴지는 감동날개짓
"[일상날개짓2] 따뜻한 온기와 사랑이 느껴지는 감동날개짓" 내용보기
내가 웹툰을 일부러 찾아가며 감상하기 시작한지는 사실 얼마 되지 않는다. 그리고 찾아보는 웹툰의 대부분은 코믹이나 웃음이 주요코드인 그런류로 지친 일상 속에서 힘들지라도 작은 모니터 앞에서 키득거리는 여유가 주는 치유의 힘 때문이다. 그러던 중 우연히 노란 병아리같은 앙증맞은 그림이 내 눈에 들어왔고 그렇게 처음으로 일상날개짓이라는 웹툰과 만나게 되었다. 엄마와
"[일상날개짓2] 따뜻한 온기와 사랑이 느껴지는 감동날개짓" 내용보기

내가 웹툰을 일부러 찾아가며 감상하기 시작한지는 사실 얼마 되지 않는다. 그리고 찾아보는 웹툰의 대부분은 코믹이나 웃음이 주요코드인 그런류로 지친 일상 속에서 힘들지라도 작은 모니터 앞에서 키득거리는 여유가 주는 치유의 힘 때문이다. 그러던 중 우연히 노란 병아리같은 앙증맞은 그림이 내 눈에 들어왔고 그렇게 처음으로 일상날개짓이라는 웹툰과 만나게 되었다. 엄마와 아기새의 일상생활이 따뜻하고 밝게, 때로는 눈물로 조금씩 다가오기 시작했고 공허한 웃음이 아닌 진짜 웃음을 짓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 힘은 비단 나만이 느낀 것이 아니었나보다. 조회수 9,000만의 베스트 웹툰이라는 당당한 소개와 1,2권이 단행권이 책으로 나와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말이다.

 

오늘 읽은 책은 그 따끈따끈한 신간 [일상날개짓 2]이다.

총 24편의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가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함께 눈길을 끌었고, 그 안에 담겨진 감동 에피소드들이 또 한 번 독자의 가슴에 살짝씩 여운을 남기고 있었다. 엉뚱하면서도 천진난만한 아기새의 살아가는 이야기들, 그리고 그 아기새를 보듬으며 함께 울고 웃는 엄마의 모습은 그리 낯설지 않다. 아이를 낳아 기르는 엄마는 물론,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아이를 낳지 않았더라도 느낄 수 있었다. 이는 우리에게 익숙한 우리 엄마 혹은 나, 내 아이에 대한 이야기였기 때문에...

특히나 이 책에서 아기새는 아기새대로 그 여리고 순수한 동심으로 엄마를 걱정하고 엄마는 엄마대로 아무리 노력해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가 있음을 시인하고 미안해하는 부분은 눈물이 찔끔찔끔 날 정도로 마음이 아려왔다.

그렇지만 나는 안다.

아기새와 엄마는 그런 아픔마저도 소박한 웃음으로 치유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서로를 보듬고 힘차게 살아가리라는 것을. 그리하여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그 마음이 전달되어 우리가 가끔씩 잊고 지내던 가족의 소중함, 평범한 일상에의 감사를 선사할 것이라는 걸 말이다.

 

책에서도 밝혔듯이 이 책에서 아이가 엄마에게 바라는 것은 딱 하나.

웃어달라는 것.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해 주는 것이었다.

이렇게 이 책은 행복해지려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요구하지 않는다. 살아가면서 아이의 투명한 눈으로 세상을 재투영하고 그 느낌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전달하기에 그 감동은 다른 어떤 책보다도 배가 되는 게 아닐까.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독자들에게 주는 치유의 힘일 것이다. 그 힘찬 감동날개짓을 통해서...

 

자식을 품는다는 건....

 

아이를 향한 내 뜨거운 심장에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기꺼이 가슴에 구멍을 내어주는 것....

 

그런거다.

자식을 품는다는 건....

[본문p.109]

s*****m 2009.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