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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단단한 청년.... 휘성!
몇년전 결혼생활의 위기가 왔었다.
그 암담한 시간들을 같이 보내고,
그때도 눈물을 떨구리지는 못했었다. 다만 아무도 모르는 그일을 당신은 어찌 알고
그때부터 그 위기가 해소 될때까지 늘 그노래는 나와함께했다.
그리고 위기가 지난다음엔 다신 그 노래를... 휘성이란 가수를 잊었다.
그런데 그런 내가 이 책을 샀다. 개인적으로 말은 거짓일수 있는데... 글은 거짓일수 없다고 여기기에.
그래서 확인이 되었다.
이 책은 쉬운책이 절대 아니다. 더군다나 노래를 잘부를수 있으면 좋지만 지금의 나에겐 어떻게하면 노래를
그렇지만 나는 하루에 스무페이지씩이라도 읽어나가기로 했다.
다행히 며칠 지나자 한번에 쭈욱 읽을수 있었다.
어떻게 십년이나 어린 그가 이정도의 해답들을 냈는가 하는...
자신의 삶을 숫자에 비유하고... 그 숫자가 의미하고있는 뜻과...
욕을해도 사랑이고... 그래서 끝까지 사랑을 포기않는다는것, 진짜 이 청년의 앞날이 어디만큼일지 상상이 안된다.
아마 이 "그래도 나는 ing" 책은 짧은 시간내에는 베스트셀러에 오르지 못할것이다.
그가 거기서도 실력을 인정받는다면 더욱 더 이책은 귀해질것이다.
이책 중반쯤에 케이블 방송에서의 심사위원을 했던때의 이야기도 나온다.
마지막으로 휘성씨... 이 다음에 어떤책을 내시던... 그때도 전 구독자가 될것입니다.
남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실력향상을 위해 부르는건지 궁금해지는데 나는 살며시 베란다 문을 닫을일이 없어지며 탄생되지 않을까 해서 말이다. 이책으로인해 이런 즐거운 상상도 한번 해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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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입시에서도 변함없이 최고의 경쟁률을 달리는 학과가 2개 있으니, 하나는 의대요 하나는 실용음악과다. 아직도 오디션의 붐은 끝나지 않았고 수십만명이 덤벼들어서 기회를 잡은 사람은 최대한 잡아봐야 10여명 안쪽인데 사람들은 그게 다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휘성, 현재는 군생활을 하고 있는, 나이는 서른을 조금 넘겼고 데뷔한지는 10년.. 음악인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표현은 과할지 몰라도 그래도 꽤 성공해서 나름 이름값한다고 해도될 만한 가수..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아이돌은 아니라고 해도 될만한 가수 아닐까.... 휘성이 자기 손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자기 이야기를 써놓은 책이다. 어려운 과거 좌절 끊임없는 노력 뭐 이런 종류의 책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이야기라고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휘성이라는 사람의 속을 조금이나마 볼수 있는 책이었다.
언젠가 아내가 입이 마르게 이사람의 노래 실력을 칭찬하는 걸 들은후 관심을 가졌는데.. 지금까지는 휘성 정도의 가수들이면 뛰어난 천부적인 재능과 실력으로 탄탄대로 보통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휘성이 재능이 많은 다른 사람들을 보고 부러워하며 열등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면 어떤 분야에서 어느정도 자리에 오르기위해 필요한게 과연 뭘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은 적당한 사이즈에 시원시원한 글씨로 읽기는 편하다. 가수를 꿈꾸는 많은 아이들이 한번 읽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본인들이 생각하는 것과 실제 그길을 걷는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생각해 볼수 있지 않을까. 아무래도 내가 하는 생각과 아이들이 하는 생각은 다를테지만, 최소한 학교에선 할 수 있는게 없어요 라는 핑계를 대며 하루종일 책상에 머리를 박고 있지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최소한 뭐라도 해보려 하지 않을까 싶다. 하긴 휘성도 밖에선 춤추고 노래하고 학교선 하루종일 잤다고 했다. 아이들이 당당하게 잘수도 있겠구나...
책의 중간중간에 본인이 쓴글로 보이는 노래가사 같은, 일기라고 하기도 시라고 하기도 그런 글들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다. 이걸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수가 쓴 책이라고 노래잘하는 법에 대해 나름 자신의 훈련 방법도 몇페이지에 걸쳐 설명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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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에세이를 많이 보는편이다 특히 연예인 에세이를 많이 보는편인데, 이제껏 그들것들은 한권 다채우기엔 힘들어 보였고, 다보고 난뒤에 내가 뭘 읽었던건지 기억이 안날때가 많다
하지만 뭔진 모르겠지만, 휘성책은 읽는 내내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서 빠져들었고 서점에서 읽고 왔지만, 아직도 휘성의 말들이 귓가에 맴돈다
그리고 휘성덕분에 여러 생활정보도 얻어서 오늘부터 실행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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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결과물만을 조명한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다고 말을 하지만, 그 특별함이 무엇으로부터 비롯되었는지 까지는 주목하지 않는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종종 시기의 대상이 되기 일쑤다. 그들이 밟아 올라간 과정이 아무것도 아닌 것마냥 취급되기도 한다. 동년배의 가수 휘성을 떠올렸을 때 나 역시 그의 성공한 면모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퍽이나 성공적이었던 그의 데뷔. 적어도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 수시로 취향을 바꾸는 변덕스러운 대중 앞에서 그는 결코 짧지만은 않은 시간을 버티어왔다. 그런 삶을 살아온 자라면 자신감이 넘칠 줄 알았다.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거머쥔, 그 삶은 진정 행복할 것만 같았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화려함이 나는 부럽다. 그가 이 책을 써낼 수 있었던 것도 그의 높은 인지도 때문이었음을 어느 정도는 부인할 수가 없다. 많은 재능을 갖추었어도 가시적인 성과물을 만들어낼 수 없는 평범한 이들에게 그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런데 그런 그가 적지 않은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꽤나 노래를 잘 한다는 소리를 듣는 그가 여전히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에 자책하고 있었다.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좋을지 몰라 난 난감해했다. 무대 위에 선 가수가 아닌 고뇌에 젖은 한 인간으로서 그를 바라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나에게 자연스레 그래야만 한다는 당위성을 알려주었다. 가난이 숙명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의 경험은 강렬한 기억으로 한 사람의 마음에 자리잡는다. 가난은 가수 휘성에게 벗어나고픈 현실이었다. 그 때문이었던 것일까? 유난히도 많은 열등감에 그는 시달렸어야만 했다. 못 생겼다, 키도 작고 뚱뚱하다, 노래도 못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춤 순서를 외우지 못한다 등등. 대개의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에 시달릴 때 주저앉고야 만다. 그렇지만 하늘은 다른 길을 그에게 선사해 주었다. 일종의 오기로 그는 버티었다. 해도 안 된다는 분노로부터 탈출하고 싶어서 부지런히 움직였다. 지금의 모습은 이 모든 집념의 결과일 것이다. 어느 한 가지에 완벽히 미치는 삶의 아름다움을 그로부터 배운다. 하지만 난 그렇게 살 자신이 없다. 하나를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는 삶은 적지 않은 용기를 필요로 하기에… 어쩌면 그것이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과 그의 차이일지도… 어떠한 영역에서건 영원한 1등은 없다. 젊고도 실력 있는 이들이 계속 쏟아지는 연예계는 그 정도가 더 할 것이다. 하지만 좀더 노래를 잘하고 싶다는 그의 소망에 나날이 그는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비록 타고난 기질을 바꾸기란 쉽지 않고, 어쩌면 앞으로도 주욱 열등감에 시달릴지도 모르지만, 세상은 땀을 배반하지 않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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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이라는 가수가 처음 나왔을때 정말 노래 잘부르고 목소리가 타고 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나의 생각과 정 반대로 휘성은 그야말로 치열하게 살아왔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정말 휘성처럼 미치도록 노력하게 되면 안되는일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다.휘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된거 같다.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겪으면서도 노래를 잘하고 싶다는 꿈을 잃지 않고 매일 매일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정말 배울게 많은 친구라는 생각이들었다. 내 인생에서 휘성처럼 한번 미치게 빠져들고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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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런책은 처음봤다..나참어이가없어서..
읽는동안얼마나 지루하고 뭐 어쩌라는건지..
결국 저자가 알리는 바는 그렇다
부정적이고,1위를해서 정상에올랐다는 그런 반복되는표현들. 스캔들에 힘들었다는것,
우울증을알았고, 몸이 약하고, 다른스타일의 음악을 계속 추구해나갈것이라는것들
어렸을때 무척이나 가난했고, 원래 노래를 못했고 계속 자기는 자기가 잘한다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책을 써내려가는 순서들도 너무나 억지스러웠고 그 수많은 페이지가 단 한장에 요약할 수있던 그런 감정없던 책. 자기 푸념의 책.
뭐 가수가 되고픈 학생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될진 모르겠지만 이책 정말 비추다.
정말 읽는내내 덮고싶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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