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제약회사의 영업사원이었던 김유빈은 뛰어난 실적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지역을 빼앗기고 퇴직권고마저 당하게 됩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여자친구의 배신마저 그를 벼랑으로 몰아넣던 차 뜻밖이 기연을 만나게 되고 이후 그의 삶은 판타지가 됩니다.
판타지적인 요소를 제외하고도 김유빈이라는 주인공 자체가 지닌 따뜻한 인간성과 현명함이 판타지를 넘어선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