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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본좌 티처 4권 내용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4권은 표지에서 보다시피 마후유가 나츠오로 분장한 채 전개되는 스토리입니다. 남장여주도 흔한 순정 만화 클리셰 설정 중 하나인데다, 여주인공 마후유는 또 납치·감금당하고, 하야사카는 다쳐 돌아온 마후유를 걱정해 주고… 작가님께서 독자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 온갖 클리셰를 다 넣어 버린 것 같은 전개지만, 결코 뻔하지 않습니다. 인물들 모두 어디로 튈지 모르겠어요. 와중 개그와 진중함의 배합까지 탁월해 너무 재미있습니다. |
| 싸움을 좋아하는 하야사카는 싸움하는 방식도 특이하네요ㅋ나츠오의 탈출방법도 상당히 무모하고ㅋ..어쨌든 하야사카와 마후유는 진정한 친구가 된 것같아요..한편 마후유를 데리고 바닷가를 간 타카오미군은 선생님이 체질에 안 맞는지 불만이 많이 쌓여있네요ㅋ..수영을 못하는 마후유는 그것이 첫키스(?)인가봐요?ㅋㅋ이번 4권도 마이조노 특별출현에 아주 풍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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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티처 4권을 꽤 옛날에 본 후로 오랜만에 다시 사서 모아 정주행하려니
새삼 처음보는 내용처럼 재밌게 읽었다ㅋㅋ
작가 특유의 개그소재들이 잔뜩 들어가 있는것이
의자에 묶인채로 창문으로 나가 공중 회전돌기는..
저번 권의 결박 푸는 법이고..
대체 어떤 작가가 떠올릴 수 있을 방법이며
소녀만화 여주인공이 할 법한 행동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ㅋㅋ
보디가드 부와의 싸움이 끝나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고,
전 학교의 선배인 마이조노가 등장하네요.
마이조노 캐릭터를 재밌어하고 좋아해 등장하는 에피소드도
재밌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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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 팊처4. 주인공들이 점점 구체화되고 캐릭터가 더해져서 한창 물이 오를 때이다. 그 와중에도 여전히 여자 주인공의 남편이 될 사람은 꽃미남 캐릭터 둘 중 누구일지 계속 궁금하다. 벌써 정오가 가까워지고 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한창 걱정해야 할 시간이다. 이 리뷰를 마치고 다섯 권의 리뷰를 마친 다음 맛있는 점심을 먹을 생각에 나는 흡족하다. 본좌 티처 6권이 어서 배달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