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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고 싶은 사람 셋
하나.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께 - 독서논술을 연습시키겠다고 마음먹고 책을 하나 사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시는 분 - 과학고로 진학할 것이기 때문에 사회 관련 독서는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분
둘. 독서논술을 책으로 공부하고 싶은 중학생들에게 - 한번에 10분 이상의 독서를 하기 싫어하는데 억압 때문에 꼭 독서를 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학생 - 정치, 사회, 경제와 관련된 간단한 배경 지식을 외우고 싶어하는 학생 - 독서논술을 꼭 준비해야 하는데 막상 하기가 너무 지긋지긋하게 생각되는 학생 -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다 읽지 않아도 됩니다.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주제의 글을 골라서 읽으면 됩니다. 시작은 여기서 하는 거지요. 그렇게만 한다면 읽은 만큼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다 읽고 나면 더욱 좋겠지만요. - 많은 주제 가운데 특별히 자신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영역을 만난다면 주의집중해야 합니다. 그 가운데에 학생의 적성과 진로가 관련된 길이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특히 인문사회 계열로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는 강력하게 권합니다.
셋. 독서토론논술과 관련된 수업을 준비하면서 참고자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선생님들께 - 자료가 많습니다. 17차시, 34차시로 수업 계획을 짜실 때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쓰기 위해서는 알고 있는 게 있어야 하지요. 이 책은 깊이 있는 독서로 나아가기 전에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을 알게 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무엇에 흥미를 갖고 있는지 모르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 번에 한 편씩 마음에 드는 글을 골라 읽고, 정리를 해 나간다면...
(혹시 조금 더 구체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이(학부모님 아님) 쪽지로 연락해 준다면 기꺼이 도움이 되어 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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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보다 알찬 시사상식」을 읽고 내 자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입장이다. 그래서 교과서를 중심으로 학생들과 함께 수업시간에 공부를 가르치고 있다. 특히 담당 과목이 사회과여서 사회과에 포함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리, 역사 등의 모든 것이 포함하기 때문에 그 어떤 과목보다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교과서는 한 번 만들어지면 즉시즉시 변경이 어렵다는 한계점을 안고 있다. 바로바로 변하는 세계와 우리나라의 모습들을 바로 교과서에 반영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이럴 때에 바로 시사적인 상식을 많이 알 수 있다면 공부를 하는데 엄청남 파급 효과가 야기되는 것이다. 따라서 매일매일 신문이나 라디오, 텔레비전 등 매스컴이나 인터넷 소식이나 검색 등을 통해서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와 우리나라의 변화 모습을 수시로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관련된 내용이나 필요한 내용에 관해서는 별도로 노트에 정리한다든지, 아니면 스크랩식으로 하여서 평소에 잘 활용하는 방법도 모색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이런 면에서 최근 NIE를 이용한 여러 동아리나 학습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신문을 활용하여 수업을 전개하는 것인데 매우 흥미롭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이로움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러 교과 중에서 내가 담당하는 사회 교과는 시사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더더욱 관심 있게 준비하고, 수시로 점검을 해야만 한다. 그리고 수업시간 등을 이용하여 언급을 하는 과정이 절대 필요하다. 수많은 사건 사고와 함께 세계에서 일어나는 각종 커다란 기사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시상상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하는 것도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수업 시간보다 오히려 알찬 지식으로 대접받을 시사 상식에 대해서 평소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었다. 바로 이러한 점을 교과 시간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많이 강조해 나갈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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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보다 알찬 시사상식'이라는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사에 관한 이야기가 실린 책이다. 21명 선생님이 뽑은 시사라는 이야기 처럼 1교시 경제편 2교시 정치~경제로 나누어져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뉴스에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와 항상 거론대고 있는 이야기들을 의견과 주장을 내세워 자세히 이야기 하고 있다. 생각 키우기에서는 하나의 주제에 대해 좀 더 생각해야 하는 것을 만들어 줌과 동시에 머리에 정리하게끔 만들어 준다.
한번에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뉴스를 들으면서 아~ 어디서 봤더라 하면서 책을 찾아서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고 다시 보게 되는 책이다. 아울러 논설문을 쓰는 아이들에게도 참고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예를 들어 '고급 인력 줄이는 실업문제'에서 비정규직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취업 시즈이면 이야기 되는 것이다. 그대 이 자료를 통해 다시금 자신이 주장하고 싶은 내용 아님 반박하고 싶은 주장을 참고 하여 글을 쓰면 좋은 논설문이 될것이다.
알아 두어야 할 시사 상식의 이야기가 담긴 책, 책장 속에 꽂여져 있어 궁금할 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