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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짱 과학동화 / 탐구과정편 / 물이 어디로 갔지?
알파짱 과학동화 중에서 오늘은 탐구과정편을 간단히 살펴볼게요!
<탐구과정>
씨는 똑똑해
돌이 돌돌돌
물이 어디로 갔지?
모두 다 빛이야
신기한 착시
알파짱 과학동화 61권 중 탐구과정편은 5권입니다.
지금까지의 알파짱 과학동화 표지들을 봤을때 거의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탐구과정편은 그림도 살짝 들어있긴 하지만 대부분이 실사라는 점이 앞서 소개해드린 책들과는 차이가 나네요.
금성이는 탐구과정편 중에서 '신기한 착시' 책을 가장 좋아했어요.
유치원에서 얼마전에 착시에 대해서 배운터라 계속 꺼내와서는 자기가 배운 거랑 똑같다며 연신 과학책을 들여다 보더라구요.
이텍이는 '씨는 똑똑해' 책을 여러번 또 가져다 읽었어요.
여전히 동식물편 책들을 더 좋아하긴 해요.
어제도 '요건 못할걸?' 책을 두 번이나 읽어줬답니다.
비도 오고 물의 순환에 대해서 알아보기 딱이라며 스스로 합리화한 후 서평할 책을 정했어요.
오늘 살펴볼 책은 '물이 어디로 갔지?' 입니다.
<표지탐색>
물 속을 수영하는 두 아이가 나와요.
Je1 "나도 이렇게 수영해본 적 있는데,"
Mom "엄마는 수영 못하는데 ㅎㅎ"
Je2 "물 진짜 시원하겠다."
Mom "이 물은 액체야, 고체야, 기체야?"
Je1,Je2 "액체!"
<면지>
면지에 아주 많은 물방울들
이 물방울들은 다 어디서 오는 걸까요?
<작가 설명/제목페이지>
#알파짱과학동화 를 읽으면서 지금까지는 아는 작가도, 작품도 없었어요.
오늘은 작가 설명을 읽는데 반가운 단어 등장!
아이들이 작년에 한참 열심히 보았던 애니메이션 '치로와 친구들'을 쓰셨더라구요.
아이들이랑 괜스레 반가워서 같이 작가 설명을 읽어보았네요.
제목페이지의 그림도 같이 한번 읽어보고 넘어가요.
<과학동화 그림읽기>
축축했던 빨래가 바싹 마르고,
거미줄에 반짝반짝 달려있던 물도 사라졌어요.
물이 어디로 갔을까요?
뜨거운 찐빵과 라면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공기 속으로 날아가는 게 보여요.
평소 집에서는 보기가 힘든 수증기인데,
검은 배경으로 수증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한 사진 덕분에 수증기를 설명하기가 좋았어요.
물 + 열 = 수증기
수증기 + 찬 공기 = 물방울
물방울 + 물방울 = 구름
글로 물의 순환을 아주 쉽게 풀어 놓았어요.
구름이 점점 커져서 회색빛이 되고,
회색빛 구름에서 비가 내리는 그림으로 이어지니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물의 순환을 기억할 수 있겠죠?
하늘에서 떨어진 물은 땅으로 스며들기도 하고,
다시 샘솟아 샘물이 되고,
강물이 되어 바다를 이루고,
다시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고,
물은 사라지지 않고 돌고 돌아요
<달콤시원 원리쌓기>
과학동화를 읽고서 어떤 탐구능력이 길러지는 지, 어떤 원리를 알 수 있는지 정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전 엄마가 한 번 읽어주면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들에게 원리를 간접적으로 전달하기가 좋은 것 같아요.
빨래가 어떻게 마르는지 이미 알파짱 과학동화 / 물체와 물질 / 누구야,누구? 편에서 물이 수증기가 되어 날아간다고 읽은 터라, 빨래가 널려있는 사진을 보자마자 이거 수증기! 하더라구요.
알파짱 과학동화 책을 읽을 수록 이전에 읽어보았던 책들을 떠올리며 연계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그림이 많았는데, 오늘 읽어보았던 '물이 어디로 갔을까?' 책은 실제로 물의 순환 과정을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훨씬 이해하기가 좋았어요.
눈으로 바로 보이기 때문에 다시 머릿속으로 생각하기도 좋더라구요.
벌써 알파짱 과학동화를 거의 다 읽었어요.
사실 책을 아주 많이 읽어주는 엄마가 아니다보니, 이 많은 책들을 어떻게 다 읽나 조금 걱정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더 재미있고, 엄마가 읽어도 재미있어서 책읽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어요.
아직 완벽하게 자리잡은 책읽기 시간은 아니지만 책과 가까워졌어요.
지금까지 알파짱 과학동화를 영역별로 한 권씩 소개해 드렸어요.^^
다음번에는 알파짱 과학동화 마무리편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알파짱과학동화 #탐구과정편 #과학그림책 #유아과학동화추천 #이수오렌지과학동화 #초등과학동화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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