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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음식이 너무 아까워!...음식의 소중함 일깨우기?
"3-1. 음식이 너무 아까워!...음식의 소중함 일깨우기?"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레라이스를 예로 들어,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여러 재료가 음식이 되어 어떻게 식탁에 올라오는지 접할 수 있다.     카레라이스를 만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들어간다. 그 음식 속에는 많은 재료들이 있는데 재료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생산과정이 나와 있다.   감자, 당근, 벼가 수확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음식이 그냥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
"3-1. 음식이 너무 아까워!...음식의 소중함 일깨우기?"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레라이스를 예로 들어,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여러 재료가 음식이 되어 어떻게 식탁에 올라오는지 접할 수 있다.

 

 

카레라이스를 만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들어간다. 그 음식 속에는 많은 재료들이 있는데 재료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생산과정이 나와 있다.

 

감자, 당근, 벼가 수확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음식이 그냥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카레가루를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향신료를 섞는다는 것과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 등 많은 이들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서 하나의 맛있는 카레라이스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나와 있는 듯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여러 사람의 땀방울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또한 ‘음식에 대하여 더 알고 싶어요!’라는 페이지를 통해 음식이 버려지므로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는 것도 알게 해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아이에게 읽어줄 때 먼저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그 속에는 어떤 재료가 들어 있는지, 재료를 수확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 등 질문하여 생각을 폭 넓게 하도록 한 후 읽어 준다면 좀 더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보면서 하나하나의 재료가 만들어 지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하며 여러 사람의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힘든 과정과 긴 시간, 그리고 여러 사람의 땀방울이 들어간 재료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편식하는 아이들도 야채를 정성껏 돌보신 농부를 생각하며 좀 더 귀하고 고맙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음식을 함부로 대했던 아이라도 이런 책을 통해 버려지는 음식이 아깝다는 마음을 가지고 맛있게 먹는 습관을 들이기에 좋은 책이다.

 

또한 식사시간에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보며 스스로 식습관을 잘 길러가도록 대화를 통해 결정하는 것도 좋은 예이다.

 

* 이 글은 아동 교육 현장에서 발로 뛰는 아내에 의해 작성된 글임을 밝혀둡니다.

k****d 2014.01.03. 신고 공감 0 댓글 0