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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주디무디의 3편을 보게 되었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순식간에 읽고 매일 매일 또 읽고 한답니다.. 주디무디의 1편을 접하고 주디무디의 톡톡튀는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나 할까요..
아마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고 늘 호기심 많고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매력적이였나봐요..
기분이 좋을땐 오르락 기분이 나쁠땐 내리락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오락가락 하는 기분파! 닮고 싶고 친구하고 싶은 주디무디3편의 이야기는 지구를 살려라에요..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이야기인대요.. 과학시간에 토드 선생님께서 지구의 환경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모든 변화는 한 사람의 노력에서부터 시작된다는 토드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주디무디는 곳 바로 실천에 옴기게 된답니다. 바나나껍질을 버리지 않고 모아 퇴비를 만들기도 하구요.. 열대우림을 보호하는 것은 지구를 살리는것과 같다는 토드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연필은 삼나무에서 만들어 지는것을 알았고 삼나무 한그루면 172.000자루의 연필을 만들 수 있다는것도 알았어요. 삼나무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반아이들의 연필을 몰래 숨기기도 하지만 무디의 좋은 뜻을 알고는 모두가 나무를 심기 위해 빈병모으기 운동도 한답니다. 98그루의 나무를 심을 돈이 모이고.. 무디가 아빠께 받은 2달러를 기부해 총 100그루의 나무를 심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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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서도 역시 무디의 엉뚱함과 추진력 끈기를 엿볼 수 있었어요..
요즘 아이들이 한참 읽고 있는 환경문제의 관한 책과 주디무디의 지구를 살려라로 인해 아이들은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지구를 살리려면 어떠한 노력을 하는지를 재활용 여왕 무디의 실천을 통해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책의 분량은 총 174페이지에 큼지막한 글밥으로 저학년 아이부터 고학년 아이까지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어요.. 여학생들이 좋아할만한 삽화가 곳곳에 적절히 넣어 있어 이해를 돕고 있구요.. 중간중간 아이들이 자칫 모를 수 있겠다 싶은 단어는 별모양으로 표시가 되어 있고 페이지 아래쪽에 해설을 해줌으로 읽어가면서 내용의 흐름을 끊지 않아요.. 내용의 맞게 필요한 부분에 아기자기한 폰트로 적절히 포인트를 주니 아이들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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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독서협회 어린이부문 대상 수상 책 이력이 어마어마하다. 주디무디를 처음 만났는데, 이 책이 벌써 다섯번째 이야기가 나왔단다. 지구에 반찬고가 붙어져있는 판넬을 슈퍼맨같은 복장의 아이가 들고 있다. 티셔츠에는 JM이라고 써있고, 바지는 Recycle. 딱 이책 제목 <지구를 살려라>에 맞는 옷이다. 어떻게 주디무디가 지구를 살릴수 있을지 궁금하다. 주디무디는 3학년이다. 그런데 무지하게 엉뚱하다. 주디무디뿐만 아니라,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이 대부분 엉뚱하다.
주디무디 :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분파. 정의감이 투철하며, 한번 마음먹은 일은 꼭 해내고야 만다. 스팅크: 피카소 못지않은 그림솜씨를 자랑하며 박쥐와 두꺼비를 사랑한다. 엄마: 열혈 환경운동가 딸 때문에 립스틱도 마음대로 못바른다. 아빠: 열대우림에서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 마우스: 바바나를 좋아하고 겁이많은 동물이 아닌 이집의 가족. 고양이다. 라키 & 프랭크 & 제시카: 주디의 친구들 토드 선생님 : 주디 무디의 담임선생님. 단연코 세계 최고의 훌륭한 선생님.
여간 재미있지가 않다. 짧은 책인데, 읽으면서 계속해서 킥킥하는 소리가 나온다. 들어있는 삽화도 무척 재미있다. 박쥐그림을 그리는 스팅크와 스팅크가 엄지짱선발대회에서 받은 선물들. 정말 유쾌하다. 그러면서도 생태계를 생각하게 해준다. 2학년이 된 우리집 작은 아이에게 어떻게 생태계를 이야기하고, 환경운동을 이야기해 줄 수 있겠는가? 그걸 주디 무디가 해주고 있다.
너무나 완벽한 역활모델, 주디 무디. 꿈이 있는 주디 무디. 미국 최초의 여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처럼 훌륭한 의사가 되어 열대우림 지역에 들어가 신약을 개발하겠다는 주디 무디를 보면서 우리 아이의 롤 모델이길 원한다. 구체적인 꿈을 위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꿈을 위해 공부하고 병원놀이를 즐기는 주디 무디. 옳은 일이라면 반드시 실천을 하고 마는 주디무디.
아이의 롤모델로 완벽한 주디무디. 자신의 일의 책임을 다하고, 노력하는 아이. 옳은것은 옳다고 말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시인할수 있는 아이. 그런 아이로 크길 바라면서, 이 재미있는 책을 우리 아이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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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개성파 주디무디의 세번째 '지구를 살려라.'는 제목만큼 귀엽고 톡톡튀는 주디무디의 활약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루에도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변덕쟁이 기분파지만 정의감이 투철하고 한번 마음 먹은 것은 꼭 해내고마는 열정을 가진 10살의 여자아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반창고를 만드는 '엄지짱 반창고 경시대회'를 준비하면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게 되는 주디~ 동생과 반창고에 들어갈 그림을 고심하고 있을때 학교의 토드 선생님과 환경문제에 대한 토론수업을 하며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 수 있을까? 모두 각자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믿는 주디는 바나나 껍질을 퇴비로 만드는 생각을 하게 되고 자신이 출품할 반창고에 바나나 껍질을 그려넣고 'HEAL THE WORLD'=세상을 치유해요! 라는 글을 쓴다. 그 뒤로 열대우림을 파괴를 막기위해 재활용을 실천하고 환경실천가가 되어간다. 주디의 행동으로 가족들은 불편함을 호소하지만 한 그루의 나무라도 살리기 위한 주디의 노력은 계속된다. 주디돠 친구들의 빈병 모으기 노력으로 열대우림에 100그루의 나무가 심어지게 되는 멋진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자신의 엄지대신 열대우림에 사랑의 반창고를 붙여주게 된 주디는 작지만 당당하게 지구를 살리는데 한몫을 하게 된다. '헌신된 소수의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라는 미국 학자의 말처럼 백마디의 말보다 열정과 소신을 갖고 끝까지 행동으로 보여준 주디무디의 활약상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작은 변화를 가져오게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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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무디 3번째 이야기를 읽었다. 이 책은 아이가 하루만에 읽어버린 책입니다. 꽤 두께가 있는 책이지만 그만큼 이 책에만 빠져서 보내는 아이를 하루동안 본 날이였답니다. 2번째 이야기는 그다지 재미없지만 3번째 이야기는 재미있다며 추천해줘서 전 3번째 이야기만 읽게 되었네요. 표지부터 주디무디의 다구진 모습이 참 인상적이지요? 환경에 관심이 많은 저로써는 이 책이 전하고 있는 제목에 눈길이 안갈수가 없었네요. < 지구를 살려라 ! >
' 세상을 치유해요 ' 라고 반창고를 디자인한 그림과 이야기는 참으로 인상적이였답니다. 어린이 도서에서 - 치유 -라는 글귀를 읽으면서 주인공 친구는 치유라는 말을 자유자제로 사용하고 그 의미도 알고있는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치유가 무언지 알고 주디무디가 왜 이와같은 아이디어를 내었고 이와같은 문구를 넣었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원하게 됩니다.
집안에 있는 물건들중에서 열대우림을 파괴하고 있는 물건들을 골라서 진열하고 가족모두에게 말하고 있는 주디무디의 모습은 그야말로 인상적이였지요. 한동안 저희 아이와 저의 뇌리에는 강하게 자리잡혀있었고 강한 인상이 자리잡혀서 책에 나온 그 물건이 보이고 사용하게 되면 어느새 우리 모녀는 이 책의 내용과 같은 말들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야기를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으니까요. 그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지나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분명히 전하고는 있는 바가 분명한 책이였고 그리고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독자들도 분명히 받아들이고 있는 결과이겠지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주디무디의 무한한 노력들을 이야기를 통해서 읽게 됩니다. 학명도 나오는데... 우리 친구들에겐 분명 과학적인 높은 관심도 높여주면서 웃음도 자아내는 대화들을 읽게될거에요. 좀 더 지구를 더 생각하는 시간이였으며... 주디무디의 매력에 또 한번 빠져드는 이야기라는 사실....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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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무디 시리즈는 5권이다. 계속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다. 봉사하는 엄마들이 요즘 이 책 엄청 인기라고 해서 빌려왔다. 여자 아이가 주인공이라 우리 애들도 좋아할 것 같기도 했다. 글밥이 많아서 아이들이 읽으려할까 싶었지만 인기있는 책들은 여하튼 '재미'만은 보장하니까 적어도 큰 아이는 읽을 거라고 생각했다. 둘째는 글밥이 많은 책은 한사코 싫어한다. 여전히 그림책을 좋아하는데 슬슬 이야기가 너무 짧다는 말을 하는 걸 보면 긴글 동화책으로 넘어갈 시기다 싶은데 여전히 힘겨워 하고 있다. 근데 이 책을 4권이나 다 읽는 거다. 둘째가. 큰 아이도 재밌다며 이틀에 걸쳐 4권을 다 읽었다. 읽고 나서 또 읽는다. 이러면 워낙 '재미'에만 충실한 건가 의심스러워 내가 읽어봐야 겠다.
결과부터 말하면 아주 좋은 책이다. 나는 2권과 3권을 봤는데 정말 재미있고 교육적이었다.
3권은 지구를 살려라다. 3학년인 주디무디는 선생님이 내준 멸종동물에 관한 연구를 하면서 지구를 살려야 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된다.
수업과정 자체가 정말 흥미로워서 우리 애들도 이렇게 수업했음 좋겠다 이런 생각이 간절했다. 그닥 어렵지도 않은 숙제다. 우리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멸종위기동물을 발견하면 원래 살던 곳에서 옮기지 않아야 한다거나. 아이들 대화 중간 중간에 농담처럼 "지구 온난화 때문이야" "오존층이 파괴된단 말이야. 남극 하늘에 구멍이 뚫렸다는 소식도 못 들었니?" 이런 이야길 한다. 수업 시간에 나눈 이야길 생활속에서 하는 거다.
선생님은 수업 중에 이러신다. "60초 동안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보자. 자 이 시간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축구장 70개를 합친 넓이의 열대우림이 사라졌단다." 이렇게 몸을 움직이지 않고 침묵한 후 들려준 이야기는 훨씬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연필은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삼나무로 만드는 거라는 사실도 알고 헌신된 소수의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좋은 말도 나온다.
글밥 많은 책의 매력이 가득한 책으로 초저학년 아이들에게 강력추천한다. 동생 스팅크 시리즈도 나왔다고 이야기 했더니 도서관에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단다. 아이들에게 희망도서 신청하는 방법을 이야기 했더니 내일 도서관에 가서 신청하겠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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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매력의 주디무디 이야기가 벌써 3권이 되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알게 되었을 때 표지의 딱 우리 집 둘째와 비슷한 표정의 여자 아이를 보고 얼굴에서 흘러넘치는 장 나끼 어린 모습이 궁금하기도 우습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3권에서 주디는 과학시간에 열대우림이 사라져 가고 지구 환경이 파괴되고 있으며 한 사람 한사람의 노력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음을 이야기 듣습니다. 그리고는 열대우림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는 데 그 과정에서 주디의 생각이나 행동이 처음에는 엉뚱해 보였으나 차츰 자신만의 방법을 찾게 됩니다. 주디의 엉뚱하지만 아이다운 발상과 자기의 소신을 지키기위해 나무에 올라가는 점 등 마냥 장난꾸러기로만 느껴졌던 주디가 이젠 제법 의젓해 보였는데 결국 빈병모 으기를 생각해 내고 그런 주디의 생각에 동참한 친구들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삼나무 100그루를 심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철부지 였던 주디가 조금씩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내는 과정을 코믹하면서도 딱 그또래 소녀다운 모습으로 그려냈기에 아이들은 주디의 모습을 통해 자기의 모습과 행동을 비추어 볼 수도 있으며 책의 내용 중 나온 "헌신된 소수의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의 의미를 우리 아이들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른들의 눈으로는 조금응 모자라고 말썽쟁이처럼 보였던 주디가 3권에서는 아이다운 기발함과 기특한 생각을 보여주었기에 마치 내아이가 성장해 나가는 것처럼 흐믓했 고 작은 아이들의 생각과 의지가 앞으로의 미래를 얼마든지 바꿔 나갈수 있음을 책 을 읽는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톡톡 튀는 주디가 다음편에선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며 초등 저학년이상 의 아이들이 동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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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디무디>를 만나게 되었어요.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주디무디의 매력과 감동에 빠져버릴수밖에 없는 책이였어요!!! 빨리 4권을 읽고 싶어 서점을 뒤져보고 싶다는 충동마져 들어버립니다. ^^ "지구를 살려라!" 주디의 지구 환경 지키기 운동이 시작됩니다. 엉뚱기발하지만 그런면이 주디무디를 더 사랑스럽게 만들어요. 주디무디의 새로운 계획과 엄지짱 반창고 디자인 경시대회... 세상을 치유하고자 하는 특별한 바램을 담아 바나나껍질을 그려 넣어요. 바나나 껍질을 퇴비로 만든다며 양동이에 던져 넣기도 하고, 종이가방 대신 유치한 도시락 가방을 들고 학교에 가요. 동생 스팅크가 어항 속에 키우는 두꺼비 한 마리를 지구를 살리기 위해 자연으로 돌려 보내주며 기뻐하기도 합니다. 물론 동생 스팅크에게는 화산이 팍팍 부글부글 용암을 마구 쏟아 낼 만큼 화가 나는 일이었지만 말이죠. 엄지짱 반창고 디자인 경시대회에서 날아온 참가상에 무척 실망을 하지만 막상 참가상도 못 받은 동생이 있어 조금 힘이 났지만,,, 바닥에 떨어진 우편물 중에서 스팅크가 엄지짱에 뽑힌것을알고는 주디는 무척 실망이 커요. 스팅크가 팔꿈치에 붙인 반창고가 가렵다며 떼어 내는 걸 본 주디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한 마디 합니다. "난 아무리 가려워도 기분이 좋았을 거아. 한 번도 긁지 않고 말이지, 절대로 떼어 내는 일은 없었을 거라고! 묙욕할 때도 붙이고 했을 텐데......" 아~ 주디의 말이 얼마타 안타깝던지요. 날아라 반질박쥐가 반창고로 만들어져 받은 동생이 얼마나 부러웠을지 또 얼마나 속상했을지 너무도 크게 그 마음이 다가와요. 주디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은 온갖 사건을 만들어 내요. 동생의 두꺼비를 개울가에 놓아주고 엄마 아빠께 크게 꾸중을 듣고, 또 나무 위로 올라가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 2년간 나무 위에서 생뢀하며 시위했던 ’줄리아 버터플리이 힐’처럼 나무를 지키겠다고 말이죠. 연필 재료로 쓰이는 삼나무의 98퍼센트가 열대우림에서 생산된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는 아무도 연필을 쓰지 못하게 쉬는 시간에 몰래 친구들의 연필을 몽땅 숨겨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마 주디의 진심을 알게 된 반 아이들은 주디의 지구 환경 지키기 운동에 동참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 스스로 ’빈 병을 모아 기금을 마련해 열대우림에 나무를 심자.’ 는 의견을 모아 모두 하나가 되어 열심히 빈 병을 모으게 되죠. 주디의 작은 실천이 반 친구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이 친구들과 함께 훌륭한 일을 해내게 됩니다. 주디는 실수도 하고 짓궂은 장난도 치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당당합니다. 좋은 점을 찾아낼 줄 알고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열정을 지닌 주디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친구가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역할 모델이 꼭 위인이나 훌륭한 어른이 아닌 바로 옆에서 이렇게 함께 꿈을 향해 열심히 당당히 노력하는 열정을 가진 친구가 더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주디 무디!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자랑스러운 친구랍니다. |
인상깊은 구절"하지만 선생님이 말씀하셨잖아! 생각 안 나? 야생 동물은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하셨어. 두꺼비를 잡아 두는 건 지구를 아프게 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금방 지나간 60초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놀라지마. 그동안 약 405000제곱미터 넓이의 열대우림이 사라졌단다. 축구장 70개를 합친 넓이지" 처음으로 접해보는 톡톡 개성파 주디무디3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기분파. 정의 감이 투철하며, 한번 마음 먹은 일은 꼭 해내고야 마는 열정의 주디무디!
글밥도 크고 그림도 편하고 재미나서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쉽게 재미를 느끼는 책이네요^^
사라져 가는 야생동물을 조사하게 되는 과학시간! 자신들이 뽑은 멸종의 동물들을 조사하게되는 부분에서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책속으로 빠져들게 되요. 주디 무디의 독특한 지구 사랑! 초등학생의 수준에서의 환경보호를 수업시간의 과제와 주디 무디의 기발한 상상력이 읽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자연스럽게 환경을 보호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너무 재미있는 책!!
메간 맥도날드는 미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가입니다. 펜실베이니아에서 다섯자매 중 막내로 자란 작가는 '주디 무디'가 자신의 모습과 똑 닮았다고 말합니다. 네명의 언니들과 보낸 어린 시절의 이야기가 그대로 작품 속에 녹아들었습니다. 이십 여권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주디무디' 시리즈로 세계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피터 H. 레이놀즈는 간결한 선으로 생동감 있게 이야기를 그리는 그림 작가입니다. 주디 무디와 같은 또래의 딸을 키우고 있던 작가는 이야기를 읽는 순간 톡톡 개성파 주디의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게 드려졌다고 합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 (점), (느끼는 데로), (언젠가 너도)가있습니다.
주디 무디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수상한 좋은 책!! 이랍니다.
책을 단숨에 읽어버린 딸아이가 너무 재미있다며, 1,2권도 너무 궁금해합니다.^^ 주디 무디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너무 기발해, 책을 읽는 동안 자신이 주디무디가 된것 같다며 소감을 말해주네요^^ 어린이가 읽고 느끼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요? 좋은 책을 읽고, 환경을 생각하는 주디무디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자라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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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 마자 4권이 있나없나 확인부터 하는 울딸. 시리즈가 이토록 인기가 있으니 말해 무엇하겠어요. 주디무디의 개성넘치는 생활속으로 쏙 빠지지 않을수 없는 명랑한 책이랍니다. '지구를 살려라!' 소제목에서 볼수 있듯이 이번 3번째 책에서 주디무디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완전히 온몸을 다 바치고 정신을 다 쏟게되요. 울 딸 요즘 '바생'과' 생길'에서 재활용에 관한 학습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엄마가 아이가 할수있는 간단한 활동을 적어달라해서 여러 생각도 해봤던 시간이였지요. 딱 들어맞게 주디무디책을 만난 울딸은 주디무디처럼 완전 열성적일줄은 아니더라도 뭔가를 해야한다는 느낌은 강했나봐요.
과학시간에 듣게되는 '어떻게 하면 지구를 살릴수 있을까'라는 주제는 주디무디에게 꽤나 진지한 과제가 되고 맙니다. 왜냐하면 모든 변화는 한 사람의 노력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신 선생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게 되었거든요. 지구살리기 운동을 펼치기 위한 노력으로 주디무디는 동아리의 상징인 두꺼비를 놓아주기까지 하네요.
으악,우리에게 눈한번 깜짝할 시간이 되는 60초동안 축구장 70개를 합친 넓이의 열대우림이 사라져가고 있다고 해요. 3학년인 주디무디가 느끼는 지구의 위험함은 너무도 크게 다가오는가봅니다. 빈병을 재활용하며 아이들만의 환경지킴이 활동을 펼쳐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걸 반성하기도 한 부분입니다.
주디무디는 아이들의 재미있는 일상이야기라고 넘기면 안될 좋은 정보가 많은 책입니다. 학습적인 내용이 많거든요. 3권에서는 멸종되어가는 야생동물에 대한 것을 배울수 있어요. 주디무디처럼 주관을 가지고 남을 이끌어가는 멋진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면 꼭 개성가득한 주디무디를 만나보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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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무디 지구를 살려라~
환경문제가 어쩌면 딱딱한 소재일수 있지만, 처음시작을 <엄지짱 반창고 디자인 경시대회>에 동생 스팅크와 함께 참여하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자신이 그린 그림이 제품으로 만들어져 전국 방방곳곳에, 전 세계에 알려지기를 원하게 되는 귀엽고 깜찍한 주디무디……..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학교에서는 즐거운 과학시간에 환경문제를 토론하게 되었다. 온갖 쓰레기로 죽어가는 지구를 살릴 방법을 토론하였다. TP 동아리의 상징인 두꺼비를 놓아주기도 하는 등, 좌충우돌 문제는 생겼지만, 나름 열대우림을 지키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게된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놀라게 하는 우리의 주디무디가 이번엔 교실에 있는 친구들 연필을 꽃병에 감추는 사건이 생기게 된다. 모두들 연필이 없어 놀라는데, 주디무디만 태연하게 볼펜을 사용하니, 아이들 바로 주디무디가 한 일인줄 알게 된다. 한그루의 나무에 연필이 172,000자루나 만들수 있는지, 나도 새삼알게 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빈병모으기>를 하면서 친구들과 한 마음이 되어 너무나 기쁨 주디무디에게 5학년이 되어야 넘볼수 있는 기린상에 트로피까지… 3학년 대표로 받은 기린상을 보면서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짝짝짝
이책에 좋은 귀절들이 참 많이 나와있지만, 마음에 와닫는 귀절이 자꾸 머릿속에 맴돌게 한다.
주디무디의 솔직하고 정의로운 마음은 책을 읽으면서 웃음을 자아낼뿐 아니라 뭉클한 감동도 준다.. 주디무디의 열정, 자연사랑은 정말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들고, 우리 딸도 이렇게 자라주기를 바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