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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Training 오라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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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DBMS를 좀 더 깊이있게 관리하고 싶은 개발자를 위한 책이다.   1부 오라클 설치 파트는 OS별로 9i, 10g, 11g를 모두 설명하다 보니 불필요하게 내용이 중복되고 설치에 너무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이 책의 옥에티라고나 할까...   2부 기본관리 파트는 오라클 스타트업부터 파라미터, 컨트롤파일, 로그파일 관리등을 간결하면서도 따라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었다.  파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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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DBMS를 좀 더 깊이있게 관리하고 싶은 개발자를 위한 책이다.

 

1부 오라클 설치 파트는 OS별로 9i, 10g, 11g를 모두 설명하다 보니 불필요하게 내용이 중복되고 설치에 너무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이 책의 옥에티라고나 할까...

 

2부 기본관리 파트는 오라클 스타트업부터 파라미터, 컨트롤파일, 로그파일 관리등을 간결하면서도 따라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었다.  파라미터 파일과 컨트롤 파일은 대용량 DB를 관리하는 DBA가 아니라면 실무에서 별루 활용할 일은 없겠지만 DB 튜닝과도 연관된 주제라 알아두면 매우 좋을 듯 싶다.

 

3부와 4부의 권한관리 및 인덱스, 제약조건 관리 등은 실무에서 별 생각없이 사용했던 DBMS 관리 부분에 이론적인 토대와 좀 더 효율적인 관리에 도움을 주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었다.  지면이 한정되어서였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한 예제 제공이 아쉬웠지만 이정도만 알고 있어도 기본적인 운영에는 무리가 없을 듯 하다.

 

마지막 5부의 네트워크 관리 부분은 웹상에서 DB를 다루는 개발자라면 다들 알고있을 법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었다.  그냥 소설보듯이 한번 쭈욱 읽어보는 정도면 충분할거 같다.

 

이 책의 모든 예제들이 윈도우 환경과 리눅스 환경 양쪽 모두에 대해 같은 비중으로 다뤄지고 있는데 좀 불필요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윈도우던 리눅스던 메인 운영체제를 기준으로 서로 다른 부분만 부가적인 설명 정도로 넘어가도 되었을 텐데 말이다.

또한 윈도우 환경에서 예제를 실행해 본 나로선 대부분의 명령어나 환경파일 설정들을 리눅스 기준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좀 불편하기도 했었다.

 

어쨌던.. 오라클 DBMS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라면 포켓북 정도로 활용하면 꽤 괜찬은 책이 아닐까 한다.

s****d 201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