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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늴리리라는 외계인이 갸루별이라는 별을 어떻게 구했는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 느낀 점은 늴리리 머리 위에 새싹이 올려져 있어서 문득 ‘새싹으로 별을 어떻게 구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은 늴리리라는 외계인입니다. 늴리리는 갸루별에 살고 있었는데, 갸루별 주민들은 예전부터 태양 빛을 매우 매우 싫어해, 갸루별 전체를 뚜껑으로 덮어버렸습니다. 갸루별에는 동물은 매우 매우 귀하고 식물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늴리리는 돌가루를 먹었야 했습니다. 그러던 늴리리는 푸른 별을 발견하고, 푸른 별에 갔습니다. 푸른 별에는 동물도, 식물도 아주 아주 많았죠. 그리고 비도 자주 내렸습니다. 늴리리는 그것이 모두 태양 빛 덕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갸루별에 돌아가 뚜껑을 벗겼습니다. 1~2일이 지나자 갸루별에 비가 내렸고, 식물이 자라났습니다. 에너지가 부족했던 갸루별은 푸른 별처럼 활기찬 행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에너지를 아껴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에너지가 부족하면 생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갸루별에는 동물이 매우 귀해서 늴리리가 돌가루에 물을 타 먹는 장면입니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알게 된 점은, 에너지가 사람의 몸에서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태양빛과 전기에서도 나온다는 사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