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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발견을 원하는 이 반드시 이책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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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시장발견을 위한 3가지 원동력 - 시장발견을 위한 원동력 3가지는 상상력, 통찰력, 직관력이다. 상상력은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사 사물을 마음속으로 그려내는 것, 통찰력은 현존하는 현상이나 사물을 자세하고 예리하게 파악하는 능력, 직관력은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을 감각, 경험, 분석, 추리등을 거치지 않고 판단하는 능력이다. 상상력을 키우기 위하여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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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시장발견을 위한 3가지 원동력 - 시장발견을 위한 원동력 3가지는 상상력, 통찰력, 직관력이다.

상상력은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사 사물을 마음속으로 그려내는 것, 통찰력은 현존하는 현상이나 사물을 자세하고 예리하게 파악하는 능력, 직관력은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을 감각, 경험, 분석, 추리등을 거치지 않고 판단하는 능력이다. 상상력을 키우기 위하여서는 외국 여행등을 통해 시야와 견문을 넓혀야 하며, 통찰력에는 ‘경험’과 ‘실재’가 필수이며, 본능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다.

02. 마케팅 = (아이디어, 말랑 말랑 상사, 사례) - 마케팅이란 사람들간의 이해관계에 대한 함수이다.

마케팅을 아이디어 싸움인데, 반드시 기발할 필요가 없고, 평범한 아이디어라도 잘 다듬으면 되는데, 좋은 아이디어는 지적성실함과 감성적 상상력과 무한한 호기심이 있어야 제대로 나올 수 있다.

03. 환경분석은 일상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 - 현상속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의 규명이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환경 분석을 많이 시행한다. 신규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 자연 환경 등이다. 그러나 모두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연하지 않게 여기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게되면 새로운 시장의 발견의 요소이다.

04. 행복하려면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성공하려면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행복해 지기를 원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과감히 현재의 삶을 포기하고 자기가 진정하고 싶었던 일을 시작하는 것이고, 둘째로 직장생활의 경험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다. 단 직장인의 행복의 조건은 경험과 지식을 무기로 해야 한다.

05. 소비자가 기업이건 반만 믿어라. - 마케팅 세계에서 100% 진실은 없다.

반만 믿어야 한다. 나머지는 직접 확인하고 판단해야 한다. 기업이 소비자를 확인하고, 소비자는 기업을 확인해야 한다.

06. 더 이상의 대박신화는 없다. - 연못이 작을수록 고기 잡기 쉽다.

틈새시장의 발굴과 진입은 3T(thing, target, time)를 잘 고려해야 한다. 적절한 아이템(thing)을 가지고 예상고객(target), 적기(time)에 제공해야 한다. 틈새시장이라는 작은 연못에서 고기가 잡기 쉽다.

07. 고객의 비어 있는 시간을 노려라. - 지금은 시장점유율보다 시간점유율 시대.

지금은 시장점유율(market share)보다 고객의 시간점유율(time share)을 높여야 하는 경쟁상황이 도래했다. 하나의 고백에 대해 그 고객을 완전히 내 고객으로 만들겠다는 생각보다는 고객의 비어 있는 시간을 공략해서 고객이 원하는 또 다른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경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이다. 이제는 시점 마케팅이 아니라 시간 마케팅을 해야 한다.

08. 본질에서 벗어난 고객경험을 관찰하라.

확장된 고객경험은 시장기회의 보고.

고객경험 사이클에 대한 관찰을 통해 시장기회를 발견하는 것은 어느 단계에서는 가능하다. 미국의 한 퀵서비스 레스토랑 체인에서 밀크세이크 상품 구매 고객에 대한 분석의 결과 지루함과 배고품을 달래는 상품으로 샌드위치나 베이글, 도넛 등을 놓아두고 밀크세이크를 택하는 이유는 차내에서의 청결성과 간편함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일상 경험으로 노르웨이 스토케 유모차를 예를 들고 있다. 말못하는 아이들이지만 부모와 대등한 눈 높이에서 부모와 눈 맞춤하고 더 높고 많은 세상을 바라보고자 하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좌석의 높이를 어른 허리에서 가슴정도로 높였더니 호응이 좋다.

09.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라.

틈새시장은 우리 눈 앞에 펼쳐져 있다.

특정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면 그 대가로서 몸값이 자연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전문가가 된다는 거은 자신이 속한 산업분야나 전문분야에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경험이 있음을 의미하게 된다. 따라서 전문가는 자신의 업무나 경험과 관련된 틈새시장의 기회 또한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틈새시장은 바로 우리들 눈 앞에 놓여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완전히 새로운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보다 전문가인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분야에서 시장기회를 찾는 것이 성공확률이 더 크다.

10. 트렌드의 변화에 주목하라.

장기적 트렌드와 일시적 유행은 다르다.

틈새시장은 유행을 타는 시장이어서는 안된다. 틈새시장은 장기적인 트렌드에 의해 형성되는 시장이어야 한다. 그래서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트렌드를 관찰해야 하고 트렌드의 변화에 순응해야 한다. 그러면서 프로스펙스를 예를 들어서 패선화 시장에서의 열세를 인정하고 기능성 운동화 GH+(Growth Hormone Plus)와 아이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아동용 가방까지 출시하여 엄청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

11. 고객의 기대수준을 뛰어넘어라.

침묵의 방관자를 만족시키는 지혜.

마케팅에서 해묵은 주제 중 하나가 고객니즈이다. 특정상표의 구매나 소비활동에서 느낀 불만족을 털어놓는 소비자의 불평행동(complaint behavior)은 크게 세 가지의 유형으로 나타난다. 첫째, 가장 즉각적으인 반응으로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불유쾌한 경험을 애기하고 자신의 소비행동을 변화시킨다. 둘째, 공식적인 기관에 고소나 구제요청 등의 법적 행동을 취하게 된다. 셋째, 제조업체나 판매업체에게 보상이나 시정을 요구한다. 그러나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 고객침묵이 발생한다. 무려 63%의 고객들이 침묵으로 일관한다. 따라서 침묵하는 고객의 불평을 파악하고 더 나아가 그들의 기대수준을 뛰어넘을 수 있어야 침묵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사업기회도 마련할 수 있다 .예로서 미국의 유나티드 항공의 비행기 연착시 500마일의 마일리지 추가, 푸조자동차의 선루프를 통하여 자연 풍경의 감상, 볼보의 앞차와 충돌위기에 자동으로 브레이크 작동, 폭스바겐의 주차를 용이하게 하는 것등 기술로서 고객에 대한 기대를 확실 뛰어 넘고 있다. 현대카드의 문화 마케팅, 스위스 인터넷 기업 블랙삭스 닷컴의 양말의 단일색과 단순화 등을 통하여서 침묵하는 다수의 불평을 잠재워야 한다.

12. 실질적인 경제적 편익을 부여하라.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돈의 대화.

소비자들은 어떻게 하면 한 푼이라도 절약할 까에 잔머리를 굴린다. 이런 소비자들의 비용지출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방법은 세가지이다.

첫째, 지출되는 돈을 지연시키거나 절약하게 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네비게이션과 디지털 카메라이다 .

둘째, 같은 금액의 돈을 지불하더라도 소비자들이 더 많은 만족을 느끼면 된다.

셋째, 소비자가 지출한 만큼 일정액을 돌려주는 캐쉬백(cash back) 방식으로 소비자를 안심시키면 된다. 궁극의 원초성을 띤 가격이나 비용을 어떤 방식으로도 소비자에게 유리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발견의 또 다른 지름길이 될 것이다.

13. 네트워크형 제휴모델을 만들어라.

공짜 내비게이션 구입이 피자 구매로 이어지다.

제휴모델의 초기에는 고객들의 공통분모가 존재하는 이종 업종간의 결합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이후 상품 중심의 제휴, 즉 상품 간의 시너지를 중시하는 관련 업종간의 제휴로 진화하였다. 최근에는 시장의 포화로 양자간의 제휴로는 신규고객의 확보가 어려워지자 이종간의 제휴가 나타났고, 심지어는 경기불황으로 시장이 침체되자 경쟁업체끼리의 다자간 제휴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따라서 현재 시장에서 한 번 소비자를 유혹하고 싶다면 자존심을 버리고, 격에 맞지 않더라고 다양한 사업 파트너들과 제휴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14. 새로운 프레임으로 사고하라. - 세모난 창으로 보면 세상은 세모다.

알 리스(Al Ries)와 잭 트라우트(Jack Trout)는 명저 [마케팅 불변의 법칙(The 22 Immutable Laws of Marketing)]에서 마케팅은 제품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라고 기술하였다. 인식은 마케팅 전쟁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이다. 사고의 틀, 즉 프레임은 쉽게 말해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다. 그러므로 고착화된 방식, 유행에 편승한 경영전략, 최첨단 시스템을 동원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상상력과 창의적인 프레임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 시장발견을 위한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덜 소모하는 것임은 자명하다. 그러므로 창의적인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며, 간접경험으로 의 뭐든 많이 읽는 것이다.

15. 상식 너머의 세상에 주목하라. - 고정관념은 시장확대의 걸림돌

이제까지는 마케팅에 상식이 통하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이제 마케팅 세상에서는 상식적인 것들을 반대로 해석하고 의문을 달고 상식적인 이면의 것들을 생각함으로써 시장 크리를 확장시켜야 할 시대가 온 것이다.

다음의 세 가지 질문을 곰곰이 생각해 보자.

첫째, 포장 김치와 햇반의 주요 고객은 누구일까? - 40 - 50대 아줌마들이다.

둘째, 탈모방지 상품과 여성 속옷 구매의 주요 고객은 누구일까? 여성 속옷은 남성, 탈모방지 상품은 여성이다.

셋째, 백화점 귀금속 매장의 주요고객은 누구일까? 경제력을 갖춘 50-60대 남성이다. 젊은 대신에 경제력으로 이성에게 어필 했던 것이다. 세상은 참으로 상식 밖의 일들이 벌어지는 재미 있는 곳이다.

16. 시장확산의 동인을 선택하라. - 선도력 vs. 전파력 vs. 구매력

로저스(Rogers)는 신제품의 시장 확산을 평가하는 제품 자체의 특성으로 제품의 상대적 우위(relative advantage), 호환성(compatibility), 단순성(simplicity), 사용가능성(trialabity), 관찰가능성(observability)등 다섯 가지요소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요소로 제품의 시장 확산성을 평가하는 것은 내구재에서는 가능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일 경우 관찰이나 사용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적용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가장 보편적으로 적용가능한 시장확산성 평가기준은 제품의 ‘선도력’, ‘전파력’, ‘구매력’이 될 수 있다.

선도력이란 특정 제품이 혁신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것, 전파력이란 제품이 긍정적인 의미에서 입소문을 타고 번져 나가는 것, 구매력이란 제품이 소바지의 제한된 경제력 내에서 지불가능한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세 가지 시장 확산 요인을 어느 쪽에 중심을 둘지 숙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저자 미국 유학생들에게 070 인터넷 전화기의 확산을 이야기 하고 있다.

17. 기억속의 존재감을 심어라. - 주기적 환기는 기존고객 유지의 관건.

마케팅은 머릿속의 전쟁이다. 소비자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자리 잡을 수 있는 경쟁이 유리하다. 최초(the first), 최신(the latest), 최고(the best), 대부분(the most)등의 개념을 활용한다. 그러나 이주에서 어떤 것이 차별화에 가장 좋은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없다. 그저 기억속의 정보의 하나 일뿐이다.

그러나 마케팅에서는 습관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그러하기 위하여서는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할 지속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족 고객에게 ‘가장 자주(the most frequently)' 접근하는 기업일수록 시장의 승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지 않겠는가?

18. 과거의 추억을 현재의 오감과 연결시키라 - 소비행동을 결정짓는 비빌코드,

소비자 개인의 보편적인 경험을 감각과 연결시켜 상품에 이입하여야 한다. 미각, 후각, 청각, 시각, 촉각으로 표현되는 오감(五感)이 마케팅에 사용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바다. 부지부식간에 소비자나 서비스 제공자 모두 감각을 자극하고 또 자극받고 있다.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감각은 숙고하여 얻은 생각의 언어가 행동의 언어이다. 경험과 오감이 묻어 있는 제품과 서비스는 기업에게 엄청남 경제적 부가가치를 안겨주는 한편, 경쟁사가 넘볼 수 없는 기업가치까지 확보하게 한다.

19. 감성을 주도하고 이성에 순응하라 - 하이테크보다는 하이터치가 먼저다.

고객을 중히 여기는 기업이야 말로 승자의 가치가 있다. 시장을 주도할 게 아니라 소비자의 ‘감성’을주도하고, 시장에 순응할 게 아니라 소비자의 ‘이성’에 순응해야 한다.

그러므로 인간의 감성에 호소하고 제품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1) 심미성 - 소장가치가 있을 정도의 제품 외관의 아름다움, 2) 상징성 - 제품 자체나 제품 구매를 통한 과시욕이나 자존감, 3) 오락성 - 제품 구매 과정이나 소비상황의 즐거움 - 이라는 감성 소비의 세 요소 중 하나를 반드시 충족시켜야 한다.

20. 지성 소비의 대변인 오피니언 리더 - 정보의 홍수 속 무한 신뢰지존

유명인사들이나 오피니언 리더의 마케팅 가치는 실로 어마어마 하다.

오피리언 리더는 시장확산의 세 가지 기준 축인 전파력, 선도력, 구매력을 모두 만족신킬 수 있는 유일한 집단이라는데 있다. 오피리언 리더가 사회적 위치에 걸맞게 갖추었을 경제적 부(富)는 구매력을 충족시킬 수 있고, 주위에 오피니언리더의 일거수일투족을 바라보는 다수의 사람들이 있으므로 충분한 선도력을 가질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조심스럽게 표현되는 언어 혹은 말없이 표현되는 행동조차 강력한 전파력을 가질 수 있다. 즉 오피리언 리더는 시장 확산을 위한 전파력, 선도력, 구매력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할 수 있는 살아 움직이는 매체이다.

21. 한국 속의 글로벌 시티즌 - 한국과의 인연을 간직한 애증의 잠재 집단.

한국과 인연을 가지고 체류해 있거나 더 나아가 삶의 터전을 가지고 잇는 외국인들이야말로 훌륭한 소비시장이다.

1) 한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은 한국에 우호적인 사람들이고 한국 생활에서의 경험과 문화적 각인은 이들이 자국으로 돌아가더라도 살아 있는 입소문 매체 역할을 할 수 있다. 2) 타국에서 한국을 공부하는 학생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우호적인 동반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3) 국제결혼은 통한 다문화 가정의 2세들 이들이 앞으로 한국인 양부모인 아이들과 더불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일원이다.

그러므로 글로벌화 세계속에서 시장 세분화의 톨파구를 찾아야 한다.

22. 에듀테인먼트에 목마른 신세대 부모들 - 인스텐트 체험에 만족하는 디덜트 족.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는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교육에 재미라는 요소를 결합시킴으로써 학습자의 참여와 흥미를 유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이다. 에듀테인먼트 대상도 자연생태 체험, 환경, 과학, 역사, 음악, 미술, 체육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체험형 에듀테인먼트의 대상자는 어린 자녀들이지만 구매자는 젊은 부모들이다. 젊은 신세대 부모들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킨다면 고객창출 및 고객 유지 활동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23. 혈연으로 맺어진 소비의 운명공동체, 가족 - 세대를 초월하는 기업의 영원한 구애 대상.

마케팅에의 중요 고객 집단은 가족이다. 가족 시장을 무시하거나 간과하는 기업은 경쟁에서 뒤처질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가족을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통적 관점의 가족생활주기(family life cycle)와 현대적 의미의 가구구성형태(household type)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24. 영혼의 정화를 갈구하는 트래블러 - 영원불멸의 가치로 회귀하는 아날로그 드리머

현대 문명속 개인들을 바쁘다. 도시 정글에서 생존해야 하고, 생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경쟁해야 하며, 경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새로운 환경에 적용해야 하는 이 때에 여행은 아날로그적 성향으로의 회귀에 가장 적합한 하면서도 보편적인 상품이다.

저자는 제주 올레길, 강릉의 낭만가도(romantic road of korea), 산티아고 순례길을 예로 들며 여행사산업은 더욱 번창하고 여행문화를 더욱 성숙해 질 것이며 문화유적만 관람하고 돌아가는 수박겉핥기식의 여행보다는 높은 감성적 무화지향성을 가진 여행객들이 늘어날 것이다.

25. 인생의 최대 변곡점에 선 40대 남성들 - 본능이 거세된 채 반전을 꿈꾸는 아버지들

소비의 각 지대에 빠지는 계층이 있으니 바로 40대 남성들이다. 이들에 대해서는 기업들이 별로 신경을 안쓴다. 여자들이 소리를 주도하도 10대, 20대, 30대 그리고 50대 이상의 연령층들이 기업의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은 40대 남성들 뿐이다. 기업으로서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도하고 반응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유일한 집단이다. 40대 남성들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 남성들의 본능 코드 - 지배, 권력, 권위, 정복, 명예, 성공, 자유, 자존감 등-를 제대로 마케팅에 활용한다면 소비의 폭발력은 무서울 수 있다. 프랑스 수제화 최고급 브랜드 벨루티는 남성들의 휴식처를 표방하는 매장 전략으로, 모터사이클 기업 할리 데이비슨은 40대 이상의 남성들을 주 고객으로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모두는 시장안 에서, 시장의 의하여, 시장과 함께 삶을 산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시장에 대하여서 눈여겨보며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작은 연못에서 고기를 쉽게 잡을 수 있는 것처럼 이제는 틈새시장을 노려야 한다. 

시장 개척을 위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원동력 3가지는 상상력, 통찰력, 직관력이au,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을 고려하여서 시장을 개척할 때에 성공할 수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권하고 싶은 책이다.



p****j 2009.12.03. 신고 공감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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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장 발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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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상품을 어떻게 홍보하여 시장을 개척하느냐가 기업의 관건이 된다. 그러나 워낙 대기업들이 많은 상황에서 작은 회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시장개척은 상당히 어렵다.  경쟁이 되지 않기때문이다.  그러나 그래도 틈새는 있는 법이다.   이책에서는 시장을 발견하는 기술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  시장발견의 원동력을 상상력, 통찰력, 직관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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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상품을 어떻게 홍보하여 시장을 개척하느냐가 기업의 관건이 된다. 그러나 워낙 대기업들이 많은 상황에서 작은 회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시장개척은 상당히 어렵다.  경쟁이 되지 않기때문이다.  그러나 그래도 틈새는 있는 법이다.   이책에서는 시장을 발견하는 기술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  시장발견의 원동력을 상상력, 통찰력, 직관력이라 보고 그러한 기본을 갖출 수 있도록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또한 틈새시장을 발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해 우리가 놓쳐버리는 시간과 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기존의 시장을 확대해서 생각해보면서 자신이 추구해야 할 틈새를 찾아 자신있는 것에 투자하면 미래의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와 경영에 관한 내용들이 책으로 많이 나와 있지만 보다 더 실제적으로 가깝게 느껴진 이유는 제 남편이 새로운 아이템의 기술을 개발했다. 분명히 새로운 기술인데 그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아이디어가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 상황에서 이책이 내 눈에 띄었다.  그래서 남편에게 선물로 주었는데 하도 답답한 중에 있을 때 이책을 하루만에 단숨에 읽은 남편이 아이디어를 얻어서 무척 기뻐했다. 그래서 이책에서 힌트를 얻은 방법에 여러가지 생각들을 통합해서 일을 진행하고 있다.

 

정말 앞이 캄캄할 때에는 같은 업종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가 또는 그런 일을 하던 사람이 터득한 내용들을 비슷한 조건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으로 만들어 놓은 것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실감났다. 꼭 어떤 방법이 제시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전체적인 내용들은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실례로 제시되는 내용들의 모습 속에서 "바로 이거야!" 하는 내용을 파악해낼 때 느끼는 기쁨이 바로 책이 주는 기쁨이 아닐까 한다. 

l*****u 2009.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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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부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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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관심사 밖이었던 경제와 시장에 대하여 조금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예전의 경제관이 아니라 최신 경제에 대한 생각들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감사한 기회였다. 책은 어떻게 하면 경제적 부를 축적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을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가면서 쉽게 전해주고 있었다. 공감이 가는 많은 얘기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시장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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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관심사 밖이었던 경제와 시장에 대하여 조금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예전의 경제관이 아니라 최신 경제에 대한 생각들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감사한 기회였다. 책은 어떻게 하면 경제적 부를 축적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을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가면서 쉽게 전해주고 있었다. 공감이 가는 많은 얘기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시장 발견을 위한 원동력으로 3가지 사항을 말하면서 책은 시작되고 있다. 상상력과 통찰력과 직관력이다. 상상력은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을 마음속에 드려내는 능력을, 통찰력은 현재 존재하는 현상이나 사물을 자세하고 예리하게 파악하는 능력을, 직관력은 경험하지도 존재하지도 않은 현상이나 사물을 감각, 경험, 분석, 추리 등을 거치지 않고 직접 판단하는 능력을 말한다고 정의한다. 모든 부분적인 내용들이 이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환경이 시장 형성과 중요한 관계가 있음을 말한다. 또한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는 내용을 이야기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함을 얘기하고 있다. 오늘날의 시장은 다양성에 입각해 이루어지고 있고, 그 부분의 틈새를 잘 공략할 때 시장 형성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틈새시장을 잘 찾아내기 위해서 몇 가지 주문을 하고 있다. 고객의 비어있는 시간 활용, 본질에서 벗어난 고객의 경험, 고객의 기대 수준, 실질적인 경제적 편익 등을 잘 활용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부분 부분이 모두 구체적인 예를 통해서 쉽게 이야길 전개해 나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경제 서적 중에서 비교적 쉽게 읽히는 책이다. 너무나 다양한 내용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나가기 때문에 이야기를 줄일 수가 없다. 줄이면 그만큼 내용의 본질과는 멀어지는 상황을 접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모든 부분의 내용들을 정독하길 권하고 쉽다. 차근차근 읽으면 오늘날의 시장이 보인다. 경제적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이 보인다. 물론 전문가들이 그 길을 잘 찾아갈 수 있겠지만, 문외한이 우리에게도 그럴 수가 있구나 하는 공감을 주고 있다. 그래서 한 번 도전해 볼까 하는 생각도 불러 일으키게 된다. 돈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해볼 수가 있게 된다.

 

기존의 사장을 확대해 나가는 방법을 생각하고, 미래의 유망시장을 선점하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네트워크형 제휴모델의 이용, 상식 너머의 세상에 대한 주목, 시장 확산의 동인 선택, 과거의 추억을 현재의 오감에 연결 등을 시장 확대의 요소로 제시하고 있다.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다. 허나 조금은 추상적이다. 그 추상적인 내용을 예화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전해 주면서 공감을 불러내고 있다.

 

또한 미래 유망시장 선점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들도 제시하고 있다. 인연을 이용하고, 가족 관계에 주목하며, 반전을 꿈꾸는 사람들을 마음에 두고 무한 신뢰를 보이는 정보에 대해 관심을 둘 것을 말하고 있다. 사람을 가장 중요한 관건으로 말하고 있다. 주요 고객이 될 사람을 어떻게 분석하고 찾아가는가가 결국은 시장의 발견과 직결되는 점을 말하고 있다. 다양화된 사회, 다양한 사람들의 군상, 그들의 기호를 찾아가는 방법을 강구할 때 좋은 시장이 열리고 부는 따라올 것이라는 예견을 하고 있는 글이다. 충분히 공감을 하면서 읽을 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시장 발견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말하고 있다. 충분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상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사례가 그리 많지 않음을 말하고 두 가지 성공하기 위한 조건을 이야기하면서 마무리를 짓고 있다. 첫째는 구성원의 만족을 위한 소프트웨어, 둘째는 책속의 이론들이 길거리에서 얼마나 실현되는가를 면밀히 살피는 노력을 말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현장이라는 말일 것이다. 그리고 만족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리라. 글쓴이는 모든 경우의 오늘날 시장을 형성하는 조건을 생각해 보고, 그리고 현실의 문제에까지 손을 넣어 잡아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시장을 독자들의 손에 넣어주고 있다. 많은 전문 용어들이 사용되어 있지만, 예화들을 통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시장과 경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 감사하면서 책을 읽었다.

j****3 2017.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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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발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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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발견의 기술2005년에 블루오션이라는 개념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레드오션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승리의 비결이라는 내용입니다...사실, 블루오션이라는 이 개념.. 결코 새로운 개념이 아닙니다.마케팅의 틈새시장개척이라는 개념이 발전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는 게 이 블루오션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왜 이 특별할 것도 없는 블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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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발견의 기술

2005년에 블루오션이라는 개념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레드오션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승리의 비결이라는 내용입니다...
사실, 블루오션이라는 이 개념.. 결코 새로운 개념이 아닙니다.

마케팅의 틈새시장개척이라는 개념이 발전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는 게 이 블루오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 특별할 것도 없는 블루오션 전략이 2005년의 트렌드가 되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역시 이 전략이 옳기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좋은 시장을 개척하여 한 시장의 선두가 된다면 
경쟁자가 없는 블루오션에서 보다 편하게 이익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전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역시 블루오션을 만드는
부분일 듯 싶습니다... 블루오션 전략은 이 새로운 시장의 개척방법에 대한 방법을 여러가지로
제시하였지만.. 쉬운 건 아니죠...

오늘 읽은 시장 발견의 기술은 이 시장을 발견하는, 혹은 개척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장 시장발견의 원동력을 찾아라는 
시장발견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필자가 생각하는 마케팅의 정의
마케팅 환경 분석에 대한 생각, 그리고 어떤일을 하는 것이 좋은지.... 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건 기업이건 반만 믿어라라는 '진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
소비자 분석결과가 모두 올바른 건 아니죠...
첫번째 장의 마지막은 더 이상의 대박신화는 없다로.. 과거와는 다른 방법의 시장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장은 틈새시장을 발견하라 입니다.
나이키와 닌텐도라는 책에서 본 적이 있은 시간점유율이란 개념이 소개되고 있고
고객경험의 중요성과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한 시장개척의 방법, 트랜드의 변화에 주목하라는
내용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번째 장은 기존의 시장을 확대하라 입니다.
하나의 시장이 아닌, 다양한 업종끼리의 제휴를 통하여 각 업종들은 보다 적은 비용을 들이고
판촉을 하고, 고객들은 보다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네트워크형 제휴모델을 소개하고 있고
새로운 프레임을 통해 사고하라는 내용과 시장확산의 동인을 선택하라. 등등.. 시장의 확대,
혹은 생각의 다양화를 통해 시장을 발견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은 미래의 유망시장을 선점하라 입니다.
미래의 유망시장.. 무엇이 있을까요?
이 장에서 이 유망시장에 대해 간략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피니언 리더들을 통한 간접 마케팅, 한국 속의 글로벌 시티즌, 에듀테인먼트, 가족, 
트래블러와 40대 남성들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에필로그는 시장 발견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내용으로... 시장 발견을 위해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알려줍니다.
이 책은 다양한 시장발견의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장발견.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발굴하는 것만 국한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이 책에 따르면, 자신의 전문지식을 현재의 업무와 다른 부분에 잘 적용하는
것만 해도, 훌륭한 시장발견의 방법에 속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마케터들이.. 혹은 예비창업자들이, 혹은 사장님들이 성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u***z 2009.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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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평범한, 그러나 무시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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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봤을 때는 굉장히 긴장했습니다. 우선 전 경영이나 경제나 기획 쪽에 전혀 관련이 없는 이공계 학생으로, 새로운 제품이나 시장이 나올 때마다(요새는 또 일하는 쪽 계열에서 그런 변혁이 잘 일어나니까) 어떻게 그렇게 떠올렸을까 신기해했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책을 잡았으니, 당연히 긴장을 한 것입니다.  게다가 또 거창하게, 한국 사람이 3을 좋아하는 건 또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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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책을 봤을 때는 굉장히 긴장했습니다. 우선 전 경영이나 경제나 기획 쪽에 전혀 관련이 없는 이공계 학생으로, 새로운 제품이나 시장이 나올 때마다(요새는 또 일하는 쪽 계열에서 그런 변혁이 잘 일어나니까) 어떻게 그렇게 떠올렸을까 신기해했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책을 잡았으니, 당연히 긴장을 한 것입니다.

 게다가 또 거창하게, 한국 사람이 3을 좋아하는 건 또 어찌 아시는지(한국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국 연구하면 아는 건가요?) '상상imagination','통찰insight','직관intutition'으로 또 i까지 3개를 맞추었습니다. 똑똑한 사람 보면 좀 기가 죽는데, 똑똑해보이는 책이라고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또 긴장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책의 내용은 평범했습니다. 그렇게 '우와, 이럴 수가!'라는 말이 나오는 것은 없습니다. 만약 그런 내용이 있었더라면 전 책을 끝까지 다 읽지 못 했을 겁니다. 어쩌면 그래서 실망했을 수도 있지만, 그렇기에 내용이 옳바른 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 누구나 놀랄 정도의 내용이었다면, 그것이 과연 진짜로 적용이 되는 걸까 의심이 되지만, 누구나 생각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내용은 실천만 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사람들은 평범하거나 모범적인 방식을 무시하기 쉽습니다. 또는 '아직 적용할 때가 되지 않았어'라는 말도 합니다. 이 책은 그 모범적인 방식을 먼저 설명하고, 그 뒤에는 실례와 세부적인 방식들의 적용을 이야기합니다. 때론 세부적인 적용에서 특이한 것들이 있긴 하지만, 대체적인 것들이 이해가 가고, 충분히 실현 가능한 것들입니다.

 책에는 '시장 발견'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가, 읽기 직전에는 너무 어렵지 않을까하다가, 읽고 나니 충분히 저도 노력만한다면 시장 발견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변화를 준 책입니다.

i*****d 2009.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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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발견, 결국 인간의 본질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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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연구자의 책이라는 선입견이어서인지 사업이나 사회생활에 대한 도움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은 시장이란 이면에 자리잡은 인간에 대한 본질과 그 규명을 담은 이야기였다. 언제나 이듯 모든 연구와 학문은 결국 인간에 귀착되며 그들을 연구하게 된다. 이 책 역시 인간들로 구성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회사와 기업의 전략들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인간에
"시장 발견, 결국 인간의 본질 탐구" 내용보기
  마케팅 연구자의 책이라는 선입견이어서인지 사업이나 사회생활에 대한 도움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은 시장이란 이면에 자리잡은 인간에 대한 본질과 그 규명을 담은 이야기였다. 언제나 이듯 모든 연구와 학문은 결국 인간에 귀착되며 그들을 연구하게 된다. 이 책 역시 인간들로 구성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회사와 기업의 전략들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인간에 대한 규명과 그를 통한 발전 전략을 담았다. 그런 과정에서 인간을 다시 한 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왔다.
  이 책은 인간의 합리적 특성보단 감정적, 아니면 본능적 측면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제학계에서 중요한 화두로 등극하고 있는 행동경제학에서의 주장을 이 책의 저자는 과감히 받아들이고 있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의 합리성보다 감정적 측면의 중요성을 간파한 책이다. 이런 행동경제학의 주장을 시장의 발견과 확대 등에 적극 도입하는 것이 이 책의 저자는 은연 중에 밝히고 있다.
  그래서 시장의 발견과 확대의 핵심적인 대상은 이성보단 감성이고 어쩌면 인간의 본심이기도 한 들키고 싶지 않은 탐욕이다. 무엇보다 소비자를 ‘착한 것 같지만 영악하기도 하고, 현명한 것 같은데 우매하기도 한 이중적인 존재’라고 표현한 대목에서, 저자는 인간의 본능적인 측면을 얼마나 불신하고 있는지를 적절한 사례로 보여준다. 특히 결혼식과 이동통신 서비스와의 비교를 통한 분석은 쓴 웃음을 짓게 한다. 결국 가격에 대한 설문지에서 천편일률적인 반응만을 보이고 있을 뿐인 소비자들에 대해 좀 더 정서적이고 감성적인 접근을 주문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인상적인 것은 현대인들에 대한 통찰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다. 경제생활의 각박함으로 인해 더욱 경쟁적이 된 현대인들에 대한 감정의 위로를 주테마로 시장개발을 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돌이켜보면 현대인들의 생활의 불안한 모습들을 떠올리게 한다. 과연 도시를 벗어난다면 그런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의 현대 도시인의 모습은 이 마케팅 책을 통해 볼 때 우울하기만 하다. 특히 저자가 40대 남자 시장에 미래의 분석을 내놓으면서 표현한 남자 40대의 모습은 현재의 20대, 30대의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소비의 강력한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여성들에 비해 ‘본능이 거세된 채 반전을 꿈꾸는 아버지들’이란 소제목은 남자들의 자화상인 것이다. 또한 가족 시장에 대한 분석이나 여행객을 위주로 한 트래블러에서의 분석 역시 사회생활에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이 보인다.
  시장에서 상품을 파는 생산자는 바로 이런 인간들로 구성된 시장에서 생존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살아가야 할 가장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독자들에게 전달해 준다. 틈새시장에서의 시간점유율을 높이는 전술, 잠재된 니즈 (needs)를 개발하는 것, 실제적인 편익을 제공하고, 트렌드를 주목해야 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경험을 통찰하는 것들을 제안하면서, 특히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자신의 전문성을 무시하지 말고 잘 활용하란 당부이다. 개인적인 능력이나 잠재력과 결부된 전문성은 사실 무시되거나 버려야 할 것들로 치부되곤 했던 것들이다. 그러나 저자는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이야말로 최고의 상품이라고 주장하듯 자신의 전문성을 어떤 식으로든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길 당부하며, 인간의 기본적인 능력의 개발을 주문하고 있다.
  이 책은 현실에서의 생존을 위한 책이다. 책은 아름답기보다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그에 따라서 행동지침을 정하라는 솔직하고 냉정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런 내용을 넘어 인간에 대한 본질과 그에 따른 행동이 더없이 필요함도 보여주고 있다. 아마도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자신이 직접 생활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근본적 인식이 치밀하고 설득력 있게, 그리고 품격 있게 제시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인간의 잠재력에 대한 기본적 신뢰를 담고 있고, 그것을 통해야만 성공할 수 있음도 밝힌다. 현실을 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매우 고마운 책인 것이다.
n*****1 2009.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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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마케팅 이론 및 사례에 대한 새로운 자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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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마케팅 책들을 보면 너무나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책들이 많아서잘 보지 않다가 오랜만에 마케팅 책을 집어들었다.시장 발견의 기술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었고, 성공 신화는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탄생한다는 문구가 다가와서 열심히 읽었다.이 책은 단순히 사례만 늘어놓은게 아니라, 마케팅에서 성공하기 위한 요소들을 소개하고 그 요소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독자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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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마케팅 책들을 보면 너무나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책들이 많아서
잘 보지 않다가 오랜만에 마케팅 책을 집어들었다.
시장 발견의 기술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었고, 성공 신화는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탄생한다는 문구가 다가와서 열심히 읽었다.
이 책은 단순히 사례만 늘어놓은게 아니라,
마케팅에서 성공하기 위한 요소들을 소개하고 그 요소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독자의 이해를 더욱 높이는 용도로 사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내용도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다 아는듯 하면서도 매번 잊어버리기 일쑤인 아이디어 발상이나,
기존에 그냥 그렇게 무시되어왔던 생각들을 저자는 오히려 그 속에서
새로운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것만 같아 좋았다.
연못이 작을 수록 고기 잡기가 쉽다.

시장점유율이 아닌 시간점유율을 노려라(고객의 비어있는 시간을 노려라),
기업이건 소비자이건 반만(50%)만 믿어라 등등 새로운 발상으로
현대와 같이 복잡 다양한 시장에서 마케팅으로 성공할 수 있는 Tip을

알려주기도 하고, 기존 시장을 확대하거나 미래 유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도 절대 등한시하지 않는다.
미래 전망에서는 에듀테인먼트를 지향하는 현 시대의 부모, 40대 남성,

키덜트족 등 다양한 타켓 고객별로 취해볼 수 있는 마케팅 방안 및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저자의 실 생활 경험에서 느낀 요즘 트렌드나 사례 등을 소개하여 더욱도 쉽고 친근하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이제 마케팅 책들도 변화가 필요하다.
기존의 식상하고 추상적인 마케팅 이론이나, 너무나 많이 사용되어

흔해 빠진 사례들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따른 새로운 마케팅 이론, 새로운 마케팅 성공/실패 사례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와야 한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이미 상상력, 통찰력, 직관력을 발휘하여

책을 읽는 독자,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깨우고자 하는

마케팅 초보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올 것 같다.  

s****k 2009.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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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발견의 기술"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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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든 산업에서 포화상태에 이른 것처럼 보이는 시장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기 위한 핵심코드를 전해주는 책이다. 나도 사업가의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과연 지금 현재 남들이 다 하는 사업 말고 새롭고 전망 있는 사업이 뭐가 없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그러면서도 항상 결론은 “더 이상 포화상태이다. 내가 뚫고 들어갈 자리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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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든 산업에서 포화상태에 이른 것처럼 보이는 시장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기 위한 핵심코드를 전해주는 책이다. 나도 사업가의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과연 지금 현재 남들이 다 하는 사업 말고 새롭고 전망 있는 사업이 뭐가 없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그러면서도 항상 결론은 더 이상 포화상태이다. 내가 뚫고 들어갈 자리가 보이지 않는다하는 그런 생각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런 면에서 틈새 시장을 찾아내는 안목을 기르기 위한 세심한 관찰력과 감각 등을 소개해 주고 있고 또한 평범한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 탄생한 시장 발견의 성공사례를 알려주고 있어서 사업을 준비하려고 하는 사람이나 현재 사업을 하고 있지만 새로운 기회의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마케팅이란 것은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는 것이고 또한 시장 발견은 고객의 마음을 읽는 기술에서부터 출발하며 세상은 모든 산업이 포화상태에 이른 것처럼 보이지만 찾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 틈새 시장은 반드시 보인다라는 희망을 갖게 해준 책이었다.

g******3 2009.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