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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리더십 상식사전>(이하 책)을 처음 펼쳐보았을 때 받은 느낌은 상당히 가볍다는 점이었다. 책의 무게가 가볍다는 게 아니라 분위기가 가볍다는 것.. 그래서 처음에는 책의 접근방식이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한번 생각해보자. 팀장이라는 사람을 생각하면 어떠한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팀원들의 머리꼭대기에 앉아 하나하나 지시를 내리고 엄격히 관리하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건 비단 나만의 이야기일까? 팀장과 리더십이라는 주제 자체가 다소 딱딱한 편인데 이렇게 가벼운 삽화와 분위기로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잘 전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그러나 책을 차근차근 읽어본 결과.. 전혀 그렇지 않았다. 책은 애초부터 팀장이 되려면 권위주의부터 타파하라고 부르짖는다. 책의 형식 역시 어찌보면 권위주의를 타파한 셈. 책의 주제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기존에 수도 없이 발간되어있는 리더십 서적들과는 완전히 다른 서적. 어떤 시간 어떤 장소에서도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다. 책은 주로 기존 회사에서 만연해있던 권위주의적 리더에서 벗어나, 팀원과 커뮤니케이션하고 함께 어울리는 인간적인 리더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팀장으로서 처할 수 있는 문제를 주제별로 나열하고 그에 대한 예방책 및 해결책을 제시한다. 가령 이런 식이다. 사무실 분위기가 가라앉았다면 사다리타기 등의 아날로그 게임을 함께 하여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 이렇듯 여러 상황에 맞추어 문제해결방법을 제시하는데, 이 해결책이 정말로 현실적이라는 점이 대단하다. 기존의 실용서적이 뜬 구름 잡는 이야기에 지면을 허비한 경우가 많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 팀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메신저를 활용하고 가능하면 7시 이전에 퇴근하라고 할 정도이니 말 다한 셈이다. 특히 챕터와 챕터 사이 간간히 들어있는 <잠깐만요> 코너가 굉장히 도움이 될 듯하다. 케이스별 즉시 실무적용(?) 가능한 필자만의 몇가지 비공식 상식을 적어놓은 것인데, <세대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노래방 비밀병기 10곡>에서부터 <팀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회식 아이디어>,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골프 용어> 등 알아두면 정말 도움이 될 정보들이 많았다. 책은 이제 막 팀장이 된 초보팀장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솔직히 이제 완전히 머리가 굳어버리신 고참팀장들께서 별로 와닿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미 늦었다 할지라도 그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무언가를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편으로는 우리 회사의 머리가 썩어가는 팀장님들이 일찍이 이 책을 읽으셨다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하는 상상해도 해보게 된다. 주변에 갓 팀장이 되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이 책을 선물하자. 잘 키운 팀장 하나에 열 팀원 고생 안 하는 법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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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별점 5개 책을 만났다. 간혹 책을 읽노라면 본인이 정말 원하는 책을 읽어도 별점 5개를 주지 못하는 책이 있는가하면, 별로 원하지 않은 책이였는데 별점 5개를 주고도 아까운 책이 있다. 이 책이 바로 그러한 책이다. 내게도 팀장이였던 시절이 있었고 지나온 것이라 여겼기에 '뭐 책으로까지 읽을 필요가 있을까?'하는 나의 생각이 참 오만했음을 알려주었다. 물론, 너무나 잘 알고 있어 식상하지만, 매일 매일 먹는 밥이 질리지만 하루 굶었다가 먹으면 맨밥에 반찬 하나만으로도 최고의 만찬이 되는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매뉴얼 책이니만큼 일목 요연하게 요약정리형식으로 리뷰를 작성하는 게 좋을거 같아서 그래본다.
★ 회사가 팀장에게 바라는 3가지 역할 - 업무에 대한 성과 창출 - 경영진과 팀원의 연결고리 ; 경영진과 조직 구성원들 간 커뮤니케이션의 가교 역할 - 인재육성의 책임
★ 팀장들이 행동하기 전에 꼭 해야 할 4가지 고민 - 조직 내에서 존재해야 하는 목적과 달성 목표가 무엇이고 그것을 위해 해야 할 궁극적인 업무 파악 - 팀원 개개인의 파악 - 섣불리 조직의 틀을 뒤흔들지 마라 ; 특별히 문제가 없는 한 현재 틀을 가급적 유지하라. - 인원에 대한 조정은 최소 6개월 정도 밑그림을 그리고 최종 판단을 하라.
★ 팀의 성격에 따른 팀장의 업무 방향
1. 최고의 팀원 & 최강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10점 만점의 10점 - 최대한 권한 위임하고 자율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라. - 현실안주 No. 한 차원 높은 도전목표를 제시하라. - 엄부능력이 좋은 팀일수로 스트레스 강도도 높음을 인지하라 ;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 이벤트, 회식 등 - 팀원들의 경력관리는 나의 경력관리만큼 중요하다.
2. 의욕은 넘치나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팀 -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 - 팀원별 맞춤 교육프로그램을 설정 ; 팀원 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기대치를 설명하라. - '작은 성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라 ; 자주 칭찬을 하라. - 팀원 개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것이 중요한 관리 포인트.
3.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문제투성의 모래알 같은 이상한 팀 - 우선 팀워크 저해요인을 찾아라. - 때론 팀장의 과감한 결정이 필요하다. - 성과에 대한 평가를 정확히 하라 ; 자존심이 강한 팀원들일 경우가 많으므로 정확한 평가가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다.
4. 업무능력도 제로, 의욕도 제로인 나쁜 팀 - 팀원 개개인의 업무에 대한 의지나 의욕을 확인하고 상사와 상의를 해서 팀 목표를 수정하라. - 폭탄을 만나도 나쁜 생각은 하지 마라. - 회사도 당신의 팀이 최악의 팀임을 알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라.
★ 좋은 팀원 찾기 1. 자기에게 엄격한 사람을 찾아라. - 근태 규정을 철저히 지킨다. - 출장 후 사무실로 직행한다. 2. 단순한 일도 철저하게 하는 사람에게 큰일을 맡겨라 - 일을 하는 태도가 그 사람을 말해준다. - 자기 일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은 큰일을 해낼 수 없다. - 정말 중요한 일을 맡기려면 단순한 업무를 먼저 시켜봐라.
★ 개인 면접 체크 리스트 - 인생의 모토 혹은 가치 기준은? - 개인적인 취미나 특기는? 그 배경이나 이유는? - 성격의 장단점은 무엇? - 어떤 모임의 리더 경험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모임이고 리더로 어떤 일을 했는가? - 미친 듯이 뭔가에 몰두해 본 경험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 때문에 왜 몰두했는가? - 실질적인 어학과 PC활용 능력은? - 입사 지원 동기와 희망 부서 선정 이유는? - 회사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 이유는? - 앞으로 회사 내에서 어느 위치까지 올라가고 싶은지? - 지방 발령이 난다면 어떻게 할 건지? - 야근이나 특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 개인적인 일과 회사일이 상충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만약 회사를 다니다가 좋은 조건의 스카우트 제의가 온다면? (참고로 이 체크 리스트...조만간에 써 먹을 일이 있을거 같아서 너무 요긴^^)
★ 팀의 목표 설정 방법 1. 팀 목표 달성을 위한 개인별 주요 업무를 정리하라. 2. 팀장의 기대치를 분명히 밝혀라. 3. 도전적인 목표인지 확인하라. 4. 구체적인 자기계발 목표가 있는지 확인하라 ; 어학, 운동, 업무관련 지식 습득, 독서 등 5. 팀원 목표는 반드시 일대일 면담을 통해 결정하라. 6. 목표 수정은 6~7월에 팀원과 합의해 결정하라.
★ 성과를 내는 회의의 기술 3가지 1. 회의 결과는 회의 후 바로 공유하고 리뷰를 하라. 2. 회의록은 안건 보고 부서에서 정리하라. 3. 회의록은 회의시 표현 그대로 정리하라.
★ 팀장 커리어 관리 - 업무에 관한 한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라. - 영어는 기본, 어학실력을 쌓아라(영어 울렁증 어떻게 극복하죠^^) - 인맥은 만들되 최소한 적은 만들지 마라 ; 적대적 인간관계는 좋은 일에는 아무 도움이 안 되지만 나쁜 일에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 능력있고 힘있는 상사를 모셔라. -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건강부터 챙겨라. -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경험하라
★ 상사에게 하고 싶은 말 - 소신꺼 하는 충언이 조직의 발전을 가져온다. - 정말 나의 충언이 조직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 공개적인 장소에서 상사와 반대의견을 내지 마라. - 상사가 목숨 걸고 하는 일이라면 굳이 반대하지 마라. - 상사의 성향을 고려하라.
당신이 팀장으로 승진했다면 회사에선 당신을 업무에 대한 전문가인 동시에 팀을 이끌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다. 팀장의 환상을 깨라. 드라마를 보면 멋진 사무실에서 아주 중대한 업무를 하면 회사 누구에게나 인기맨은 아니다. 현실 속의 팀장은 드라마속의 팀장처럼 화려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명심하길^^ 나와 코드가 같은 사람들과 팀을 이룰 수는 없다. 십인십색, 사람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항상 긍정의 마인드를 가진 팀장이 되기를. 마지막으로 긍정의 기운을 느끼게 하는 잠언을 실어 본다. " 새가 머리 위를 지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머리 위에 집을 짓는 것은 막을 수 있다. 나쁜 생각이람 마치 머리 위를 스치는 새와 같아서 막아낼 도리가 없다. 그러나 그 나쁜 생각이 머리 한가운데 자리를 틀고 들어앉지 못하게 막을 힘은 누구에게나 있다"..............마틴 루터 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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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주 소식 관련해서 읽었던 책입니다.^^; 8월 부터 일하게 될 길벗 출판사에서 발매된 상식 사전 시리즈중 하나이지요. 최근에 일반 사원 분들이 가장 많이 부르는 상사이 호칭은 과장, 부장같은 직급보다는 팀장이라는 다소 애매한 직책일겁니다. 애매한 직책만큼이나 팀장들의 업무 영역도 어쩌명 애매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크게 권한과 책임을 내세우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너무 축소되는 역할도 원치 않을테니까요. 그래서, 이 책을 한 번 골라서 읽어 봤습니다. 과연 팀장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리고 그 위치에 올라가기까지 준비해야 할 것들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책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이야기는 아마도 인간 관계에 대한 언급이라고 봅니다. 부하 직원과의 유대 강화를 시작으로 자신이 맡은 팀의 정비에서부터, 동급의 팁장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팀장 위의 보스에 대한 처신 등. 제 가 눈여겨 본 부분은 부하 직원들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말을 주변에서 듣는데, 어떻게 해야 가능할지 이 부분만큼은 세심히 더 훑어 봤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의 소소한 생일을 챙겨 준다든지, 조기 퇴근 시간 배려같은 것들이 있네요. 많은 예시들이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위에서 군림하려 하지 말고, 배려를 하라는 말씀들 같습니다. 말은 쉬운데, 행동하기는 참 어려운 부분들이지요.^^; 이런류의 자기 개발서가 반드시 정답을 제공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벤치 마킹 레퍼런스로서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장. 리더라는게 언제 어떻게 어디서 맡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대비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회사 뿐만 아니라 동호회나 친구들끼리의 모임 준비에서도 이런 류의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은 항시 있더군요. 팀장이 되기 위해 준비를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eBook탐정 이광희 - 스매시워드 (2.99USD) : http://www.smashwords.com/books/view/18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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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뜬구름 잡기 쇱고 개념적일 수 있는 내용들을 구체적이고 실천적으로 조목조목 잘 짚어 놓아 술술 읽히면서도 팍팍 와닿는다.
조직생활을 한다면 누구나 언젠가는 거칠 수도 있는 자리, 그 자리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해왔고 생각을 정립한 흔적이 보인다.
이 책 한권으로 여느 팀장이라면 고민했을 법한, 여느 팀장보다 고민을 많이 해본 듯한 다각도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팀장은 해보지 못했지만 어떻게 팀장의 관점으로 조직을 보는지가 많은 부분이 이해되었고, 조직의 일환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더욱 명확해지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내가 팀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기 전에 꼭 다시 꺼내보아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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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리더십 상식사전이라고 하여 별 내용이 있을까...다른 서적들처럼
일반적인 리더십의 내용을 열거한 것은 아닐까 하고 책을 펼쳐보았다.
그런데 내용의 대부분이 꼼꼼하게 배열되어 있어 세삼 새롭게 다가왔다.
팀장으로 간과 할 수있는 세부적인 사항까지도 생각하도록 배려함이 돋보인다.
팀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현재의 팀장 모두 꼭 읽어 볼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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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7년차, 신입사원으로 어리바리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렇지만, 지금껏 해왔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함을 매꾸기 위해 이책 저책 자기계발서를 찾아 읽어보았지만 답답한 마음으로 읽게 된 <팀장 리더십 상식사전>은 실제로 평사원에서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대기업 팀장으로 다년간 일한 저자는 이렇게 세세하고 자세하게 상황별로 맞춤 대응책을 알려주는 책은 처음인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또 한가지 든 생각은 반대로 팀원들이 읽으면 무척 인상 깊게, 즐겁게 읽으면서 '독자의 일초를 아껴주는 정성'이라고 씌여 있는 출판사의 책 만드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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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느꼈겠지만 우리에게 흔하게 쓰여지는 "팀장"이란 단어는 정확히 말해 국적불명의 조합어이다. 다시 말해 속된말로 "콩글리쉬"인셈이다. ('팀'은 영어의 Team, '장'은 한자어의 長을 말한다.) 하지만 한국형 팀제라는 트랜드하에 "팀장"이라는 말 자체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해졌기 때문에 이제와서 이걸 대체할 수 있는 말도 쉽게 찾아보기 힘들뿐더러, 굳이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바꿔 읽어야 한다는 식의 어색함을 주장하고 싶지도 않다.
문제는 이러한 정체불명의 개념이 실제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팀이라는 조직의 생성이유는 보다 유연한 의사결정체계와 조직구성의 참여를 극대화시키기 위함이다. 이것은 기존 피라미드 조직하에서의 기능적 조직이 폐해, 즉 수직적 커뮤니케이션과 의사결정 체계로 인한 조직의 동맥경화 현상과 집중화된 책임과 의사결정으로 인한 관료적 현상들을 타파하고자 함이 Team이라는 조직에서 해소될 수 있다라는 신념이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Team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개념이기도 한 것 같다. IMF이후 경영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성과지향적인 운영을 위해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Team의 현 주소는 기존의 '과'나 '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수직적인 구조는 크게 다르지 않고 그 안에 과장, 차장, 부장 등의 기존 직급체계에 따른 의사결정의 수순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기능별로 Team은 있으나 Team+長 아래 수많은 피라미드의 하부조직은 그대로인 셈인게 많은 Team의 모습 아닐까 한다.
이 책은 Team에서 長이 필요로 하는 덕목과 기능, 처세에 대해서 현장을 중심으로 노력하여 쓴 글이다. 그러나 이 책이 슬퍼지는 까닭은 위에서 말한 소위 '한국형 팀장'을 반증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바꿔서 말해보자. 이 책의 제목을 "과장 리더십 사전", "부장 리더십 사전"하면 과연 어색할까? 지금 내 말이 실생활에는 별로 필요없는 개념의 시시비비라고 한다면 쓸데없을 수 있겠다. 또한 이 책은 나름대로 정말 '상식'수준이긴 하지만 상사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마음가짐, 태도, 방향에 대해서는 조목조목 맞는 말만 정리해놓았다. 깊이 읽을 필요는 없지만 지금 팀장이라는 자리에 계신 분들은 한 번쯤 개괄적인 팀장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읽어볼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말하는 '한국형 팀장'은 '한국형 부장'과 '한국형 과장'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저 또 하나의 직급으로 밖에 이야기되지 않은 것 같아 섭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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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사전 시리즈 라서 그런지 팀장으로서 알면 좋을만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써있어서 아직 다 읽어 보진 않았지만,다 읽고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처음엔 그냥 개요적인 이야기들이려니 생각했는데 작가의 여러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들로 설명되어 있어서 읽기도 편하면서도 실제로도 유용한 내용이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훌륭한 팀장이 되려면 이렇게 많은 부분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니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