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에 대해 수업을 듣던 중 여러 가지 자료를 찾게 되었는데 이 책은 그 중 하나이다. 이책의 특징은, 생활 속의 이야기를 많이 다룬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만큼 재미도 있고 딱딱하지 않아 좋지만 지식적인 면은 조금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취미로 읽는 것이라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기독교적 색채가 짙은 것도 특징이다. 출판사에서 주로 다루는 책이 그러한 부류인 듯 헌데 그래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기독교에 그다지 관련이 없는지라 그런지 약간 반감이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독일 여행을 가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괜찮은 책인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