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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가 옛날에 국사책에서 배웠던 비단길을 거쳐 올라가는 역사 문화기행이다. 내가 가본 베이징을 시작으로 시안을 향한다. 베이징에서 기차를 타고 시안으로 가는 길, 이책에서 작가가 느꼈던 중국에서의 기차를 이용하는 첫느낌과 내가 중국에서 탔던 느낌이 사뭇 달라 중국의 발전됐다는 것도 느낄수 있었고, 내가 정말 가고 싶었던 시안 이곳은 진시황의 무던 병마용, 친구가 별로 볼것없다 하면 말했던 시안의 이런 무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어, 책을읽으면서 안갈걸 매우 후회하게되었다. 황화문명이 싹튼 황토고원 책에 삽입된 사진만 봐도 어떻게 이곳에서 황화문명이 탄생 했을까 싶지만 황토 고원을 뚫고 흐르는 황화유역을 봤으면 그말이 싹 사라진다. 시안에서 란저우로 가는 길은 쉽지만은 않다. 해발 3천미터가 넘는곳을 달려간다. 지금은 기차를 타고가지만 옛날에는 어떻게 갔을지 말안해도 것이다. 하서회랑은 간쑤성으 중요한 부분으로 중국은 하서회랑을 이요한 실크로드는 당나라때 최전성기를 맞이했었고, 둔황은 풍부하여 살기좋아 오래전부터 서역으로 오가는 관문 노릇을 했다. 책을 읽다보니 중국이 정말 크다는 거에 다시 한번 놀랐다.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우루무치로 또 칭하이에서 치롄 산맥을 넘는다. 칭하이의 길은 5세기부터 7세기 사이에 하서회랑이 막혔을때나 정세가 불안할때 이용하던 길로 동서교역에 커다란 역할을 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몽고자치구 성도가 있는 후허하오터 이곳은 10년전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한적이 있다. 그 초원과 사막, 무리의 양떼들, 겔촌에서 하룻밤도 기억나게 하는 내용이었다. 이책은 솔직히 많은 삽화들이 들어가 쉬울수도 있지만 역사적인 것을 어려워 하는 나에게 그리 쉬운 책은 아니어서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몰랐던 부분이 있었다. 다시한번 시간을 내서 읽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