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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쪽
일본에 건너간 삽살개 이야기
하마터면 일본 신사 문전의 고마이누 상으로밖에 보지 못할 으로 다행한 일이다
208쪽 이 에피소는 개를 지칭하는 이누가 계속 눕다를 의미하 는 말과 같았음을 일러 준다. 이사실은 우리 고어가 바로 일본 고어였음을 강력히 증명해 주기도 한다
삽화가 재미있다 그리고 언어학적으로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시간이 있다면 찬찬히 읽어볼만하다 단 시간이 있다면이라고 뒤로 물리지는 말았으면 한다
책을 읽는 고수가 되다보면 책을 줄일 수 있다고 하던데 나는 아직 고수는 아닌 듯 싶다 책이 참 아까우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