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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한국 어린이가 미국행 지리박물관 견학단에 선정되면서 미국으로 떠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여기까지는 좋다. 부르는 이름이 <세계지리책>인데 실제로 세계 곳곳을 탐사하면서 '지리상식'을 배우는 책이 아니면 실망일테니 말이다. 은근히 세 어린이가 펼칠 탐사이야기를 기대하며 술술 책을 넘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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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지리에 약했던 나는 특히 세계지리를 무척이나 힘들어 했다. 외워야할 부분이 너무 많았던 탓일게다 , 지구 곳곳에 위치한 여러나라에 대한 지형적인 특성부터 각 나라가 가지고 있는 특징까지 광범위한 범위를 오밀조밀하게 적어놓은 빽빽한 교과서에 지레 겁먹어서 일지도 모른다. 솔직히 나는 읽기 싫었지만, 딸아이 마저 지리를 싫어하면 안 될것 같다는 생각에 딸에게 내민 책이다. 열심히 읽고 지리적인 학문을 팍팍 쌓아서 좋은 시험 성적을 거두라는 무언의 협박을 하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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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게 엄마 마음이지만 현실은 싶지 않은것 같아요 시간이 되는날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것도 많고 체험해주고싶은것도 많지만 다 보여줄수없는것을 아이들이 이 책으로 만날수 있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책으로 지금 사는 세상이 전부가 아닌 더 큰 세상이 있다는것을 알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는 아이들로 잘라수 있을것 같아요
이책은 지리동화로 좌충우돌로 5대양 6대주를 구석 구석 탐험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네요 세계 지리의 특징에 대해 갖가지 아이디어로 보고서를 만들어 1등으로 뽑혀 공짜로 세계의 지리 박물관을 모두 둘러볼 수 있는 행운을 얻은 강인,범수,무름이 박물관에서 만난 베게너 박사님
6개의 신비의 돌을 제자리에 갖다 놓기 위해 마법의 지도를 들고 세계 여행을 떠나게 되는 세친구와 박사님 만만치 않은 세계 여행중에 세계 구석 구석을 여행하고 각 나라에 대해 기후와 환경과 차이를 아이들은 경험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이 세친구와 함께 세계여행을 하듯 모험속으로 빠져들것 같아요
다른 나라는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떤 음식을 먹을까, 어떤 날씨일까, 상상하고 생각하다보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지리 공부를 할수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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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세계지리 탐험대는 어린이 지리책이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기획된 동화책입니다. 지리 지식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어서, 아이들은 동화를 읽는 재미와 함께 지리에 대한 지식까지도 익힐 수 있어요.
범수와 무름이와 강인이는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세계 지리 탐사대원 선발대회'에 뽑혀서 뉴욕의 지리 박물관에 가게 됩니다. 얼마나 신나는 설정인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집 아이들은 자신들도 이런 대회가 있으면 꼭 나가겠다고 하네요^^
뉴욕 박물관에서 만난 베게너 박사. 그는 오랜 잠에서 깨어나서 아이들에게 같이 지구의 환경 파괴를 막으러 가자고 말하지요. 마법의 지도를 통해 가야 할 목적지를 알게 되면, 신비의 돌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5대양 6대주를 돌아다니게 됩니다.
물론 여행을 통해 아이들은 성장합니다. 아이들의 지리 지식도 업그레이드되고 말입니다.
나라별 국경선은 어떻게 정해졌는지, 왜 나라마다 시간 차이가 생기는지, 각 나라의 기후는 왜 다른지를 여행을 하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체득하게 됩니다. 더불어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지리에 대한 상식들을 얻게 되지요.
우리 시대때는 외어야만 했던 재미없고 따분한 지리 과목이 이제는 이렇게 재미있게도 불 수 있구나 생각하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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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참 기분좋은일이다. 여기 좌충우돌 세계지리탐사대가 있다. 얼마나 두근두근거리고 기다려지는 일일까? 그것도 공개모집기사에 1등으로 뽑혀 공짜로 여행을 하게 된것이다.
범수: 지리에대해 척척박사, 하지만 워낙 잘난체쟁이다. 무름: 투덜이, 일이안대면 짜쯩부터 내는 성격, 궁금중이 생기면 다 풀릴때까지 끊임없이 질문. 나강인: 바로나
이셋은 비행기를 타고 뉴욕 공항에 도착했다. 세계지리 박물관에 도착, 그날따라 비가 오고 하늘은 흑색이다못해 검은색이었다.
박물관에서 만난 베게너 박사님. 박사님은 1930년 그린란드에서 실종되셨고, 그 다음에 얼음속에 꽁꽁 언 채로 발견. 그런데 지금 박사님이 깨어나셨다니?..... 박사님은 이상하게 생긴 돌 6개를 지도 위에 올려 놓으며 믿기 힘든 말을 늘어 놓았다.
베게너 박사님과 마법의 지도, 신비의 돌을 가지고 우리친구들은지구를 구하러 세계지리여행을 하게 되었네요?
그랜드 캐니언으로 고~고~ 가면서 5대양 6대주도 배우게 된다. 그랜드 캐니언은 한국에서 볼 수 없는 특수한 협곡 지역이다. 고원지대에 위치, 산간지역 이렇게 친구들은 하나씩 하나씩 체험하면서 지리에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었다. ![]()
과연 친구들은 박사님과 함께 지구를 구할수 있을까요? 또 세계 곳곳을 우리친구들에게 잘 설명할수 있을까?하고 궁금하다. 이렇게 세계를 여행할수 있는 기회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기회가 있을까? 우리도 가상으로 신문을 만들어 보았다. ![]() ![]() ![]() 상품도 푸짐하고 왕 대박 쌉니다 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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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라고 하면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에 방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가끔은 어떻게 접근을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세계지리 역시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어디서 부터 접근을 해나가야 하면 좋을지 모를때도 있고 우리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지식이 어떠한 부분인지 잘 모르는 경우도 종종 있다보니... 아이들이 좀더 쉽게.. 재미있게...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던중... 흥미와 재미를 가지고 세계지리를 하나하나 탐사할 수 있는 책을 만나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았답니다. 좌충우돌 세계지리 탐사대는 세계지리에 관심이 많았던 김범수, 한무름, 나강인, .... 등이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세계지리 탐사대원 선발대회'에 뽑히게 되고 뉴욕의 지리 박물관을 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지리 탐사가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뉴욕에서 1930년 11월 그린란드를 탐사하다가 실종이 되었던 알프레드 로타이 베게너 사건의 주인공인 베게너 박사를 만나게 되고... 대동이동설을 주장했던 박사님으로 인하여 지루한 뉴욕박물관 견학을 포기하고 살아있는 지리 탐험을 위하여 박사님을 따라나선 아이들... 아이들은 마법의 지도와 신비한 돌만 있으면 지구의 환경파괴를 막을 수 있는것을 접하게 되고 지리탐험을 하면서 자신들에게 주어진 임무의 수행을 통해서 차츰차츰 다양한 곳을 누비고 다니면서 멕시코 칸쿤에 근처한 세노테, 브라질의 아마존 희 독수리의 눈,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중국 북경의 만리장성등등 5대양 5대주를 누비면서 그 나라가 지니고 있는 지리를 탐험했으며, 역사 속 인물이 어떻게 지리를 연구 했는지, 나라별 국경선은 어떻게 정해졌는지, 왜 나라마다 시간 차이가 생기게 되었는지, 각 나라의 기후가 왜 다를수 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호김심과 상상력을 가지고 하나하나 접해갈 수 있는 책으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유익하면서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하나하나 채워 나가게 해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세계지리라고 하면 지루할 수도 있는 분야를 지리 탐험이라는 세계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세계지리에 관심 과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읽으면서 알아가는 재미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이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좀더 세계지리 분야에 대해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하나하나 정복해 나가는 재미를 제대로 느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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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의 전편을 보면서 존스 박사의 박식함과 그가 펼쳐가는 거침없는 모험에 손뼉을 쳤던 시청자라면 누구나 환영할 책! 지리에 빠져든 아이라면 더욱 더 파고들 내용이다. 실제 6학년 딸이 이 책으로 지도에 관한 욕심을 가지게 되었으니 나로선 정말 고마운 책이기도 하다. 판게아 대륙이라는 매혹적인 땅의 이야기도 그렇고 행방불명된 베게너 박사가 얼음처리 상태에서 깨어나 아이들과 함께 신비의 돌을 갖다 두는 모험을 펼쳐간다는 상상이 참 재미있다. 정말로 이야기 속의 아이들처럼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잉카의 세노테 우물, 사하라 사막, 아마존 중국, 남극 등 6대주를 고루 거쳐 즐겁고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치 구니스 영화를 다시 보는 것도 같고 살아남기 시리즈가 연상되기도 하지만 글밥이 많고 전문적인 내용이 군데 군데 숨어 있어서 고학년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지리에 대한 지식과 재미를 한꺼번에 원하는 독자라면 꼭 한번 읽어야 할 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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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세계지리 탐사대 : 구석구석 5대양 6대주 지리동화
예전에 우리가 학교 다닐때는 지리가 그저 외우기만 하는 교과항목이어서 힘들었는데,요즘 아이들은 어렵게 느껴졌던 지리가 너무나 재미있고 동화책으로 많이 나와서 쉽고 친근하게 지리에 대해 접근할 수 있어서 좋다.
좌충우돌 세계지리 탐사대는 지리에 관련된 지식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표현을 해주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세계지리에 관심이 많은 세 명의 아이들이 뉴욕의 지리 박물관에 가게 되어, 그곳에서 아이들은 다시 살아난, 대륙이동설을 주장했던 베게너 박사를 만난다. 오랜 잠에서 깨어난 베게너 박사는 아이들에게 마법의 지도과 신비의 돌만 있으면 지구의 환경 파괴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베게너 박사와 함께 신비의 돌을 제자리로 찾아 지구를 지키기 위한 아이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세계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위험에 처하기도 했지만, 신비의 돌을 제자리에 놓게 되고, 마지막 신비의 돌을 남극에 무사히 놓고 긴 여정이 끝나게 된다.
좌충우돌 세계지리 탐사대는 아이들에게 세계 여러 지리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며,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교훈도 같이 주어 교육적인 면에서도 엄마로서는 아주 마음에 든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포함된 '대륙이동설'"옛날에는 어떤 지도가 있었을까?""국경선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아마존 열대우림""사하라 사막의 비밀"이 재미있으면서도 뭔가 하나라도 아이들이 얻을 수 있는 부분이다. 예를들어, '판게아','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등 일반적으로 들어보지 못한 단어들이었지만, 나중에라도 학교에서 배울때 아이들이 '아!어디서 들어본 말이다"라고 한다면 성공한거다..ㅎㅎ 울 아들은 잘난척 하는 범수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범수처럼 똑똑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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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하면 문화유적지나 다른 나라 휴양지로 구경하러 쉬러 가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좌충우돌 세계지리탐사대"는 세계 여러지역의 독특한 지형과 지리를 탐험하는 내용의 여행이야기 입니다. 미국의 그랜드캐니언, 잉카의 세노테 우물, 사하라 사막,아마존의 숲,중국의 만리장성, 남극 등을 책으로 누비면서 살면서 한번만이라도 가기 어려운 곳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잉카의 세노테 우물은 처음 들어보는 곳이었어요)
여행을 안내하는 사람은 "알프레드 로타이 베게너" 입니다. 1930년 11월 그린란드를 탐사하다가 실종되신 분으로 대륙이동설을 주장했던 지리학자이십니다. 뉴욕 지리박물관을 구경하러 간 범수,강인,무름이는 냉동인간으로 누워있는 베게너 박사를 만나게 되고 냉동인가을 해동시켜서 같이 세계지리탐사를 떠나게 됩니다. 베게너 박사가 모으고 있던 신비의 돌 6개를 제자리에 두면 지구의 환경파괴를 멈출 수 있다는 이야기에 지구를 살리고 살아있는 지리탐험을 하기 위해 떠나는 것입니다. SF에 나올법한 이야기와 지리탐사가 섞인 이야기의 출발이 이국적인 풍경사진이나 문화재 설명이 가득한 다른 나라 여행기보다 훨씬 흥미롭고 기대에 찬 호기심을 만들어줍니다.
경도,위도,방위표, 등고선 같은 지도 읽는 법도 알수 있고, 사하라 사막 이야기에서는 아프리카의 여러나라가 겪고 있는 극심한 식량난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관심이이 필요한 문제를 탐험이야기 속에서 읽으니까 새삼 빨리 해결되어야 할 문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브라질 아마존 지역 이야기 중에는 열대/건조대/온대/한대/냉대 등 기후대 이야기도 알 수 있습니다. 만리장성 이야기에서는 봄마다 우리나라에 극심한 피해를 주는 황사이야기도 있습니다. 황사의 발원지인 중국은 이 황사때문에 넓은 지역이 사막화되어 가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남극의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가 나옵니다. 백두산 보다 높은 위치에 있고 남극의 연평균 기온보다 훨씬 낮은 영하 55.4도를 가리키는 보스토크 기지. 기온이 영하 60도 이하로 떨어지면 사람이 만든 인공섬유는 부서지고 말기 때문에 곰각죽 옷을 입어야 한다는 군요. 또 바다로 이루어진 북극과 달리 남극은 거대한 대륙이랍니다. 북극과 남극의 차이점을 알아가는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세계적 문화유산에 대해 공부하는 이야기책은 여러번 봤지만 지도와 관련해서 지리공부를 하는 이야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책속의 세아이와 탐험하면서 사회과목 중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 하는 지도와 지리 이야기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추운 겨울, 따스한 방에서 푹신한 쿠션 하나 끼고 세계 이곳저곳을 친구와 날아다니는 것. 상상만으로도 참 재미있는 탐험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