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5%
  • 리뷰 총점8 4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꼬질이 버티 - 웩!
"꼬질이 버티 - 웩!" 내용보기
"맙소사!"보자마자 이 말이 절로 나올만큼 꼬질꼬질, 정말 지저분한 아이 버티의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옷은 말할 것도 없이 꼬질꼬질하고 떡져서 스프레이라도 뿌린 양 가닥가닥 뭉쳐서 사방팔방 삐쳐있는 머리에코와 볼은 콧물을 옷소매로 문질러대서인지 온통 빨갛네요.벼룩이 들끓고 있는 버티의 애완견 "위퍼"조차도 "우리 주인, 버티는 나보다 더 더럽다" 고 흉볼 것만 같아
"꼬질이 버티 - 웩!" 내용보기
"맙소사!"
보자마자 이 말이 절로 나올만큼 꼬질꼬질, 정말 지저분한 아이 버티의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옷은 말할 것도 없이 꼬질꼬질하고
떡져서 스프레이라도 뿌린 양 가닥가닥 뭉쳐서 사방팔방 삐쳐있는 머리에
코와 볼은 콧물을 옷소매로 문질러대서인지 온통 빨갛네요.
벼룩이 들끓고 있는 버티의 애완견 "위퍼"조차도 
"우리 주인, 버티는 나보다 더 더럽다" 고 흉볼 것만 같아요. ^^;;

이번 편 역시 지저분하지만 재미난 3가지 에피소드를 담고 있답니다.

1 [ 웩! ]
내일 밤 이동놀이공원이 온다고 신이 난 버티!
하지만 엄마, 아빠를 아무리 졸라봐도 데려가줄 수 없다네요.
’갈 수만 있다면’ 이런 각오를 가지고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할머니와 뽀뽀대장인 셰리 할머니와 함께 놀이공원에 가기로 했어요.
하지만 누구와 같이 간대도 상관없이 최고의 밤이 될꺼라 생각했던 것도 잠시,
버티의 철천지원수 잘난척 닉을 만나질 않나, 모든게 꼬여만 가고
버티 인생 최악의 밤이 될 조짐이 보이네요. 

2 [ 구걸! ] 
학교에서 ’19세기 역사의 날’ 행사를 해서 모두 그 시대의 옷을 입고 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버티보다 훨씬 멋진 옷을 입고 올텐데
버티는 엄마가 사다준 우스꽝스러운 세일러복을 입고 가게 생겼지 뭐예요.
투덜대던 버티는 세일러복을 자기 나름대로 손보다가 결국 19세기 거지옷을 입고
나름의 분장(?) 까지 한채 학교에도 가고 하교후엔 엄마 따라 슈퍼마켓에도 간답니다.
슈퍼마켓에서 웃지 못할 해프닝이 생기는데 그게 뭘까요? ^^

3 [ 궁디! ]
엄마 친구, 제니 아줌마 부부가 버티네 가족을 제니 아줌마 집으로 
다음 주말에 초대했지 뭐예요.
제니 아줌마는 호들갑스럽고 사이먼 아저씨는 닭살,.
아줌마의 딸인 아가 몰리는 버티를 하루종일 쫓아다니면서 
버티한테 자꾸 뽀뽀를 하려고 해서 버티는 아주 질색을 합니다. 
요 핑계 조 핑계 대봤지만 엄마의 강요로 버티네 가족은 몰리 집에 놀러가게 돼요. 
아니나다를까 제니 아줌마는 몰리 칭찬을 해대느라 정신 없고
아기 몰리는 버티를 쫓아다니며 뽀뽀해대기 바쁘네요.
버티는 주말이 빨리 끝나서 집으로 가게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그 사건이 터지고 말았어요. 대체 무슨 사건일까요? ^^

아직까지 동화보다는 학습만화를 더 좋아하는 우리 아들도
버티 시리즈만큼은 만화만큼이나 좋아하고 그 다음편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지저분한걸 유난히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버티처럼 모든 상황, 매 순간순간을 놀이처럼 즐길 줄 아는 아이가 친구였음 좋겠나봐요. 
엄마가 흘겨봐도, 아빠가 못마땅해해도 기가 죽는 법도 없고
늘 씩씩하고 밝은 버티는 제가 봐도 친구 삼고 싶을만큼 정말 유쾌한 아이였어요. 
엉뚱한 짓만 골라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개구쟁이였답니다. ^^
다음 편에서는 대체 어떤 이야기로 우리 아들을 배꼽 빠지게 웃게 해줄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p****c 2009.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재미있네요
"정말 재미있네요" 내용보기
꼬질이 버티...책표지가 무척 재미있어보이지만우리 아이에게 보여주기가 망설여졌던 건책 제목들도 그렇고....혹시라도 너무 지저분한 내용이 아닐까 싶어서아이에게 보여주기에 별로 바람직하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했었어요.....그런데 다른 분들이 쓴 서평을 읽어보니생각한 것 만큼 지저분하거나 역한 내용이없고 무척 재미있다고 되어 있어서5권을 우리 아이에게도 보여주고저도 읽
"정말 재미있네요" 내용보기
꼬질이 버티...책표지가 무척 재미있어보이지만
우리 아이에게 보여주기가 망설여졌던 건
책 제목들도 그렇고....
혹시라도 너무 지저분한 내용이 아닐까 싶어서
아이에게 보여주기에 별로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했었어요.....
그런데 다른 분들이 쓴 서평을 읽어보니
생각한 것 만큼 지저분하거나 역한 내용이
없고 무척 재미있다고 되어 있어서
5권을 우리 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저도 읽어보았는데
전혀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무척 재미있네요.....

5권은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1)놀이공원에 가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주인공 버티의 부모님이 버티와 놀이공원에 가기를
거부하자 버티는 궁여지책으로 할머니와 함께
놀이공원에 가기로 하는데
놀이공원에서 일어나는 사태에 대한 내용이고요....
이건 어느 아이들이나 쉽게 공감할 내용이에요....^^

2)19세기 사람으로 복장을 하란 학교의
수업과제에 따라 엄마가 꾸며준 옷이 마음에
들지 않은 버티는 거지로 변장하기로 결심하는데
수업이 끝난후 집에 가기 전에 길에서
사람들이 거지로 오인해서 벌어지는 사태에 대한 내용이에요....
이런 과제는 외국에선 흔한 거지만 우리나라에선
드문 과제라 아이들에게 그닥 공감이
갈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3)엄마의 친구네 집으로 가서
아기를 봐주다가 일어나는 에피소드에 대한 내용이에요....

우리 아이는 어렸을 때 독서하는 습관을
들여주지 못했더니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책을 통 안 읽으려고 하고
교과서도 학교에 두고 다녀서 
걱정이었는데
꼬질이 버티를 붙잡더니 무척 집중해서
열심히 봐서 안심이에요.....
책을 잘 안 보려는 아이들에게
멋진 책의 세계를 접하게 해주기에 
더없이 좋은 책 같아요....
내용도 재미있지만
그림도 무척이나 맛깔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보고 또 보고 싶은 느낌을 주거든요...^^
t***i 2009.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질이 버티의 다섯번째 이야기
"꼬질이 버티의 다섯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꼬질이 버티 시리즈가 벌써 다섯번째인데, 나와 우리딸은 다섯번째 시리즈를 제일 먼저 만났다.   책의 제목도 지저분한 것이 좋아! 꼬질이 버티 웩! 이어서  이책을 읽고 우리딸도 은근 지저분한 것을 그냥 놔두게 되는 게 아닌지 걱정도 됐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그저 지저분한 것을 그리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남자아이의 일상생활 중 에피소드일뿐 내가 걱정할 만한 그런
"꼬질이 버티의 다섯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꼬질이 버티 시리즈가 벌써 다섯번째인데,

나와 우리딸은 다섯번째 시리즈를 제일 먼저 만났다.

 

책의 제목도 지저분한 것이 좋아! 꼬질이 버티 웩!

이어서  이책을 읽고 우리딸도 은근 지저분한 것을 그냥 놔두게 되는 게 아닌지 걱정도 됐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그저 지저분한 것을 그리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남자아이의

일상생활 중 에피소드일뿐 내가 걱정할 만한 그런 내용이 아니었다.

 

딸이  학교에서 돌아온후 책을 보여주었더니,

아이는 제목과 함께 표지의 그림을 보며 깔깔대고 웃었다.

솜사탕에 붙어있는 낙엽과 파리인지, 지렁이인지 거미와 같은 벌레들이라니....

 

버티시리즈 5권은 세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에피소드는 이동놀이공원에 가서 생긴 이야기.

버티의 동네에 이동놀이공원이 오지만 아빠와 엄마는 함께 가줄수 없다고 한다.

버티는 놀이공원에 꼭 가고 싶었기에 할머니와 함께 놀이공원에 가게되고,

그곳에서 버티의 철천지원수인 잘난척 닉을 만난다.

닉에게 할머니와 함께 있는 자신을 들키지 않으려고 꾀를 내는 버티의 이야기가 첫번째 내용이다.

 

두번째 에피소드는 19세기 복장을 하고 일어나는 사건.

학교에서 '19세기 역사의 날'을 정해서  모두 그 시대의 복장을 하고 학교를 가게 되는데,

버티는 엄마가 사온 세일러복이 맘에 들지 않아 그 옷을 거지복장으로 바꾸어 버리고 무척이나 맘에 들어한다.

학교가 끝나고, 버티는 그 복장 그대로 엄마와 함께 마트에 가게 되는데 거기서 커다란 사건이....

 

세번째 에피소드는 버티의 가족이 몰리네 집에 놀러가서 생긴 이야기.

아직 옹알이밖에 할 줄 모르는 아기인 몰리를 봐주게 된 버티는 그만 몰리앞에서 궁둥이 대신 '궁디'라는 말을 쓰게 되고,

몰리는 '궁디'라는 말로 처음 말을 시작하게 된다.

그 모습을 본 버티는 그저 당황스럽기만 하고,

그 말을 하는 몰리의 모습이 들키지 않도록 노력하게 되는데....

 

일상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에 대처하는 버티의 모습이 재미있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초등1학년인 딸아이 역시 그런 버티의 모습이 재미있는지,

책을 읽다가 중간중간 달려와 "엄마,엄마,  이것 좀 봐... " 하며 재잘거리고 간다.

또 책을 다 읽고 나서 며칠간은 3살먹은 동생과 함께,

"궁디, 궁디"하며 노는 모습이, 책이 얼마나 재미있었으면 그런걸 따라하고 놀까 싶었다.

 

책의 내용은 처음 걱정했던 것처럼 지저분한 내용이 없었고,

또래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있고, 또 자기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았다.

아이가 이렇게 재미있어 하는 꼬질이 버티의 이야기를 5권째에서야 만난 것이 조금 아쉽고,

1편부터의 이야기도 아이에게 읽혀주어야겠다.

사실, 나또한 궁금하다. 꼬질이 버티의 모습이...

y*****e 2009.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질이 버티
"꼬질이 버티"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인 버티는 보통의 남자 어린이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아이들보다 유독 좀 꼬질꼬질한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이 책에서도 버티의 지저분한 생활을 조금은 엿볼 수 있습니다.우리 아이들은 ’궁디’라는 이야기에 가장 많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처음에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궁디'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 보았더니 다른 무슨 엉뚱한 대답을
"꼬질이 버티"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인 버티는 보통의 남자 어린이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아이들보다 유독 좀 꼬질꼬질한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이 책에서도 버티의 지저분한 생활을 조금은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궁디’라는 이야기에 가장 많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처음에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궁디'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 보았더니 다른 무슨 엉뚱한 대답을 했답니다.  그 뜻을 알려 주었는데도 왜 그 말을 쓰면 안되는 지를 몰랐답니다.  나중에 저의 설명을 듣고 나서는 ’궁디, 궁디’하고 외치며 다니느 포동포동한 몰리의 모습에 킥킥거리면서 웃곤 했습니다.  아무 곳에서나, 어떤 상황에서나 ’궁디’라고 뜬금없이 이야기하는 몰리에 대해, 그 모습에 또한 조마조마하며 가슴 떨려 하는 버티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웃음을 피할 수 가 없었습니다.
다소 아니 좀 많이 엉뚱한 버티의 모습에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실컷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우리 큰 아이는 ’마이티 메가멕스’라는 롤러코스터의 그림에 열광하기도 했습니다.  엄마는 이거 탈 수 있느냐며, 손가락으로 열심히 롤러코스터를 따라가면 슝슝거리는 모습을 보여 주곤 했답니다.  물론 실제로는 아직 타 보지 못했고 아마도 탈 엄두도 내지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실제로 버티처럼 행동할 수 있는 아이는 아마 얼마 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아이들이 버티의 행동을 보아 가면서 간접 체험을 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비록 버티처럼 19세기 거지로 분장하고 마트 앞에서 구걸하는 모습을 연출 할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시리즈로 계속 출간되고 있는 버티의 여러 가지 다양한 모습과 행동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이 웃을 수 있을지 생각하니 버티가 너무나도 고마웠답니다.
n******n 200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웃기고 재미있는 책이다.
"정말 웃기고 재미있는 책이다." 내용보기
꼬질이 버티 웩!   하하하... 말썽쟁이 버티. 내 아들이 아니어서 천만다행이긴하지만 어쩜 그리도 웃긴지. 그맘 때 장난꾸러기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매번 사건을 일으키고 말썽을 피우는 버티는 마을에 온 이동 놀이공원에 가고싶지만 버티의 엉뚱함을 잘 알기에 엄마와 아빠는 허락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냥 있을 버티가 아니다. 할머니와 함께 가는 조건으로 허
"정말 웃기고 재미있는 책이다." 내용보기

 꼬질이 버티 웩!

 

하하하... 말썽쟁이 버티.

내 아들이 아니어서 천만다행이긴하지만 어쩜 그리도 웃긴지.

그맘 때 장난꾸러기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매번 사건을 일으키고 말썽을 피우는 버티는 마을에 온 이동 놀이공원에 가고싶지만

버티의 엉뚱함을 잘 알기에 엄마와 아빠는 허락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냥 있을 버티가 아니다.

할머니와 함께 가는 조건으로 허락을 얻어내지만 버티에게 반갑지 않은 손님이 또 한 명 있었으니.

바로 버티못지 않게 엉뚱한 세리 할머니다.

두 할머니와 함께 한 놀이공원은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데...

따고싶은 선물은 못 따고 닉의 놀림감이 되기 싫어 이리저리 피하던 버티는 자이로드롭, 무시무시한 초고속 롤러코스터를 타는데

타고 내려서 만나는 얼굴이 자신이 원했던 선물을 들고 벙글거리는 닉이 아닌가!

어지럼증에 속이 울렁거리던 버티는 참지 못하고 그만 웩하고 쏟아내는데 그 방향이 하필이면...

그 다음은 상상에 맡기고싶다.

버티의 두 번째 이야기 구걸 사건.

19세기 인물로 변장하라는 수업 미션.

엄마는 단정한 세일러복을 입히지만 그게 마음에 들지 않는 버티는 일부러 찢고 더럽혀 19세기 거지가 된다.

그 꼴을 하고 마트까지 따라간 버티는 애완견은 마트에 들어갈 수 없다는 원칙때문에 개 위퍼를 데리고 쪼그리고 앉는데

진짜 거지인 줄 알고 사람들이 하나 둘 동전을 던져주는 게 아닌가.

신이 난 버티는 거짓말을 부풀리고 급기야 경찰까지 동원되는데.....

웃지 못할 버티의 거지 소동에 읽고 차마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별로 가고싶지 않은 제니 아줌마네 초대를 거부할 수 없어 우거지상으로 따라간 버티.

갓 걸음마를 뗀 몰리를 거의 나는 듯 자랑하는 제니 아줌마, 아저씨의 목소리가 별로 달갑지 않은데

몰리의 짝사랑은 버티에게 향하고 버티에게 배운 몰리의 첫 단어가 바로 궁디!

푸하하하....

정말 웃기고 재미있는 책이다.

한참 웃었더니 웃는 동안 배에 힘이 잔뜩 들어가 배가 아프다.

그런데...

이 책 설마 우리 아들 읽고 따라하는 건 아니겠지!

i*******e 2009.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엉뚱하고 기발한 꼬질이 버티
"엉뚱하고 기발한 꼬질이 버티" 내용보기
막내아이가 가장 재미있어 하는 꼬질이 버티 시리즈는 아이친구들도 무척 좋아 하는 도서랍니다.아이들은 으레 지저분하고 더러운것에 호기심이 많고 그런것 같아요.저 또한 어린시절  소꿉놀이 하면서 흙을 가까이 하고 지저분한 것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해서인지 버티처럼 맘껏 행동 하고 놀았던것 같습니다.하지만 시대가 많이 바뀌고 나니 역시나 버티처럼 지저분하고 땅에 떨어졌
"엉뚱하고 기발한 꼬질이 버티" 내용보기
막내아이가 가장 재미있어 하는 꼬질이 버티 시리즈는 아이친구들도 무척 좋아 하는 도서랍니다.

아이들은 으레 지저분하고 더러운것에 호기심이 많고 그런것 같아요.
저 또한 어린시절  소꿉놀이 하면서 흙을 가까이 하고 지저분한 것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해서인지 버티처럼 맘껏 행동 하고 놀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많이 바뀌고 나니 역시나 버티처럼 지저분하고 땅에 떨어졌던 음식을 다시 주어 먹을 생각은 꿈에도 못 꿀일이죠..

그래도 마냥 귀엽고 엉뚱하지만 아이들의 시각에서 재미와  흥미를 던져 준 이 책은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 받는 책으로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3가지 제목을 가지고 버티가 아주 재미있는 일들을 꾸려 나가고 있어요.
내용도 무척 재미있지만 삽화 또한  보는 재미를 더해주어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합니다.

’웩’ 이라는 한단어의 제목만으로도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기대를 갖게 해주네요.
어느 날 버티가 놀이 공원에  같이 가줄 사람이 없어 할머니와 옆집 할머니와 함께 가게된 이야기 의외로 할머니들께서는 무서운 놀이기구도 잘 타시고 마치 손자를 다루듯 버티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내심 남의 이야기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손자를 위한 마음이기도 하겠지만 할머니들과 함께 하면서 원수 지간인 닉을 요리조리 파하다 결국엔 만나게 되는데 그만 버티가 웩! 실수를 하게 되지요.^^

두번째 ,세번째이야기 또한 버티만의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이 아주 잘 드러난 내용이었답니다.

버티가 벌이는 사건 하나하나가 독자들에겐 생각지 못한 웃음을 던져 주고 이야기 전개가 짧으면서도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던져주는 것 같아요.

다만 우리 아이들이 버티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면 곤란 할것 같다는 부질없는 걱정도 들게 하고요^^


아이들이 이 책에서 어떤 교훈이나 정보를 얻지 못한다 해도 잠시나마 책읽기의 즐거움을 선사 해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출간 될 버티 시리즈 다음엔 어떤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j***0 2009.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질이 버티 웩!
"꼬질이 버티 웩!" 내용보기
지저분한 것을 좋아하는 버티의 5번째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주의!]라는 말에 더욱 이끌리는 책 꼬질이 버티 웩! 이랍니다.   ↳ 꼬질이 버티의 지저분한 행동을 따라 할지도 모름! 우리는 짱구는 못말려!를 알 겁니다. 아이들은 재미있어라 짱구를 선호하고 특히 대한민국 엄마라면 짱구가 절대적인 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왜냐하면 아이들이 이 프로를 보고 잘
"꼬질이 버티 웩!" 내용보기

지저분한 것을 좋아하는 버티의 5번째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주의!]라는 말에 더욱 이끌리는 책 꼬질이 버티 웩! 이랍니다.

  꼬질이 버티의 지저분한 행동을 따라 할지도 모름!


우리는 짱구는 못말려!를 알 겁니다. 아이들은 재미있어라 짱구를 선호하고 특히 대한민국 엄마라면 짱구가 절대적인 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왜냐하면 아이들이 이 프로를 보고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따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주의’라는 글을 보면 옛일을 떠올렸지요.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가 수업시간에 친구들의 관심을 끌려고 선생님께서 칠판에 글을 쓰고 계시는 틈을 타 자신의 바지를 내렸다가 올리는 행동으로 교실은 한바탕 소동을 겪었다는 이야길 전해 들었답니다.


언제나 콧구멍을 후비고 있는 꼬질이 버티, 지저분한 것으로 세계 최고라고 해도 아마 불만을 말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꼬질이 버티는 엉뚱한 방면에서도 손을 꼽는다는 것, 둘째가라면 서운해 할 거예요. 하지만 엉뚱해도 기발한 생각은 세계 최고랍니다.


아이들 행동을 관찰하다보면 위생에 대한 개념은 중학생이 되어서도 확립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왜냐하면 길바닥에 주저앉아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아이들이 간혹 눈에 띄니 하는 말이랍니다.

그러니 개구쟁이 버티는 아직 어린아이 개선의 폭이 더 넓다는 표현이 가능한 거랍니다.


버티가 좋아할 만한 단어들은 다른 어린이들도 물론 좋아할 거예요. 놀이동산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놀이기구들인 자이로드롭, 마이티 메가맥스(세상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를 타는 버티를 만날 수 있어요.


오늘은 학교에서 ‘19C 역사의 날’ 행사가 열리는 군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복장을 선택할 건가요? 학교에 갈 버티의 의상은 이미 버티의 어머니가 자선상점에서 세일러복을 준비 해 놓았답니다. 그러나 얌전하고 깨끗한 복장이 버티에게 통할 리 없지요. 해적 아니면 쓰레기 청소부, 강도........ 그러나 어머니의 대답은 완강합니다. 세일러복을 입은 버티, 그러나 복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 걸요. 버티는 너펄거리는 깃을 뜯어내다가 옷이 그만 누더기가 되었네요. ‘19세기 늙은 거지’가 버티의 컨셉이랍니다. 결국은 그 차림으로 돈까지 벌게 되는데....... 웃지 않고는 못 배기는 책, 그러나 우리 아이들이 따라할까 봐 걱정은 됩니다. 좌충우돌 버티의 에피소드가 재미나게 전개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l*****1 2011.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만 봐도 웃음이 나는 책
"그림만 봐도 웃음이 나는 책" 내용보기
글밥이 많음에도.. 아직 한글을 깨우치지 못했음에도.. 분명 오빠의 책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임에도 자신의 책이라고 우기며 좋아하는 둘째를 보면서 우리의 꼬질이 버티가 얼마나 귀여운 케익터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꼬질이 버티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이다. 학교생활은 어땠냐는 엄마의 질문에 그냥 그랬다고 시큰둥하게 대답하는 모습이라던가.
"그림만 봐도 웃음이 나는 책" 내용보기

글밥이 많음에도.. 아직 한글을 깨우치지 못했음에도..

분명 오빠의 책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임에도

자신의 책이라고 우기며 좋아하는 둘째를 보면서

우리의 꼬질이 버티가 얼마나 귀여운 케익터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꼬질이 버티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이다.

학교생활은 어땠냐는 엄마의 질문에

그냥 그랬다고 시큰둥하게 대답하는 모습이라던가..

결국엔 할머니와 가게 되지만

놀이공원에 가고 싶어 엄마, 아빠를 조르는 모습..

솜사탕을 좋아하는 모습

잘난척 하는 친구 '낙'에게 대처하는 모습등은

우리 아이에게서도 볼 수 있는 친근한 모습이었다.

 

학교에서 있었던 '19세기 역사의 날' 행사에서

튀는 모습을 원해 엄마가 준비해 준 깔끔한 세일러복을 개조(?)해서

거지 행색으로 다니는 엉뚱한 모습은 한참을 웃게 했던 거 같다.

 

엄마의 친구 딸인 '몰리'가 첫 옹아리로 선택한 단어 '궁디'-속된 표현-가

자신이 한 말이라는 것을 엄마가 알게 될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사고를 친 후 보이는 우리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생각나기도 했다.

 

시큰둥한 표정으로 '꼬질이 버티 웩'을 맞이했던 아이의 얼굴이

어느새 장난끼 웃음으로 가득찬 개구진 얼굴로 바뀌는 것을 보고

과학책 위주의 심한 편독으로 한 쪽 뇌만 커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이젠 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책 읽기를 마친 아이가 책이 시리즈라는 것을 알고는

다른 시리즈도 다 읽고 싶다는 욕심을 부린다.

 

커다란 얼굴에 더벅머리..

장난끼와 호기심으로 가득 찬 커다란 눈으로 코룰 후비는 꼬질이 버티를

조만간 다른 시리즈를 통해 또 만나게 될 것 같다.

b***3 200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서평" 내용보기
꼬질이 버티. 5: 웩 앨런 맥도널드 지음 중앙출판사 2009.10.05 평점 세상에서 가장지저분한이야기...라니?! 그래서사실은 더 이책이 맘에들었는지는 모르겠고,본능적으로꼬질한아이들눈에는 한없이 친근한? 버티라서 맘에들었는지도 모르겠고.. 읽고 난 아이도 나도 버티는 별로 꼬질하지도 않잖아?라고 반문을 했었다. 처음에 책제목을 보고는
"서평" 내용보기

꼬질이 버티. 5: 웩

앨런 맥도널드 지음
중앙출판사 2009.10.05
평점

세상에서 가장지저분한이야기...라니?!

그래서사실은 더 이책이 맘에들었는지는 모르겠고,본능적으로꼬질한아이들눈에는 한없이 친근한?

버티라서 맘에들었는지도 모르겠고..

읽고 난 아이도 나도 버티는 별로 꼬질하지도 않잖아?라고 반문을 했었다.

처음에 책제목을 보고는 어디한번 얼마나 꼬질한 녀석인가 찾아볼까 싶어 책을 열었는데 읽으면서 느낀건데 우리눈(엄마)에 보이는 엉뚱한 녀석이 어의없다고 말하는거였구나 싶다.

 

1 웩! ....놀이공원에 어떻게라도 가보겠다고 생각해낸 방법과 버티보다도 엉뚱한 할머니와할머

 니친구 앞에서의 버티,만나고지않은 친구앞에서의 울렁증은  너무나  솔직한  아이 심정이 잘 나타나 통쾌함을 준다.

2 구걸...입고싶지않은 옷이나 내가원하는 것이 아닐때 우리네 아이들은 어떻게 할것인가...아마도  엄마의 착한 아들딸이기에 입이쭈욱 나와 행사장에 가고말테지만 버티는 기발한?아이디어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ㅋㅋ 슈퍼에서의 동냥과추격전은 친구들은 상상할수 없는 나만의경험담에 행복해하던 녀석의 순순함에 찬사를 보내고싶다.

3 궁디... 버티의 천적..몰리 귀여운캐릭터에 버티눈에도 이해안되는 아이모습을 보며 개구리 올챙이적생각못한다는 말을 버티가 알까 모르겠네 하며 실컷웃었다.친근한 우리 엄마들모습과아이눈에비친 모습이 재미나게 씌여 있어 좋았다.

책을 덮으며 꼬질한버티를 찾는것보다도 더재미있는 아이들의솔직한 모습을 찾게 되는것 같아 버티시리즈를 계속 찾아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m****n 200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