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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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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저는 이 책의 표지와 관련해 관련 출판사에 문의를 했고, 수정한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같은 책이 팔리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해서 글을 씁니다. 워런 버핏이라는 네 글자만 들어가더라도 그 책의 판매를 보증해준다고 할 만큼 그의 이름의 값어치는 대단합니다. 게다가 서평으로 책 표지에 워런 버핏의 글을 담은건 의도적인 마케팅으로 보이는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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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저는 이 책의 표지와 관련해 관련 출판사에 문의를 했고, 수정한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같은 책이 팔리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해서 글을 씁니다.


 워런 버핏이라는 네 글자만 들어가더라도 그 책의 판매를 보증해준다고 할 만큼 그의 이름의 값어치는 대단합니다. 게다가 서평으로 책 표지에 워런 버핏의 글을 담은건 의도적인 마케팅으로 보이는게 분명한데, 문제는 이 서평이 조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투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캔 피셔와 워런 버핏은 같은 류의 투자자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켄 피셔의 아버지는 필립 피셔로 워런 버핏의 스승으로도 유명합니다.


 문제는 이 책의 많은 판매량을 올려준 워런 버핏의 표지 코멘트가 명백하게 조작되었다는 점입니다. 워런 버핏은 케네스 피셔의 아버지인 필립 피셔의 책에서 다음과 같은 논평을 썼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yes24에서 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을 찾아서 표지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I'm an eager reader of whatever Phil has to say. and I recommend him to you." 

여기서 그는 명백하게 필립 피셔의 이름에 해당하는 Phil을 적었습니다. 하지만 출판사는 의도적으로 이 코멘트를 Fisher라는 성으로 고쳐서 그의 아들 케네스 피셔의 책에 적용했고 이로 인해 부당하게 이득을 챙겼습니다.


출판사가 수정을 한다고 했지만, 여전히 같은 책이 팔리고 있는점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 당시에 저에게 고맙다고 책을 몇 권 보내주셨는데, 그 책 다시 다 돌려줄테니깐 더 이상 이 부분을 조작하지 않고 올바르게 시정하길 바랍니다.


저는 관련 내용을 버크셔헤서웨이에 알렸습니다.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논평하지는 않겠지만, 한국 출판사의 판매증진을 위한 의도적으로 조작된 표지는 분명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k*****0 2013.02.09.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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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슈퍼 스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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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이 책은 슈퍼 스톡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며, 기술적인 차트분석으로 슈퍼회사를 찾는 비법을 가르치는 책은 아니며, 흔히 가치투자자들이 중요시하는 재무분석을 통해, 향후 미래의 슈퍼스톡의 가치를 지닐 회사를 찾는 책이다. 보통, PER을 중요시 하는 재무관련 서적이다. 주식관련 책들에서 많이 나오는데 반해, 이 책은 독특하게도, PSR을 중요시 한다. PSR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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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이 책은 슈퍼 스톡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며, 기술적인 차트분석으로 슈퍼회사를 찾는 비법을 가르치는 책은 아니며, 흔히 가치투자자들이 중요시하는 재무분석을 통해, 향후 미래의 슈퍼스톡의 가치를 지닐 회사를 찾는 책이다. 보통, PER을 중요시 하는 재무관련 서적이다.


주식관련 책들에서 많이 나오는데 반해, 이 책은 독특하게도, PSR을 중요시 한다. PSR이이라 하여, 매우 생소하거나 어려운 내용은 아니며, PER에서 Earning대신 Sales(매출액)을 대신 사용하는 방법이다. 기업이 성숙기에 이르지 않은 기업으로, 슈퍼 스톡이 될 수 있는 기업을 찾는다면, 이익잉여금보단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아서, 성숙기에 이르러 이익잉여금을 많이 보유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더욱 적절한 지표가 될 수 있으며, 타당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투자성향이 안정적인 사람이라 배당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다르겠지만 황금을 찾는 소위 대박을 노리는 투자가라면 한번쯤은 PSR을 통해 투자해보는것도 수년뒤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단, PSR은 이미 많은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지표이므로, 슈퍼스톡을 위한 나만의 지표를 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꺼라 생각한다.


이 책은 미국시장에서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으므로, 이 책을 읽고 그대로 투자하기 보다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도록 여러 방향으로 시행착오를 통해, 수정해 나가는 편이 더욱 좋을듯하다.


k*****1 2009.12.2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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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톡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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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초보자의 재테크 입문수준을 넘어선 중급 이상의 고수를 위한 실전 재테크 책을 손에 잡아본다.주식에서 벌었다는 개미를 보았는가? 일시적으로 반짝 수익을 내기도 하지만, 얼마가지않아 다시 털리고 마는 개미. 우리는 그들을 '봉', '호구'라고도 하고, 심지어는 '먼저보는 사람이 임자'라는 냉소의 주인공들임을 잘 알고 있지않은가!무릇 투자의 내공도 없이 제로게임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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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초보자의 재테크 입문수준을 넘어선 중급 이상의 고수를 위한 실전 재테크 책을 손에 잡아본다.

주식에서 벌었다는 개미를 보았는가? 일시적으로 반짝 수익을 내기도 하지만, 얼마가지않아 다시 털리고 마는 개미. 우리는 그들을 '봉', '호구'라고도 하고, 심지어는 '먼저보는 사람이 임자'라는 냉소의 주인공들임을 잘 알고 있지않은가!
무릇 투자의 내공도 없이 제로게임에서 이길려는 생각 자체가, 일종의 로또 당첨을 바라는 환상 아니겠는가?
10번에 아홉을 수익 내고도 단 한번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면 그것이 어찌 투자라고 할 수 있으리.

 

이 책의 저자 켄 피셔는 3년~5년 동안 처음 매수가격의 3~10배 상승하는 주식(슈퍼스톡), 열등한 기업수준의 가격으로 매수한 '슈퍼 컴퍼니'의 주식을 구매하라고 서두를 열고 있다. 얼마나 환상적인 수익이며, 유혹적인 문구인가!


그럼 어떻게 이러한 주식을 집어내어 잡을 수 있을까?
내용을 집약하면 의외로 단순하다.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은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결함'이라는 시험에 들게 되어 일시적으로 위기를 겪지만, 이 위기를 이겨내는 기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회사를 정확하게 골라내는 것이 슈퍼 스톡 사냥의 핵심인 것이다.
평소 주식투자시에 턴어라운드 기업에 많은 시간투자를 하고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와 크게 다르지않다는 것을 느낀다.

 

그 다음에 나오는 문제는 말은 쉽게 슈퍼 컴퍼니를 잡으라지만 뭔가 기준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그래서 저자가 제시하는 것이  PSR과 PRR을 잘 활용하라는것이다.
이익은 매출에서 나온다. 시가총액을 지난 1년간의 매출액으로 나눈 것이 PSR(주가매출액비율, Price Sales Ratio)이다.
PRR(주가연구비율, Price-Research Ratios)은 회사의 시가총액을 지난 12개월의 연구개발비로 나누어 산출한 값이다.

 

그러면 무슨 이유로 이 PSR을 보라고 하는가?

그 해답은 사업 규모 대비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PSR만으로 부족할 땐 PRR을 활용하여 PSR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크로스체크의 수단으로 이용하라고 조언한다.

 

매매시점을 잡아주는 피셔의 공식을 기억하면 도움이 될 듯하다. 저자는 무척 이 PSR개념이 잘맞는다고 한다.
(1) 어떤 주식의 PSR이 충분히 낮으면, 그 주식을 사라. (PSR 0.4아래에서 매수하고, PSR 0.8에 접근하면 매도하라.)
(2) PSR이 충분히 낮은 주식을 찾지 못하면, 사지말라.

 

결국 슈퍼 스톡을 잡으려면 슈퍼 컴퍼니를 찾아야 하는데, 저자는 슈퍼 컴퍼니를 찾는 다섯 가지 특징, 성장 지향성, 탁월한 마케팅, 일방적 경쟁우위, 창조적 인사관리, 완벽한 재무관리를 들고 잘 골라보도록 제시하고 있다.


이를 잘 활용하여 다음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진정한 슈퍼스톡을 우리도 찾아보자. 
(1) 자체 자금조달을 통해서 약 15∼20%의 장기 평균 성장률을 창출한다.
(2) 5%가 넘는 장기평균 세후 순이익률을 창출한다.
(3) PSR 0.75 이하에서 매수한다.

 

이외에도 정확한 매매 타이밍으로 최종 선택을 할수 있도록 도움말을 주고 있는데, 그 중 "분석가가 몰리는 종목은 피하라"는 말에 눈길을 멈춘다.
애널들이 강조하고 나면 조금 오르다 어김없이 내리는 차트를 워낙 많이 봐온지라 "관심기업을 추적하는 전문가가 많다면, 더 이상 그 기업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에 밑줄을 그어본다.


이 책 '슈퍼 스톡스'는 1984년에 나온책인데 지금 시점에 번역판이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그 만큼 기초가 탄탄하며 실전에 적용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이기 때문일 것이다.
정말로 개미가 지속적 수익을 내기 힘든 주식시장이다. 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잘 연구분석하여 가치투자를 해보라는 메시지라고도 할 수 있다.
순간에 일희일비하여 가진 것마저 날려 후회하지말고, 이 방법, 저 방법 다 안되면 판을 바꿔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위대한 기업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말을 명심하고, 이 기법이 요즘의 현실에 맞지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공부하고 또 공부하여 내공을 쌓다보면 자신만의 기법이 정착될 것이다.


언제나 기관과 외인의 '밥'이 될 수만은 없지않은가!. 여유로운 재테크를 할 수 있을려면 배워야 한다. 그래서 개미도 수익 제대로 한번 내보자.



e***i 2010.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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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켄피셔의 가치투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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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톡스라는 제목을 보고 좋은 주식이란 어떤것인가를 알려줄 것이라 예상하며 책을 읽었다.   주식거래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10루타짜리 홈런을 기대하면서, 저마다의 규칙으로 주식거래를 한다. 주식투자의 규칙들을 알려주는 많은 책들에서 다루듯이 이 책 역시 가치 투자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3년동안 10배의 가치 성장을 하는 주식을 슈퍼스톡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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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톡스라는 제목을 보고 좋은 주식이란 어떤것인가를 알려줄 것이라 예상하며 책을 읽었다.

 

주식거래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10루타짜리 홈런을 기대하면서, 저마다의 규칙으로 주식거래를 한다. 주식투자의 규칙들을 알려주는 많은 책들에서 다루듯이 이 책 역시 가치 투자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3년동안 10배의 가치 성장을 하는 주식을 슈퍼스톡스라고 한다.  

이런 슈퍼스톡스를 PSR과 PRR이라는 두 지표로 검색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책을 다 읽고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들의 PSR과 PRR 지표를 구해보았다.

 

내가 가진 주식중 PSR지표가 가장 자은 종목은 바른전자로 PSR지수가 0.315였다. 또 가장 높은 종목은 엘림에듀로 PSR지수가 13.32였다.

 

지금 수익을 내주고 있는 종목들은 신기하게도 PSR지수가 1이하인 종목들이 많았고 문제거리인 종목들은 책에서 즉각매도해야한다고 PSR지수가 꽤나 높은 종목들이었다.

 

물론 이런 지표가 주식거래에 정답을 얘기해 주진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주식거래의 지표를 알게되고 좀더 신중하게 거래를 할수 있게된것이란 것은 사실인듯 하다. 또한 사용하는 HTS마다 PSR지표에 따른 종목들도 쉽게 검색할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식거래종목을 선정할때 PER,PBR등과 같은 다양한 가치지표들을 사용하는 것처럼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쉽게 설명하고, 흥미로운 사례들이 많아서 책장이 쉽고 빠르게 넘어갔다. 켄피셔의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라면 이 책 역시 흥미롭게 읽을수 있을것이다.  

z***h 2009.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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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톡스 - 주가매출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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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다. 진작에 켄 피셔의 책이 유명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다. 이미 읽은 책도 있지만 켄 피셔의 책 중에 가장 유명하고 주식 투자자에게 효용적인 책이 <슈퍼 스톡스>다. 이 책에는 투자 하기 위한 중요한 개념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PSR(주가매출액비율)이다. 이 개념은 진작에 알고 있었고 잠시 들여다 보기도 했다. 이번에 주식시장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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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다. 진작에 켄 피셔의 책이 유명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다. 이미 읽은 책도 있지만 켄 피셔의 책 중에 가장 유명하고 주식 투자자에게 효용적인 책이 <슈퍼 스톡스>다. 이 책에는 투자 하기 위한 중요한 개념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PSR(주가매출액비율)이다. 이 개념은 진작에 알고 있었고 잠시 들여다 보기도 했다. 이번에 주식시장이 좋아 그런지 계속 도서관에서 눈에 들어와도 다음으로 넘기다 이번에 읽기로 결정을 했다.


책이 출판 된 것이 미국에서는 1984년이고 한국에서는 2009년이다. 얼마나 늦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지 알려준다. 개념 자체를 이미 내가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니 당연하게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책의 구성은 PSR과 PRR두 개념을 알려준다. 그 외에는 전부 부가적이다. 그 중에서도 역시나 PSR만 정확하게 이해하고 응용하면 된다. 이미 워낙 널리 알려진 개념이라 이 방법을 써 먹어도 도움이 될련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충분히 써 먹어도 되지 않을까한다. 여러 주식 카페와 인터넷 글을 읽어도 대부분 PER, PBR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외에도 eps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꽤 많지만 역시나 대부분 PER과 PBR이 핵심이다. 일종의 기업을 선정하고 주가를 매수하는데 있어 핵심 개념이기 때문이다. 매도하는데 그렇고. 나 역시도 PER은 눈여겨 보는 지표다. 앞으로는 <슈퍼 스톡스>를 읽었으니 PSR로 지표를 삼을까하는 정도다.


주가를 계산하고 매수하는데 일정한 기준을 정하는데 있어 그 보다 편리한 방법은 없기에 주로 이용한다. 주식으로 큰 돈을 벌어본 적이 없어 함부로 이야기할 것은 못 되지만 그 지표를 참고삼아야지 추종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주가는 기업의 실적과 궤를 함께 하지만 변동성으로 함께 움직인다. 이걸 잘 이해하고 이용해야 수익 낼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가장 중요한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내정히 파악한 후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수익의 전부다.


글로 쓰면 수 천억도 벌 수 있다. 실제 적용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 그렇지. 책에서 나온 개념인 PSR은 PER 대신에 쓰면 된다고 볼 수 있다. 그 외에는 다른 여타의 가치 투자를 지향하는 주식 책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너무 정확하고 세밀하게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체 흐름을 보는 것이다. 조금 더 싸게 매수하는 것이나 조금 더 비싸게 매도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아주 적은 수익을 노리고 들어갔다면 의미있지만 큰 수익을 노린다면 내가 원하는 비슷한 조건에 합당하느냐가 핵심이다. 켄 피셔도 그 점을 이 책에서 강조한다.

슈퍼 스톡스가 되기위해서는 슈퍼 컴퍼니를 선정해야 한다. 아무리 슈퍼 스톡스를 골라도 슈퍼 컴퍼니가 아니라면 적당한 수익을 내거나 손해를 보게 된다. 내 생각에는 능력이 부족한 나로써는 슈퍼 컴퍼니를 발견하지 못해도 적당히 수익을 지속적으로 내기만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할 듯 하다. 관련하여 책에 소개되는 중요 개념은 다음과 같다.


PSR = 시가총액 / 12개월 매출액

공식 1. PSR 1.5가 넘으면 피하고, 3이 넘으면 절대 사지 말라.

공식 2. PSR이 0.75 이하인 슈퍼 컴퍼니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라.

공식 3. 아무리 슈퍼 스톡이라도 PSR이 3.0~6.0으로 올라가면 매도하라.


PSR만 하면 불안정하니 다음 PRR(주가연구비율)개념으로 보완을 한다.

PRR = 시가총액 / 12개월 연구개발비 (마케팅이 중요)

공식 1. PRR이 15가 넘는 슈퍼 컴퍼니는 절대 사지 말라.

공식 2. PRR이 5~10인 슈퍼 컴퍼니를 찾으라.


여기에 자신의 아버지인 필립 피셔의 공식을 함께 알려준다.

1. 어떤 주식의 PSR이 충분히 낮으면 그 주식을 사라.

2. PSR이 충분히 낮은 주식을 찾지 못하면, 사지 말라.


이런 개념을 머리에 장착한 후에도 알아야 할 것들은 많은데 그런 부분은 내가 투자하려는 기업에 대한 질적 분석이다. 어떤 기업인지도 모르고 투자한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 <슈퍼 스톡스>에서 알려주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가를 판단하는 기준일 뿐이다. 실제 투자 수익을 내는 것은 좋은 기업을 찾는 것에서 나온다. 그것도 남들이 미처 보지 못한 위대한 기업을 나만 찾는 것에서 나온다. 이 작업이 단 한 번만 성공하면 인생은 변한다. 전제 조건은 의미있는 금액을 투자할 때다.


나름 열심히 주식 공부했고 투자도 간간히 하는데 의미 있는 금액은 아니였다. 다행히도 투자한 기업들이 확률상 80%정도는 수익을 냈다. 최근 시장이 좋기 전부터 낸 수익이니 최소한 운으로만 치부할 수는 없겠지만 워낙 무의미한 금액으로만 투자한 것이라 일정 이상 돈이 투입되었을 때도 똑같은 개념과 심리로 할 수 있느냐가 다음 단계지 않을까 싶다. 돈의 규모에 따라 심리는 달라진다. 자신 능력만큼 다루게 되어 있다. 그 이상은 도박개념이 장착된다. 


케인즈의 '미인투표'개념은 유효하다. 기본적인 분석도 중요하지만 결국 기업은 실적을 잘 내느냐가 핵심이고 이를 위해 매출을 중요하게 여기는 <슈퍼 스톡스>의 개념이 더 중요할 수 있다. 거기에 기업이 향후에 어떤 전개를 펼칠지 예측하는 것이 수익에 핵심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방법으로도 돈을 벌 수 있겠지만 갈수록 발달하고 발전하는 인간의 진화를 볼 때 과거, 현재, 미래를 전부 다 들여다보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든 주식투자다. 이런 과정이 재미있으면 본격적인 투자를 하면 된다. 돈을 잃거나 벌거나는 나중 문제다.


최근에 내가 생각하는대로 기업들이 예측이 되는 것들이 있다보니 사실 오히려 두렵다. 지금 주식 시장은 기업의 실적과 전망보다는 다른 힘에 힘입어 오르고 있는 중이라. 하지만 짧게 보지 말고 길게 - 최소 1년 이상 - 보고 슈퍼 컴퍼니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슈퍼스톡스를 찾아 투자하면 좋은 결과를 낼 것이다. 여전히 난 슈퍼 컴퍼니나 슈퍼스톡스를 발견하지는 못할 듯 하지만 일정 이상의 수익을 내는 기업만 부지런히 찾아야겠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이 책만 전적으로 믿고 투자하면 안 된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남들이 잘 하지 않는 PSR로 들여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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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201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슈퍼스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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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대가 워렌버핏의 한마디가 실린 표지가 나를 사로잡았다.   워렌버핏이 인전한 캔 피셔의 말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가 말하는 PSR이란 무엇일까?       주식하시는 사람들은 다들알겠지만   저성장을 보이는 탄탄한 기업을 찾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지표이다.   왠지 워렌버핏이 좋아할 것 같은 지표이다.   이책은 단순히 PSR을 이용해 기업을 분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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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대가 워렌버핏의 한마디가 실린 표지가 나를 사로잡았다.

 

워렌버핏이 인전한 캔 피셔의 말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가 말하는 PSR이란 무엇일까?

 

 

 

주식하시는 사람들은 다들알겠지만

 

저성장을 보이는 탄탄한 기업을 찾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지표이다.

 

왠지 워렌버핏이 좋아할 것 같은 지표이다.

 

이책은 단순히 PSR을 이용해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하는 것을 내새우는

 

책은 아니였다. 다방면인 측면을 분석하는

 

그의 방법들이 새롭다.

 

 

 

 

m***p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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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지 않는 길 : 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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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한 도서는 많이 있읍니다 다 나름대로의 장점은 있읍니다 다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는 점이 있지요 허지만 다 허망한 것입니다 왜냐구요 스스로 하지 않고 남이 하는 방식은 따라하면 이게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찾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 좋은 책입니다   기술적분석이나 기본적인 분석에 대한 책도 모두 사용되었던 책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도
"남이 하지 않는 길 : 험로" 내용보기

주식에 대한 도서는 많이 있읍니다

다 나름대로의 장점은 있읍니다

다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는 점이 있지요

허지만 다 허망한 것입니다

왜냐구요

스스로 하지 않고 남이 하는 방식은 따라하면 이게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찾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 좋은 책입니다

 

기술적분석이나 기본적인 분석에 대한 책도 모두 사용되었던 책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도 그 당신에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었고

나름대로의 세상의 이목을 끈적도 있었읍니다

그러나 범인들이 그것을 이용해서 한밑천 얻을려고 한다면

올가미에 스스로 들어가는 꼴이됩니다

 

이번 책은 스스로 깨우치고 얻어라고 합니다

전편의 (세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에서

남이 모르는 것을 간파하라(what can i fathom that others can not)것입니다

어려운 질문이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화두이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올바른 길이기도 합니다

 

남이하지 아니한 psr,prr 이 소개되어 나옵니다

난 현재 남이 하지 아니하는 어려운 길에 접어 들었는가

아무도 가지 않는 길에 접어 들었는가 반문해 봅니다

새로운것에 두려움은 존재하지 않는가

 

난 또다른 두려움에 나의 뜻이 굴복하지는 않는가?

세상의 이치는 단순하고 명백하다고 합니다(simple & clear)

그러나 이게 결코 경지에 이러지 아니하면

그렇게 단순하고 명료할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우리내 조상님드른 죽어서도 학생(學生)이란 구호를 외친모양입니다

열심히 배워서 험로의 세상에서 올은 길을 찾아야 겠읍니다

 

우리네가 사는 세상도 어려운 국면으로 치닫고 있읍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돈이 모든 것을 좌우하고 돈에 인생을 걸다시피합니다

그러나 그 돈은 한정된 소수에게로 흘러들어 갑니다

중산층의 파괴니 팻테일이니 하는 얘기는 우리의 현실이고 우리의

삶에 깊숙히 파고들고 있읍니다

 

이런시절에 이런 자기고유의 가치와 고유의 노하우를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한 20 ~ 30년전만 하더라도 대학생이 극소수이었지만 지금은 말할수 도 없이

많읍니다

단순한 대학생에서 고유의 자기만의 대학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의 앞길을 등불로 인도해주시는 분

그 분들의 도움도 필요하지만 자신의 등불을 켜는 대단한 용기도 필요한

시기라고 사료됩니다

 

 

k*******n 2010.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슈퍼 스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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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다. 저자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다. 혹시 모른는 사람을 위해서, "캔 피셔의 말은 믿는다" 워렛버핏옹의 말이다.   슈퍼스톡스는 단어에서 의미를 알 수 있겠지만.. 투자자에게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는 주식을 말한다.   저자는 이런 주식의 특징을 쉽게 설명한다. 의아하게 느끼겠지만, 위기를 겪고 있고 혹은 일시적인 적자에 시달리는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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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다.

저자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다.

혹시 모른는 사람을 위해서,

"캔 피셔의 말은 믿는다" 워렛버핏옹의 말이다.

 

슈퍼스톡스는

단어에서 의미를 알 수 있겠지만..

투자자에게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는 주식을 말한다.

 

저자는 이런 주식의 특징을 쉽게 설명한다.

의아하게 느끼겠지만,

위기를 겪고 있고 혹은 일시적인 적자에 시달리는

기업이 좋다는 것이다.

그것을 알기위해선 PSR이란 방식을 사용했는데,

매출액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PER은 주당순이익을 바탕으로 하는 방식으로

이익을 중요시하는데, 반해 회사는 매출액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즉 이익은 결과고, 매출은 원인이라이기에

회사에 투자하려면, 이 원인을 살펴보라는 것이다.

 

저자는 슈퍼컴퍼니가 반드시 슈퍼스톱이 되지 않는 이유도

데이터를 보여주면서 설명한다.

 

PSR이란 방식의 창시자인 켄 피셔의 책을

본 후 내 자신이 성장한 느낌을 받았다.

미국이야기와 회사들 그리고 출판 년도에 따른

다소 오래된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 내용만은 충분히 읽어 볼 가치가 있다. 

r******5 200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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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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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하느라 너무 힘드네요. 발을 디딘지 벌써 2년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시작한 주식 결과는 참혹할 따름입니다. 요즘 열심히 공부하며 재기를 꿈꾸고 있는데 마침 좋은 책을 이벤트선물로 받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앞으로 제게 좋은 투자지침서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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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하느라 너무 힘드네요. 발을 디딘지 벌써 2년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시작한 주식 결과는 참혹할 따름입니다. 요즘 열심히 공부하며 재기를 꿈꾸고 있는데 마침 좋은 책을 이벤트선물로 받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앞으로 제게 좋은 투자지침서가 될것 같습니다.

l******g 200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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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로 대박주 혹은 쪽박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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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R과 관련해 떠오르는 추억(?)으로는, 인터넷 버블이 부풀어 터지기 직전에 소위 닷컴들의 주가상승을 정당화하기 위해 유행했던 기법이라는 점과 서브프라임 모기지 등으로 시장이 급락했을 때 일시적으로 급락한 소형우량주를 선별하는 기준으로 PSR을 적용했을 때 꽤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지인의 경험을 들은 정도이다.   가치투자자인 저자가 제시하는 PSR의 사용방법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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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R과 관련해 떠오르는 추억(?)으로는, 인터넷 버블이 부풀어 터지기 직전에 소위 닷컴들의 주가상승을 정당화하기 위해 유행했던 기법이라는 점과 서브프라임 모기지 등으로 시장이 급락했을 때 일시적으로 급락한 소형우량주를 선별하는 기준으로 PSR을 적용했을 때 꽤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지인의 경험을 들은 정도이다.

 

가치투자자인 저자가 제시하는 PSR의 사용방법은 당연히 두 번째 기억에 가까우며 고PSR의 경우 철저하게 무시하라고 충고한다.

 

다른 가치투자자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저자는 대범하게도 소형 기술주가 일시적인 '결함'으로 인해 시장에서 냉대를 받을 때 매수하여 3~5년에 걸쳐 3~10배 주가가 상승했을 때 시장에서 빠져 나오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이 때도 PSR을 사용하여 고평가 여부를 확인할 것을 충고한다.

 

이를 위해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기업탐방이며, 본문과 부록을 통해 기업탐방의 절차 및 질의 내용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점은 다른 가치투자 서적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내용이라 할 수 있다.

 

기술주를 평가하는 보조 개념으로 PRR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점과 '기술'자체 보다는 '마케팅'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점은 주식시장 보다는 경영학적 관점에서 기업에 접근한다는 점에서 신선하며 또한 흥미로운 내용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저자가 제시하는 나름의 공식이나 사례 기업에 대한 내용이 그리 인상적이지 않은 것은 지금은 사라진 '플로피 디스크'를 사례로 들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또한 기업 발굴을 위한 사전 조사작업의 단계 역시 20 여년 이라는 시간의 흐름으로 인해 시대에 한참 뒤쳐진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PSR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안내서를 찾고있는 독자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실제 투자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PSR 자체에 대한 검증과 함께 투자자 스스로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속효성 기법을 찾는 투자자들에게는 그리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은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t******i 201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